[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가구를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과 맞춤형 통합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해당 가구는 만성질환으로 산소발생기에 의존할 정도로 건강 상태가 악화된 1인 가구로, 주거지 내부에 쓰레기와 가재도구가 방치되어 있어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위험도 높은 상황이었다. 이에 신장2동은 대상자를 사례관리 가구로 즉시 선정하고 ▲‘깔끄미 사업’ 연계를 통한 주거지 청소 및 방역 ▲특화사업 ‘행복동 찬찬찬’을 통한 정기 밑반찬 지원 ▲주 1회 이상 안부 확인 및 건강 점검 등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을 추진했다. 특히 향후 경기도 ‘누구나돌봄’ 사업과 연계해 식사 지원과 생활 돌봄 서비스를 지속 제공함으로써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께 쾌적한 주거환경과 따뜻한 돌봄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위기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는 3월 20일, 생활불교 자정원(주지 운제스님)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생활불교 자정원은 쌀 4kg 100포를 의왕시에 기부했으며, 기부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 가구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자정원 운제스님은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불교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자정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정원의 나눔이 저소득층 가구에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생활불교 자정원은 ▲복지관 배식봉사, ▲청소년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물품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2026년 3월 20일 군포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차 아동돌봄 군포센터 실무자 네트워크를 개최하고, 지역 아동돌봄 서비스의 협력체계 강화 및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 아동돌봄 군포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유관기관 및 초등돌봄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종사자 의견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회의에서는 먼저 ‘언제나돌봄사업(초등시설형 긴급돌봄)’ 운영 현황이 공유됐다. 현재 군포시에서는 지역아동센터 3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 등 총 6개 기관 언제나돌보미 17명이 활동 중이다. 또한 사전 아동등록 60건이 이루어지는 등 서비스 이용 기반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긴급돌봄 수요 증가로 사업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2026년 상·하반기 거점사업 추진 계획도 공유됐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종사자 전문성 향상을 기대하며, 공통사업으로 아동 대상 인성·아동권리 교육과 종사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2,500만 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및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등 3개 분야 11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시흥시는 2그룹 지자체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1위에 올랐다. 특히 시는 세무조사 추징세액이 전년 대비 140%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재정 기반 확충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영세기업과 성실납세기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 유예를 추진하고, 기업 대상 지방세 안내 책자를 제작·배부하는 등 납세자 권익 보호에도 힘쓴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이덕환 시흥시 기획조정실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조사를 통해 납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세무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탈루·은닉 세원 발굴을 강화해 공평과세와 조세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정성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광명시 제1선거구(철산1·2·3동, 광명1·2·3동)에 출마한 한주원 예비후보가 20일 “정치는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일꾼형 리더십’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경선은 인지도나 여론이 아닌 정책과 역량으로 판단돼야 한다”며 “시민들은 책임 있는 실력형 리더, 독립적 사고를 지닌 인물, 공정하고 투명한 실천가, 그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동반자를 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실력형 리더의 조건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 능력을 꼽았다. 한 예비후보는 “단순히 인기나 이미지에 기대는 정치인이 아니라 도시의 재정과 산업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개선할 수 있어야 한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실행력과 책임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당 내 특정 인물과의 이해관계나 줄서기 정치에서 벗어나 시민 전체의 이익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독립적 리더가 필요하다”며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경선 과정의 공정성도 강조했다. 그는 “특정 정치인의 영향력이나 이해관계가 작용하는 줄서기식 경선이 아니라, 시민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19일 성남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 ‘성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창립 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의용소방대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고, 지역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의용소방대의 날(매년 3월 19일)’을 맞아 의용소방대의 사명과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을 비롯해 이용재ㆍ김영아 성남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석해 창립 5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성남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지난 5년간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 지원, 지역 밀착형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안전 의식 향상에 기여해 왔다. 최만식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적인 안전 주체”라고 강조하며, “각종 재난 현장에서 위험을 마다하지 않고 앞장서 온 대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지역사회가 더욱 안전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의용소방대의 활동은 화재 대응에 그치지 않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 시는 20일 안양천 반려동물 놀이터 일대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펫플로깅 봉사단 ‘기후반려견’의 2026년 1분기 정기 활동을 진행했다. ‘기후반려견’은 광명시 ‘기후의병’에서 착안해 기후를 지키는 의로운 반려견이라는 의미를 담은 봉사단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신청을 받아 봉사단원 100명을 구성했으며, 1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봉사단 출범 이후 두 번째 정기 활동으로,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환경보호 활동으로 진행했다. 봉사단원들은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펫플로깅 활동을 펼쳤고, 유기견 입양 홍보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펫티켓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펫플로깅, 캠페인, 쓰레기 분리배출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으로 이어졌다. 참여자에게는 기후의병 활동 물품과 탄소저금통 포인트를 지급했으며, 1365 자원봉사포털에 봉사시간도 인정됐다. 시는 이번 정기 활동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 속 환경보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관내 지역기관과 함께 제1차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안양시청, 과천시청, 안양동안·안양만안·과천경찰서, 초·중·고등학교 교장, 변호사, 지역기관 센터장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회 주요 안건으로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안내 및 시범교육지원청 운영 경과 보고, 위원회 운영 규정(안) 심의, 학생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업무 연계 및 협조 사항 논의,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추진 관련 의견 수렴 등이 이루어졌다.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 한 명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 원인을 들여다보면 학습, 복지, 건강, 가정의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경우가 많다"며, "어느 한 기관의 힘만으로는 온전한 지원이 어려운 만큼, 학교현장지원단과 지역 내 여러 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 강조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원회를 시작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학습·복지·건강·진로·상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촘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K-POP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대규모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18일 사전 회의를 열고, 19일에는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숙박업소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광객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숙박업소 1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숙박시설 안전과 위생 상태를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시구 공무원과 시설관리자, 부천시 안전관리자문단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단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 시정과 행정조치를 병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설비 및 경보시설 △피난안내도 △방화구획 △객실 및 침구 청결 △위생관리 및 환기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20일에도 안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 사항을 보완하고, 관광객 이용이 집중되는 숙박시설에 대한 관리 강도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김상수 부천시 재난안전과장은 “대규모 공연을 앞두고 관광객이 안심하고 숙박시설을 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 동안구 호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지킴이 공동체’의 첫 번째 안전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응급상황 대처 능력 증진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호계3동 복합청사 4층‘안양시 안전체험관’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 지역 주민 및 관내 사회단체 회원 약 26명은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화재 발생 시 탈출을 위한 완강기 사용법 ▲지진·연기 대피, 화재 진압 모의 훈련 등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키웠다. 최신규 호계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예기치 못한 위급상황에 신속·정확하게 대응하는 능력은 호계3동 전체의 안전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한 명 한 명이 우리 이웃의 생명지킴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예님 호계3동장은 “이웃과 가족을 지키는 실질적 역량을 갖춘 지역 공동체가 도시의 신뢰도를 높인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안전하고 건강한 호계3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