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첫 전문교육으로 부패방지교육을 시행하며 청렴을 기준으로 한 공정한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시의회는 14일 의회 2층 문화강좌실에서 의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에서 지켜야 할 원칙과 구체적인 실천 기준을 살폈다. 교육은 실제 활동 중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법령을 이해하고, 공적 업무와 사적 이해관계를 구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정 청탁과 금품 수수 금지, 사적 이해관계 신고와 회피, 직무관련자와의 거래 신고 등 주요 의무와 금지행위를 확인했다. 이어 예산의 목적 외 사용과 인사 청탁, 공용물의 사적 사용 등 행동강령 위반 사례를 살핀 후 갑질 예방과 상호 존중을 위한 실천 방안도 확인했다. 이우천 의장은 “청렴은 의정활동의 기본”이라며 “거듭 배우고 각인하는 교육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 시민이 신뢰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반부패 법령과 '군포시의회 청렴문화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교육계획의 하나로 마련됐다. 시의회는 의회사무과 직원들도 연말까지 교육받도록 해 의원과 직원이 함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시민공론장 정책 의원포럼’이 시민이 지역 현안을 배우고 토론하며 정책을 제안하는 군포형 시민의회 실현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시민공론장 정책 의원포럼은 지난 13일 군포시의회(의장 이우천) 2층 문화강좌실에서 '시민공론장 조례를 통한 군포형 시민의회 실현 방안' 정책세미나를 열었다. 전문가와 관계부서 공무원, 민주시민교육 관계자 등이 참여해 공론장 조례의 실효성 있는 운영과 시민 숙의 결과의 정책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9월 착수한 '시민의회와 시민공론장을 통한 군포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방안 연구'의 일환이다. 연구단체는 이혜승 대표의원과 이우천·장경민·정해동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군포 실정에 맞는 시민참여 모델과 제도화 방안을 연구한다. 이어 토론에서는 시민공론장과 민주시민교육의 연계, 공론장 운영을 위한 실무 지원, 의회·행정·시민사회의 협력체계를 살폈다. 시민이 서로 다른 의견을 듣고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으면서, 논의 결과가 정책 결정과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방안에 초점을 뒀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의회가 13일 ‘군포시 소상공인 소통 간담회’에 참여해 업종별 경영 어려움을 듣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9월에는 군포시소상공인연합회 임원진이 의회를 찾아 현장의 어려움을 전했다면, 이번에는 의원들이 소상공인들의 논의 현장을 찾았다. 의회에서 시작한 소통을 현장으로 이어 가며 지원에 필요한 의견을 들은 것이다. 이날 상생드림플라자 3층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업종 간 협력과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시의원들은 소상공인들의 건의를 듣고 업종마다 다른 경영 여건과 지원 수요를 살폈다. 현장의 요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시의회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검토하고 관련 정책 연구에 활용할 계획이다. 현장의 요구가 필요한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우천 의장은 지난 9월 4일 군포시소상공인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은 바 있다. 당시 이 의장은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필요성과 효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의회가 군포시의 해외 자매단체 의회와 지속적인 정책 교류를 통해 공무국외연수 개선에 나선다. 입법·정책 정보와 경험을 서로 나누고 각 의회의 의정활동에 활용하는 협력 관계를 마련해 연수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우천 의장은 지난 10일 일본 아츠기시의회를 찾아 의회 간 우호교류 협력 관계를 제안했다. 이번 개선방안의 첫 행보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제80회 아츠기시 은어축제에 군포시 축하사절단의 일원으로 참석하면서 이뤄졌다. 이날 이 의장은 타키구치 신타로 아츠기시의회 의장에게 의회 운영 경험과 조례 제·개정 사례를 공유하자는 뜻을 담은 서한을 전달했다. 상호방문은 물론 온라인 등을 통해 주민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환경·안전 등 공통 관심 분야의 입법·정책 사례도 함께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핵심은 이번 방문 이후에도 정보와 경험을 지속해서 나누며 함께 배우고 개선해 나가는 관계를 만드는 것이다. 두 도시가 이어 온 자매결연을 의회 차원의 정책 협력으로 넓히고, 이러한 교류를 연수와 의정활동에 연결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실태점검과 행정안전부의 출장 관리 강화가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중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의회가 8일 제10대 의회 출범 100일을 맞았다. 시의회는 의원과 직원들이 함께 현장 소통을 넓히고 심의·정책지원 체계를 개선해 왔다. 앞으로는 현장에서 들은 시민의 목소리와 의회의 지적·제안이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10대 군포시의회는 여야 합의로 원 구성을 마친 뒤 시민의 생활 현장에서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우천 의장과 의원들은 7월 관내 12개 동의 행정복지센터·경로당·복지기관 등 142곳을 찾아 생활 불편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 의정모니터단과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도 이어갔다. 시민이 의회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청사 인근 버스정류장 안내도 개선했다. 시의회가 지속해서 요청한 정류장 명칭 변경을 시가 반영하면서 ‘군포시청·군포시의회’로 안내되기 시작했다. 시는 관련 안내시설을 연내 정비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충실한 심의로 연결하기 위해 의회 내부의 일하는 방식도 바꿨다. 상임위원회별 사전 간담회를 정례화해 안건의 쟁점을 미리 공유하고, 정책지원관 1명이 의원 2명을 전담하도록 지원 체계를 개편했다. 이를 통해 의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의회가 7일 제290회 임시회에서 군포시가 제출한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 2건을 의결했다. 시의회는 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늘어나는 도시 정비 업무에 제때 대응할 수 있도록 당초 예정된 회기 일정에 이번 임시회를 추가했다.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 심의를 위해 하루 일정으로 열린 회기다. 의결한 안건은 ‘군포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군포시 사무의 동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 행정복지위원회가 두 안건을 심사했고,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의결에 따라 시는 원도심과 1기 신도시 정비를 담당할 도시정비국과 청년정책을 전담할 부시장 직속 청년주권실 신설을 추진한다. 군포1동 대동제를 폐지하고 해당 동의 일부 업무를 본청으로 옮기는 데 필요한 조례 정비도 이뤄졌다. 이우천 의장은 “시민의 삶과 군포의 미래를 위한 재건축·재개발 사업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집행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며 “시는 조직개편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해달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의회와 시는 지난 9월 말 4년여 만에 재개한 정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당시 시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의회가 복합물류터미널 이전을 촉구하는 시민 집회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의회를 대표한 장경민 부의장과 의원들은 1일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정문 앞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시민들은 화물차 통행에 따른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 매연·소음 등 생활환경 개선을 요구했다. 군포도시발전시민추진단이 마련한 이날 집회에는 군포시 각 동 주민자치회 임원들과 군포시 시민행복위원회 위원 등이 참여했다. 추진단은 성명서에서 정부와 관계기관에 2042년 완전 이전 방침을 명확히 밝히고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2028년 1단계 시설 연장 운영 계약 시 군포시와 시민의 운영 참여를 보장하고 운영수익의 지역사회 환원 방안을 마련할 것도 촉구했다. 이전 전까지 시민의 안전과 주거환경을 보호할 대책도 요구했다. 시민이 참여하는 환경·교통 감시기구를 구성하고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해 달라는 내용이다. 장경민 부의장은 “복합물류터미널 이전은 시민의 생활환경과 군포의 미래가 걸린 문제”라며 “오랫동안 교통·환경 불편을 겪어 온 시민들의 목소리가 이전 계획과 운영 개선 논의에 반영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의회와 군포시가 중단됐던 정례 간담회를 4년여 만에 재개했다. 제10대 군포시의회와 민선 9기 군포시는 9월 30일 시청 시장실에서 공동으로 ‘의회–시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조직개편과 재개발·재건축 현안, 향후 정례 간담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조직개편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의회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이우천 의장은 민선 9기 주요 사업이 조직개편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의회는 오는 10월 7일 제290회 임시회에서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용적률 인센티브 활용 방안도 논의됐다. 이 의장은 녹색건축물 관련 조례 등을 언급하며, 정비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시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해서는 신경원 의원이 공공시행과 신탁방식 등의 장단점을 정확히 알리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의원들은 이와 함께 주택 자재의 품질과 분담금 산정 등을 충분히 안내해 시민들의 혼란을 줄여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이와 관련 한대희 시장은 일부 사업지구에서 주민의 재산상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공공시행을 통한 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군포시의회 AI 혁신 연구회’가 인공지능(AI)의 의정 업무 적용 가능성과 영향을 검증하고, 안전한 활용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에 나섰다. AI 혁신 연구회는 23일 시의회에서 '군포시의회 RAG-LLM 기반 AI 입법지원체계 구축 및 의정혁신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어 연구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연구단체는 박상현(라선거구) 대표의원과 이동한·박재신·박상현(비례대표)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이번 연구는 조례 심사와 예산 심의 등에 필요한 의정 자료 탐색 시간을 줄이고, 검토 품질을 높이면서 판단 근거를 보다 명확히 제시할 수 있는지 실제 업무를 중심으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둔다.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도한 의존과 개인정보·보안 등의 위험도 함께 살핀다. 연구진은 국내외 공공·입법 분야 AI 활용 사례와 군포시의회 의정 업무를 분석한 뒤, 조례·예산·정책 검토 등 업무별 RAG-LLM(의회 자료를 찾아 근거로 답하는 생성형 AI) 적용 시나리오를 설계한다. 이를 토대로 업무 효율성, 검토 정확성, 판단 근거 제시, 역할 변화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의회가 추석을 맞아 22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웃들과 명절의 정을 나눴다. 이우천 의장과 장경민 부의장은 이날 장애인·아동·청소년·한부모가족 등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 8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용자들과 안부를 나눴다. 또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 방문 시설은 양지의집, 가온누리단기보호센터, 새싹들의 집, 군포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하나로), 성요한의 집, 성야고보의집, 다솜둥지, 하늘둥지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시설에서 보내는 이웃들을 직접 찾아 함께 시간을 보내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데 의미를 뒀다. 시의회는 이날 들은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에도 세심히 반영할 계획이다. 이우천 의장은 “복지는 필요한 지원이 이웃에게 제대로 닿도록 꾸준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명절에 한 번 찾는 데 그치지 않고 평소에도 이웃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