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 산하 28개 공공기관 감사부서장 및 실무자로 구성된 ‘경기도 공공기관 감사협의체’가 6월 17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대강당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 출범 4년차를 맞아 경기도와 28개 공공기관 감사담당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자율책임경영 체계를 확립하고 감사 현안 및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제도개선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1부 ‘화합과 희망의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특히 1년 전인 2025년 제1차 정기회의 당시 각 기관의 청렴 목표와 다짐을 담아 봉인했던 ‘타임캡슐’을 공개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과거의 기록을 징검다리 삼아 곧 출범할 민선 9기의 성공적인 도정 지원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기관 간 연대감을 확인했다. 2부에서는 부패 이슈 대응 및 감사 실효성 제고를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안내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감사결과 처분요구에 대한 임의감경 방지 방안 ▲공직 문화(갑질 등) 개선을 통한 공직기강 확립 ▲감사 시 반복 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로 전면 개편하고, 앵커 대학들의 1차년도 연차평가 결과와 신규 과제 수행대학 선정 결과를 확정·통보했다. ‘앵커(Anchor)’는 지자체가 주도해 대학을 지원하고, 풍부한 첨단산업 인프라 등 지역의 일자리 전략과 연계해 글로벌 혁신 인재를 키워내는 ‘지산학연 동반성장’ 재정지원 모델이다. 교육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을 뒷받침하고자 기존 대학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최대한 유도한다는 취지다. 경기도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제2차 경기도RISE위원회’를 열어 사업명칭 변경과 1차년도 연차평가 결과를 보고하고, 신규 과제 2개의 수행대학 선정 결과와 도 자체 사업비 집행·관리 지침 개정안을 담은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는 앵커 사업을 수행 중인 총 34개 대학·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매우우수 7곳 ▲우수 12곳 ▲보통 11곳 ▲미흡 4곳을 선정했다. 매우미흡 판정을 받은 대학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n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15일 양평 본원에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의 현장방문에 따른 주요 업무 보고를 실시하고 도내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고은정 경노위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노동위원회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경상원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상원은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상권 매니저 지원사업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의 자생력 확보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주사무소 입지 타당성 연구용역’과 관련해 경상원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양평 지역사회 정착 방안에 대해서도 긴밀한 논의가 이뤄졌다. 경상원은 지난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따라 양평으로 이전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경쟁력 있는 소공인의 우수 제품 발굴과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경기도 소공인 제품 해외개척단’에 참여할 소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소공인 제품 해외개척단’은 북미 최대 소비재 전문 전시회인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박람회(ASD MARKET WEEK)’와 연계해 소공인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24일까지 총 6개사를 모집한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박람회(ASD MARKET WEEK)’는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며 해외개척단에 선정된 소공인들은 박람회 부스 참가비, 장치비, 물류비 등을 지원받는다. 경상원은 선정된 소공인들의 원활한 현지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사전 교육부터 전문 통·번역, 현지 이동 차량, 바이어 매칭 상담회 등 업체당 최대 800만 원 한도 내에서 전방위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해외개척단에 참여하는 소공인에게는 오는 2027년도 경상원 소공인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주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치매 예방과 디지털 역량을 겸비한 맞춤형 시니어 돌봄 전문가를 양성한다. 시는 16일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고령층의 정서적 안정을 도울 ‘시니어 인지·정서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2026년 5월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5만 3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17.5%를 차지하는 시의 급격한 고령화 추세를 반영해 기획했다. 신체적 돌봄 위주의 기존 서비스에서 벗어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 교류 등 다변화된 현장 수요를 충족한다는 구상이다. 교육은 오는 8월 11일까지 총 41일간 진행한다. 주요 교육 과정은 ▲인지교구 활용 ▲회상활동 ▲전래놀이 ▲원예·공예·푸드테라피 ▲건강운동 ▲웰다잉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포함해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갖춘 전문 강사를 육성하고, 강의 시연과 계획안 작성 등 실무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수료생들에게는 노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요양기관 등 지역 내 복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할 지역 중소기업의 전략 마련을 돕는다. 시는 기업에스오에스(SOS) 정책 ‘기업온(On)광명’을 중심으로 기업 애로를 접수부터 해결, 사후관리까지 잇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16일 광명 GIDC(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더가치홀에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반기 경제전망 및 자금·수출 분야 기업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기업들이 하반기 경제 흐름을 살피고 자금·수출 분야 지원사업을 실제 경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코트라 경기지원본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관내 기업 관계자 50명이 참여했다. 설명회는 2026년 하반기 경제전망과 중소기업 대응전략 특강으로 시작했다. 삼일회계법인 이은영 상무는 국내외 경제 동향과 산업 흐름을 짚고, 경기 변동에 대응할 중소기업 경영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기업들이 기관별 지원제도와 신청 방향을 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은 16일 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관내 대학, 특성화고, 교육지원청, 유망 중소기업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차 산·학·관 협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인공지능(AI) 확산과 산업구조 변화, 청년 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역인재를 어떻게 육성하고 정착시킬 것인가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계원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산학협력 우수 사례가 소개됐으며, 희귀 난치성 질환 신약 개발 기업인 ㈜파로스아이바이오와 스마트 교통 시스템 전문 기업 ㈜트라콤이 기업 소개와 함께 인재 채용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청년 취업 활성화와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공동 협력과제 발굴, 현장실습 확대,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하며 지역사회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과거에는 학교가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이 채용하는 구조였다면, 이제는 지역이 직접 인재를 키우고 학교와 기업이 함께 교육하는 구조”라며, “산·학·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생태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전체 회원에게 4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단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 쿠폰은 배달특급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발급받아 결제 단계에서 적용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매일 1인 1회 사용 가능하며, 최소 주문 금액은 2만 2천 원이다.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2026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1회 추경(1조9526억원)보다 536억원(2.74%) 증가한 2조62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민생경제 피해지원을 위해 예년보다 시기를 앞당겨 긴급추경을 추진했다. 시는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경제 안정에 중점을 두고 예년보다 시기를 앞당겨 긴급 추경을 편성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액(1조7255억원) 대비 약 536억원(3.1%) 증가한 1조7791억원, 특별회계는 기정액(2271억원)과 동일하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423억4천만원) ▲더(THE) 경기패스 환급금(85억6천만원) ▲농지이용 실태조사(1억7백만원) 등이다. 추경 재원은 국가 추경 이후 추가 내시된 보통교부세(98억원) 및 국・도비 보조금(437억원)을 활용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추경은 고유가 및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를 회복하며 당면 현안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기 위해 신속하게 편성했다”며 “이번 추경 사업의 차질 없는 집행을 통해 시민의 고충을 덜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5년의 주요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부서 간 협업과 업무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사업성과 공유회’를 11일 양평 본원에서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유회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추진 중인 사업의 개선 현황을 점검하고 2027년도 사업 고도화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자 추진된 것으로, 전략사업본부 소속 직원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부서별 202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의 추진 실적과 성과를 점검하고 업무 노하우 공유와 사업 성과평가 토론을 진행했다. 공유된 주요 사례로는 ▲시군 카드 매출 데이터 확보 및 활용 방법 ▲상권분석 및 평가보고서 작성 노하우 ▲두레이(Dooray) 시스템 활용 시 문서 서식 변형 해결 방법 ▲행정업무 효율화 사례 등이 소개됐다. 이어진 성과평가 토론회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 현장 수요 변화, 향후 사업 고도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경상원은 이번 공유회를 계기로 사업별 성과 데이터와 현장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