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더불어민주당 공천 뇌물 의혹을 동시에 규명하는 이른바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경기도 전역에서 전면 행동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전국 동시 행동의 일환으로, 도내 주요 거점에서 1인 피켓 시위와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도 행동은 김선교 위원장을 중심으로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지방의원, 당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도당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민주당 공천 뇌물 의혹은 이미 국민적 의혹으로 제기돼 왔으나, 더불어민주당과 대통령실이 특검 도입을 거부하면서 진상 규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정치적 공방을 넘어 객관적 수사를 통해 의혹을 해소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장동혁 당대표가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한 상황과 관련해, “당 지도부 차원에서 특검 수용을 촉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논의 자체가 진전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기도당은 이번 쌍특검 요구가 특정 정당이나 인물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통일교 관련 금품 수수 의혹과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제기된 뇌물 의혹을 동시에 수사함으로써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 4.5일제가 나비효과처럼 우리 사회가 바뀌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재차 밝혔다. 28일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의 마지막 일정으로 구리시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주 4.5일제 시범사업 기업인 ㈜3에스컴퍼니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4.5일제를 작년부터 야심차게 시범 도입했고, 국민주권정부에서 경기도를 벤치마킹해 전국으로 확대하게 됐다. 달달버스 마지막 일정으로 모범적 4.5일제 시범기업인 3에스컴퍼니에 오게 돼서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처음에는 기업의 생산성과 일하는 분들의 워라밸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목표였다”며 “4.5일제 도입 이후 3에스컴퍼니에 입사지원도 많이 늘고 있다고 해 기쁘게 생각한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의 직원들이 느끼는 삶의 질과 생산성이 함께 올라가는 성과를 보여줘야 사회가 학습될 것 같다. 계속 좋은 성과를 내기를 기대한다. 경기도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3에스컴퍼니는 인테리어 철거 공사 및 제반서비스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장 선거를 둘러싼 정치 지형이 김영준 광명시자원봉사센터장의 사직서 제출과 함께 요동치고 있다. 이는 출마를 공식화한 첫 행보로, 기존 선거 구도에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며 지역 정가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 전 의원의 사직서 제출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선 정치적 결단으로 풀이된다. 공식 출마 선언에 앞서 자신의 거취를 선제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선거에 배수진을 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들은 이를 두고 “출발은 다소 늦었으나, 확실한 거취 정리를 통해 강한 승부수를 던진 것”이라며 김 전 의원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김영준 전 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원 재임 시절 도시환경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원을 거치며 광명시의 주요 현안과 예산을 실질적으로 다뤄온 인물이다. 특히 경기도테크노밸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과정에서 학온역 유치에 관여했고,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시니어클럽 유치에도 앞장섰다. 이후 광명시자원봉사센터장을 맡아 시민 생활 및 봉사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행정 감각을 쌓았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국회의원 보좌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차 23일 오산시 외삼미동 북오산IC를 방문해 상습 정체 구역의 상황을 점검하고 교통체증 해소를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권재 오산시장,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주변 도로 여건을 직접 살피며 북오산IC 진입로 정체 원인과 개선 방안을 확인했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이곳은 오산시에서도 가장 교통 체증으로 유명한 곳”이라며 “오산시와 함께 북오산IC 2차선 도로를 3차선 도로로 넓혀 교통 체증을 해소하겠다. 빠른 시간 내에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오산IC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경기 남부권 핵심 교통 거점이다. 오산 북부 생활권과 인근 산업·물류 이동의 주요 관문 역할을 하고 있으나, 진입로 차로 수 부족과 교차로 병목으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가 반복돼 왔다. 특히 문시로를 통해 북오산IC로 진입하는 구간은 차로 변경 구간이 짧아 대기행렬이 길게 형성되는 데다 무리한 차로 변경으로 교통사고 위험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 해당 구간의 대기행렬 길이는 최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 방문지로 오산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와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연구센터 건립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동연 지사는 23일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작년 연말 세교3 공공주택지구가 지정됐다 취소된 지 14년 6개월 만에 다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좋은 소식이 있었다”면서 “3만 3천 가구가 들어가는 자족도시 오산을 만드는 결정적인 전기가 될 것이다. 잘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보상문제에 대한 관심이 제일 많으실텐데 경기도가 오산시, LH와 함께 전담조직(TF)을 만들어서 차질없이 하도록 진행하겠다”면서 “시기는 최대한 당기겠고 보상금액도 여러 가지 계획이 나오는 것을 봐야 하겠지만 주민들 의견을 많이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리를 함께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사님이 많이 도와주시고 경기도가 함께 노력해 준 끝에 작년 12월에 (지구지정이라는)선물을 받았다. 재도약을 하는 오산시로 발돋움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난 해법을 제시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현장을 찾아 “경기도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9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차 이날 오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사무소를 찾아 SK하이닉스 관계자, 협력사 대표들과 기업인 간담회를 진행하고 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이상식 국회의원,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 박호현 SK하이닉스 용인CPR 부사장, 장효식 SK에코플랜트 부사장 및 협력사 대표 등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김동연 지사가 하루 전 발표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문제 해법이 주로 언급됐다. 김 지사는 지난 22일 한전과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해 새로 건설하는 지방도 318호선 용인·이천 27.02㎞ 구간 땅 밑으로 전력망을 구축하기로 한 바 있다. 김 지사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해서 경기도가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 어제 그 결실을 맺어 새롭고 획기적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 임오경 민원정책실장(국회 문체위 간사)을 비롯한 당 지도부가 1월 2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충북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고,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임 의원은 웨이트트레이닝장, 메디컬센터, 선수식당, 쇼트트랙 훈련장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 중인 선수들을 격려했다. 특히 선수식당에서 배식 봉사에 직접 참여하고 선수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훈련 환경과 생활 여건 전반에 대한 의견을 경청했다. 이어 열린 국가대표지도자 간담회에서는 지도자 처우, 훈련 여건, 의료·재활 지원 강화, 최저학력제 폐지, 학교운동부 감소 등 전문체육 분야의 다양한 현안들이 집중 논의됐다. 임 의원은 언론자료를 통해 “메달 중심, 성과 중심의 체육정책에서 벗어나 선수의 안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우선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은 38개 종목, 1,150여 명의 선수가 훈련하는 대한민국 엘리트 체육의 핵심 인프라”라며 “최대 규모의 훈련시설과 메디컬센터가 명실상부한 ‘선수 보호 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신년을 맞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임오경 의원이 제21·22대 국회의원으로 재임하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로서 체육 현장과 제도 개선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대한민국 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노력을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 임오경 의원은 “국회 문체위 간사로 체육 현장과 제도의 사이를 오가며 묵묵히 감당해 온 시간들이 이 감사패 안에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며 “유승민 회장님과는 늘 말보다 현장이 먼저였고, 그 자리에서 쌓아온 신뢰가 무엇보다 값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제 몫의 걸음을 흔들림 없이 계속 걷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감사패를 통해 “임오경 의원은 제22대 국회의원으로 재임하며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지난 15일광명상담소에서 광명교육지원청 관계자와 가진 정담회에서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안서초등학교 존치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과 적극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종상 의원은 “신설 학교 이전까지 학교시설을 유지하면서 학교용지 일부 구간 신설 도로 설치를 둘러싼 이견을 조율하려면 광명교육지원청·GH·광명시·학부모가 참여하는 정담회가 필수적”이라며, “도로 조성 사업과 존치 여부를 신속히 협의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유 의원은“이 사업은 단순한 도로 조성이 아닌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인프라 구축”이라며, “개발 속도와 교육권 보장 사이에 균형 잡힌 해결책을 찾아야 하며 모든 이해관계자의 협력으로 교육권과 개발 목표의 균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명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안서초 부지는 현재 교육활동이 진행 중인 만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신설 대체 이전까지 존치할 수 있도록 GH와 협의 중” 이라며, “학부모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설명회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유종상 의원은 "신도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양이원영 전 국회의원이 광명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양 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정치와 행정, 정책과 예산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출근길과 생활 현장에서 가장 먼저 드러난다”며 “풀뿌리 삶의 자리에서 시민주권 시대의 광명 시정을 열겠다”고 밝혔다. 출마 선언 장소로 광명 11·12구역 재개발 현장과 출근길 교통 체증 현장을 언급한 양 후보는 “공사 소음과 먼지, 막힌 도로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시민의 일상이 바로 행정이 작동해야 할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 시정을 강조했다. 양 후보는 교통 분야 공약으로 “막힌 교통은 지금부터 풀고, 미래 교통은 앞당기겠다”며 AI 교통 통제 시스템 도입과 대중교통 연계 강화를 통한 즉각적인 교통 정체 완화 대책을 제시했다. 중장기적으로는 광명 전역에 지하철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도권 광역철도 연계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시개발 정책과 관련해서는 “개발의 성과가 지역 밖으로 빠져나가는 구조를 바꾸겠다”며 지역 노동자 우선 고용과 지역 기업 우선 참여 원칙을 제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시개발의 성과는 통계가 아니라 시민의 소득과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돌아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