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더불어민주당 심상록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광명1선거구·광명1·2·3동, 철산1·2·3동)가 ‘광명의 심장’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광명 북부 교통 지도를 바꿀 ‘현충공원역’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심 예비후보는 광명복지소사이어티 사무총장을 지냈으며, 2016년 이언주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현재 임오경 국회의원 선임비서관과 민주당 광명갑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국회와 정부 정책을 연결해온 베테랑 보좌진이라는 평가다. 그는 재개발·재건축과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로 광명이 도시 구조 자체가 바뀌는 전환기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광명뉴타운은 1만4563세대가 입주했고 1만여 세대가 공사 중이며, 재건축 심의를 마친 물량도 3만 세대에 이른다. 여기에 3기 신도시 6만7000세대까지 더해지면 도시 규모와 구조가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심 예비후보는 이러한 변화에 비해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 준비가 크게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재개발·재건축으로 아파트가 급증한 광명동과 철산동 일대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광명시흥선 ‘현충공원역’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광명시흥선을 KTX광명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간사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문체위 위원들과 국가유산청 간 당정협의에서 2026년 국가유산 분야 주요 정책 현안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당정협의는 더불어민주당에서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비롯해 임오경 간사와 민주당 소속 문체위 위원, 수석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국가유산청에서는 허민 청장과 차장, 기획조정관, 관련 국장 등이 자리했다. 회의에서는 국가유산 관련 법·제도 추진 상황과 세계유산 보존관리 방안, 국가유산 정책 추진 과제와 예산 확보 계획 등 주요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종묘와 태릉 등 세계유산 보존관리 문제와 함께,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의 국가유산이 세계 속에서 ‘K-헤리티지(K-Heritage)’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지역 국가유산 관리 현안과 관련해 광명 영회원 정비 사업도 함께 점검했다. 또한 지역 국가유산 관리 현안과 관련해 광명 영회원 정비 사업도 함께 점검했다. 임오경 의원은 “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9일 광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은주)를 방문해 장애당사자 장애인식개선강사 양성 및 파견 사업 확대 필요성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실제 장애인식개선강사로 활동 중인 박은지 강사를 비롯해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박정숙 광명시지회장, 박미정 전 광명시지회장, 발달장애인 가족, 보조강사 등이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경험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전달했다. 경기도는 장애당사자를 장애인식개선강사로 양성해 교육 현장에 파견하는 ‘장애당사자 장애인식개선강사 양성 및 파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20명의 강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장애당사자가 직접 강의에 참여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다만, 양성 규모가 제한적이어서 장애 유형별 강사 구성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해 양성된 18명 중 지체장애인이 12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뇌병변 장애인 3명, 발달장애인 2명, 신장 장애인 1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은 포함되지 않아 장애유형 다양성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사람 중심’ 피지컬 AI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언하며, 경기도 전역을 피지컬 AI 실증 공간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피지컬 AI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김동연 지사는 10일 성남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시장·기업·학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피지컬 AI 비전 선포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피지컬 AI 시대를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비전 선언에서 “피지컬 AI는 자본이나 기술 투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현장 적용과 확장이 경쟁의 관건이다”라며 “경기도는 산업용로봇 보급률 전세계 2위,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다. 경기도에 제조업이 많이 있는데 그런 공정을 보며 학습한 피지컬 AI가 갖고 있는 경쟁력은 전세계에 경기도를 따를 곳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정의 방향은 사람 중심 경제, 휴머노믹스로 경기도가 하는 모든 도정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면서 “우리가 추구하는 피지컬 AI의 중심도 사람 중심 피지컬 AI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김포지역 주민들의 서울 도심 진입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것은 물론 지옥철이라고까지 불렸던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문제도 해결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 진행된 심의결과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정책성 종합 평가(AHP)에서 합격 기준점인 0.5를 상회하며, 사업 타당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신도시를 거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25.8km의 대규모 광역철도 사업이다. 사업비는 3조 3,302억 원이 소요될 예정으로 김포골드라인(김포시와 서울 김포공항을 잇는 2량짜리 경전철 도시철도 노선으로 심각한 혼잡에 따른 승객들의 안전이 문제가 되고 있다) 철도이용자들의 혼잡도 개선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예타 통과에 대해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예타 통과는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김포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조속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주4.5일제 도입 효과가 입증됐다며 전국적 확산과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델 도입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주4.5일제 시범사업 효과분석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주4.5일제는 단순히 근무시간을 줄이는 정책이 아니다”라며 “일하는 방식과 삶의 균형을 새롭게 설계하자는 사회적인 실험”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 우리는 AI(인공지능) 대전환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일하는 방식도 아주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 변화 속에서 노동의 기준도 얼마나 오래 일하냐에서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로 바뀌고 있다”며 “이런 변화에 대해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임금 삭감 없는 주4.5일제로 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1년간 시범사업 효과를 분석한 결과, 직원들 삶의 만족도는 높아졌고, 기업의 매출과 고객만족도도 늘었다”며 “사람이 행복해서 생산성이 높아졌다.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는 노동시간 단축을 국정과제로 제시하면서 주4.5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600억 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신설하고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개소하는 등 중동정세 악화에 따른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도는 총괄지원반, 수출기업지원반, 물가민생지원반, 금융지원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중동 상황 대응 전담조직(T/F)을 운영하며 경제 상황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 ‘중동 정세 악화 대응 경기도 긴급대책 회의’를 열어 국제 정세 변화가 도내 산업과 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이같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실국장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국제 유가와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 대응해 마련됐다. 김동연 지사는 “주가도 그렇고 경제에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 오늘 아침 대통령께서 회의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국정파트너인 경기도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도민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신속한 조치를 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지난 5일 내린 4개항의 긴급지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육아기 여성의 경력 단절을 막기 위한 ‘경기도형 경력이음 시간선택형 정규직’ 도입을 제1호 여성 공약으로 발표했다. 양 예비후보는 “육아기 여성이 ‘오전 9시 출근, 저녁 6시 퇴근’이라는 경직된 노동 구조 때문에 아이와 일 사이에서 일을 포기하고 있다”라며 “더 이상 아이와 일 사이에서 눈물짓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공약의 핵심으로 ‘시간만 짧은 좋은 일자리’를 제시했다. 단순 시간제 일자리가 아니라 근무 시간은 줄이되 정규직의 지위, 복리후생, 경력 인정은 온전히 유지하는 형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자녀를 둔 부모가 하루 3시간, 4시간, 5시간, 6시간 가운데 근무 시간을 선택하는 ‘3·4·5·6 자유선택제’의 도입을 피력했다. 또한 근무 시간이 짧아도 4대 보험을 보장하고, 시간비례제(Pro-rata)를 적용해 동일 시급과 복리후생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승진과 평가 과정에서 차별이 없도록 하는 방침도 내놨다. 아울러 양 예비후보는 시간제 근무 기간 역시 정식 경력으로 인정하는 ‘경력 인정 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은 오는 3월 21일 BTS의 광화문 공연이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생중계되는 것과 관련해, 문화주권과 산업 생태계 차원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정부가 국내 OTT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국가적 파급력이 큰 공연의 중계권이 해외 플랫폼에 독점되는 구조가 타당한지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례가 국내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한 사전 분석 여부도 점검 대상이라고 밝혔다. 공연 장소가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라는 점도 언급했다. 국가유산과 상징 공간 활용에 대한 기준과 원칙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 일부 팬들이 기존 콘텐츠 시청을 위해 디즈니 플러스를 구독해온 상황에서, 추가 해외 OTT 구독이 이어질 경우 소비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정 플랫폼 중심의 독점 유통 구조가 고착화되지 않도록 정책적 균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국가 대표급 문화행사의 글로벌 중계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국내 OTT와 협력 모델에 대한 종합 지원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4일, 경기도 내 청년, 신혼부부,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경기 남부 핵심 지역의 골프장 부지를 활용한 파격적인 주거 공약을 발표했다. 양 예비후보는 이날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도에는 105만의 무주택 청년 가구가 있으며 이들이 집이 없어 결혼을 미루고, 전세금이 올라 아이 낳기를 포기하고 있다”며 “주거 사다리가 끊어진 사회는 미래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수원·용인·성남에 있는 수원 CC, 태광 CC, 한성 CC, 남서울 CC 등 4개 골프장 부지(약 167만 평)와 인접 유휴 부지를 포함한 총 200만 평을 매입해 최대 15만 호의 고품질 공공주택을 공급하여 이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금싸라기 땅’ 골프장을 청년·서민 주거 기지로...역세권·직주근접 강점 양 예비후보가 지목한 4개 골프장은 판교 테크노밸리와 반도체 클러스터 등 첨단 산업 벨트 중심부에 있다. 특히 분당선, 신분당선, GTX-A 노선 등 광역교통망이 인접해 있어 출퇴근이 용이한 ‘직주근접’의 최적지로 평가받는다. 그는 “이미 환경·교통 영향평가를 거친 대규모 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