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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도연 광명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복지정책 전문가” 전면에!!

30년 행정 경험 강조… “행정문턱 낮추고 복지온도 높이겠다” 공약 제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김도연 광명시의원 예비후보(라선거구/ 소하1‧2동, 일직동)가 ‘복지정책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우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특히 “행정문턱을 낮추고 복지온도를 높이겠다”는 슬로건과 함께 30여 년간의 행정 경험을 강조하며 차별화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28일 오후 2시 광명시 소하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지자 및 당원들과 함께 광명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현장에는 김기남‧전동석 국민의힘 갑‧을 당협위원장, 김정호 광명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이호석 광명 3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 등 지역 정치인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또한 김종오, 이재한, 설진서, 정지혜, 백나예, 김상겸 등 광명시의원 예비후보들과 이동윤 광명 영남향우연합회장 등 지역 인사 및 당원들이 함께 자리해 결속을 다졌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축사, 후보자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박수와 환호로 김 예비후보의 출마를 응원했다. 현장에서는 복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대한 기대감도 이어졌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광명시청에서 약 30여 년간 복지 관련 부서에 근무한 경력을 강조하며 자신을 ‘현장형 복지정책 전문가’로 소개했다.

 

 

그는 “오랜 기간 행정 최일선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복지 사각지대와 제도의 한계를 직접 경험해왔다”며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검증된 정책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시민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는 핵심 행정”이라며 “복지 대상자가 제도를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행정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행정 절차의 복잡성과 정보 격차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제때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와 선제적 발굴 시스템을 통해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현안과 관련해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야말로 지방의회의 존재 이유”라며 “30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김 예비후보는 조직 정비와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향후 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책을 중심으로 공약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김 예비후보가 장기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전문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갖춘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지 기반 확대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선거 구도에도 일정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도연 광명시의원 예비후보 주요 약력과 이력

 

-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졸업

- (현) 국민의힘 광명을 여성정책위원장

- (전) 광명시청 공무원(복지정책과, 사회복지과, 가정복지과, 교육청소년과 근무)

- (전) 한국카네기 CEO클럽 광명총동문회 사무총장

- (현) 봉사단체 장미로타리 클럽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