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의회(의장 김종욱)는 20일 의원간담회를 열고, 제306회 임시회 주요 안건을 사전 검토하고 임시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산시의원과 집행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임시회에 상정될 부의안건에 대한 사전 검토를 비롯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과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의원들의 의견을 공유했다. 부의안건은 ▲예산안 2건 ▲조례·규칙안 17건 ▲동의안 27건 ▲기타 안건 4건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의원들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협의하며 감사 일정과 주요 추진사항 등을 점검하고,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준비사항을 논의했다.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도 주요 사업과 재정 여건을 중심으로 검토하며, 한정된 재원이 시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발전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보기로 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윤리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등 5개 특별위원회도 구성할 예정이다. 김종욱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추가경정예산안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다양한 민간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6명은 11일 오산시의회 제2회의실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욱 의장과 정윤영, 유종대, 박창선, 권혁만, 김민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에서는 문영근 협의회장, 전예슬 간사, 오석기 부회장 등 임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민주평통 오산시협의회의 주요 사업과 사업 추진계획, 예산 현황 등을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의 화합을 이끌어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욱 의장은 “평화는 먼 곳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공감대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의 화합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문영근 협의회장님과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산시의회도 시민과 함께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키워가는 노력에 늘 함께하겠다”며 “오늘 간담회가 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의회는 30일 제305회 임시회를 열고 '오산시 AI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 민간위탁 동의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시급한 현안을 신속히 처리하고 필요한 행정절차와 예산을 마련하기 위해 소집됐다. '오산시 AI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 민간위탁 동의안'은 인공지능(AI) 분야의 글로벌 협력 기반을 조성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AI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약 101억 원 증액된 약 9,852억원 규모로 의결됐다. 주요 증액 내용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성립전 예산 약 91억 원과 오산 글로벌 인공지능선도센터 사업비 10억 원이다. 김종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인공지능은 미래 산업과 국가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분야"라며 "이번 안건은 오산시가 AI 글로벌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성장의 토대를 다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회의 역할은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과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라며 "동료 의원들께서는 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의회(의장 김종욱)는 24일 제304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4건 ▲규칙안 1건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안건은 ▲오산시의회 정수확대에 따른 일괄개정 조례안 ▲오산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오산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오산시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조례안 ▲오산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미선 의원이 7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AI 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지속 가능한 데이터 행정 체계 마련을 제안했다. 또한 시의원들은 회기 전반에 걸쳐 집행부 전 부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한 시정업무 보고를 받았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질의와 의견을 제시하며 집행부 및 산하기관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과 사업의 추진 방향,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과 시민 중심 행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조미선 오산시의회 의원이 10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관한 것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전국지역신문협회는 전국 340여 개 지역신문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단체로, 지난 2004년 '지역신문의 날'을 제정한 이후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며 지역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발굴·시상하고 있다. 조 의원은 제9대 오산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시민 중심의 입법활동과 현장 중심 의정을 펼쳐왔으며, 이러한 의정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제10대 오산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이어온 의정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재난 취약계층 지원과 무장애 도시 조성, 청년친화도시 기반 마련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서 다양한 조례를 발의하며 제도 개선에 힘써왔으며,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의회는 7일 관내 유관기관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오산경찰서, 오산소방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을 차례로 방문해 기관별 주요 업무 추진 현황과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산시의원들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경찰과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는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안전, 학교시설 확충 등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김종욱 의장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유관기관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오산시의회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필요한 제도 개선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이 25일, 제9대 의회 임기 만료를 앞두고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는 퇴임 소회를 밝혔다. 이 의장은 퇴임 소회에서 “제8대와 제9대 시의원으로 활동한 지난 8년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더 나은 오산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격려가 있었기에 맡은 책임을 다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제9대 후반기 의장 재임 기간에는 대화와 협치를 바탕으로 의회를 운영하는 데 힘써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수당 의장이 아니었음에도 동료 의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며 시민의 뜻을 최우선에 두고 의정을 펼쳤다”며 “협치를 통해 의미 있는 성과들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재임 기간 추진해 온 주요 현안 사업들을 언급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들이 의정활동의 가장 큰 보람이었다고 회고했다. 특히, 경부선 철도 횡단 도로 개설 사업과 지곶동~세교지구 연결도로, 양산동~국도1호선 연결도로 개설 사업, 운암1·2근린공원 시설 개선 사업 등을 시민 불편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대표적인 성과로 꼽았다. 또한 기초의원 정수 확대를 통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송진영 오산시의원은 지난 2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의 일환으로 주요사업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서류 중심의 결산검사를 보완하고, 주요 사업의 예산 집행 적정성과 추진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송진영 대표위원을 비롯한 5명의 결산검사 위원들은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장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장에서는 하수 처리 용량 확대에 따른 환경 개선 효과와 공정 진행 상황,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어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현장에서는 시민 이용 편의성, 사업 실효성 및 향후 유지관리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관계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예산 낭비 요인 여부와 사업 성과 달성도를 면밀히 확인했다. 송진영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단순한 회계 검토를 넘어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사업의 문제점을 꼼꼼히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향후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은 경기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오산시 기초의원 정수를 현행 7명에서 8명으로 1명 증원하는 의견을 제시한 데 대해 “환영하지만 아쉬움이 남는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상복 의장은 “35년 만에 이루어진 이번 증원은 오산시의 인구 증가와 행정수요의 확대를 반영한 의미 있는 진전이자 환영할 만한 결정”이라면서도 “세교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급격한 도시성장과 늘어난 의정 수요를 고려하면 아직 충분한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오산시는 2020년 약22만 명이던 인구가 현재 약27만 명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세교3지구 개발이 본격화되면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함께 인구 50만의 중견 도시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에 이 의장은 현행 7명의 의원 정수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분히 대변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의원 정수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이를 위해 2025년 12월 19일과 올해 3월 18일 두 차례 걸쳐 기초의원 정수 확대 촉구 건의안을 시의회 차원에서 채택한 바 있다. 특히, 이 의장은 해당 사안을 오산시에 국한된 문제가 아닌 경기도 전체 지방자치 발전과 직결된 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의회 전예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8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7분 자유발언에서 세교2지구 공공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세교2지구는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며 오산의 핵심 주거지로 자리 잡고 있지만 도로·문화시설·의료 인프라 등 기본적인 생활 기반시설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주민 불편이 이미 한계에 이른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반시설이 갖춰지기 전에 입주가 먼저 이루어지는 ‘선입주·후인프라’ 구조가 문제의 본질”이라며, “여전히 검토에 머무르는 행정 대응으로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교2지구 주민들은 이미 시 재정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음에도 정작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 의원은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공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종합·단계별 로드맵 수립 ▲선제적인 교통 대책 마련 ▲생활SOC 확충을 위한 재원 확보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세교2지구의 문제는 단순한 지역 현안을 넘어 향후 도시개발 정책의 방향을 가늠하는 기준이 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