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청송사과축제가 개막을 앞두고 온라인에서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축제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청송사과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온라인 축제는 9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운영되며, 10월 15일 기준 누적 방문객 224만 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 축제는 다음(daum)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청송’, ‘청송군’, ‘청송사과’, ‘청송사과축제’ 등을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다. 축제 관련 다양한 정보를 비롯해 온라인 게임과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해 이용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온라인 축제를 통해 확산되는 관심과 참여가 실제 축제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면서 오는 11월 4일 개막하는 청송사과축제에 대한 열기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이에 청송군은 올해로 제20회를 맞는 청송사과축제가 그동안 쌓아온 명성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축제장 조성부터 프로그램 운영, 방문객 편의시설 확충, 교통 및 안전 관리 대책 마련까지 분야별 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과 군위군 사유원에서 도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치원 교원 정서・심리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유아의 정서・심리적 특성과 문제행동에 대한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상담업무와 교직 스트레스를 완화해 교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아의 행동 특성에 따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전문성 강화 교육과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교원들이 건강한 정서적 기반 위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날인 16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숙명여자대학교 이영애 교수가 ‘교원 핵심역량 강화-정서・심리 지원’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영유아의 문제행동을 유형별로 이해하고, 행동 특성에 따른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또한 교직 스트레스에 대한 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있는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평가로의 전환을 위해 시도교육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서・논술형 평가의 학교 현장 적용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경북교육청이 추진 중인 ‘경북 학생평가 대전환’ 정책과 연계해 학생의 사고 과정과 성장을 중시하는 평가를 확산하고,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뒷받침하는 공동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한 4개 시도교육청 교육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공지능(AI) 기반 학생평가 혁신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운영 △인공지능(AI) 서・논술형 채점시스템 운영 △서‧논술형 평가 문항 공동 개발・검토 △교원 연수 지원을 위한 협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16일 독일 드레스덴 지역 특수학교 교장과 교원 4명이 경희학교와 경주특수교육지원센터를 방문해 경북의 특수교육 현장을 살펴보고 교육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경북교육청 관계자들이 독일 드레스덴 특수학교를 방문하며 맺은 인연이 올해 독일 교원단의 경북 방문으로 이어진 것으로, 양국 특수교육 관계자들이 교육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독일 현장에서 시작된 교류가 올해 상호 방문으로 발전하면서, 양국의 특수교육 운영 방식과 장애학생 지원체계를 직접 살펴보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방문단은 이날 오전 경희학교를 찾아 학교 현황과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교육시설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장애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고려한 교육환경을 살펴보고,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특수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학교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양국 특수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방식과 장애학생의 개별적인 교육적 요구에 대응하는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안동실내체육관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경북학교예술교육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과 안동교육지원청이 함께 마련하는 이번 행사는 ‘사랑, 사람 그리고 예술’을 슬로건으로 학생들이 학교예술교육을 통해 키워 온 재능과 열정을 선보이고, 교육가족과 도민이 함께 예술의 즐거움과 감동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1일 오후 3시 안동실내체육관에서는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대규모 연합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한 사람의 탄생과 성장, 가족과 친구 사이의 따뜻한 사랑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무대로, ‘피어나라, 경북교육!’을 시작으로 클래식과 대중음악, 영화음악 등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개최 지역 학생들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연합공연을 처음으로 도내 전체 학교로 확대했다. 경북 각 지역의 20개 학교 학생 1,000여 명이 연합오케스트라와 연합합창단을 구성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무대를 마련한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은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송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를 10월 20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 4회차 강연을 마련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독서와 인문학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관점과 마음의 여유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경제·여행·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4명을 초청하여 강연을 진행한다. △10월 20일 김정인 작가의 ‘한국 경제사로 읽는 오늘의 부동산’ △10월 27일 오기범 작가의 ‘세계일주에서 찾은 인생의 길’ △11월 3일 최지이 배우의 ‘뮤지컬 배우가 알려주는 뮤지컬의 모든 것’ △11월 10일 서미숙 작가의 ‘종점기행 작가와 만나는 여행 인문학’을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다. 장낙희 관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경제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여행을 통해 일상의 가치를 발견하며, 예술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청송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청송시니어클럽 스마트폰 교육지원단과 연계해 찾아가는 지역상품권 앱 사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이나 앱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지원단은 경로당 등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앱 사용방법을 설명하고, 이용 과정에서 궁금한 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역상품권 앱 사용방법을 비롯해 기본소득 지급내역·잔액·유효기간·결제내역 확인, 청송사랑카드 이용 및 관리 방법 등이다. 이와 함께 사용 가능 가맹점과 권역별 이용 범위, 주유소·편의점·면 지역 하나로마트 등 한도 적용 가맹점의 이용 기준도 안내해 주민들이 기본소득을 보다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청송군은 앞으로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교육 과정에서 확인된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개선의견을 향후 안내 및 사업 운영에 반영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급하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재단법인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 소장하고 있는 「안동의소파록(安東義所爬錄)」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안동의소파록」은 1895년 말 경북 안동에서 의병 봉기를 논의하고 준비하기 위해 구성된 안동의소(安東義所)가 의병부대의 직임과 참여자 명단을 기록한 문서이다. 제1차 안동의진(安東義陣)의 지휘부 46명과 27개 직임이 구체적으로 수록돼 있어, 안동의병의 조직 형태와 인적 구성, 운영 체계를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자료로 평가된다. 해당 유물은 전 강원대학교 국사학과 박한설 교수가 수집·보관하다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의 설립 취지와 연구·보존 목적에 공감해 기증한 것이다. 이후 기념관은 유물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는 한편, 안동의병의 조직과 활동을 밝히는 연구자료로 활용해 왔다. 안동의진(安東義陳)은 명성황후 시해사건과 단발령 공포 등에 저항한 안동지역 유림을 중심으로 결성됐다. 1895년 음력 12월 무렵부터 의병 봉기를 위한 논의가 본격화됐으며, 1896년 1월 17일 안동 유림 대표들은 봉정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근무하는 원어민 보조교사 43명을 대상으로 울릉도・독도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도재단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원어민 보조교사들이 독도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대한민국의 독도 주권에 대한 이해를 높여 국제사회에 독도를 알리는 ‘독도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한국의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소통하는 원어민 보조교사들이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직접 확인하고, 체험을 통해 얻은 경험을 학생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가자들은 방문 기간 동안 △안용복기념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 △독도박물관 등 울릉도 곳곳의 역사・문화・연구시설을 탐방하며 독도의 역사적 배경과 자연환경, 해양생태적 가치를 살펴봤다. 또한 울릉해담길을 탐방하며 울릉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문화를 체험하고, 우리나라 동해의 지리적 특성과 울릉도・독도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독도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독도의 날인 10월 25일을 맞아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전국 학생과 교직원, 국민이 함께하는 ‘2026 사이버독도학교 독도의 날 온라인 축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일상과 학교 수업, 온라인 공간에서 독도의 역사와 자연, 영토주권의 가치를 배우고 직접 표현하는 참여형 독도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축제는 일상 속 독도 발견부터 짧은 영상 제작, 수업 결과물 공유, 메타버스 체험까지 총 4개 분야로 운영된다. 먼저 ‘나의 일상 속 1025 독도 찾기’는 일상생활에서 독도와 관련된 모습이나 독도의 날을 상징하는 숫자 ‘1025’를 발견해 사진으로 촬영하고, 이를 학급 단위로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독도를 친숙하게 느끼고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10초 독도 숏톡’은 독도의 자연과 역사, 가치를 10초 이내의 짧은 영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