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30일, ‘어린이 놀 권리 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경상북도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지원 조례’에 근거한 2026년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지원 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일부터 12월 19일까지 실시한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설문조사를 통해 학생의 놀이 시간과 환경에 대한 만족도, 학교와 가정의 놀이 지원 수준, 교사의 놀이 교육 운영 실태,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요구 등을 폭넓게 파악해 왔다. 위원회에서는 어린이가 자유롭게 놀면서 배우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놀이를 통해 소통하며 따뜻한 삶을 가꾸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2026년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그 결과 △놀이 교육과정 운영 △놀이 중심 환경 조성 △놀이 자료 개발․보급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등을 주요 추진 과제로 하는 2026년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지원 계획을 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30일 포항시에 있는 (재)포항소재산업진흥원(POMIA) 대회의실에서 포항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이차전지 인력양성 교육(중급과정)’ 1~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직업계고 1학년 학생 기수당 20명씩 총 3개 기수 60명이 참여했으며,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2개 기수 40명과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1개 기수 20명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겨울방학 기간인 1월에 교육과정을 모두 마쳤으며, 2학년 진학을 앞둔 직업계고 학생들로 이차전지 분야 진로를 희망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차전지 분야에 특화된 교육을 바탕으로 에코프로머티리얼즈, 포스코퓨처엠 등 포항 지역 이차전지 관련 기업 취업을 목표로 진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교육과정은 이차전지 기초 이론을 토대로 △전자주사현미경(SEM) 분석 교육 △입도분석기(PSA) 분석 교육 등 핵심 소재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코인셀 조립 실습 △파우치셀 제조 실습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차전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추진한 ‘2026년 군민과 대화의 날’을 30일 진보면을 끝으로 4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군정 목표인 ‘희망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 실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1월 27일 현동·안덕면을 시작으로 28일 부남·주왕산면, 29일 현서면·청송읍, 30일 파천·진보면 순으로 진행됐다. 청송군은 각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올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형식적인 절차를 지양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 중심의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는 데 주력했다. 또한 각 읍·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등,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쳤다. 군은 이번 대화의 날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을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한 뒤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단계적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검토 결과와 처리 과정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희망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이라는 2026년 군정운영 방향에 맞춰, 문화경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시장경제, 다채로운 문화관광'을 전략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적극 추진한다. 특히 문화와 예술을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인식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문화경제 활성화를 통한 건강하고 풍요로운 청송’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민 맞춤형 문화교양 강좌 운영을 비롯해 문화예술단체 및 전통문화 전승단체 활동 지원, 주민 주도형 문화예술 아이디어 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해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저소득층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발급, 청소년 대상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지역 종교시설을 활용한 문화사랑방 운영 지원 등 문화복지 사업을 확대해 문화소외계층을 줄이고 모든 군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청송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청송백자를 주제로 한 ‘청송백자축제’도 올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2026. 1. 30. 서울고용노동청에서 고용노동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국비 100% 사업으로, 지역의 소규모 사업장과 산업안전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 등 지역의 산업재해 취약 현장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중앙-지방정부 간 협력사업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도내 취약 근로자, 50인 미만 영세사업장, 고위험 작업 공정 등‘다중위험 구조’속에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2대 핵심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내용은 영세사업장(외국인 근로자 포함) 및 유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 정밀진단, 시설 및 장비 지원, 사후 관리까지 패키지 형태로 지원 ▲안전관리자를 채용하여 정기적인 현장 방문을 통한 잠재 위험요인 발굴·사업장 설비 상태 모니터링 및 개선을 지도하는 등 약 1,100개소 사업장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1월 30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국내 최초 소형모듈원전(SMR) 건설부지 유치를 위한 ‘경주 SMR 유치지원 TF팀’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주 소형모듈원전(SMR) 유치지원 TF팀은 지난 1월 26일(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원전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할 것을 공식화함에 따라 구성됐다. TF팀은 경주에 SMR 초도호기 유치를 위한 실무 협의기구로, 향후 진행될 SMR 부지공모 절차에 대응하기 위해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총 3개 분과(행정, 입지, 지역) 15명으로 운영된다. 이번 킥오프(kick off) 회의에는 경북연구원, 포항테크노파크,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E·C 등 지역의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형모듈원전(SMR) 경주 유치를 위한 각 기관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유치를 위한 분과별 대응 과제를 심도있게 논의했다. 경주시 소형모듈원전(SMR) 유치 예정 부지는 안전사고 없이 50년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월성원전과 인접한 지역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30일 본청 행복지원동 301호 대회의실에서 문자해득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18개 기관을 지정했다. 아울러 2025학년도 교육과정을 이수한 만학도 171명(초등 105명, 중등 66명)에 대해 학력을 인정했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제약 등으로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교육부 고시에 따른 초등 3단계와 중학 3단계 과정을 이수하면 매년 교육청의 심사를 거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경북교육청은 2026년도 문해교육 운영기관으로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을 비롯한 총 18개 기관을 지정했으며, 약 750명의 학습자가 등록할 예정이다. 특히 어르신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도서관, 복지관, 평생학습관 등 생활 밀착형 시설을 중심으로 학습 거점을 마련했다. 지정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이번 심사를 통해 학력을 인정받은 이수자는 총 171명으로, 초등과정 105명, 중학 과정 66명이다. 경북교육청은 2012년 학력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30일 구미시에 있는 라마다 바이 윈덤 구미 호텔에서 도내 초․중등 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과학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과학교육 현장에 생성형 AI와 코딩 기반 수업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형․탐구 중심 과학 수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과학 수업 설계 및 자료 제작,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모의 실험․문제 해결 및 학생의 탐구 과정을 지원하는 AI 기반 피드백 및 평가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교원이 직접 AI 도구와 코딩 환경을 활용해 과학 개념 설명 자료를 제작하고, 실험과 탐구 활동을 설계해 보는 실습 과정을 통해 기술 활용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교실 수업으로의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기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법률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찾아가는 법률 지원 서비스’는 법률 지원이 필요한 소속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과 소속 변호사가 직접 해당 기관을 방문해 맞춤형 법률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기관은 공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협의를 거쳐 방문 일정이 확정된다. 이번 서비스는 2023년 ‘찾아가는 소송 지원 서비스’로 시작된 사업을 교육기관 업무의 복잡․다양화로 증가하는 법률 분쟁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2025년부터 ‘찾아가는 법률 지원 서비스’로 확대․개편한 것이다. 단순한 소송 대응을 넘어, 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예방적․종합적 법률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공무 수행 중 피소된 공무원에 관한 긴급 법률 지원과 폐교 재산 무단 점유자 퇴거 지원 등 총 16건의 실질적인 법률 지원이 이뤄지며 현장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경산시에 있는 (가칭)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장 학교 복합시설 건립 사업에 대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건축사사무소 티오피 유진현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복합시설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에 대해 “기존 유아교육체험센터와 복합시설을 조화롭게 연계해 전체적인 통일감을 확보했고, 다양한 사용자 목적을 고려한 동선 체계 분리 등 공모작의 완성도가 우수하다”라고 평가했다. 경산시 소재 (가칭)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장 학교 복합시설은 기존 부지에 총사업비 275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늘봄교실, 메이커교육관, 다목적체육관 등이 포함되며,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문화․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는 한편,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열린 교육․문화 공간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