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5월 22일부터 6월 16일까지 청송 학생들이 참가하는 ‘2026년 청송교육지원청 단위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1인 1운동의 생활화를 통해 학교 체육을 활성화할 뿐만 아니라 학생 신체활동 및 체력 증진에 그 목적이 있으며, 참여 학생들은 배드민턴, 풋살 두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종목별 최종 우승팀에게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는 도 대회 출전권이 부여되며, 배드민턴 종목에서는 남자 중등부에서 안덕중, 여자 중등부에서 현동중, 풋살 종목의 남자 고등부는 현서고가 도 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생들이 승패에 집착하기보다는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자세를 배우며, 다른 학생들과 함께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높이고 성실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안내와 납부 독려를 실시하는 한편, 체납자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와 납부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체납 사유를 조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을 납부하지 못하는 생계형 체납자를 적극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관련 부서와 연계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청송군은 오는 8월부터 체납관리단 운영을 시작하며, 2029년까지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체납 징수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세입의 안정적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입 확충과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은 물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체납 관리와 촘촘한 복지 연계를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세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6일 아침 7시 50분 청송여자중ㆍ고등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업중단예방캠페인‘우리 같이 졸업하자’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협력하여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교사와 학생이 모두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Wee센터 리플릿과 판촉물을 나누어주며 ‘우리 함께 학교 가자!’, ‘우리들의 꿈을 위해 졸업하자!’와 같은 구호를 외치며 등교 학생을 맞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또래상담 동아리 학생들과 학생회 학생들이 함께 캠페인에 참여하여 또래 친구들의 호응을 적극 유도했고, 교장을 비롯한 교원들은 따뜻한 말로 학생을 응원하고, 학생도 친구들의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등 학교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행사였다. 남정일 교육장은“학교는 학생들이 가장 마음 놓고 지낼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학교뿐 아니라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등이 다 함께 학생 지도에 힘써야 한다”며,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생활하며 학생과 교사가 모두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년 교육감배 초·중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사전에 청송 관내 초·중학생 대상 육상 꿈나무 선발대회를 통해 선발된 선수들과 참가 희망 학생으로 팀을 구성했으며, 대회 직전까지 꾸준히 훈련을 이어가며 준비를 했고 당일 갈고닦은 기량을 당일 마음껏 발휘하여 청송여자중학교 3학년 장아연 학생이 여중 400m 동메달, 진보중학교 1학년 구다윤 학생은 여중 2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며 차세대 유망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생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로 동메달 2개를 획득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며 "도전과 성장을 경험한 이번 대회가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학교 시설물과 교육활동 피해를 최소화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위기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16~2025년) 전국 평균 폭염일수는 18.4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폭염일수는 29.7일로 역대 세 번째로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또한 올해 여름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돼 학교 현장의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기상청은 올해 6월부터 기존 ‘폭염주의보-폭염경보’의 2단계 체계를 ‘폭염중대경보’를 추가한 3단계 체계로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밤 최저기온이 25℃ 이상인 상태가 하루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경우 발령하는 ‘열대야주의보’도 새롭게 도입해 폭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위기 단계별(주의-경계-심각) 대응체계를 가동해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이 주최하는 ‘다시, 학생이 되다! IB-진로-경제 학부모 성장 아카데미’가 접수 시작과 동시에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부모가 교육의 동반자로서 역량을 키우고 자녀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학부모 성장 아카데미’를 기획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서부권과 동부권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IB 교육과 진로․학업 설계, 경제교육 등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애초 경북교육청은 서부권(구미)과 동부권(포항)에서 각각 250명 내외의 학부모를 모집할 계획이었다. 서부권은 오는 20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동부권은 7월 4일 포항시에 있는 포스코 국제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신청 마감 전임에도 불구하고 구미 지역에는 350명, 포항 지역에는 780명이 넘는 학부모가 신청해 전체 신청자가 1,100명을 넘어서는 등 예상보다 훨씬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포항 지역은 모집 정원의 3배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장애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더 세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특수교사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특수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우선 향후 2년간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개별화교육지원계획(IEP) 운영 모델 개발’ 정책연구학교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장애학생의 교육적 요구와 학습 특성을 더욱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학생별 맞춤형 교육 목표와 지원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개별화교육지원계획은 특수교육의 핵심 과정으로 학생의 장애 특성과 발달 수준, 교육적 요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립된다. 경북교육청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학생 정보 분석과 교육 목표 설정,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지원함으로써 특수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학교차임벨(종소리)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음원을 도내 모든 초․중․고․특수․각종학교에 보급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도록 안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학교차임벨 보급은 학교폭력 예방을 특정 시기의 행사나 캠페인에 국한하지 않고 학생들의 일상과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교차임벨은 학생들이 하루에도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접하는 학교생활의 일상적인 요소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차임벨에 학교폭력 예방의 의미를 담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학교생활 전반에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학교차임벨 보급 역시 학교폭력 예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추진됐다. 특히 수업 시작과 종료를 알리는 일상적인 시간에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담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구미원당초등학교(교장 장계영)가 오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국제바칼로레아기구(IBO) 본부 심사단으로부터 IB 월드스쿨(World School) 인증을 위한 최종 방문 심사를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 심사는 구미원당초등학교가 그동안 추진해 온 IB 교육과정 운영 성과와 학교 전반의 IB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검증받는 마지막 단계로, 경북교육청 최초의 IB 월드스쿨 인증교 탄생 여부가 결정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는 점에서 교육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B 월드스쿨 인증은 학교가 국제바칼로레아(IB)의 교육 철학과 프로그램을 충실히 운영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국제 공인 절차다. 특히 방문 심사는 후보학교가 학생 중심의 탐구 기반 교육과정과 과정 중심 평가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최종 관문으로 평가된다. 심사단은 이틀간 학교장과 IB 코디네이터, 교사,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들과의 면담을 진행하고, 수업 참관과 교육환경 실사, 교육과정 운영 자료 및 관련 문서 검토 등을 통해 학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6월 1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 특별법’(이하 케이(K)-스틸법)을 계기로 지역 철강산업의 저탄소·고부가 전환과 사업재편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본격화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케이(K)-스틸법’은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미래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산업전환의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철강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철강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구성과 정부 차원의 법정계획 수립·시행, 저탄소 철강특구 및 수소환원제철 전환 지원 근거를 담고 있어 국내 철강산업이 글로벌 저탄소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경상북도는 지역 철강산업의 위기를 선제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을 정부로부터 지정받아 지역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과 고용 안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철강생산 제조원가의 약 10%~15%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관련 지원 근거를 ‘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