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덕권역(현동면·현서면·안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협의체 위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안덕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안덕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복지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울산광역시의 자수정동굴나라와 대왕암공원 등을 방문해 지역의 관광·문화 자원을 견학하는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사례와 지역복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복지 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자원 연계와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와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이번 워크숍은 위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최근 관내에서 올해 첫 말라리아 환자 1명이 발생함에 따라 역학조사와 방역을 실시하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나섰다고 밝혔다. 환자는 발열과 근육통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찾아 검사받은 결과 말라리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환자 발생 직후 감염 경로와 이동 동선, 공동노출자 등을 조사하고, 환자 거주지와 주변 지역에 대한 방역 소독을 마쳤다. 현재까지 추가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말라리아는 주로 5월부터 10월 사이 얼룩날개모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주요 증상은 48시간 주기로 반복되는 고열과 오한, 발한, 두통, 근육통, 전신 쇠약감 등이다. 초기에는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모기에게 물린 뒤 발열 등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는 것이 좋다. 기온이 오르면서 하천변 산책과 야외 운동, 캠핑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해가 질 무렵이나 야간에는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환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모기 유충 서식지 제거 등 환경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들에게는 ▲야간 외출이나 야외 활동 시 긴소매ㆍ긴바지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점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초복을 앞두고 광명4동에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광명시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고,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에게 정성이 담긴 보양식을 전달했습니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직접 삼계탕 140인분을 정성껏 끓였습니다. 완성된 삼계탕은 관내 경로당 2곳과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며, 무더위 속 건강을 챙기는 든든한 한 끼가 됐습니다. 특히 회원들은 음식 준비부터 포장, 배달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땀을 흘리면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봉사에 참여하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일깨웠습니다. 이처럼 정성이 담긴 삼계탕 한 그릇은 단순한 음식이 아닌, 이웃을 생각하는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선물이 됐습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작은 나눔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최영희 광명4동 새마을부녀회장 “이 행사는 독거 어르신들 올여름 건강하게 잘 나시라고 저희가 해마다 이렇게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신규 맞춤형급여 수급자와 돌봄 연계가 필요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신장1동 특화사업이다. 지난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1회, 6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실시하며 복지상담과 돌봄서비스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는 신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6가구를 방문해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살피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받을 수 있는 각종 감면제도와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아울러 통합돌봄 사업과 신청 절차를 함께 안내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이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대상 가구와의 상담을 통해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향후 필요한 복지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맞춤형 복지 실현에도 힘썼다. 특히 이날에는 같은 날 오전 진행된 신장1동 특화사업인 ‘행복듬뿍 밑반찬 나눔보듬사업’을 통해 마련한 밑반찬도 함께 전달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북부보훈지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토방위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관내 12개의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저번 달부터 이달 중순까지 수도기계화보병사단, 1사단을 포함하여 사단급 9곳과 여단급 3곳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위문금은 전국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국가 안보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가보훈부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한 헌신을 끝까지 예우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을 용인시 등 26개 시군에서 12월 11일까지 연중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는 취약계층의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정부 사업으로, 농식품 바우처 카드를 이용해 지정 사용처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초·중·고), 청년(만 34세 이하)이 포함된 가구이며, 올해부터 청년 포함 가구까지 확대됐다. 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4인 가구는 월 10만 원, 10인 이상 가구는 월 18만7천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보장시설 수급자와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이용자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가구원 수 산정에서 제외된다. 바우처는 매월 충전되며 당월 말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단, 충전 금액의 10% 미만이 남았거나 카드를 신규 발급받은 첫 달에 한해서만 잔여 금액이 다음 달로 이월된다. 특히 7월부터는 기존 국산 채소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오색시장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홍보 캠페인 ‘해뜰 두드림’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민들의 삶의 터전이자 유동 인구가 많은 오색시장을 중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들의 복지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중앙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통장단 11명이 함께 참여해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복지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나섰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했을 경우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는 방법과 복지 상담 절차 등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장 상인과 주민들은 “평소 자주 찾는 시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방법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게 되는 계기가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함께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한 모금의 깨끗한 물은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일상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희망이다.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가노르구역 주민들의 식수 환경 개선을 위한 우물 설치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지난 3일 오전 9시 30분 현지에서 준공식이 개최됐다. 이번 사업은 (사)아이코리아 경기도지회(지회장 김지영)가 주관하고, (사)아이코리아 광명시지회(지회장 신은순)와 안성시지회(지회장 최윤선)가 후원했으며, 한몽교육문화교류협회의 협력으로 추진된 국제 사회공헌사업이다. 준공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깨끗한 물이 가져다줄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나누며 사업의 성공을 축하했다. 행사 슬로건인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해요'에는 단순히 우물 하나를 설치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그동안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이번 우물은 생명의 물줄기이자 미래를 향한 희망이 되었다. 특히 어린이들은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게 되면서 위생과 건강은 물론 삶의 질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7월 3일 97.5% 지급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경기도는 지난 4월 27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1차 지급이 시작된 이후 1차와 2차 합계 912만 5천 명의 도민에게 1조 1,955억 원의 피해지원금이 지급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급 대상자 936만 3천 명 중 97.5%다. 시군별로는 가평군, 오산시, 광명시 순으로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차 지급 대상자에 대해서는 99%의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도가 31개 시군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신청 홍보 및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을 적극적으로 운영한 결과로 보인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도민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도 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6월 29일 중소벤처기업부 자료에 따르면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5월 18일부터 6월 7일까지 3주간 경기도 소상공인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가 늘어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용인시 기흥구 일원에 무주택 저소득가구 및 신혼부부를 위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81호를 지난 6월 준공했다고 5일 밝혔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신축 예정 주택을 대상으로 GH가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 설계·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방식의 임대주택이다. 기존 준공 후 매입 방식과 달리 공공이 공사 단계부터 개입해 주거 품질을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용인경전철 어정역 인근에 조성된 아파트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주변 상업·생활 편의시설 접근성이 우수해 저소득가구 및 신혼부부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자 모집은 하반기 중 진행될 예정이며, 임대 조건은 소득 수준에 따라 주변 시세 대비 30~80% 수준으로 공급된다. 계약은 2년 단위로 체결되며, 입주 자격에 따라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 모집 일정과 자격요건 등 세부 사항은 GH 누리집 및 GH 콜센터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