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최혜민 신임 광명시 부시장이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시정 운영과 미래 전략 과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 부시장은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1대 부시장 취임식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 출범 이후 광명시가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성과를 이뤄왔다고 평가하며 “이러한 성과는 행정의 힘만이 아닌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직자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최 부시장은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으로 ▲시민주권과 평생학습이 일상에 뿌리내린 도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쾌적한 정원도시 ▲사회연대경제를 기반으로 한 상생과 연대의 공동체 실현을 제시했다. 최 부시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배움이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가 되도록 해 시민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제27대 오산시 부시장으로 윤영미 신임 부시장이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윤영미 부시장은 아주대학교 교육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경기도에서 보육·교육·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행정 전문가다. 윤 부시장은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소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비전전략담당관, 복지국 복지정책과장을 맡아 보육·교육·복지 정책 전반을 담당했으며, 이후 여성가족국장을 역임하는 등 도정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여성과 아동을 중심으로 한 복지정책에 능통한 인물로 꼽힌다. 보육과 가족, 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시민 삶과 직결된 정책 분야에서 실질적인 행정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윤영미 부시장은 취임 후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 파악과 함께 주요 현안을 차분히 점검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역할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윤영미 부시장은 보육과 복지 분야에서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라며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들이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정 전반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2026년 1월 2일자로 한정광 신임 경영관리본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전남 구례 출생, 순천 매산고를 졸업했으며 도봉구와 광명시 도시재생사업 현장 총괄, 도봉구시설관리공단 경영본부장 상임이사로 지역사회 협력 발전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으며 조직 운영과 혁신을 이끌어 온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도봉구시설관리공단 근무 시 ‘애민·여민·위민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찾아가는 생활 속 현장경영’을 통해 현장근무 직원격려와 인재발굴, 공단 안전제로 문화 구축, 노사 상생 ·협력 증진, 조직문화 혁신을 주도했으며, 지방공기업 최초로 전자영수증 도입, 건강캠페인사업을 통한 공공체육 서비스 혁신, 플라스틱 뚜껑을 통한 리사이클 인식확산과 탄소 중립실천 증진, 장기민원해소 노력 등 공단 ESG 경영 확장, 고객 참여 경영전략으로 고객 만족 서비스 증진에 기여, 지역사회와 공단 내·외부 고객으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은 전문관리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2022년에는 (사)도전한국인본부로부터 경영혁신의 지속적 노력과 도전 문화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공헌상 / 도전한국인상을 수상했으며 2024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2026년 1월 1일자로 권영문(57세, 남) (前)경상북도 사회복지과장이 청송군 부군수로 부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권영문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새해맞이 충혼탑 참배에 참석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수행했다. 경북 안동시가 고향인 권영문 부군수는 안동고등학교,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2014년 4월 사무관으로 승진해 국민권익위원회 민원조사기획과, 국민권익위원회 서울사무소 총괄과, 서울특별시 관광정책과, 서울특별시 체육정책과, 경상북도 통합신공항추진단에서 근무했다. 2023년 1월에는 서기관으로 승진해 상주시 행정복지국장, 경상북도 복지건강국 장애인복지과장, 복지건강국 사회복지과장으로 근무하다 이번에 청송군 부군수로 부임했다. 권영문 부군수는 “청송군의 부군수 직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30여 년간 중앙부처, 서울특별시, 경상북도에서 일해 온 경험을 토대로 우리 청송이 경북은 물론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고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견마지로를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흥타임즈] 도시 곳곳에서 축제와 행사가 열린다. 무대는 화려하고 프로그램은 다양하다. 시민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행사가 끝난 뒤에도 늘 마음에 남는 질문이 있다. 이 행사는 얼마의 예산으로 치러졌는가 하는 질문이다. 시의원이 된 이후, 저는 이 질문을 수없이 받아왔다. 하지만 정작 그 질문에 시민이 현장에서 바로 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는 없었다. 안양시가 주최하거나 보조하는 각종 행사에는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산 정보는 결산 이후 홈페이지에 공개될 뿐, 행사 현장에서는 확인할 수 없었다. 시민은 즐기는 사람으로만 남았고, 예산을 판단하는 주체로 서기 어려웠다. 저는 이 구조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축제와 행사는 단순한 즐길 거리가 아니다.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명백한 공적 사업이다. 예산을 집행하는 행정에는 반드시 설명 책임이 따른다. 그 책임은 사후 보고로 충분하지 않다. 시민이 판단할 수 있는 조건을 사전에 제공하는 것, 그것이 책임 행정의 출발이라고 판단했다. 2023년 기준, 안양시에서 열린 행사와 축제는 164건이다. 전년도보다 43건이 늘었고, 집행 예산 역시 크게 증가했다.
[광흥타임즈] 어떤 감동은 요란한 말보다 조용한 손길에서 비롯된다. 한국장애인장학회 광명시지회가 마련한 제15주년 장학금 전달식은 바로 그런 자리였다. 화려한 조명도,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도 없었다. 그러나 그 공간을 채운 사람들 후원자, 임원, 학부모, 그리고 장학생들의 얼굴에는 깊은 울림이 있었다. 전달식이 열린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은, 마치 오래된 온기 같은 공기가 가득했다. 누군가의 이름을 부르고, 그 이름의 학생이 앞으로 나와 장학증서를 받을 때마다 참석자들의 시선은 자연스레 한 사람의 삶을 향해 집중됐다. 장애라는 단어를 넘어, 그들의 노력과 의지, 그리고 앞날에 대한 응원이 그 순간마다 조용히 쌓여갔다. 윤여준 회장은 “작은 밀알”이라는 표현을 썼다. 그 말은 단순한 격려를 넘어 장학회의 정체성을 가장 잘 설명한다. 거대한 변화를 약속한다기보다, 몸을 낮춰 학생들의 곁을 지키고, 묵묵히 나눔을 이어온 15년의 시간 그 시간이 바로 ‘씨앗’이었다. 강경남 4대 회장은 고(故) 김병삼 초대 회장의 유지를 떠올리며 울컥한 목소리로 “나눔의 정신”을 말했다. 그 말 속에는 ‘우리가 왜 이 일을 계속해야 하는가’에 대한 묵직한 해답이 담겨 있었다. 행사
[광흥타임즈] 광명시가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최대 4만 석 규모의 초대형 돔 아레나 건립 기본 구상을 마무리했다. 국내에 사실상 전무한 ‘국가대표급 공연·스포츠 복합시설’을 우리 지역이 선도적으로 유치하겠다는 의지다. 광명이 수도권 서남권의 문화·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대형 모멘텀임은 분명하다. 이번 전략 용역은 아레나 입지의 적합성과 시장성, 그리고 주변 복합개발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계획단계에서부터 도시구조를 문화경제 중심으로 설계할 수 있는 드문 기회를 갖고 있다. 특히 KTX광명역과 예정된 전철망,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 등 ‘국가급 교통 인프라’를 이미 확보하고 있다는 점은 타 지역과 비교해도 차별화되는 경쟁력이다. 더욱이 K-팝을 중심으로 한 한국 대중문화의 세계적 영향력은 이미 글로벌 산업 지형을 흔드는 수준에 도달했다. 그럼에도 국내에는 2만 석 이상의 국제적 수준의 아레나가 부재하다. 해외 스타들의 내한공연조차 안정적으로 유치하기 어렵고, e스포츠·AI‧로봇 콘텐츠 등 미래형 산업과 결합한 초대형 이벤트 수용도 쉽지 않다. 광명이 제안하는 4만 석 규모의 K-아레나는 바로 이 문제를
[광흥타임즈] 광명시의회 제297회 제2차 정례회 복지문화건설위원회에서 진행된 도시개발과 행정사무감사가 결국 중단됐다. 이유는 단 하나다. 광명시가 제출한 자료가 감사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준에도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구름산 지구 부지 조성 공사와 석면 해체·제거 공사를 둘러싼 예산 증액, 설계 금액 누락, 계약 내역 불투명 문제는 단순한 행정 착오로 볼 수 없다. 이는 명백한 행정 책임 회피와 관리 부실의 결과다. 먼저, 구름산지구 부지 조성 공사는 총 설계 금액이 680억~688억 원으로 제시됐으나, 정작 감사 자료에는 세부 항목이 뒤섞여 있다. 설계 금액과 예정 가격 구분조차 명확하지 않고, 일부 항목은 아예 누락됐다.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다. 수백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에서 세부 금액을 명확히 기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행정의 기본도 지켜지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더 심각한 문제는 석면 해체·제거 공사다. 해당 공사는 2022년 11월 착공 후 현재 일시 정지 상태다. 그런데도 7월과 8월에 기성금 1억 6천만 원이 지급됐다. 공사가 멈췄는데 돈은 나갔다. 도시개발과의 설명은 “정지 기간과 무관하게 실제 작업에 대해 지급한 것”이라는 답변뿐이다.
[광흥타임즈] 광명시가 194억 원을 들여 추진 중인 ‘광명아트센터’ 건립이 시의회에서 집중 질타를 받았다. 시설 규모와 예산에 비해 콘텐츠·운영·입지 등 핵심 계획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미술관 전환을 전제로 하면서도 미술관 등록에 필요한 소장품 확보 계획이 전무하다는 점은 기본을 놓친 행정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최소 100점, 약 10억 원 규모의 소장품 예산이 빠져 있다면 사업의 정체성 자체가 흔들린다. 입지·경쟁력의 부족 또한 문제다. 기형도문학관의 낮은 관람 수요를 극복할 방안 없이 전시 공간 하나를 추가하는 것만으로는 문화 인프라 확충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더구나 내년 개관하는 금천구 ‘서서울미술관’은 규모와 콘텐츠 면에서 훨씬 앞서 있어, 활용도 전망은 불투명하다. 주차·교통 대책은 사실상 부재에 가깝다. 200억 원에 가까운 공공시설이 “인근 주차장 공유”나 “버스로 오면 된다”는 설명에 의존하는 것은 시민의 눈높이와 동떨어져 있다. 경기도 투자심사가 ‘조건부 승인’에 그친 점도 사업의 완성도가 낮다는 방증이다. 특히 건축비 과다 산정 문제는 철저한 검증과 조정이 필요하다. 광명시는 50만 도시로 성장할 미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면서 지자체 등 공공부문에서 안전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최근 안양시 공무원이 건설안전 분야 최고 수준의 국가 자격인 ‘산업안전지도사’에 합격해 주목받고 있다. 10일 안양시에 따르면, 주택과에서 근무 중인 강승희 공동주택관리팀장(시설 6급)은 지난달 고용노동부가 인증하는 제15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 분야)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안양시 공무원 가운데 산업안전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산업안전지도사는 매년 1회 시험이 치러지며 합격률이 낮아 취득이 어려운 자격으로 꼽히는데, 건설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유해 위험 방지계획서 ▲안전보건 개선계획서 ▲건축・토목 작업계획서 작성・지도 ▲안전성 및 위험성 평가를 시행할 수 있으며, 건설안전과 관련된 각종 기술 지도와 안전교육을 담당할 수 있다. 안양시는 강 팀장의 전문성이 향후 관내 공공건축 및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재해예방 활동 등에 적극 활용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 행정 구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 팀장은 “그동안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공공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