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청송시니어클럽 황진호 관장이 7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을 기념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우리 사회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훈한 황진호 관장은 청송군사회복지사협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청송시니어클럽 관장,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 이사 및 일상돌봄서비스 수행기관 대표 등을 수행하며,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전문성 강화는 물론 촘촘한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지역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5년 발생한 경북 대형 산불 당시에는 민·관·기업 협력 재난회복 사례관리지원단을 이끌며 이재민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생계·정서 등 전방위적 구호 활동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이재민 전수조사를 실시해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자원 연계와 주민 참여형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내며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크게 기여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돈이 없는 이유를 단순히 게으름 하나로 설명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건희 회장의 경영철학을 보면 끊임없이 경계했던 태도가 있다. 현실에 안주하고 변화를 거부하는 것이다. 그가 강조했던 변화와 위기의식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가난에서 벗어나기 어렵게 만드는 습관도 결국 비슷한 곳에서 시작된다. 3위 배우는 데 돈과 시간을 아까워한다 새로운 기술이나 지식을 배우는 데는 인색하면서 익숙한 방식만 반복한다. 이건희 회장은 인재와 기술, 미래를 위한 투자를 중요하게 여겼다. 당장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배우는 것을 계속 미루면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일의 범위도 좁아질 수 있다. 2위 잘못된 방법인 줄 알면서도 익숙해서 계속한다 수입은 늘지 않는데 소비습관은 그대로이고,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아도 새로운 방법을 찾기보다 “원래 이렇게 하는 거야.”라며 버틴다. 이건희 회장이 1993년 신경영 선언에서 던진 대표적인 메시지 역시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오래 했다는 사실이 그 방법이 옳다는 증거는 아니다. 1위 세상이 변했는데 자신만 변하지 않는 습관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그런 거 몰라도 살아.”, 젊은 사람의 방식
[광흥타임즈] 이건희 회장의 경영철학에는 유독 ‘변화’와 ‘위기’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한다. 잘되고 있을 때조차 지금의 방식에 안주하지 않았고, 양보다 질을 강조하며 기존의 생각을 뒤집으려 했다. 그의 철학을 인생 후반부에 적용해보면 버려야 할 습관 역시 의외로 분명해진다. 3위 과거의 성공만 계속 이야기하는 습관 “내가 왕년에는 말이야.”라는 말에 머물기 시작하면 현재의 삶은 점점 작아진다. 이건희 회장은 이미 잘하고 있다는 평가보다 앞으로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바라봤다. 한때 무엇이었는지를 자랑하는 것보다 지금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2위 익숙한 방식만 고집하는 습관 평생 이렇게 살아왔으니 앞으로도 이렇게 살겠다는 생각은 편하지만 변화에는 가장 취약하다. 이건희 회장이 신경영을 선언하며 강조했던 것도 기존 방식으로는 세계적인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위기의식이었다. 새로운 기술과 세대, 생활방식을 무조건 거부하기보다 필요한 것은 받아들이는 태도가 삶을 훨씬 유연하게 만든다. 1위 ‘이 정도면 됐다’며 변화를 멈추는 습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실패보다 스스로 완성됐다고 생각하는 순간이다. 이건희 회장은 삼성이 성장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소방서 이재훈 소방위가 지난 7월 28일 오전 경기도소방재난본부로 출장 중 고속도로톨게이트 앞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여성을 발견해 신속하게 응급처치한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보호자는 환자를 심정지로 판단해 가슴압박을 하고 있었으나 이 소방위는 환자의 의식과 호흡을 확인한 결과, 의식은 없고 경련과 유사한 증상을 보였고 호흡은 유지되고 있었다. 이 소방위는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 뒤 보호자에게 가슴압박을 잠시 중단하도록 안내하고, 119종합상황실에 환자의 증상과 현장 상황을 상세히 전달했다. 환자가 의식을 회복한 후에는 톨게이트 관계자에게 회복공간을 요청해 안전하게 눕히고, 지병 여부와 사고 전 상황 등을 확인하며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상태를 살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에게 환자의 상태 등을 인계한 이 소방위는 다시 출장길에 올랐으며, 환자는 구급대 도착 당시 상태가 호전되어 구급대원의 평가 후 보호자와 함께 병원을 방문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훈 소방위는 “출장 중 우연히 현장을 목격했고, 무엇보다 환자가 위급한 상태로 악화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즉시 응급처치에 나섰다”며 “소방관이라면 누구라도 같은 상황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신임 경제부지사에 주형철 전 경기연구원장을 내정했다. 주형철 경제부지사는 SK텔레콤을 시작으로 SK커뮤니케이션즈 CEO를 거친 정보통신 전문가로서, NHN NEXT, 서울경제진흥원, 한국벤처투자에서 소프트웨어(S/W) 개발자 양성, 스타트업 육성, 모태펀드 총괄을 맡아 혁신 성장을 주도했다. 또한, 대통령 비서실 경제보좌관을 역임하며 AI, 5G 등 국가 핵심 미래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경제 분야의 주요 정책을 아우른 바 있다. 이후 제14대 경기연구원 원장으로 경기도 주요 정책 연구를 총괄했으며,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K먹사니즘 본부장, 국정기획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지방자치단체 뿐만아니라 중앙정부의 경제 정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증명해 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주형철 경제부지사 내정에 대해 “대한민국의 혁신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경기도의 선도적인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경기도의 첨단산업 발전과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요 경제 정책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추진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주형철 신임 경제부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사단법인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23일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조인주 초대 민간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센터는 민간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자원봉사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민간이사장 체제로 전환했다. 조인주 이사장은 지난 6월 30일 이사회에서 초대 민간이사장으로 선출돼 7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센터 법인 임원, 정회원 단체 대표,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 등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취임식은 민간이사장 체제 전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조인주 이사장 취임사, 최대호 안양시장 격려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인주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민간이사장 체제 출범은 안양의 자원봉사가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한 뜻깊은 전환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원봉사자가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자원봉사로 함께 여는 행복도시 안양’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조인주 이사장님이 공직과 민간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양시 자원봉사의
[광흥타임즈] 이병철 회장은 사업을 하며 사람을 볼 때 능력만큼 태도와 습관을 중요하게 여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돈을 버는 기술보다 돈을 대하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여러 차례 남겼다. 결국 사람의 경제적 미래는 한 번의 기회보다 평소의 습관에서 갈리는 경우가 많다. 3위. 배우기를 멈춘 사람 세상은 계속 변하는데 “이 정도면 됐다”며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는 사람은 기회를 놓치기 쉽다. 경험은 소중하지만, 경험만 믿고 변화하지 않으면 경쟁력도 함께 줄어든다.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성장하지만, 배움을 멈춘 사람은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을 좁히게 된다. 결국 가장 큰 자산은 돈이 아니라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다. 2위. 작은 약속도 가볍게 여기는 사람 시간을 지키지 않고, 한 말을 쉽게 바꾸며, 책임을 미루는 사람은 신뢰를 잃기 쉽다. 돈은 결국 신뢰를 따라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사소한 약속을 소홀히 하는 습관은 시간이 지나면서 인간관계와 사업, 직장 생활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믿음을 잃으면 좋은 기회도 함께 멀어진다. 1위. 남 탓만 하는 사람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 결국 이런 사람이
[광흥타임즈] 아직 오지도 않은 내일 출근길이나 먼 미래의 통장 잔고를 걱정하느라 벌써부터 가슴 졸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의 마음은 시도때도 없이 소중한 '오늘'을 놔둔 채, 이미 지나간 과거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라는 시공간을 쉬지 않고 헤매고 있다. 우리는 흔히 현대인의 고질병인 후회와 불안을 마음먹기 달린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이는 인간의 뇌가 가만히 있을 때 자꾸만 부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세팅되어 있기 때문에 벌어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앞서 배우 김혜자는 드라마 '눈이 부시게'로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을 수상했을 당시 소감 마지막에 대사를 읊으며 감동을 준 바 있다. 이는 우리의 인생을 관통하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김혜자는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했다지만 그래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의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오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한 가지 눈 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6·25 전쟁 기념일을 앞두고 참전유공자의 유산 기부 미담이 전해졌다. 전쟁터에서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켰던 노병이 일궈온 자산을 사회에 내어놓으며 또 한 번 숭고한 헌신을 실천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경기 소재 보훈원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 김선영 씨(97)가 지난 23일 자신의 자산 일부를 사후 사회에 환원하는 유산기부를 약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약정으로 김 씨는 사랑의열매 유산기부자 모임인 ‘레거시 클럽(Legacy Club)’에 이름을 올렸다. 김 씨는 6·25 전쟁 당시 국방경비대 소속으로 포화의 최전선을 누비며 전쟁의 시작과 끝을 함께했다. 그의 몸에는 당시에 입은 겨드랑이 총상과 손가락 부상 등 치열했던 전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지난해 말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받는 등 최근 건강이 악화된 김씨는 “몸이 불편해 말 한 마디 하는 것도 괴로운 상황”이라면서도 “좋은 일이 널리 알려져 다른 사람들도 기부에 함께 동참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어렵게 말을 이었다. 김 씨가 유산기부를 결심한 데에는 같은 보훈원에서 지내는 조장섭 씨의 권유가 있었다. 6·25 참전용사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 소속 공무원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시의 기록관리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시는 안전행정국 총무과 황신혜 주무관(사서 7급)이 9일 오후 1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기록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 상은 국가 기록관리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무원과 기관을 발굴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안양시가 추진해 온 전자기록 관리체계 고도화와 기록물 보존·활용 기반 강화 성과를 실무 차원에서 훌륭히 수행해 낸 결과로 평가받는다. 그동안 시는 기록관리시스템 보안 강화, 재해복구 체계 구축, 중요 기록물 디지털화 등을 추진하며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활용 기반을 마련했으며, 분류체계 정비와 직원 교육을 통해 기록관리 역량을 높이는 등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힘써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가 장관 표창자를 배출한 것은 시의 기록관리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기록물 관리와 디지털 행정 혁신을 바탕으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