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과 전도현 의원이 3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안동시를 방문해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자매도시로서 연대의 마음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상복 의장과 전도현 의원은 먼저 안동시의회를 찾아 김경도 의장과 손광영 부의장을 만나 위로의 인사를 전하며 안동시민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의장은 이 자리에서 “오산시민 모두가 안동시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라며, “고향사랑기부금이 이번 재난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오산시의회는 안동시가 산불 피해로 인한 어려움을 하루빨리 극복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은 “자매도시로서 함께해 주시는 오산시의회의 따뜻한 마음이 큰 위로가 된다. 이러한 연대와 관심이 안동시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안동시의회 방문을 마친 뒤 이상복 의장과 전도현 의원은 산불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옛 안동역에 마련된 안동 시민분향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올해 취약계층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2,022명 중 건강고위험군 어르신 83명을 선정하여 집중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는 보건소에 방문하여 건강관리를 받기 어려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문인력(간호사)이 가정이나 시설 등에 직접 방문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로 오산시에서는 방문간호사 6명이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 상담 △만성질환 관리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1:1 맞춤 제공하고 있다. 집중관리서비스는 건강문제가 있고 증상조절이 안되는 대상자를 선정하여 전담 방문간호사가 3개월간 8회 이상 가정방문을 통해 고혈압·당뇨 등 개인별 만성질환 관리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낙상 예방·영양·구강 관리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바른 복약법과 암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고 조기 건강검진을 격려할 방침이며 집중건강관리 서비스 운영 전후 대상자의 혈압·혈당 등을 측정해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서비스 종료 후에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지난 1일 액티브 시니어 양성과정인 느낌표학교 교육생이 사회공헌활동으로 오산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사회공헌활동에는 느낌표학교 교육생과 평생교육 활동가들이 함께 오색문화체육센터 뒤편을 시작으로 오산천길 산책로의 각종 오물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오산시민들을 위한 깨끗한 오산천을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백년동행시민대학 느낌표학교는 2017년부터 오산시에 거주하는 5060세대를 대상으로 생애설계, 직업능력, 사회공헌 등의 액티브 시니어 양성교육으로 2021년에는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프로젝트로 인증 받았다. 오산시는 2025년에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학습욕구를 충족시키고,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생활터·시민 중심 건강생활실천 강화를 위해 오산역 e편한세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건강마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건강마을은 생활터로 찾아가는 건강증진 서비스로 어린이부터 중년,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건강에 관심을 갖게 하여 세대별 건강생활실천을 통해 지역주민의 자가건강관리 역량 향상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오산시 치매안심마을과 공동 지정·운영되는 이번 건강마을에는 3개월간 요가운동교실을 비롯하여, 단지 내 경로당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위한 백세만세 건강놀이학교가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램 참가자 대상으로 월 1회 총 3회에 걸쳐 고혈압, 당뇨, 치매 관련 교육이 실시되며 단지 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보건, 영양, 감염병 예방 및 성인지 교육을 하게 된다. 고동훈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마을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하신 모든 연령대의 분들이 건강문제를 스스로 인식하여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건강생활실천을 통해 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바로봉사회는 지난 2일 드림스타트 사례종료 대상 학생에게 장학금 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산바로봉사회 관계자 5명이 참석해 후원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상 학생은 한부모 가정의 자녀로, 2018년부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돼 오산바로봉사회로부터 매월 10만 원씩 총 880만 원의 정기후원금을 지원받아 왔다. 이번 일시 후원금은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정기후원이 종료됨에 따라, 격려와 축하의 의미를 담아 전달됐다. 이길원 오산바로봉사회 회장은“아이가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저희에게는 큰 기쁨이었으며, 그동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도 아이가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응원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산바로봉사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아동을 위해 20여 년간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명숙 아동복지과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이 그동안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바로봉사회의 지속적인 후원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운천로 62, 3층)에서 지난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한 '자신감 업! 면접스피치(1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접스피치 프로그램은 2024년 10~11월에 걸쳐 진행한 프로그램 설문조사를 통해 기획하게 됐으며, 취업 준비 중인 오산 청년 대상으로 모집 후 2차 전화면접을 통해 총 10명을 선발하여 진행했다. 올해 채용트렌드, 보이스·스피치 트레이닝 및 모의면접까지 4회차에 걸쳐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만큼 출석률과 만족도에서도 높은 결과를 냈다. 교육을 진행한 이은주 아나운서는“자연스러운 목소리와 자세가 나올 수 있도록 반복적인 연습만이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지름길”이라며, “4주 동안 성실하게 달려온 것을 봤을 때 다들 머지않아 원하는 회사에 취업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청한 한 참여자는 “항상 면접에서 결과가 좋지 않아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됐다”며 “프로그램에서 받았던 피드백을 토대로 꾸준히 연습해서 올해는 꼭 만족할 만한 결과가 있었으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꿈두레도서관은 4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2025년도 1박 2일 독서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캠프는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주제별 독서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꿈두레도서관 내 독서캠핑장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책과 친숙해지는 프로그램이다. ‘1박 2일 독서캠프’는 가족 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캠프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가족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으로, 참가자들은 도서관 내 독서캠핑장에서 1박을 보내며 △책 놀이 △그림자놀이 등 다채로운 독서 체험 행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꿈두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캠프는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며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지난 1일, 드림스타트 사례대상 아동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미래치과와 치과검진 지원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치과 진료에 제때 접근하지 못하는 아동들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래치과는 비급여 검진 및 치료비의 본인부담금 20% 지원, 아동당 2회 불소도포 무상지원 등을 제공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드림스타트와 미래치과 의료진이 참석해 따뜻한 손을 맞잡고, “우리 지역 아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의 첫걸음”이라며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나눴다. 이문영 원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충치를 방치하다가 고통을 겪는 아이들을 종종 접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들이 더 이상 아픈 이를 참고 견디지 않아도 됐으면 한다. 의료인이자 지역 주민으로서 당연히 함께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명숙 아동복지과장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원인 미래치과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조기에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협력기관과의 연계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지난 2일 오산시민대상 수상자회에서 특기생 등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오산시민대상 수상자회는 오산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하고 봉사하여 시민대상을 수상한 수상자들의 모임이다. 2000년 10월 모임을 결성한 이래 분기별 정례회를 통해 시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시정 발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최병훈 회장은 “장학금 후원을 통해 오산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오산시민대상 수상자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우수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올 가을, 수변공원 산책로를 물들인 빨갛고 예쁜 사과 만나러 오세요.” 오산시는 (사)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주관으로 2일 오전 원동 역말저수지 내 달빛수변공원에서‘감사한 사랑의 내 나무 심기’(이하 감사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감사나무 심기는 (사)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준회원 등록자를 대상으로 1주 30만 원씩 기금모금을 통해 진행한 사업이다. 감나무와 사과나무를 감사나무로 명명하게 된 것은 ▲감나무+사과나무 ▲지속가능한 오산 발전애 대한 감사 ▲모든 순간 감사하자는 3가지 의미에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시민 400여 명이 동참해 마련한 1차 기탁금으로 오산천에 감나무 210주, 사과나무 200주가 식재했으며, 이날은 2차 기탁금과 자연보호힐링의 숲 가꾸기 사업 보조금을 통해 사과나무 70주를 달빛수변공원 일원에 식재했다. 이날 식재 기념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공기 (사)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기금모금에 참여한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수를 시작으로, 역말저수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