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김영준 광명시장 예비후보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AI 기반 지역순환경제 플랫폼 구축과 시니어 중심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핵심 정책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선거사무소에서 ‘도시 경제 정책간담회’를 열고 “학습도시 광명에서 실천도시 광명으로, 시민이 꽃피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니어 일자리 전문가 조연미 리봄창직센터 이사장, AI 기반 지역경제 모델을 연구해 온 채기석 반디, 최대용 AI 전문 강사, 박성진 정책팀장 등이 참석해 광명시 경제 구조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김 예비후보는 “AI는 데이터와 지식을 연결하는 기술이지만 도시를 움직이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며 시민의 아이디어와 협력이 연결되는 ‘인간 플랫폼 도시’ 구상을 제시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소비를 공동체 자산으로 전환하는 AI 기반 ‘소생커뮤니티’ 지역순환경제 플랫폼 도입도 제안됐다. 시민 협력 구매와 지역 기업 창출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다시 지역 일자리와 복지로 환류시키는 구조다.
특히 50세 이상 시니어 세대의 경험을 플랫폼 운영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하는 ‘사람 엔진’ 전략이 강조됐다.
김 예비후보는 “일자리가 경제이고 곧 복지”라며 “광명을 자산과 일자리, 관계가 지역에 남는 대한민국 지역순환경제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