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경북 학생 선수단을 파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경북교육청 선수단은 선수 98명과 임원 38명 등 총 136명으로 구성됐으며, 농구와 배구, 배드민턴, 수영, 역도, 육상, 조정, 탁구, 디스크골프, 슐런, e스포츠 등 11개 종목에 출전한다. 선수단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훈련을 통해 실력을 쌓아왔으며,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그동안의 노력과 땀의 결실을 보여줄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자기 잠재력을 발휘하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것은 물론,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함양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타 시도 선수들과의 선의의 경쟁과 교류를 통해 스포츠맨십과 사회성을 배우고, 서로를 응원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경북 선수단은 지난해 경남에서 열린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0개와 은메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12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학교 및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 사안을 사전에 차단하고, 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통해 더욱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경찰청 △경북권역 디지털 성범죄 특화 상담소 △경북 여성장애인 성폭력 상담소 △경북성착취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센터 등 지역사회의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전문가가 참석했다. 주요 협의 내용은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방안 마련 △학교-경찰-전문기관 간 신속한 사안 대응 및 피해자 지원 네트워크 구축 △그 밖에 학교 현장의 예방 활동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예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전우선 학생생활과장은 “점차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성희롱․성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12일 본청 미디어회의실에서 2026 탄소중립 녹색학교가꾸기 컨설팅 사전 협의회를 개최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생태 전환 교육 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녹색학교가꾸기’는 생태감수성을 함양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교내 녹색 공간을 조성하는 총 3년간 예산을 지원하는 생태전환교육 사업이다. 2년차에는 탄소중립 모델학교, 3년차에는 생태전환교육 모델학교 운영을 통해 교육과정을 내실을 다지고, 지속가능한 학교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컨설팅은 2026 탄소중립 녹색학교가꾸기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학교별 사업 계획의 타당성을 확보하여,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최적의 생태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컨설팅 대상은 초등학교 8개교와 중․고등학교 9개교를 포함한 총 17개교이다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기존 녹색학교 사업 운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설턴트가 위촉되어 현장 맞춤형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학생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5월 12일 도청 회의실에서 ‘복합재난 대응 경북형 압축도시 선도모델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기후위기 심화에 따른 대형산불과 산사태 등 복합재난에 대응하고, 재해위험지역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공간 재편 방안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이번 용역은 2025년 경북 북부지역에 발생한 사상 최악의 산불을 계기로 추진됐다. 기존 재난 대응체계만으로는 주민의 생명과 삶의 기반을 보호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산불 피해지역 5개 시·군을 대상으로 희망 지역 수요조사를 실시해 연구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는 도 관계부서와 압축도시 조성을 희망하는 3개 군(의성, 청송, 영덕) 공무원,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피해지역 5개 시·군의 피해현황과 인구, 재난 취약성 등을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안전, 생활, 자립, 확산”기반의 지역 특성에 맞는 4개의 압축도시 모델을 공유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경북형 압축도시’는 재해위험 인구감소 농산어촌 지역 주민을 읍·면 소재지 중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5월 12일 실제 위기상황 발생 시 적용되는 행동절차와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절차이행 중심의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안보환경과 재난 양상이 복합․다양화되면서 비상상황 발생 시 초기의 신속한 대응이 시민 안전 확보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민방위 대피훈련은 행정․공공기관이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해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비상시 행동요령을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재난과 위기 상황은 언제든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평소 철저한 대비와 반복 훈련을 통한 대응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요 훈련 내용은 공습대비 대피훈련과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소화기 사용요령 ▲전기차 화재 특성과 초기 대응 방법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 교육 등 실제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 주도로 설립되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에 일본 오키나와현 등 4개국 6개 광역지방정부가 신규 정회원·준회원 가입을 신청하며 외연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사무국에 따르면 최근 일본 오키나와현은 정회원 가입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러시아 타타르스탄공화국과 카자흐스탄 동카자흐스탄주, 그리고 미얀마의 만달레이주·양곤주·샨주 등 5개 지방정부도 준회원 가입 신청서를 각각 제출했다. 오키나와현의 정회원 가입 신청은 1996년 연합 창립 당시 일본 10개 현 가입 이후, 2018년 아키타현에 이어 8년 만에 이루어진 일본 지방정부의 정회원 가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러시아 타타르스탄공화국의 준회원 가입은 그간 러시아 정부가 시베리아관구와 극동관구 지방정부에 한해서만 가입을 허용해 왔던 것과 달리, 참여 범위를 처음으로 볼가관구 등 유럽지역까지 넓힌 역대 첫 사례다. 이는 러시아 중앙정부가 지방정부 간 협력에 있어 연합의 역할을 중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미얀마 3개 주의 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복숭아의 주요 병해인 탄저병·세균구멍병· 잿빛무늬병 등의 예방을 위해 병원균의 과실 감염 전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복숭아 병해는 생육기 중 기온이 상승하고 강우가 잦아지는 시기에 포자와 세균이 빗물과 바람을 통해 확산돼 본격적으로 발생한다. 병 증상이 육안으로 확인될 때는 이미 감염이 진행된 상태이므로 과실 표면의 포자가 내부로 침투하기 전에 예방 방제를 실시해 전염원을 차단해야 한다. 특히, 탄저병과 잿빛무늬병은 빗물에 의한 포자 비산이 주된 감염 경로이며, 세균구멍병은 잎에서 증식한 세균이 과실로 옮겨가 큰 피해를 준다. 또한 노린재 등 해충의 흡즙으로 과실에 상처가 발생할 경우 병의 전염이 더욱 빠르게 이뤄진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경북 지역에서 탄저병균은 스트로빌루린계(다3), 세균구멍병균은 스트렙토마이신(라4)의 약제 저항성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방제 효과가 낮아진 계통 약제의 사용은 줄이고, 작용 기작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병의 전염을 막기 위해 사전 약제 방제와 더불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부처님오신날을 대비해 지난 4월 29일부터 오는 5월 25일까지 전통사찰 및 중요 목조문화유산에 대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대규모 봉축행사와 연등 설치 등으로 화기 사용이 증가하고, 많은 인파가 전통사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등 화재와 인명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전통사찰 174개소와 목조문화유산 80개소(국보 6개소, 보물 74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과 화재예방 교육 등을 포함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전통사찰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찰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소화기 비치 ▲방문객 대상 금연 및 소각행위 금지 안내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방화선 확보 안내 등 화재안전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방차량 진입로 및 부서 위치 확보 ▲신속한 출동체계 확립 ▲화재 초기 대응을 위한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등을 내용으로 전통사찰 관계자와 소방관서 간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3월부터 4월까지 도내 21개(울릉 제외)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근 고령군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군내 최초 발생함(’26.3.18.)에 따라 도내 확산 우려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경북도는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전 시·군 방역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경북도는 점검반을 구성하여 시·군별 주요 방역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야생멧돼지 사체 보관 및 처리 실태 △시료 채취 및 관리 절차 적정성 △수렵인(피해방지단) 방역수칙 준수 여부 △방역물품 관리 및 소독체계 운영 상태 등 방역관리 전반을 확인했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을 위해 사체 보관·운반·처리 과정과 현장 소독 관리 실태 등 주요 방역관리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경북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취약요인을 신속히 보완하고 수렵인 방역수칙 준수와 사체 관리 전 과정에 대한 관리 강화를 통해 감염 확산 가능성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도민 1,763,735명을 대상으로 비수도권 1인당 15만 원, 인구감소 우대지역인 8개 시군(안동, 영주, 영천, 문경, 고령, 성주, 울진, 울릉)은 20만 원, 특별지역인 7개 시군(상주,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봉화)은 25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1차 지급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도 이번 2차 지급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도민은 지급 금액, 신청기간과 방법, 사용기한 및 지역 등 맞춤형 정보를 오는 16일부터 미리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신청 첫날인 18일부터는 카드사나 건보공단 누리집 등에서 대상자 여부를 직접 조회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한다. ①신용·체크카드 지급을 희망하는 경우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 콜센터·ARS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