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20일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 추진에 앞서 자활사업 참여 주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안산지역자활센터와 경기안산양지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사업에 참여 중인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송예순 경기지역자활센터협회 정책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맞춤형 자활지원체계의 주요 변화와 운영 방향, 시범사업 추진 내용 등을 안내했다.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은 참여자의 특성과 욕구에 맞는 자활 경로를 설계하고,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앞으로 협의체의 상담·자문 등 지원을 받아 지역자활센터 참여자 재배치 계획과 사업단 전환 계획 등 시범사업 운영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은 참여자에게 맞는 자활 지원으로 체계적인 자립 경로를 마련하는 사업”이라며 “안산시는 참여자 중심의 자활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21일 상록구청 직장어린이집으로부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65만 원 상당의 아동 목욕용품을 기탁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상록구청 직장어린이집 원아들이 경제 개념을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한 시장놀이 ‘상어마켓’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목욕용품은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거쳐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위생적인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운기 상록구청 직장어린이집 원장은 “시장놀이를 하며 아이들이 경제활동을 체험하고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원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2009년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복지·교육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21일 시립센트럴포레어린이집으로부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바자회 수익금 248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시립센트럴포레어린이집이 지난달 13일 센트럴포레아파트 단지 안에서 개최한 바자회 ‘추억ON 놀이ON 나눔ON’을 통해 마련됐다. 바자회에서는 ▲풍선을 활용한 공연을 관람하는 ‘공연존’ ▲학부모와 교직원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를 즐기는 ‘먹거리존’ ▲원아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한눈에 보는 ‘전시존’ ▲옛 추억을 주제로 만든 ‘체험존’ 등 4개의 체험 공간이 운영됐다. 학부모와 영유아, 지역주민이 함께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원아들이 나눔과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 원아들은 수익금을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안산시에 기탁하고, 시청 본관 1층 이음카페에 있는 ‘나눔키오스크’도 체험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웠다. 선소선 시립센트럴포레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을 줄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학부모님들과 교직원들에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14일과 21일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안산시 상록구·단원구지부가 관내 요양원 등 취약시설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용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양 지부 소속 미용업 종사 자원봉사자 55명이 참여해 나래요양병원, 시청앞전문요양원,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 효드림요양원, 사랑요양원, 한국선진학교 등 총 12곳에서 시설 입소 어르신 515명에게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봉사활동에 나선 상록구사랑미용봉사단과 단원구행복나눔미용봉사단은 사회복지시설과 요양원 등에 입소한 거동 불편 어르신을 위해 매월 1회 미용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안산시는 2019년부터 커트보와 미용도구 등 재료비를 지원하며 봉사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시간을 내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미용 재능 나눔을 확대해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21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각 부서 회계·결산 담당자와 산하기관 직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회계·결산 담당 공무원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회계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세출예산 집행기준과 회계처리 절차 ▲복식부기 회계 ▲회계감사 지적 사례 ▲2026회계연도 결산 대비 사항 등을 다뤘다. 강의는 김홍현 재무회계컨설팅 대표가 맡았다. 김 대표는 지방재정 관련 법령, 예산 구조와 결산,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 절차, 세입세출외현금 관리, 감사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와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각 부서 회계·결산 담당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계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시설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 운영 ▲프로그램 및 사업 실적 ▲이용 장애인의 권리 ▲시설 운영 전반 등 5개 영역이다. 평가 결과 안산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9개소 중 7개소가 영역별 평균 점수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 가운데 안산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 행복한학교, 더불어숲직업재활센터는 5개 전체 평가 영역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아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안산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과 더불어숲직업재활센터는 직전 평가에 이어 2회 연속 전체 평가 영역 A등급을 받아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전문적인 직업재활 서비스 제공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태현 안산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은 “2회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단순한 평가 결과를 넘어 중증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온 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기관장 회의를 지난 21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개최하고 ASV 발전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ASV 참여기관 기관장들이 참석해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유치, 기술사업화 등 민선9기 핵심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로봇, 인공지능(AI), 반도체, 스마트제조 등 미래산업 분야 기업 유치와 첨단로봇·제조 산업 중심지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연구와 기술사업화, 기업 지원 등을 확대하며 ASV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ASV 기관장 협의회는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지역 산업혁신과 공동 협력사업 발굴, 정보 교류,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안산시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안산사이언스밸리(ASV)는 안산시 사동·고잔동 일원에 위치한 9개 산·학·연 기관인 ▲(재)경기테크노파크 ▲한양대학교 ERICA ▲한국생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민들레봉사단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손뜨개 수세미 1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손뜨개 수세미는 민들레봉사단 회원 16명이 정성을 보태 직접 제작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완성됐다. 회원들은 일상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손뜨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날 기부된 손뜨개 수세미 100개는 정왕2동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로써 실생활에 유용한 물품 지원을 통해 저소득 가구의 일상생활에 온기를 더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조미선 민들레봉사단 대표는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성과 사랑이 담긴 손뜨개 수세미를 기부해 주신 민들레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배곧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20일 시립한라1차어린이집을 시작으로 7월 20일 시립써밋C1어린이집까지 관내 어린이집 7곳에서 ‘찾아가는 어린이 인형극’을 총 7회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곧2동 주민자치회 자치계획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안돼요, 만지지 말아요’를 주제로 미취학 아동이 올바른 성 가치관과 자기 보호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인형극 형식으로 마련됐다. 특히 시니어 공연단이 직접 공연에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지역사회 화합을 꾀했다. 공연에는 어린이 647명이 참여했으며, 공연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547명(84.5%)이 ‘최고’라고 응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박경아 배곧2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공연을 보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성 인식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훈 배곧2동장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높은 만족도를 끌어낸 의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따오기아동문화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마련한 특별프로그램 ‘여름&따오기’가 접수 시작과 동시에 전 프로그램이 마감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와 초등학생이 여름방학 동안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3일까지 운영된다. 접수 당일 일부 프로그램은 30초 만에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유아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비누공예와 바람떡 만들기, 그림책 놀이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활동이 마련됐으며, 초등학생을 위한 탭댄스와 미니 가야금, 떡카롱 만들기 등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번 조기 마감은 따오기아동문화관이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창의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짧은 시간 안에 모든 프로그램이 마감될 만큼 관심을 보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의미 있는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따오기아동문화관은 계절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