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14일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도매시장 청소의 날’을 운영하고 시장 환경 개선을 위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매시장관리과를 비롯해 도매시장법인 임직원과 중도매인협의회 등 유통 종사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내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점포 주변 및 이동 통로에 쌓인 먼지를 제거하는 등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도매시장 청소의 날’은 지난 2024년 3월부터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정례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위생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유통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도매시장 환경 개선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도매시장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도매시장 환경 개선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시설 관리와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시책도 지속적으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올해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5월 1일)을 맞아 안산 스마트허브 복합문화센터(단원구 동산로 63)에서‘노동절 힐링 특강’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노동자들이 가정의 달인 5월의 시작에 가족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디지털 캐리커처(가족 액자 만들기) ▲퍼스널 조향 클래스 ▲가정의 달 꽃바구니 만들기 ▲카페음료 만들기(3종) ▲힐링~ 음악회‘누군가의 플레이리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프로그램 내용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안산 스마트허브복합문화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특강이 노동자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덜고 가족과 함께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3월 개관한 안산 스마트허브복합문화센터는 안산시 재직 노동자와 시민들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14일 질병관리청과 함께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정책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과 오진희 만성질환관리국장 등 질병관리청 관계자,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록수보건소에서 고혈압·당뇨병 등록 관리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교육센터를 방문해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실무자들을 격려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 참여 의료기관인 ‘온내과의원’을 찾아 실제 사업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일선 의료진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보건소와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질병관리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만성질환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시민의 문화·관광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시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도와 협력해 ‘컬처패스’ 앱 기반 ‘트레저헌팅’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컬처패스’ 앱에서 안산시 문화·관광시설과 행사 정보를 확인한 뒤, 현장을 방문해 QR코드로 인증하면 스탬프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트레저헌팅 대상 시설과 행사에서 스탬프를 5회 모으면 1만 원 상당의 문화소비쿠폰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쿠폰은 ‘컬처패스’ 기존 지원 한도(1인당 6만 원)와 별도로 추가 지급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지는 상시 방문이 가능한 ▲성호박물관 ▲최용신기념관 ▲수암마을전시관 ▲안산산업역사박물관과 주요 행사 ▲최용신기념관 상상예술공방(4월 25일·5월 27일·6월 27일)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5월 1일~3일) ▲2026 안산 e스포츠 페스티벌(8월 29일) ▲안산 대부포도축제(9월 19일~20일) 등이다. 스탬프는 각 시설 및 행사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장소별 1회씩 적립할 수 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최에 따라 4월 29일 오후 10시부터 5월 4일 오전 5시까지 안산문화광장 진입도로를 전면 통제한다고 15일 밝혔다. 통제구간은 안산문화광장 골든빌 사거리부터 레이크타운 사거리까지 광덕대로 양방향 1km 구간으로, 안산문화광장으로 연결되는 모든 골목길도 함께 통제된다. 해당 기간 차량과 자전거, 이륜차, 전동킥보드 등 바퀴 달린 이동 수단은 진입할 수 없다. 또 안산문화광장을 통과하는 모든 시내버스도 우회 운행할 예정이다. 시는 특히 4월 30일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차량 이용자는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인근 주민과 상가 상인, 이용객, 배달 종사자 등의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규모 국제거리극축제 개최에 따라 교통 통제가 불가피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14일 ‘안산 공동체 복합시설 건립공사’와 ‘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이민근 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 내·외부를 직접 살피며 마감 상태와 시공 품질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해빙기 기온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현장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현장 근로자들과 소통하며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안전 보호구 착용과 정리정돈 등 기본 수칙 이행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안산 공동체 복합시설’은 고잔동 426-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로, 총사업비 161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214.08㎡ 규모로 건립된다. 세월호 참사로 인한 유가족과 지역사회의 아픔과 갈등을 치유하고, 생명·안전·복지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14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자원봉사자 80명을 대상으로 ‘2026 자원봉사자 전통문화 체험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자원봉사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활동 의욕을 고취하고, 단체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소속 36개 단체에서 총 80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 안산시자원봉사센터를 출발해 한국민속촌에 도착한 후, 안전 교육과 함께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조별 전통 엿 만들기 ▲천연 염색 체험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됐으며, 봉사자들은 직접 만든 결과물을 공유하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민속촌 내 가옥과 전시를 자유롭게 관람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정서적 재충전을 도모했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윤영중 이사장은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이야말로 안산시의 진정한 보배”라며 “오늘의 힐링 워크숍이 봉사자 여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교육지원청은 다문화특별학급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현장 중심의 상호문화 기반 다문화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월 1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2026 다문화특별학급 담임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안산 관내 다문화특별학급 운영교 대표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과정의 개선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이주배경학생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지원 방안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생활지도 전략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누었다. 김수진 교육장은 “이주배경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안산 교육 환경에서 교원 간 협력과 정보 공유는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다문화특별학급의 교육의 질을 높이고, 이주배경학생의 학교 적응과 학습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교육지원청은 사회통합 실현을 위한 상생 어울림 교육과 이주배경학생 대상 지역 거버넌스 연계 학습 및 심리 정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3일부터 ‘안산 매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1학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통합 돌봄·교육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안산 매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는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규수업 이후 시간에 다양한 교육과 돌봄을 통합 제공하는 지역 기반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에게는 질 높은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1학기 프로그램은 4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 매화초등학교 내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에서 운영되며,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안산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으로, 학년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오케스트라(현악·타악) ▲오케스트라(관악) ▲락밴드 ▲사물놀이 ▲K-ART(한국 미술) ▲K-FOOD(한국 요리) ▲양궁 ▲씨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K-문화와 문화예술 체험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악기 무상 대여, 전문 강사 지도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14일 제1회의실에서 열린 4월 정례브리핑을 통해 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본격화하고, 관계기관 협의체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소통형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초지역부터 중앙역까지 약 5.12km 구간의 철도를 지하화하고 상부 부지를 활용해 도시공간 구조를 개편하는 사업이다.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2026년 1월부터 2028년 1월까지 2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 기본계획 수립… 관계기관 협력·연계계획이 핵심 기본계획은 기존 선도사업 선정 시 수립된 포괄적 사업계획에서 나아가 사업 실현성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통합개발계획으로 마련된다. 안산시는 지난달 6일 국토교통부, 경기도,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과 협의체를 구성해 철도지하화와 상부개발 계획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철도시설과 상부 시설 간 연계 방안 ▲신도심·원도심 연계 방안 ▲대중교통중심 복합시설 조성 방안 ▲사업 타당성 검토 및 사업화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