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는 여름철 해변을 찾는 청소년의 안전을 살피고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8월 1일~8월 2일 을왕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진행된 ‘2026 해변연합거리상담’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재)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산하 법인 소속 기관 간의 정기적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를 비롯해 인천시일시청소년쉼터(꿈꾸는별), 인천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바다의별),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계양구학대피해아동쉼터 등 인천·부천 지역의 청소년 보호·지원기관들이 대거 동참해 힘을 모았다. 이번 해변 연합 거리 상담은 여름철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 청소년 이용이 많고, 피서지 특유의 분위기 속에서 음주나 낯선 사람과의 접촉 등 위험 상황에 노출될 수 있는 을왕리해수욕장에서 진행됐다. 청소년이 취약해지기 쉬운 심야 시간대까지 운영하여 청소년의 안전한 귀가를 도왔으며,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여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영종경찰서 여름파출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해수욕장 일대 계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조용익 부천시장이 6일 원도심 폭염 취약 지역을 방문해 생활 여건을 살피고, 취약계층 보호 대책과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폭염경보 발효에 따른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현장에서 직접 챙기기 위해서다. 조 시장은 먼저 원미구 심곡1동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 노인 부부 가구와 1인 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냉방 상태와 주거환경을 세심하게 둘러봤다. 이어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직접 안내했다. 또한 생활하는 데에 어려움은 없는지도 청취했다. 조 시장은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텐데, 건강하고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생활 수칙을 잘 지켜달라”며 “부천시도 시민들이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살피고, 폭염 대책이 현장에서 빈틈없이 작동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심곡1동 일대의 쪽방촌 골목을 살피면서 “도배·장판 교체와 같은 집수리를 통해 시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새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지난 6일 부천종합운동장 레슬링장에서 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부가 지역 유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스포츠 재능기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레슬링부 선수단이 보유한 전문 기술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유소년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해 스포츠 꿈나무의 역량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찬희 감독과 선수 등 7명이 참여해 1시간 30분 동안 레슬링 기초와 응용 기술을 직접 지도하고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한 유소년들은 레슬링의 기본자세와 안전한 낙법, 균형감각과 민첩성 향상을 위한 기초훈련을 체험했으며,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레슬링의 매력과 스포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선수들은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술을 설명하고 직접 시범을 보이며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조한규 부천시 체육진흥과장은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가진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것은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체육의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지난 2월부터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교육 ‘아!흔에도 자!신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흔에도 자!신있게’는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고혈압·당뇨병 영양교육, 스트레칭 밴드를 활용한 신체활동 교육, 절주교육 등 건강생활 실천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영양교육에서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저염·저당 식사와 균형 잡힌 영양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이 실제 섭취하는 국의 염도를 측정해 나트륨 섭취 수준을 확인하며 저염 식생활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했다. 신체활동 교육은 스트레칭 밴드를 활용한 근력 및 유연성 강화 운동으로 진행해 신체 기능 유지와 낙상 예방을 돕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절주교육에서는 음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고, 올바른 음주습관과 절주의 필요성을 안내해 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경로당 건강교육은 어르신들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연일 이어지는 극심한 폭염으로부터 장애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장애인복지시설, 장애인일자리, 재가장애인 등 분야별 폭염 대응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시는 민관 현장 연계형 소통 플랫폼을 활용해 폭염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관내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시설, 장애인단체 등과 구축한 온라인 소통방을 통해 일일 상황 보고 체계를 운영하며 긴급 알림과 대응 매뉴얼을 신속히 공유하고, 현장의 위험 요소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다. 장애인일자리 참여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을 실내 활동으로 전환하고 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운영한다.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극심한 폭염이 이어질 경우는 출퇴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가’를 적용하는 등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장애인복지시설의 냉방장치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냉방비와 냉방 물품을 지원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재가장애인에게는 활동지원사와 연계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발달장애인 제공기관에는 실내 활동 전환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문화원은 2026년 8월 5일 부천문화원 다식체험관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부천시지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음식교육과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배운 전통음식을 직접 조리해 도시락 100개를 만들었으며, 완성된 도시락은 송내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조손가정과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2026 경기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여름철 먹거리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사업의 주요 목적이다. 또한 지역농산물이 음식교육의 재료로 활용되고, 참가자들의 손길을 거쳐 이웃을 위한 한 끼로 이어지면서 지역경제와 공동체 돌봄을 연계하는 실천 사례가 됐다. 나눔 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을 방문한 오미경 송내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음식 나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과 ‘아름다운 내일’ 사회적협동조합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의료 접근성 부족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한방 의료비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 없이 한방 서비스를 이용하고 질병을 사전에 예방토록 하고자하는 취지로 추진됐다. 특히 본 사업은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돕기 위함으로 의료비를 선 지급 받은 후 한의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통해 지속적으로 건강 상태를 살피게 되며, 이후 통원 5회 이상 영수증을 첨부하여 심사를 통과할 경우 매달 2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어르신과 의료진의 지속적인 만남과 소통을 통해 혹시 모를 질병을 사전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혜 이사장은 "어르신들께서 경제적 부담 없이 편안하게 한의원을 찾아 건강을 챙기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치료 목적에 맞게 꾸준히 진료를 받으신 어르신들께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즐기며 교류할 수 있도록 지난 7월 30일~31일 1박 2일간 센터에서 참여·자치기구 청소년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산울림 청소년 연합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산울림청소년센터(이하 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환경그리너 ▲청소년프로마을러 ▲청소년동아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과 캠프 운영을 지원하는 자원지도자가 함께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산림레포츠(오리엔티어링, 로프챌린지), 물총놀이, 요리대회,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물총놀이, 요리대회, 레크리에이션 등은 센터 소속 청소년지도자들이 청소년의 의견과 캠프의 취지를 반영해 직접 기획·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며,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센터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석한 김다율(청소년 농구 동아리‘리바운드’) 청소년은“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프로그램을 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더욱 알차고 시원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자율이용공간 운영 시간을 확대하고 다채로운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사청소년센터는 오는 8월 14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동안 ▲따르릉북카페 ▲상상아울LAB ▲우드아울LAB 개방 시간을 기존 오후에서 오전으로 앞당겨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운영은 청소년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문화 공간을 제공하고 방학 중 다양한 활동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장 운영기간 동안 따르릉북카페에서는 보드게임, 도서, 탁구 및 포켓볼, 상상아울LAB에서는 3D펜을 활용한 만들기 활동 및 드론 체험, 우드아울LAB에서는 나무를 활용하여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거리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의 창의력 증진을 위한 여름방학 맞춤형 기획 프로그램도 진행하는데 ▲상상아울LAB은 3D펜을 활용하여 나만의 타투 스티커 만들기와 AI 엽서 만들기 ▲우드아울LAB(소원나무 공방)에서는 나무 네임텍 만들기, 국기함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지난 8월 1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소사어울마당 소향관에서 '2026. 와!락(樂) 밴드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밴드 페스티벌은 청소년과 청년 밴드 총 16팀이 참가하여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지역 시민 250여 명이 함께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진행 MC, 촬영, 조명 등 모든 과정을 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즐겨 청소년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밴드 페스티벌 수상 결과 청소년 밴드 'Hidden'과 청년 밴드 'J Blues Club'이 부천시장상, 청소년 밴드 '얼렁뚱땅'과 '에겐메탈'이 서울신학대학교 총장상, 청소년 밴드 '더 스프레즈'와 '지오션'이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김홍준 부천시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기획하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