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도내 재난·사고우려 시설 2,43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사현장, 교량, 공동주택, 체육시설, 공연장, 요양시설 등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 시설 총 33개 유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와 시군,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 82개 기관, 연인원 5,254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합동 점검으로 추진된다. 특히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지하상가 등 민생중심시설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 점검은 건축·토목·전기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함께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합동 현장점검 방식으로 실시되며,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일 예정이다. 점검 결과에 대해서는 우선순위 기반으로 신속한 후속조치를 추진하고, 지적 사항이 완료될 때까지 현장 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운영해 실효성을 강화한다. 경기도는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해 자율안전점검표 배포, 누리소통망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올해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며 지역 돌봄체계 강화에 나섰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 대한 제보를 상시 접수하고 있다. 특히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급여 신청자는 물론 각종 복지서비스 신청자를 대상으로 초기 상담 단계부터 생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추가 돌봄이나 복합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반영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통합돌봄 서비스는 2026년 통합돌봄법의 본격적인 시행에 따라, 분절돼 있던 보건소, 복지관, 요양시설 등 여러 기관의 서비스를 하나의 창구로 통합해 대상자에게 전달한다는 점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매화동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제6기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오는 4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중심의 복지 네트워크 조직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매화동 협의체는 안부 확인, 생활지원, 건강·나눔 활동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있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위촉 시 임기는 2026년 6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 2년간이며 연임도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지역사회 실정에 밝고 사회보장 증진에 관심이 있는 주민 ▲사회보장 관련 기관 ·단체 종사자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자 ▲통장, 주민자치위원, 자원봉사단체 구성원 등이다. 선발된 위원은 매화동 내 취약계층 발굴 및 모니터링, 복지자원 발굴·연계, 맞춤형 복지사업 기획 및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4월 8일부터 30일까지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화동 행정복지센터 1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지난 4월 17일 시청 늠내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등록 강사인 박연정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공직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방안으로 ▲공사의 명확한 구분 ▲지위가 주는 부담 간과 방지 ▲바람직한 방향으로 의견 전달 훈련 및 기성세대의 조직문화 이해 등이 강조됐다. 또한, 청탁금지법 시행령에 따른 금품 등 수수 금지 기준(음식물 5만 원ㆍ선물 5만 원ㆍ경조사비 5만 원 이하 등)과 인허가, 행정처분, 채용·승진 개입 등 14가지 부정청탁 행위 유형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직원들의 법령에 대한 실무적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렴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분야별·대상별 맞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충남 공주시 일대에서 아동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함께해봄’을 운영했다. 드림스타트 사업 일환으로 광명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추진한 이번 체험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13명과 교육 복지 대상 아동 17명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참여 아동들은 백제문화 유적지를 탐방해 역사를 배우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였다. 아동들은 공주 한옥마을을 시작으로 ▲석장리박물관 ▲자연미술공원 ▲국립공주박물관 ▲무령왕릉 ▲공산성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무령왕릉과 공산성에서는 백제 왕실 문화와 고대 성곽 구조를 직접 살펴보고 교과서 속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시는 이번 체험이 또래 간 교류로 아동 사회성을 기르는 것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여행하고 백제 역사를 직접 배울 수 있어 즐거웠다”며 “특히 무령왕릉이 가장 인상 깊었고 다음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복자 성평등가족과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17일 의정부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이주민 인권보장 정책 추진을 위한 협의기구를 출범했다. 최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에어건 분사 사건 등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이주민에 대한 차별 해소와 인권보장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제정한 ▲인종차별금지 ▲난민 인권보호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 지원 등 ‘이주민 인권보장 3대 조례’를 기반으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도의원, 이주민, 전문가, 시민사회 등 15명으로 구성되며,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 수립과 평가, 실태조사 결과 활용, 차별 사례 조사와 시정 권고, 피해자 보호 및 지원방안 마련 등 주요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도는 위원회 운영과 함께 차별 피해 상담부터 조정·구제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임금체불과 체류 등에 대한 법률 지원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인종차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월 16일, 1인 취약계층의 정서 돌봄을 위한 사업으로‘나눔으로 이어져 더(The) 행복한 동네 2기’ 1회차 프로그램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독거 노인 및 중장년 1인 가구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협의체 위원 10명이 멘토로 참여해 대상자와 1:1로 매칭, 정서적 지지와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부곡동주민센터에서 열린 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 간 어색함을 해소하고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자기소개 시간을 시작으로 꽃꽂이 체험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꽃을 만지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멘토로 참여한 협의체 위원들은 참여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상호 정서적 교류를 이끌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을 만들었다. 전영배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이웃관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nb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가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사를 파견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인‘2026년 찾아가는 배달 강좌 학습-런(Run)’사업에 활동할 역량 있는 시민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배달강좌 학습-런(Run)’은 지역 내 숨은 인적 자원을 발굴해 생활형 강사로 양성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평생학습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시민 주도의 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실생활에 밀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향후 진행되는 ‘배달강좌 강사 양성교육’은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내손동평생학습관에서 3주간 매주 목요일 운영된다. 교육은 ▲현장 중심 강의 기획 ▲교안 작성 ▲디지털 미디어 활용 강의 기법 ▲강사 브랜딩 등으로 구성되며, 총 10시간 이상 참여자에게는 수료증 발급과 함께 ‘배달강좌 학습-런’ 강사 참여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배달 강좌 학습-런 강사 모집 신청은 4월 17일부터 4월 24일까지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찾아가는 배달강좌 학습-런(Run)은 시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의왕시의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가 4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가정폭력·성매매 등 다양한 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성평등하고 안전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위직과 일반직으로 구분해 총 2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각 회차 마다 2시간 동안 심도 있게 운영됐다. 강의에서는 폭력 예방 전문 강사가 가정폭력·성매매 관련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폭력의 개념과 유형, 발생 원인 및 사회적 영향 등을 분석하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감수성과 대응 역량,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김성제 시장은“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가 정착될 때 비로소 신뢰받는 행정이 구현될 수 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폭력 없는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하반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상동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4월부터 복지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 전용공간 ‘청년모여락(樂)’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공간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 선정 사업비를 통해 마련됐으며, 청년들의 자율적 활동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공용주방, 프로그램실, 댄스 연습과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다목적홀 등으로 구성됐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한다. 월요일과 일요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상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해 7월 부천시 청년정책협의체와 청년 사업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지역 청년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번 청년공간 조성은 부천시가 운영 중인 기존 3개 청년공간이 행정구역 상 동측에 집중된 점을 고려해 추진됐으며, 상동 지역에 위치한 해당 공간은 청년 활동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균형을 보완하는 새로운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복지관은 취업특강, 향수 만들기, 심리타로 프로그램 등 청년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