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15일 수원시 경기도청어린이집 앞에서 도시농업의 날 기념 도청어린이집 텃밭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과 도청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아이들이 참석해 20㎡ 규모의 텃밭에 토마토와 상추 등 채소 모종을 직접 심었다. 이번 행사는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을 기념해 열린 것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흙을 파고 모종을 심으면서 자연을 향한 건강한 연대감과 생명 존중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종민 국장은 “텃밭 가꾸기는 기후위기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미래세대와 기성세대가 함께 선택할 수 있는 작지만 위대한 ‘초록 방파제’”라며 “경기도는 도시농업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10~11일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식물재배 체험과 농산물 직거래장터, 공연 등이 함께 열려 도시농업의 가치를 되새겼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지역에 거주하는 직장 은퇴자, 주부, 귀촌인 등이 일상에서 무료함을 달래고 지역의 역사, 문화, 전통 등 다양한 인문지리를 배우면서 평생학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도 청송인문학 아카데미 여름강좌'가 4월 14일 첫 개강한다. 인문학을 통해 삶의 가치를 높이고 세상을 배우다’ 라는 주제로 2024년 5월 첫 개강이래 올해 3년차를 맞고 있는 이번 강좌는 4월 첫 개강을 시작으로 9월까지 각계 저명인사 초빙 특강 3회, 유적지 답사 2회, 참여회원 연구과제 발표 및 토론 1회 등 매월 1회씩 총 6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 강좌는 지난 2024년 4월 청송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중 지역의 향토사와 인문학 분야에 관심이 높은 수강 희망생 30여명들로 구성된 가칭 '청송인문학연구회'를 발족하여 매년 여름기간에 각계 각층의 출향인사 등을 초빙하여 매월 한차례씩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되는 청송지역 최초 순수 민간주도로 운영되는 평생학습 제공 프로그램으로 현재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지역의 인문역량 을 높이는 좋은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청인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영양축협은 지난 4월 7일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에서 2025년도 전국 농축협 대상 ‘종합업적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종합업적평가는 신용사업부문 6개 항목, 경제사업부문 5개 항목, 교육지원부문 5개 항목, 총 11개 항목에서 농협 조직 전반의 경영성과와 사업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이번 수상으로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이룬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조합 창립이래 처음으로 수상하는 뜻깊은 상이며, 단발성 성과가 아닌 지속적인 성장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청송영양축협은 앞서 2023년도 ‘상호금융예수금 1,000억원 달성탑’을 수상, ‘2024년도 상호금융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금융사업 기반을 확고히 다져 뛰어난 성과를 이어왔다. 금번 수상으로 청송영양축협은 3년 연속 주요 부문 ‘창립이래 최초’ 수상 이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지역 농축협 가운데서도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청송영양축협은 금융사업뿐만 아니라 경제사업 활성화, 조합원 지원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있는 성장을 이어가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최근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서민경제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청송군의 ‘청송사랑화폐’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는 민생경제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송사랑화폐는 2020년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관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후 청송군은 발행 규모를 연 80억 원에서 700억 원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고,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명절, 재난, 경기침체 등 다양한 경제 상황에 대응해 왔다. 특히 최근과 같은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는 할인 혜택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으로 이어지며 체감 효과를 높이고 있다.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을 유지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청송군은 사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가맹점 확대, 군민 홍보 강화, 부정유통 점검, 환전 및 정산 체계 안정화 등 운영 기반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가맹점 수는 1,593개소에 달해 지역 전반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특이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해 공무원 보호와 시민 행정 서비스 질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전 부서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행복을 주는 민원 업무’ 주제로 특이민원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현장 갈등 상황에 대한 공무원 대응력을 높여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궁극적으로 시민 행정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실시한 친절교육 당시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이 필요하다’는 직원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했다. 강연자로 초청한 이용범 국민권익위원회 특별민원 시민상담관은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특이민원의 유형별 특성과 사례별 응대 요령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민원응대 기본자세 ▲사례별 갈등 해결 노하우 ▲민원인 인식 개선 ▲공무원 개별 감정 관리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지침 위주로 구성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특이민원으로 고충을 겪는 직원 보호는 시민에게 양질 행정 서비스를 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 주재로 ‘2026년 시군종합평가 대비 부서별 지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표 관련 부서장 34명이 참석해 부서별 목표 등급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지표 달성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종합 행정평가로, 각 지방정부의 행정 수준과 실행력을 보여주는 핵심 척도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지표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신규·협업 지표에 대한 선제 대응과 정기 점검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 성과를 낸 지표 담당자에게 근무성적 평정 가점과 성과시상금을 지급하는 자체 인센티브를 운영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시군종합평가는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만큼 체계적인 지표 관리가 중요하다”며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지표를 꼼꼼히 관리해 시민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름청소년활동센터와 비룡태권도장은 4월 15일에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함께 살아가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상호협력 △청소년 활동 및 관련 네트워크 구축 △청소년의 긍정적인 성장 지원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름청소년활동센터 센터장(홍승미)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건강․체육 인프라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 맞춤형 스포츠 활동을 더욱 다양화 할 계획이다. 또한 태권도장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 중심의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향후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스포츠 및 문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운영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 활동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전국 7개 광역 문화유산 연구기관(경기, 강원, 충남, 충북, 경남, 경북, 전남)과 함께 오는 4월 16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국가유산 기후위기 돌파구, 국가와 지역의 협력에서 찾다’를 주제로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국가유산 보존 정책 또한 기존의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2025년 대한민국 평균기온은 13.7℃로 1973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폭염·집중호우·대형 산불 등 복합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2025년 3월 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의성 고운사를 포함한 다수의 문화유산이 소실·훼손되면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선제적 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정책적 전환 요구에 대응하여, 기후위기가 국가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지난 4월 10일, 경기북부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경기북부 글로벌IP스타기업 지정식'을 개최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공식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식은 지식재산 기반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엄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된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식재산처와 경기도가 지원하는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허·디자인·브랜드 등 지식재산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3년간 연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하여 돕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해외권리화 지원, IP 컨설팅,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계 지원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정 기업에 대한 지정서 수여를 비롯해 관련 지원사업 안내, 지식재산교육, 기업 간 네트워킹 등이 함께 이루어졌으며, 참석 기업들은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문화원과 ㈜시니어벤처협회인재개발원,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는 4월 14일 오전 11시 부천문화원에서 노인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 정서취약계층의 우울감과 정서적 고립에 의한 심리치유와 찾아가는 문화복지향상과 고령사회의 지역문화복지 생태계 조성에 의한 문화향유 기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최초 “내손 안에 문화원”과 “디지털자서전 보급 사업”을 통해 독거어르신의 우울감과 심리안정을 위한 지역문화기관과 장기요양기관이 협력하는 새로운 공공 협업모델로, 문화 향유의 영역을 넓히고 지역 복지와의 접점을 강화하여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 문화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부천문화원은 지역의 역사, 전통문화, 생활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시민과 공동체 중심의 문화교육 및 기록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 관내 75세이상 어르신 디지털자서전 제작 보급사업을 통해 구술 생애사 기록과 지역학 기반 아카이빙 구축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고 이를 지역문화 자산으로 보존·활용하는 한편 찾아가는 복지실현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