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겨울철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분석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경기도는 기상청의 기상 관측 정보 데이터를 활용하여 노선별 결빙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도로 살얼음 사고예방을 위한 분석시스템 구축 용역’을 추진하기로 하고 8일 건설국장, 도로안전과장 및 민간 용역 책임기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착수보고회에서 도는 도로 살얼음 분석·예측 알고리즘 개발 방향과 시스템 연계 표준화 방안 등을 심층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재난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재난기금을 활용하여 총사업비 1억 2,800만 원을 투입, 경기도가 관리하는 지방도 및 국지도 등 도내 51개 노선(총 4,349km)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업 기간은 8월 착수, 내년 1월 완료 계획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도로 노면(표면) 온도 실측 데이터와 기상청의 온·습도, 풍속 등 기상예보 자료를 실시간으로 결합·분석해 노선별 결빙 취약 지점을 사전에 예측하게 된다. 특히 도로 살얼음 발생 우려 구간을 도로 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은 2026년 평생교육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수강 회원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결과물을 공유하는 작품전시회 “제16회 원기회전”을 개최한다. 이번 작품전시회는 9월 11일부터 9월 16일까지(일요일 미운영) 총 5일간 부천시청역갤러리에서 진행되며,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 평생교육 강좌 중 캘리그라피·정밀화·서예·문인화·한국화·작문 총 10개 반, 서양화·원미주간보호센터가 참여해 총 67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또한 전시 첫날인 9월 11일(금) 오전에는 평생교육 과목별 대표 회원들이 함께하는 오픈 행사(테이프 컷팅식)가 진행될 예정이고 이를 통해 전시의 시작을 상징적으로 알리면서 관람객에게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작품전시회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12시부터 13시 점심시간 미운영)까지 운영하면서 작품전시회에 참여한 수강회원이 직접 관람 안내를 진행하여 지역사회주민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철산4동 통합돌봄단은 8일 광명시 통합돌봄 특화사업인 ‘마을돌봄정원사업’을 시작했다. ‘마을돌봄정원사업’은 각 동의 지역 특성과 돌봄 대상자의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철산4동은 통합돌봄 대상자 10명을 대상으로 9월 8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총 5회에 걸쳐 원예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사전교육을 이수한 철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돌봄단 위원들이 사회연대경제기업 ‘워킹앤츠’와 함께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미니 꽃장식 만들기(쁘띠리스), 반려식물, 꽃도시락, 압화 액자(꽃과 잎을 눌러 만든 액자), 티 파티(Tea Party) 등 다양한 원예 활동을 하며 오감을 깨우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흙을 직접 만지고 식물을 가꾸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을 얻는 한편,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원예 활동을 매개로 이웃 간 관계를 넓히고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를 지지하는 돌봄 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란주 동장은 “마을돌봄정원이 참여자들의 일상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3동 통합돌봄단은 8일 관내 통합돌봄과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마을돌봄정원 사업(부제: 라디오가든)’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원예활동으로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이웃 간 교류를 늘리며, 주민이 함께하는 마을돌봄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사업은 오는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에 걸쳐 광명종합사회복지관과 인근 화단에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쁘띠리스(작은 꽃바구니 만들기) 만들기, 반려식물 심기, 꽃도시락 만들기, 압화액자(꽃을 눌러 말려 만든 액자) 만들기, 꽃차와 함께하는 티 파티 등 다양한 원예활동을 한다. 특히 ‘라디오 가든’은 원예활동과 주민 소통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이 식물을 가꾸며 이웃의 이야기를 듣고 일상을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한다. 거동이 불편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통합돌봄단이 가정을 방문해 원예활동 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핀다. 김군채 단장은 “어르신들이 식물을 가꾸며 이웃과 소통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청소년의 올바른 독도 역사 인식과 영토주권 의식을 높이기 위해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4층 공연장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 디지털체험관’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체험관은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독도의 역사와 생태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5월부터 11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 운영하며, 광명시는 이번 순회 지역으로 선정돼 체험관을 운영한다. 청소년뿐 아니라 업사이클아트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체험관은 ▲독도 4D 디지털 트윈 롤러코스터 ▲독도 360° 터치 가상현실(VR) ▲독도 미니게임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구성했다. 4D 롤러코스터의 몰입감 있는 움직임과 터치형 콘텐츠로 독도의 지형·생태·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체험관은 자원순환과 업사이클을 주제로 환경교육을 실천해 온 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열려 의미를 더한다. 청소년들은 독도의 역사와 생태를 체험하는 한편, 센터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고장 난 우산은 고쳐 쓰고, 사용하지 않는 우산은 나누며 버려지는 우산을 줄인다. 시는 오는 1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열리는 ‘아소하’ 행사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우산부스’를 운영한다. 우산부스에서는 고장 난 우산의 수리를 신청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우산을 기부할 수 있다. 수리를 원하는 시민은 현장에서 우산 상태를 확인한 뒤 수리 가능 여부를 안내받아 신청하면 된다. 신청한 우산은 우산수리센터에서 수리하며, 완료까지 약 한 달이 걸린다. 수리가 끝나면 별도 안내에 따라 찾아가면 된다. 사용하지 않는 우산은 우산부스에 기부할 수 있다. 기부받은 우산은 재사용해 버려지는 우산을 줄이고 자원순환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특히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행사 내용을 안내해 가정에서 고장 나거나 사용하지 않는 우산을 행사 당일 우산부스로 가져올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내 ‘우산수리센터’를 방문하면 우산 수리 서비스를 이용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월 1일 지역사회 참여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을 신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광덕교회 1곳이며, 치매안심가맹점은 태권도진보체육관, 문향, 대천댁한옥별채 3곳이다.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되면 종사자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여야 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더 나아가 주민에게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어 지역사회에 치매 친화적인 돌봄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게 된다. 또한 지정 기관에는 치매 관련 정보가 담긴 안내서를 비치하고,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예방 홍보도 병행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 기관을 늘려 매년 증가하는 치매 환자에 대비하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5일 청춘남녀 만남 행사인 ‘인연정원 시즌2-원데이 소모임’을 개최해 총 5쌍의 커플을 탄생시키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송군 안덕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체험과 휴식, 자연스러운 교류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는 청송군 안덕면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골부리를 활용한 골부리 김밥 만들기, 싱잉볼 명상 체험,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향수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관심사와 취향을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골부리 김밥 만들기에서는 함께 음식을 만들고 맛보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높였고, 싱잉볼 힐링 명상에서는 잔잔한 소리에 맞춰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향수 만들기에서는 각자의 취향에 맞는 향을 직접 만들며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했다. 특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도내 1인 소상공인에게 고용보험료 일부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폐업으로 소득이 단절될 경우 실업급여 등을 통한 생활 안정과 재기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경기도이며 상시근로자가 없는 소상공인 중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사업주다. 공동사업자는 대표자 1명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영업자 고용보험’과 다른 사업장의 근로자 고용보험에 동시에 가입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배우자가 상시근로자인 경우에는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경상원은 신청자가 선택한 기준보수 등급에 따라 월 납부한 자영업자 고용보험료의 20~30%를 분기별로 지원하며 지원 시작월부터 최장 5년(60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12월 31일 오후 6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부천·화성·광명·김포·시흥·안산·평택 등 경기 서부권 7개 시를 연결하는 ‘경기 서부권 광역 테마버스’ 하반기 정규노선을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말까지 운행한다. 하반기 정규노선 운행에 앞서 8일(화)부터 9일(수)까지 양일간 끼투어기자단 팸투어를 진행하고, 서부권 주요 관광지를 직접 체험한 여행 콘텐츠를 통해 광역 테마버스를 홍보할 예정이다. ‘경기 서부권 광역 테마버스’는 개별 도시 중심의 관광을 도시 간 연계 관광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광역 관광상품이다. 7개 시의 역사·생태·해양·자연·문화·힐링 등 지역별 특색을 테마별로 연결해 하루 동안 2개 지역의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반기에는 ▲화성-평택 ▲광명-부천 ▲평택-화성 ▲안산-시흥 ▲김포-부천 ▲화성-안산 ▲시흥-안산 ▲광명-김포 등 총 8개 정규노선을 운영한다. 정규노선의 운행 일정과 관광지, 이용요금 및 예약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 서부권 광역 테마버스’ 예약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규노선 운행에 앞서 진행되는 끼투어기자단 팸투어에서는 부천자연생태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