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의 관내 기관·기업·단체장 모임인 관악회가 FC안양 연간회원권 구매 릴레이에 동참하며 홈 구단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안양시는 1일 오후 4시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관악회의 ‘FC안양 2026년 연간회원권 구매’ 행사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양시장과 관악회 부회장 및 운영위원 등 6명이 참석했다. 이날 관악회가 구매한 연간회원권은 총 1,000만원 규모다. 관악회는 이번에 구입한 회원권 전액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청소년시설 등에 기부해 평소 문화·체육 행사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소외계층에게 스포츠 관람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양시 관악회는 매년 FC안양 연간회원권을 구매하며 선수단에 힘을 보태왔다. 관악회 운영위원들은 “중동 전쟁으로 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인데 시민들께서 FC안양 선수들의 활기찬 경기 모습을 보며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FC안양 연간회원권은 FC안양 사무국에서 오프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지회장 현갑삼)는 오는 4월 8일 부터 관내 장애인 체력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위한 ‘2026년 청송군 장애인 건강증진 파크골프 교실’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에서 주관한 ‘2026년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평소 스포츠 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전문적인 파크골프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교실 운영은 참가자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소그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체계적인 단계별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매주 정기적인 실습이 이뤄지며, 참가자들이 파크골프를 통해 신체적 활력을 되찾는데 초점을 맞췄다. 현갑삼 지회장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마다 진행되는 이번 교실이 참가자분들의 신체적 재활은 물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원 받는 만큼, 안전하고 전문적인 운영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도가 개발한 ‘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의 전국 확대를 한국부동산원(K-apt)·한국토지주택공사(LH)·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손잡고 추진한다. 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은 아파트 단지마다 천차만별인 보수공사 견적 탓에 벌어지는 입주민 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게 대략적인 공사비를 산출할 수 있다. 경기도는 4월 2일 경기도청에서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한국토지주택공사/LH), K-apt(한국부동산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셀프견적 프로그램 활성화 협업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경기도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7천여 개의 공동주택 단지가 있다. 이들 아파트 관리주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65개 항목에 대한 장기수선계획을 수립하고 보수공사를 진행해야 하지만 비전문가 입장에서 객관적인 추정 금액을 산출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수시로 발생하는 외벽 도장이나 옥상 방수 공사 등에서 업체마다 부르는 견적이 널뛰듯 달라 합리적인 계획 수립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바가지 공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찾아 세교3신도시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한 조속한 토지 보상 및 철도·생활 인프라 확충, 세교2지구 생활인프라(SOC) 부족 부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2일 오후 LH 경기남부본부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목소리를 냈다.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LH 국토도시본부장(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권재 시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말 세교3신도시 지구지정에 협조해주심에 감사하다”며 “세교3신도시가 세교 1·2 신도시와 어우러져 명실상부 명품 신도시로 도약 할 수 있도록 각별히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LH 본부장은 “오산시에서 건의하신 내용들에 대해 면밀히 살피고, LH 차원에서 협조할 부분에 대해서는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간담회에서 시는 세교3신도시와 관련, ▲분당선 오산 연장 세교 2·3신도시 연장 ▲GTX-C 오산 연장, 수원발 KTX 오산 정차 조속 추진 및 현실화 ▲앵커상업시설(대규모 백화점 및 쇼핑몰) 유치 ▲대규모 종합병원(대학병원) 유치 등에 협조해줄 것을 강조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026년 신축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00호에 대한 매입 공고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일반형 150호, 신혼부부형 150호 및 청년형 300호다. 매입임대는 GH가 주택을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으로, 신축약정형은 착공신고를 하지 않은 건축 예정 주택이 대상이다. 우수한 설계 및 시공품질 확보를 위해 GH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제시된 설계기준 적용 등을 확인하고, 공사 단계별로 품질을 점검하고 관리한다. GH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별 수요를 반영하고 남부1권역 211호, 남부2권역 213호, 북부권역 176호 등 3개 권역으로 배분해 매입할 예정이며, 수요가 높은 상위 3개 시·군은 심사 시 우대한다. 5월 4~15일 우편으로 접수받고, 대중교통 접근성 등 입지여건과 주택계획 등 생활편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입주택을 최종 선정한다. 김용진 GH 사장은 "지역수요기반의 주택매입을 통해 경기도 내 주거복지가 취약한 지역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저소득층 및 청년·신혼부부 등 다양한 입주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특화 주택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중동발 고유가 위기를 시민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첨단 기술과 시민 참여를 결합한 ‘스마트 자전거·개인형 이동 장치(PM)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4일 오후 2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민·관·경으로 구성된 ‘제5차 안양시 공유 자전거·PM 실무 협의회’를 열고 구체적인 현장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책은 기술 기반의 관리 체계다. 시는 올해 인공지능(AI) 기반 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공유 자전거·PM 인공지능(AI) 스마트 관리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이 보도 위에 무단 방치된 기기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업체에 즉각 알림을 보냄으로써 수거 효율을 극대화하고 시민들의 보행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시민이 직접 위험 요소를 신고하고 개선에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신고 홈페이지’도 마련한다. 올 하반기 구축에 착수해 내년 초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 안전을 지키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용자 편의와 보행권 확보를 위한 세밀한 공간 가이드라인도 시행된다. 시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철산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저탄소·친환경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광명마을냉장고(연서로 10)’에 기부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철산2동 주민자치회 주관 주민세 마을사업인 ‘탄소그린데이 음식 만들기’ 교육 일환으로 마련했다. 해당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하며,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친환경 음식을 직접 만들며 탄소중립 가치를 배우는마을 공동체 사업이다. 이날 참가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채소만두와 단호박 스프 20인분은 지역 내 나눔 플랫폼인 광명마을냉장고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환경 보호와 복지를 결합한 주민 주도 실천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심국섭 회장은 “친환경 식재료로 정성껏 만든 음식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 문화가 공존하는 주민 참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혜승 동장은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을 큰 사랑으로 승화한 주민자치회와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러한 선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7동 새마을부녀회는 2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쌓여있던 쓰레기를 수거해 새봄의 활기찬 기운을 마을에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 10여 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이면도로와 빗물받이를 중심으로 광명7동 일대 곳곳을 돌며 활동을 펼쳤다. 특히 노면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방치된 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정숙 회장은 “바쁜 일상에도 솔선수범한 회원들이 큰 힘이 된다”며 “깨끗해진 거리가 주민들에게 새봄 활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새마을부녀회의 헌신적인 노고를 높이 평가한다”며 “민관이 협력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7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계절별 환경정비 활동은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이웃돕기 바자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경기도 파주시와 임진각 일대에서 ‘2026년 주민자치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타 지자체 우수 사례를 견학해 마을 실정에 맞는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위원들 간 소통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전에는 파주시 광탄면의 벽초지수목원을 방문해 자연 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오후에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으로 이동해 곤돌라 탑승과 캠프그리브스(옛 미군 기지) 견학을 이어갔다. 일정 후 위원들은 현장교육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과 신규 마을사업 아이디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영미 회장은 “현장의 생생한 사례로 우리 마을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마을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정창수 동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회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더 살기 좋은 광명2동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센터에서 신규 통장을 위촉했다. 광명1동은 지난 3월 16일부터 25일까지 신규 통장을 공개 모집했다. 대상은 지난해 미위촉한 트리우스광명(11통)과 광명자이더샵포레나(12~23통) 등 총 13개 통이다. 이번 모집에는 26명이 지원해 열띤 관심을 보였으며, 통장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7명(11, 12, 13, 16, 18, 20, 22통)을 선발했다. 미선발된 6개 통에 대해서는 향후 재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를 포함한 주요 단체원 모집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김숙자 동장은 “새롭게 거듭난 광명1동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통장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는 적극 행정 통로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