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는 10월 16일 본회의장에서 원미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함께 올해 마지막 청소년의회교실을 열고 2026년 프로그램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청소년의회교실은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고, 모의의회 체험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원미초 학생들은 실제 의정활동이 이뤄지는 본회의장에서 ‘1일 시의원’이 되어 안건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밝히고, 토론과 표결을 거쳐 하나의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이어 의정사료관을 둘러보며 부천시의회의 역사와 주요 의정활동을 살펴봤다. 하반기에는 지난 9월 30일 상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송내초등학교와 원미초등학교까지 3개 학교 10개 학급, 총 223명이 부천시의회를 찾았으며, 상반기 역곡초등학교 학생들을 포함해 올해 청소년의회교실에는 총 4개 학교 311명이 참여했다. 박병권 의장은 “오늘 의회 체험은 단순히 회의 진행 방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면서 공동의 결론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친구의 의견을 끝까지 듣고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표현해 본 경험을 오래 기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 국제교류도시인 일본 가와사키시를 찾은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위원장 윤단비)가 첫 공식 일정으로 15일 뮤자 가와사키 심포니홀에서 가와사키 문화재단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가와사키의 공연장과 오케스트라 사례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천아트센터와 견주어 살폈다. 예술단체의 고정비 부담과 책임 소재, 대관정책과 실제 활용도, 시민의 접근성이 주된 화두였다. 먼저 최의열 의원이 도쿄교향악단과 가와사키시가 오래 이어온 제휴관계에 관심을 보였다. 가와사키 문화재단 자료에 따르면 도쿄교향악단은 2002년 가와사키시와 프랜차이즈 제휴를 맺었고, 2004년 심포니홀이 문을 연 뒤로는 이곳을 주요 활동 거점으로 삼고 있다. 정기연주회와 ‘명곡 전집’ 외에 학교·병원 등을 찾아가는 소규모 앙상블 활동도 펼친다. 부천필은 시가 단원 인건비 등 고정비를 지속적으로 떠안는 구조다. 최 의원은 현장에서 “부천은 필하모닉 단원들의 월급을 직접 부담한다”고 소개하며, 도쿄교향악단과 가와사키의 관계에서는 운영비 위험을 누가 지는지 구체적으로 물었다. 공연 횟수나 입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는 14일 일본 오카야마시 문화진흥과·국제과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오카야마 아츠 페스티벌’의 운영방식과 축제 운영 효율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카야마시 문화진흥과의 축제 운영현황 설명에 이어 부천시의원들의 질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축제 운영주체 간 역할분담과 프로그램 구성, 도시공간 활용, 시민참여 및 지역상권 연계 방식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으며, 운영현황 설명 후 약 100분간 토론을 이어갔다. 오카야마시는 2023년 음악·미술·무대예술·전통예능·문예 등을 아우르는 종합예술축제인 ‘오카야마 아츠 페스티벌’을 출범시켰다. 재정문화위원회는 특히 전문 공연장뿐 아니라 상점가와 외곽지역 문화시설까지 축제 공간으로 활용하고, 문학·애니메이션·게임·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를 연결하는 운영방식에 주목했다. 일정자료에서도 올해 축제가 도심 공연장과 상점가, 외곽 문화시설 등에 분산돼 열리고, 게임·애니메이션과 전통예술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점이 주요 특징으로 제시됐다. 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부천국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지난 10월 13일 부천아트센터(BAC)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부천시의 대표적인 복합 문화예술 공간인 부천아트센터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더불어 주변 교통 및 접근성 등 인프라 연계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도시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콘서트홀 로비를 시작으로 객석과 무대, 백스테이지, 파이프 오르간, 소공연장 등 주요 시설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현장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시설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특히 대규모 관람객이 찾는 문화시설 특성상 원활한 교통 흐름과 대중교통 접근성, 주차 공간 활용 등이 문화예술 도시 부천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점에 공감하며, 향후 관련 정책 수립 시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겠다는 뜻을 비쳤다. 김영기 도시교통위원장은 “부천아트센터는 부천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핵심 자산인 만큼,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찾을 수 있도록 교통 여건과 접근성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에서 확인한 사항과 현장 의견을 의정활동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는 13일 일본 오카야마시의회에서 에다 아쓰시 스포츠문화·산업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오카야마의 문학 자산과 부천의 만화·웹툰 창작 역량을 결합한 ‘문학×만화·웹툰 재창작 콘텐츠 교류사업’을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카야마시의회 스포츠문화·산업위원회 위원들을 중심으로 의원 10명이 참석했으며, 양 도시의 문화예술 진흥정책과 문화콘텐츠 육성, 관광·지역경제 연계 방안 등을 놓고 약 3시간 동안 정책토론을 진행했다. 재정문화위원회가 제안한 사업은 기존의 작품 소개나 작가 초청 중심의 국제교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두 도시가 보유한 문학과 만화·웹툰 자산을 활용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내는 공동 문화사업이다. 구체적으로는 오카야마의 문학작품이나 지역 이야기를 부천의 만화·웹툰 창작자가 새로운 콘텐츠로 재해석하고, 양 도시의 창작자가 상대 도시의 작품과 지역서사를 소재로 공동 또는 교차 창작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완성된 작품은 양 도시의 전시·축제·문화행사를 통해 시민에게 선보이고, 향후 관광 및 도시홍보 콘텐츠로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창작자에게는 새로운 작품 활동과 국제교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위원장 윤단비)는 13일 일본 오카야마시의회에서 에다 아쓰시 스포츠문화·산업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오카야마의 문학 자산과 부천의 만화·웹툰 창작 역량을 결합한 ‘문학×만화·웹툰 재창작 콘텐츠 교류사업’을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카야마시의회 스포츠문화·산업위원회 위원들을 중심으로 의원 10명이 참석했으며, 양 도시의 문화예술 진흥정책과 문화콘텐츠 육성, 관광·지역경제 연계 방안 등을 놓고 약 3시간 동안 정책토론을 진행했다. 재정문화위원회가 제안한 사업은 기존의 작품 소개나 작가 초청 중심의 국제교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두 도시가 보유한 문학과 만화·웹툰 자산을 활용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내는 공동 문화사업이다. 구체적으로는 오카야마의 문학작품이나 지역 이야기를 부천의 만화·웹툰 창작자가 새로운 콘텐츠로 재해석하고, 양 도시의 창작자가 상대 도시의 작품과 지역서사를 소재로 공동 또는 교차 창작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완성된 작품은 양 도시의 전시·축제·문화행사를 통해 시민에게 선보이고, 향후 관광 및 도시홍보 콘텐츠로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창작자에게는 새로운 작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는 13일 일본 오카야마시의회를 방문해 다구치 히로시 의장, 오가와 노부유키 부의장, 미야타케 히로시 의원연맹 회장 등 주요 인사에게 양 도시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위한 ‘3대 정책협력사업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번 제안은 1992년 시작된 양 도시의 의회 간 교류를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협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으로, ▲고령친화기기 상호 기증 및 활용 ▲지역기업 판로개척 및 경제교류 ▲자매도시 교류식사의 날 등 3개 사업을 담았다. 돌봄 분야에서는 ‘고령친화기기 상호 기증 및 활용사업’을 제안했다. 2014년 일본 전국 최초로 첨단 돌봄기기 대여 모델사업을 시작한 오카야마시의 경험과 부천시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경험을 연계하는 구상이다. 양 도시의 기업과 기관이 고령친화기기를 상대 도시의 복지 현장에 상호 기증하고, 이용자와 돌봄 종사자의 사용 경험을 제품 개선에 반영해 돌봄서비스의 질과 지역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는 취지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부천·오카야마 비즈니스 브리지’ 사업을 제시했다. 오카야마 기업의 구매·조달 수요와 부천기업의 제품·기술 역량을 연결해 일본시장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는 지난 10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전남 보성·순천 일원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예산안 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살펴 부천시 정책에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김용석 좋은정책연구소장의 예산안 심사 특강이 진행됐다. 의원들은 최근 3년간 부천시 예·결산 자료를 바탕으로 주요 사업의 예산 집행 현황과 개선 방향을 살펴보고, 2027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심사에 필요한 점검 사항을 검토했다. 부천시의 실제 자료를 활용한 교육으로 향후 예산 심사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보성 녹차밭 대한다원에서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살펴봤으며, 간담회에서는 부천시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둘째 날에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공식 방문했다. 순천시 관계자의 주요 사업 설명과 현장 해설을 통해 정원 조성·운영과 생태자원 보전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부천시 공원 조성과 관광자원 활용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박병권 의장은 “재정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10월 1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부천시민과 함께 53주년 시민의 날을 기념했다. 박병권 의장은 축사에서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해 온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고, 시민들의 땀과 노력이 오늘의 부천을 만든 가장 큰 힘이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박 의장은 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중동 신도시와 원도심 재정비, 광역교통망 구축 등을 언급하며 “부천의 미래를 위한 변화는 시민이 일상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이 성장하면 좋은 일자리와 기회가 늘어나고, 도시와 교통이 좋아지면 삶도 더 편리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천시의회는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꼭 필요한 정책에 힘을 보태겠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살피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부천의 다음 5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부천시의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는 9월 30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 하반기 청소년의회교실을 열었다. 제10대 부천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상원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1일 시의원’으로 모의의회를 체험했다. 청소년의회교실은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고, 실제 의정활동이 이뤄지는 본회의장에서 모의의회를 운영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먼저 박병권 의장을 만나 평소 의회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묻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모의의회에서는 학생들이 안건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밝히고 토론을 거쳐 표결에 이르는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의정사료관도 둘러보며 부천시의회의 역사와 주요 활동을 살펴봤다. 박병권 의장은 “의회는 서로 다른 생각을 듣고 토론하며 더 나은 답을 함께 찾아가는 곳”이라며 “오늘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친구들의 생각을 들으며 결정해 본 경험이 민주주의를 이해하는 소중한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의회는 상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송내초등학교와 원미초등학교까지 3개 학교, 10개 학급, 총 223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6일까지 하반기 청소년의회교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