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9일 밤부터 10일 저녁까지 경기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경기도 전역에 1~8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9일 2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발령하며 총력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10일 저녁까지 경기도에 최대 8㎝의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9일 공문을 통해 ▲주말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작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기온급강하에 따른 한파취약계측 보호활동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특별지시를 각 시군에 내렸다. 8일 오후에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과 도 관련부서 관계자가 참여하는 회의를 열고 대설 대응체계 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일일명예복지동장’ 운영을 시작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 복지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 ‘일일명예복지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일일 동장이 되어 복지 담당 공무원과 함께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사업이다. 매월 첫 번째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광명3동의 대표적인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날 첫 주자로 나선 김군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준비한 물품을 전달했다. 지난해에는 총 12명의 위원이 참여해 20가구를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방문 가구를 대상으로 공적 복지서비스를 연계함은 물론, 방충망 설치와 김장김치 등 실질적인 후원 물품을 지원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12명의 위원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매달 가구 방문을 이어간다. 현장 밀착 행정으로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군채 위원장은 “현장에서 직접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복지의 출발점”이라며 “앞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는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외식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2026년 장인대학’ 교육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시는 지난 8일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에서 교육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이번 과정은 관내 외식업 사업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교육은 오는 4월 30일까지 이어진다. ‘광명시 장인대학’은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공모사업의 일환이다.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도제식 실습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메뉴 개발 및 트렌드 분석 ▲고객 서비스 향상 전략 ▲브랜딩 및 마케팅 실무 ▲위생·안전관리 ▲상권별 맞춤 경영 전략 수립 등이다. 시는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해 교육 수료 후에도 지원사업 연계와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며 매장 운영의 고도화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은 기술과 경영을 접목해 실질적인 매장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교육생들의 업장이 한 단계 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는 지역 생태환경을 직접 조사하고 기록할 시민 참여형 모니터링 봉사단 ‘에코볼 3기’를 오는 1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광명시의 생태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데이터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모집 분야는 식물(2명), 곤충(5명), 조류(5명) 등 3개 부문이다. 자연환경에 관심 있는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2월 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11개월 동안 활동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팀별 상시 생태 모니터링과 정기 회의를 통한 관내 생태 자원 현황 공유 및 기록이다. 참가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2~3월에는 모니터링 기법과 사진 기록 기준 등 이론 교육을 진행하며, 이후 시기별로 ▲조류의 번식기 및 새소리 관찰(4~5월) ▲나비·잠자리 등 곤충의 먹이 활동 탐구(6~7월) ▲봄·여름 식물의 동정 포인트 학습(5~6월) 등 현장 중심의 심화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 활동 시간 인증과 함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승원, 이하 센터)는 2026년 유재석(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재능을 나누는 은빛 보석)봉사단 나눔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재석봉사단은 동극을 통해 나눔과 배려, 협력의 가치를 쉽고 따뜻하게 전달하는 봉사단으로, 관내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찾아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나눔교육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동극 형식의 교육은 아이들의 공감과 몰입도를 높여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박승원 이사장은 “유재석봉사단은 아이들에게 나눔을 ‘가르치는 교육’이 아닌 ‘느끼고 경험하는 가치’로 전하고 있다.”며 “어린 시절의 작은 나눔 경험이 평생의 시민의식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준 센터장은 “동극이라는 따뜻한 방식으로 나눔을 전하는 유재석봉사단은 광명시 나눔교육의 중요한 주체”라며, “2026년 나눔교육 확산을 위해 봉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나눔교육 확대에 따라 신규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신규 단원 모집 및 2026년 나눔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호남 이전 주장은 현실을 무시한 무책임한 정치 주장" 국민의힘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 이전 주장'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9일 오전, SK하이닉스 용인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살펴본 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호남 이전 주장은 현실을 무시한 비현실적이고 무책임한 정치 주장"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부지 확보를 비롯해 전력·용수 공급, 전문 인력 수급, 교통·물류 인프라, 정주 환경까지 복합적인 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년에 걸쳐 준비된 국가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즉흥적인 정치 논리로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부지 조성과 공사가 진행 중인 국가 전략사업을 정치적 주장으로 이전하자는 발상은 상식적으로도, 정책적으로도 성립할 수 없다"며 "착공에 들어간 국가 핵심 사업의 입지를 번복하는 것은 기업의 예측 가능성을 훼손하고, 국가 정책에 대한 신뢰를 정치가 스스로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이러한 논리가 결국 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전 국회의원)가 경기교육의 해법으로 지자체와 교육청, 학교 간 ‘벽 깨기’를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2월부터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 시장들과 관련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또 현행 교육문제의 해법으로 △지자체와 교육 당국 간 ‘벽 깨기’ △지자체 협력을 통한 교육재정·행정 권한의 확장 △좋은 교장 선출 등을 위한 인사시스템 혁신 △입시제도의 절대평가 전환 △AI 시대에 대응한 경기형 교육모델 구상 등을 꼽았다. 안 대표는 지난 8일 경기도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교육의 핵심 과제는 교육을 학교와 교육청 울타리 안에 가둬온 구조적 벽을 허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교육을 학교와 교육청 울타리 안에 가둔 기존 구조를 넘어서겠다는 뜻이다. 그는 오산시의 생존수영 교육과 파주시의 순환형 통학버스 ‘파프리카’ 사업 등을 사례로 들며 “교육 현안의 상당수는 예산과 행정 권한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지자체와 협력하면 교육예산을 1.5배, 많게는 2배까지 확장할 수 있다”며, 학교와 교육청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도시공사에서 장곡, 장현, 하중, 하상, 목감, 매화권 공영주차장 15개소에 대하여 오는 11일부터 월정기권 추첨 접수를 개시한다. 추첨 접수는 1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월정기권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해당 기간에 공사 월정기권 누리집(https://parking.shsi.or.kr)에서 회원가입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추첨결과는 누리집을 통해 1월 16일 16시 이후 발표하고, 당첨자는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이용금액 선납 후 2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6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월정기권 추첨 관련 궁금한 사항은 월정기권 누리집 또는 공사 교통사업1부((031-488-6821)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시흥국민체육센터(하중동)에서 시민들의 개인정보 보호와 문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안심 파쇄 서비스’를 상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안심 파쇄 서비스’는 센터 내에 비치된 문서세단기를 이용하여 시민이 직접 안전하게 서류를 파쇄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개인정보, 민감 문서 등을 안전하게 파쇄하여 정보 유출을 예방하고 문서 폐기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시흥국민체육센터 운영시간에 방문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투입된 문서는 즉시 파쇄돼 높은 보안성을 갖췄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국민체육센터(031-8084-0110)로 문의하면 된다. 유병욱 사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개인정보 보호와 문서 보안 강화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시 각 지역 통·반장들을 대상으로 환경미화타운 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통·반장들이 생활폐기물 처리와 자원순환 과정을 직접 경험으로써,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과 환경보전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 프로그램은 환경미화타운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과 자원회수 시설, 그린센터(소각장) 현장 견학 질의응답 및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폐기물이 처리·재활용되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환경시설의 역할과 중요성을 체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방법은 통·반장 5명 이상이 그룹을 만들어 환경미화타운으로 전화(031-488-6991) 신청하면 된다. 유병욱 사장은 “통·반장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행정의 중심”이라며 “이번 견학을 통해 환경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 속에서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