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월 1일 지역사회 참여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을 신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광덕교회 1곳이며, 치매안심가맹점은 태권도진보체육관, 문향, 대천댁한옥별채 3곳이다.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되면 종사자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여야 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더 나아가 주민에게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어 지역사회에 치매 친화적인 돌봄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게 된다. 또한 지정 기관에는 치매 관련 정보가 담긴 안내서를 비치하고,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예방 홍보도 병행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 기관을 늘려 매년 증가하는 치매 환자에 대비하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5일 청춘남녀 만남 행사인 ‘인연정원 시즌2-원데이 소모임’을 개최해 총 5쌍의 커플을 탄생시키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송군 안덕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체험과 휴식, 자연스러운 교류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는 청송군 안덕면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골부리를 활용한 골부리 김밥 만들기, 싱잉볼 명상 체험,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향수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관심사와 취향을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골부리 김밥 만들기에서는 함께 음식을 만들고 맛보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높였고, 싱잉볼 힐링 명상에서는 잔잔한 소리에 맞춰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향수 만들기에서는 각자의 취향에 맞는 향을 직접 만들며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했다. 특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청송시니어클럽 황진호 관장이 7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을 기념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우리 사회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훈한 황진호 관장은 청송군사회복지사협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청송시니어클럽 관장,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 이사 및 일상돌봄서비스 수행기관 대표 등을 수행하며,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전문성 강화는 물론 촘촘한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지역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5년 발생한 경북 대형 산불 당시에는 민·관·기업 협력 재난회복 사례관리지원단을 이끌며 이재민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생계·정서 등 전방위적 구호 활동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이재민 전수조사를 실시해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자원 연계와 주민 참여형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내며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크게 기여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월 28일 지역 내 학교 또래상담자와 또래지도교사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주 일원에서 ‘우린 오늘 레전드 찍는다’ 또래상담 캠프를 운영했다. 또래상담은 일정한 상담 훈련을 받은 청소년이 또래 친구들의 고민에 귀 기울이고, 공감과 지지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활동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또래 관계 속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기르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캠프에서는 참여자들이 다양한 신체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학교와 학년의 경계를 넘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또래상담 활동 과정에서 느꼈던 어려움과 고민, 기억에 남는 경험 등을 서로 나누며 또래상담자로서의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였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한 체험활동에 그치지 않고, 또래상담자들이 자신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또래상담 활동에 대한 동기와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윤경희 청송군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청송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 축제, 먹거리, 일상, 정책 등 다양한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청송에 반하다’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 반한 청송의 매력을 보여주세요!’를 슬로건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발견하고 느낀 청송의 다양한 매력을 자유롭게 표현한 숏폼 영상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모 소재는 청송의 자연과 관광명소, 축제, 먹거리, 일상 등 청송의 다양한 모습이다. 특히 산소카페 청송정원, 제20회 청송사과축제, 주왕산 단풍, 청송백자축제 등 청송만의 특색 있는 매력을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11월 16일까지이며, 청송을 사랑하고 청송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1차 내부 심사를 거쳐 본선 10개 작품을 선정한다. 본선 진출작은 청송군 공식 유튜브에 게시해 2차 SNS 인기투표를 진행하며, 조회수와 ‘좋아요’ 수 등을 반영해 최종 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명에게 100만 원, 최우수 1명에게 50만 원, 우수 1명에게 30만 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사)한국여성농업인 청송군연합회가 지난 2일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3회 한국여성농업인 경상북도대회’ 장기자랑 경연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청송군의 위상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에서 (사)한국여성농업인 청송군연합회 회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전통 부채춤 공연을 선보였다. 아름다운 선율에 맞춰 화려한 색감의 부채가 만들어내는 우아한 군무는 22개 시·군에서 모인 2천여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큰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이번 대상 수상으로 청송군연합회는 내년에 열리는 한국여성농업인 전국대회에 경상북도 여성농업인을 대표해 출전하게 됐다. 특히, 이번 수상은 바쁜 영농철에도 농사일을 병행하며 틈틈이 연습해 회원들이 함께 노력해 일궈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사)한국여성농업인 청송군연합회 김영미 회장은 “회원들이 바쁜 영농철에도 마음을 모아 열정적으로 연습해 왔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매우 기쁘다”며 “내년 전국대회에서도 경상북도 대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멋진 무대를 선보여 청송군 여성농업인의 저력을 전국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지난해 '청송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 지방세 모범납세자를 처음 선정해 표창하고, 지난 2일에는 지방세 성실납세자 50명을 선정했다. 청송군 지방세 성실납세자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과 징수유예 사실이 없고,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10만 원 이상 기한 내에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선정은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전산추첨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성실납세자 50명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께 5만 원 상당의 청송사랑화폐가 지급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성실한 납세는 내일의 청송군을 준비하는 단단한 디딤돌”이라며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한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건전한 납세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은 오는 9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이야기 속으로! 마음 성장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매개로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소속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협회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청송도서관은 참여자들이 독서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장애인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서비스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낙희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9월 2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장 17명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일원에서 ‘2026년 학부모회장 리더십 및 청렴 역량 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 리더로서의 권한과 윤리적 책임의식을 확립하고, 교육 3주체(학생·교원·학부모) 간 소통과 공감에 기반한 협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의식을 자연스럽게 내재화하고 단위학교 학부모회의 자율적이고 민주적인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참가자들은 경상북도교육청 북부메이커교육관을 방문해 첨단 창의융합 시설을 견학하고 직접 목공예 제작에 참여하며 미래 메이커 교육 현장을 체험했다. 이어 로스터리 카페 체험장으로 이동해 원두 로스팅 및 드립 추출 실습을 진행하며, '작은 원칙 하나도 타협하지 않는 태도'를 통해 공직가치와 일상 속 청렴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소통 간담회를 통해 학교 간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청송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지난 8월 28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 본선에서 최우수상(경상북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일상생활과 지역사회에서 느끼는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며 청소년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참여의 장이다. 청송군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제안한 정책은 ‘경북 청소년 AI 역량 인증제- AI를 책임감 있고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디지털 시민 양성 정책’이다. 생성형 AI가 일상생활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 차원의 체계적인 교육과 역량 인증 기회를 마련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수상은 청송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청소년 참여와 소통이 실제 정책과 행정의 변화로 이어진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특히 지난해부터 이어온 청소년과 군수와의 소통의 자리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의견이 청소년 공간 ‘디딤플레이’ 설치와 ‘청소년 배려 탁구대 티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