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어르신과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정든 집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돌봄 에이아이피(AIP, Aging in Place) 코디네이터’를 현장에 투입한다. 시는 1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선),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방영희)과 ‘에이아이피(AIP) 코디네이터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이아이피(AIP) 코디네이터 서비스’는 전담 코디네이터가 돌봄 필요 대상자 조사부터 욕구 파악, 서비스 의뢰와 서비스 실행관리까지 수행하는 통합돌봄 사업 중 하나이다. 전담 코디네이터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필요도 등을 세밀하게 파악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재적소에 연결하는 ‘맞춤형 돌봄 설계자’ 역할을 수행한다. 협약에 따라 두 복지관은 6월부터 전담 코디네이터를 배치한다. 코디네이터 6명은 지역 내 19개 행정동을 3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2명씩 배치해 65세 이상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집중 지원한다. 나머지 2명은 65세 미만의 지체·뇌병변 등 심한 장애인과 고령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한다. 특히 지역 주민과 오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공사 본부 대회의실에서‘본부 이전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세부 업무 분장과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공사의 새로운 본부 사옥은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38-1에 위치한 하안동 노외 공영주차장 7층과 8층에 마련된다. 공사는 다가오는 2026년 9월 이내로 사옥 이전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세부적인 계획 수립과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본부 이전은 현재 우리 공사가 당면한 가장 핵심적인 사안”이라며 “노동조합 및 전 부서가 협력하여 역할을 명확히 나누고 책임감 있게 이전을 완수할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성공적인 사옥 이전을 위한 부서별 세부 실무 논의도 심도 있게 진행됐으며,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통신 및 보안 시스템 구축 방안 ▲서버실 등 사무환경 인프라 이전 ▲전기, 승강기 등 기계장치 관리 사항 ▲이전에 따른 사무운영 예산 사항 ▲주소 이전 등 행정 처리 사항 ▲홍보·안내 사항 ▲자산 처리 방안 등이 다뤄졌다. 공사는 이전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전국 교육기관 중 최초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한 K-팝 스타일의 앨범 『건강한 미래』를 자체 제작하여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텍스트 중심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즐겁게 듣고 따라 부르며 보건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외부 전문 용역 없이 교육지원청 자체 인적 자원을 활용한 보건 행정 전문 지식과 생성형 AI 기술의 창의적 융합을 통해 제작됨으로써, 예산 투입 없이(Zero-Budget) 고품질의 교육 콘텐츠를 확보하며 적극행정의 혁신적인 모델로 정립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앨범 『건강한 미래』는 ▲교육환경보호구역 안내 ▲감염병 예방 ▲마약 예방 ▲심폐소생술(CPR) ▲학교 환경위생 관리 등 총 5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음원들은 다양한 AI 기술을 통해 전문가 수준의 완성도 높은 멜로디를 구현해냈으며, 학생들이 선호하는 트렌디한 장르를 채택하여 한 번만 들어도 쉽게 기억하고 따라 부를 수 있을 만큼 뛰어난 대중성과 감성적 품질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광명교육지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특화사업인 ‘너부대 옥상 텃밭’에서 정성껏 키운 농작물을 수확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나눔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주고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나누고자 마련했다. 협의체 위원들과 동 직원들은 지난 4월부터 옥상 텃밭에 상추 모종을 심고 정성껏 관리해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 이날 수확한 상추는 위원들이 직접 포장해 ‘한끼 나눔 상자’에 담았다. 우리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해 이웃 안부를 확인하는 매개체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화순 위원장은 “위원들과 정성껏 키운 작물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경미 동장은 “텃밭 활동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꾸준히 이어가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11일 철산동 상업지구 일대에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보호 의식을 넓히고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자 추진했다. 광명시와 광명경찰서, 광명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긴밀하게 협력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준수 여부 ▲청소년 출입 제한 시간(22:00 이후) 위반 여부 ▲일반음식점 및 편의점 내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민정 교육청소년과장은 “광명경찰서와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실효성 있는 점검을 할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하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캠페인과 지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다가오는 여름휴가철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전후 등 민관 합동 점검을 계속 시행할 방침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최근 해외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HCPS, 안데스바이러스 감염) 사례와 관련해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 중인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의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감시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아르헨티나·칠레 등 발생지역 방문 시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12일 밝혔다.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은 설치류가 매개하는 감염병으로, 감염된 쥐의 배설물이나 타액 등에 오염된 환경에 노출되면 감염될 수 있다. 특히 남미 지역에서 발생하는 안데스바이러스는 드물게 사람 간 전파 사례도 보고된 바 있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근육통, 두통, 오한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호흡곤란과 폐부종 등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남미 지역을 방문할 예정인 시민은 여행 중 설치류와의 접촉을 피하고, 쥐 배설물이 있을 수 있는 밀폐 공간 출입을 자제해야 하며,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또한 귀국 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통학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2일 광명 스피돔 주차장에서 관내 유치원·학교·학원에서 운행 중인 어린이 통학버스 9대를 대상으로 광명경찰서·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상반기 합동점검에서는 ▲ 통학버스 신고필증 및 운전자 교육 이수 여부 ▲ 차체 색상(황색 도색) ▲ 어린이보호표지 부착 및 탈부착 가능 여부 ▲ 정지표시장치 작동 여부 ▲ 접이식 좌석 ▲ 좌석 안전띠 ▲ 승강구 보조 발판 규격 준수 등을 집중점검했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점검 결과 정지표시장치 미작동, 어린이보호표지 부착 여부 부적합 등의 미흡한 사항을 적발해 즉시 개선 조치했으며, 어린이 통학버스 운행기관에서 통학차량 관련 규정을 준수하여 차량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김명순 교육장은 "지속적인 정기 점검과 선제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 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수도권 최고의 관광명소인 광명동굴에서 매주 토요일,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정기 행사 '빛나는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매주 토요일마다 즐길 수 있는 정기적인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토요일은 광명동굴’이라는 브랜드를 구축하고 방문객의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광명동굴 빛의 광장 일대에서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누구나 상시 참여할 수 있는 ▲플레이존, 미디어타워 무대에서 펼쳐지는 ▲현장 참여형 미니게임, 그리고 방문객들이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오픈마이크로 구성된다. ‘플레이존’에서는 딱지치기, 비석치기, 제기차기 등 추억의 놀이부터 미니농구, 고리던지기, 배드민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이 상시 운영됩니다. 특히 행사장 곳곳을 누비는 ‘동굴 파수꾼’과의 랜덤 게임에서 승리할 경우, 동굴 내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랜덤 경품 뽑기 기회도 제공되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미디어타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 협업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 11일 광명시 창업지원센터에서 ‘통합돌봄 대비 사회연대경제기업 모델 고도화 지원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시가 추진하는 통합돌봄 정책을 기업들이 잘 이해하고, 민간 사회연대경제조직이 돌봄 서비스 핵심 공급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강연자로 나선 김연아 성공회대학교 교수는 ‘통합돌봄 정책 구조와 국내외 사례, 사회연대경제조직 참여 전략’을 주제로 전문적인 식견을 공유했다. 특히 단순한 정책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협력 모델과 사업화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석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장에는 ‘2026년 통합돌봄 대비 사회연대경제기업 모델 고도화 육성사업’에 참여하는 7개 기업과 돌봄 분야에 관심 있는 기업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통합돌봄 정책의 실무적 연결 고리를 파악하고, 우리 조직이 지역 사회 내에서 수행할 역할을 명확히 설정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희 사회연대경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을 세계 무대로 올린다. 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세계시장에 알리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시이에스(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7 혁신상 수상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정보기술(IT)·혁신 기술 박람회다. 시이에스(CES) 혁신상은 주최 기관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전 세계 혁신 제품 가운데 기술성, 혁신성, 심미성이 뛰어난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 사업은 지역 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을 국제 무대에서 검증받고, 해외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 대상은 광명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시이에스(CES) 2027 혁신상 분야에 해당하는 제품이나 기술을 보유하고, 해당 제품·기술이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4월 1일까지 출시됐거나 출시 예정이어야 한다. 시는 20개사 내외를 모집한 뒤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거쳐 최종 7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시이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