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청소년 108명을 대상으로 ‘2026 안양시 청소년 자원봉사 여름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기 중 자원봉사 참여가 어려운 청소년들이 방학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돌봄‧환경‧안전‧복지 현장을 직접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자원봉사 활동으로 연결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총 7회차로 진행된 이번 여름 학교에서는 ▲이웃의 식생활을 돕는 반찬 포장 활동 ‘행복을 담은 반찬 꾸러미’ ▲탄소중립 실천교육과 환경물품 제작 ▲재난안전체험을 통한 안전의식 함양 프로그램 ‘시켜줘, 우리마을 명예소방관’ ▲어르신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소통하며 추억을 기록하는 ‘인생화보 제작’ ▲복지관에서의 배식 및 안내 활동을 실천하는 ‘행복을 전하는 한 끼’ ▲청소년의 시선에서 봉사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숏츠 영상 기획·제작’ ▲경찰 직무체험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포함한 ‘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일·생활 균형을 실천하고 성평등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관내 기업 14곳을 '안양형 여성친화기업'으로 지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7일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개최됐으며, 안양시장·인증 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안양형 여성친화기업' 인증 사업은 전체 근로자 4인 이상 기업체 중 여성 근로자 20% 이상인 기업 중에서 모·부성 보호 제도 운영, 유연 근무제 도입, 성희롱 예방 및 고충 처리 체계 마련 등 성평등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우수 기업을 발굴·인증해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2023년부터 매년 여성친화기업을 선정해 협약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도 공개 모집 후,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대상 기업 14곳을 최종 인증했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네오피스(주) ▲비전아이즈 주식회사 ▲제이에이취엔지니어링주식회사 ▲제타엑스 주식회사 ▲주식회사 금성 ▲주식회사 초원지역전략연구소 ▲주식회사 티씨브이 ▲주식회사 보승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가 관내 초등학교 25곳 주변 아동 보호 구역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찰, 교육지원청, 학교, 동 행정복지센터, 자율 방범대와 함께 통합 안전 협력망을 구축해 운영한다. 안양시는 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만안·동안경찰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지정 학교, 동 행정복지센터, 자율 방범대 관계자 등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 보호 구역의 실질적인 운영과 안전 강화를 위한 관계 기관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아동 보호 구역 지정에 이어 현장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관계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해,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각 기관과 단체가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순찰·등하굣길 안전 지도·학교 주변 안전 관리 활동을 아동 보호 구역별 위치와 시간대 특성에 맞게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안양시는 경찰의 범죄 예방 활동에 지역 안전 자원(아동 안전 지킴이·자율 방범대·학교 안전 인력 등)을 연계하고, 아동 대상 범죄·범죄 의심 상황·실종 등 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요 간선도로와 유동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살수차를 운행하며 도로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살수 작업은 폭염으로 상승한 노면 온도를 낮춰 아스팔트 연화와 변형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온열질환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살수차 운행은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게 오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시 소유의 8톤 살수차 2대와 민간에서 임차한 16톤 살수차 3대 등 총 5대의 살수차를 도심 주요 도로에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 각 도로의 차량 통행량과 주변 환경, 인구 밀집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노선마다 하루 1~2회 탄력적으로 운행 횟수를 조절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시는 살수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각별히 주의하고 있다. 노면에 뿌려진 물로 인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적정 살수량을 유지하고, 살수 차량이 일반 차량의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교통 흐름을 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5일 오전 10시 범계역 평촌1번가 문화의거리 일대에서 여름철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에너지 절약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귀배 환경국장을 비롯해 기후대기에너지과 공무원, 안양시 기후활동가 등 약 16명이 참여해 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시민들은 직접 룰렛을 돌려 나온 에너지 절약 방법을 ‘나의 에너지 절약 서약서’에 적으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서약서에 담긴 여름철 주요 에너지 절약 실천사항은 ▲실내 적정온도 26℃ 유지 ▲샤워 시간 3분 줄이기 ▲미사용 제품 플러그 뽑기 ▲점심시간 조명 소등 ▲대중교통 이용 등이다. 서약을 마친 시민들은 현장에서 ‘탄소중립포인트제’에도 가입하며 에너지 절약 실천을 약속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최근 1~2년간 평균 사용량보다 5% 이상 줄이면 감축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탄소중립포인트 홈페이지나 카본페이 앱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역 10개 기관이 공동 제작한 '안양진로교육지원 콘텐츠 매뉴얼북'을 지난 5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및 유관기관 등에 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매뉴얼북은 지난 4월 22일 ‘안양진로교육지원 유관기관 네트워크 협의체’ 출범 이후 약 3개월여 만에 발표된 첫 공식 결과물이다. 재단을 비롯해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안양도시공사, 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시청소년재단, 안양동안경찰서, 안양소방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안양지방고용노동지청, 대한민국 육군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이 보유한 진로교육 콘텐츠를 디지털 형식으로 모아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매뉴얼북에는 기관별 소개, 사업별 교육 프로그램 및 학교 신청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특히 프로그램 신청 큐알(QR)코드와 교안 다운로드 링크를 포함해 실무 활용도를 크게 높였으며, 기존에는 학교가 각 기관에 개별적으로 문의해야 했던 진로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통합해 교사들이 연간 진로교육 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 내 진로교육 자원을 기관 단위로 집대성해 학교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안양시는 올해 행안부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대통령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광역·시·군·구 등 4개 평가군별 상위 30%에 주어지는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6년 연속 선정됐다.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년도에 추진한 ▲적극행정 제도 개선 노력 ▲이행성과(우수사례) ▲체감도 등 5개 분야 18개 지표를 심사해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안양시는 그동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운영, 적극행정 시민투표 도입,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적극행정 공직문화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공동주택 이전고시 전 행위허가(신고) 원스톱 시행’을 통해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단지가 이전고시 전까지 시설 보완 처리에 겪던 불편을 개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자체 허가기준을 마련하고, 이메일 접수 기반의 원스톱 처리 시스템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8월 6일 15시 안양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관내 4개 대학 연합(대림대, 성결대, 안양대, 연성대) 코어봉사단 42명과 관내 취약계층 아동 32명이 참여하는 스케이트 문화체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서는 청년 봉사자와 아동이 한 조를 이루어 보호장비 착용, 빙상 적응 등 전 과정을 함께 진행한다. 스케이트에 처음 도전하는 아동은 청년 봉사자의 도움에 따라 안전하게 적응하고, 청년 봉사자들은 돌봄과 책임의 의미를 경험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어봉사단은 2024년부터 안양 지역 4개 대학의 학생들이 전공과 관심사를 살려 봉사를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청년 연합 봉사단으로 운영돼 왔다. 평소에는 대학별 여건과 학생들의 관심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동 활동에서는 네 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이디어와 실행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대학 간 협력의 토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아동과 청년의 반응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설계할 계획이다. 단순 체험을 넘어 관계와 배움을 이어가는 코어봉사단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여름방학 동안 건강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통합 건강 프로그램인‘놀러와! 건강ON캠프’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8월 5일부터 11일까지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들을 대상으로 만안구 보건소와 충훈동 건강생활이음터에서 동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량 감소와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건강 관리가 취약해질 수 있는 방학기간 동안 아동들에게 체계적이고 재미있는 체험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성장기 건강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만안구보건소는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진행했으며, 지난 겨울 방학에 이어 이번 여름 방학에도 관내 10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아동 건강 돌봄을 실천할 계획이다. 캠프는 네 가지 주요 건강 분야로 구성된다. ▲구강검진과 불소도포를 통한 충치예방 ▲놀이로 배우는 올바른 식습관과 식중독 예방법 ▲성장판 자극과 비만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놀이 ▲담배의 유해성을 배우고 금연클리닉을 견학하는 흡연 예방 프로그램 등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방학은 우리 아이들이 학업에서 벗어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방세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체납액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체납액 정리 ▲가상자산 체납처분 ▲가택수색 ▲고액체납자 실태조사 ▲금융정보활용 등 5개 분야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안양시는 3그룹에서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안양시는 가상자산 압류 처분과 가택수색을 통한 현장 중심 체납징수 활동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체납자의 가상자산을 정밀 분석해 체계적인 압류를 추진하고, 은닉재산 추적과 가택수색을 병행하는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 올해 상반기에 체납세 약 110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된 체납자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 상반기에 총 21명을 관련 부서에 연계하여 체납으로 인한 생활고가 심화되지 않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모바일 체납안내문 발송,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징수, 지방세 체납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