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해냄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청소년 역사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전시회에 전시된 작품들은 11~16세 청소년들이 지난 7월부터 총 11회에 걸쳐 제작한 결과물로, 역사교육과 예술 활동이 함께하는 다양한 방식의 참여형 역사 예술 활동이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판소리의 형식을 닮은 AI 만들기 ▲전통회화를 닮은 AI 음악 앨범커버 만들기 ▲나의 이름에 담긴 역사 알아보기 ▲역사를 기반으로한 나의 역사 선택 지도 제작 ▲ 전쟁의 아픔을 담은 감정 드로잉 퍼포먼스와 메시지 카드 작성 등 다양한 예술활동으로 표현한 다섯 가지 테마로 전시장을 꾸몄다. 아울러 전시회를 관람하는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제작한 전시작품 속 역사에 대해 청소년들이 직접 ‘도슨트’로 활동하며 역사를 오랫동안 기억하는 시간과 청소년 주도의 활동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는 역사가 어렵고 지루한 과목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예술활동과 역사 속 이야기를 함께 배우니 쉽게 이해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김천상무가 리그 무패행진 기록을 4경기로 늘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8월 8일 토요일 20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홈경기에서 FC서울(이하 서울)과 0대 0 무승부를 거두었다. 김천상무는 선두 서울을 상대로 비등한 경기 속 소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리그 4경기 연속 무패와 동시에 코리아컵 포함 5경기에서 3승 2무로 기세를 이어갔다. 김천상무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문을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구성했다. 3선에서 박태준과 이강현이 호흡을 맞추었다. 이어 2선에 왼쪽부터 홍윤상, 박세진, 고재현이 자리했고, 이건희가 최전방에 포진했다. 뜨거운 경기 분위기 속 치열한 전술 대결 펼친 전반 김천상무는 맞대결 3연승의 기세를 살려 초반부터 서울을 몰아쳤다. 경기 시작과 함께 고재현이 날카로운 움직임을 가져가며 경기의 포문을 열었다. 김천상무가 주도권을 가져가던 전반 15분, 위험지역에서 서울에게 프리킥을 내주었지만, 수비라인을 잘 유지하며 오프사이드를 유도했다. &n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7일 도청에서 화재합동조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기존 화재합동조사단 단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조사단을 재구성하고, 대형화재 등에 대한 과학적이고 정밀한 화재조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합동조사단은 지난 2022년 첫 출범 이후 2년 주기로 위촉·운영되고 있다. 사상자가 많거나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는 대형화재 발생 시 종합적이고 정밀한 조사를 수행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위촉된 외부 전문가 11명은 향후 2년간 소방본부 단위 화재합동조사에 참여하게 된다. 건축, 전기, 가스, 손해배상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함에 따라 한층 정밀하고 체계적인 화재조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다수 인명피해 발생 시 원인 분석과 현행 제도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등을 면밀히 조사해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데도 힘쓸 예정이다. 경상북도 화재합동조사단은 지난해 포항 신재생에너지 관련 화재와 영천의 공장 폭발사고 등에서 활약하며 발화 장소, 연소 확대경로, 건축물 구조, 피해금액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7일부터 8일까지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경상북도4-H연합회 여회원과 그 가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경상북도4-H연합회 여회원 및 가족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농업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 청년농업인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4-H 회원과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우수 청년 여성농업인의 영농 정착과 경영 사례를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됐는데, 백두표고국수 김윤영 대표가 농업 현장에서 겪은 경험과 성장 과정, 농업경영 노하우 등을 소개하며 여성 청년농업인으로서의 도전과 성과를 회원들과 나눴다. 이어 한국강사교육진흥원 최소은 강사가‘인공지능(AI) 활용 숏츠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농산물과 농장의 특색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였으며,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와 회원 단합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임산부와 12개월 미만의 자녀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7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해외 자매·우호도시와 경북 청소년 등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9회 글로벌 청소년 문화체험캠프’ 환영식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6박 7일간 경북의 역사·문화와 첨단산업 현장을 체험하고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글로벌 청소년 문화체험캠프는 경상북도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 국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경북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올해는 경북 청소년이 처음으로 캠프에 함께 참여해 해외 자매·우호도시 청소년들과 생활하며 문화를 나누고 교류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캠프 기간 경주와 안동의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보고 한복과 K-POP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한다. 드라마 오픈세트장과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도 방문해 한류 콘텐츠와 첨단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한다. 이와 함께 공동체 활동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경을 넘어 교류를 이어갈 글로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GAMFF 2026 영상 공모전)’의 본선 진출작 39편을 오는 10일 공개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AI 창작영상, 게임영상, 광고영상, 숏폼 총 4개분야에 전 세계 97개국에서 총 3,403편의 작품이 접수돼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국내 영상·AI 분야 전문가들이 30일간의 심사를 거쳐 약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39편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 진출작들은 창의적인 연출과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전문가 평가와 함께 작품의 대중성을 평가하는 온라인 인기투표를 새롭게 도입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창작이 새로운 콘텐츠 산업으로 빠르게 확장되는 가운데, 전 세계 관객이 직접 작품을 감상하고 우수작 선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인기투표는 오는 8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진행되며, 투표 전용 페이지 또는 GAMFF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7일 문경시 상권활성화재단에서 경북도와 각 시군,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자율상권조합, 상권활성화사업 추진단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권활성화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내 주요 상권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문경·경주·안동 상권르네상스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과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상권전문관리자들도 함께 참여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상권의 자생력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민·관이 정례적인 소통을 이어가는 데 뜻을 모았다. 이어 참석자들은 대표적인 상권활성화 성공사례인 문경‘점촌점빵길’을 둘러보며 특화거리 조성과 축제 운영, 브랜드 마케팅 등 지역 상권 활성화 전략을 공유했다. 상권활성화 사업은 쇠퇴한 상권을 상권활성화구역* 또는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테마구역 조성, 특화상품 개발, 문화․예술 공연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 전통시장·상점가 1곳 이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도는 8월 10일 자 조직개편을 통해 대학정책과와 청년정책과를 통합한 ‘대학청년과’를 신설하고, 인재 양성부터 청년의 성장과 지역 정착까지 아우르는 통합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등 지역의 인구 위기에 대응해 대학과 청년 분야의 기능을 연결하고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3개 팀 체계를 6개 팀 체계로 확대해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인다. 또한 대학‧청년 정책은 대상별로 정교하게 재분류하고 청년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사업 중심으로 재편하는 등 청년 친화적으로 설계‧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출범하는 대학청년과는 대학정책팀, 청년정책팀, 평생교육팀, 청년권익소통팀, 지역인재육성팀, K-U시티팀으로 구성되며, 대학 중심 인재 양성부터 청년의 성장, 정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정책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조직개편과 함께 대학‧청년‧경북이 함께 성장하는 인재 생태계(G(GROW)-인재 밸리 경북)를 만든다는 목표도 세웠다. 경북에서 배우고 일하고 성장하고 정착하는 모델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G(GROW)-인재 밸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고물가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 사업’과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두 사업은 월세 거주 청년에게는 매달 주거비를 지원하고, 전세 임차인에게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에 필요한 보증료를 지원해 전월세 유형별 주거 부담과 불안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한다. 매달 나가는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시킴으로써 청년들에게 호응이 좋은 사업이다. * 원가구 소득 :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 청년 본인 소득 :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특히, 올해부터 한시사업에서 계속사업으로 전환돼 매년 3~5월 신청을 받는다. 8월까지 심사 후 9월에 선정 및 지원금이 지급된다. 올해도 현재 소득재산 등 지급 심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9월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되면, 5월부터 9월까지의 월세가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 ‘전세보증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가 산업통상부가 공모한‘철강산업 AI 융합실증허브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공급과잉과 보호무역 강화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철강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경북도는 포항에 철강 인공지능(AI) 융합 실증 센터를 조성하고, 철강기업의 AI 도입과 실증을 지원해 철강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이며, 총사업비 240억 원(국비 120억 원, 지방비 120억 원)이 투입된다.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포항공과대학교, 한국철강협회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 시설인 철강 AI 융합실증센터는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에 구축될 예정이다. 센터에는 철강산업 현장에 필요한 AI 실증 지원공간과 AI 연산 전용 컴퓨팅 인프라가 마련된다. 특히 AI-GPU* 운영을 위한 전력, 공조, 보안 네트워크 등 복합 지원환경과 철강 데이터 학습·분석을 위한 연산 인프라를 갖출 계획이다. * GPU(Graphics Processing Unit) : 인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