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한파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지난 1월 20일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결빙 취약지역과 한파 쉼터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결빙과 보행자 미끄럼 사고를 미리 차단하고, 버스정류장 스마트셸터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한파 쉼터의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결빙 취약지역의 관리상태와 제설ㆍ제빙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버스정류장 스마트셸터와 주변 보행 환경, 시설 운영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적인 조치를 지시하고, 지속적인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현재 시는 시민들을 한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한파 쉼터 378곳과 한파 저감시설 285곳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야간 한파 취약 시간대에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한파 응급대피소 2곳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이날 연성동 일대 현장점검에 나선 임병택 시흥시장은 “한파로 인한 결빙 사고는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0일 본청 행복지원동 304호 회의실에서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담배 자동판매기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 개정으로 니코틴이 함유된 모든 담배 자동판매기(액상형 포함)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규제 대상에 포함됐으며, 규제 범위도 기존 학교 주변에서 유치원 교육환경보호구역까지 확대됐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 교육지원청별 담당자 22명이 참석해 법 개정의 주요 내용과 함께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안과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관련 현황 조사를 실시하고, 개정된 법률 내용을 관계 기관과 지역사회에 적극 안내・홍보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강화된 교육 환경 보호 관련 법령을 성실히 이행해 교육 환경을 지키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교육청]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0일 구미교육지원청에서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자기 주도적 학업 역량 함양을 위한 ‘한자 교육 기반 문해력 향상 도움 자료 개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우리말 어휘의 70% 이상이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다는 언어적 특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한자 교육을 통해 문해력의 핵심인 어휘력을 강화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학습 자료로 개발・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학생들이 교과서에 등장하는 기본적인 학습 용어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 수업 참여와 학습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단순 암기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한자 기반의 속뜻 중심 어원과 개념 이해를 통해 어휘의 의미를 스스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문해력 자료 개발에 나섰다. ‘한자 교육 기반 문해력 향상 도움 자료 개발 협의회’에는 국어과와 한문과를 비롯한 12개 교과 교육 전문가와 현장 교사 등 총 21명의 개발 위원이 참여했다. 개발 위원들은 중등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주요 학습 용어와 핵심 개념어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19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 인공지능(AI) 기반 대형차량 우회전 사각지대 해소 및 보행자 안전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번 공청회는 교차로·횡단보도 인근에서 반복되는 대형차량 우회전 사각지대 사고 예방을 위해 AI 기반 감지 기술을 공적 교통안전 영역에 접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한 전문가·관계자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문병근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11)은 “대형차량 우회전 사고는 개별 운전자의 부주의로만 설명할 수 없는 문제”라며, 차량 구조와 도로 환경이 결합한 구조적 위험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사고 위험도를 고려한 단계적 적용과 시범사업 추진, 설치 이후 유지관리 체계 구축 등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할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요한 수석연구원(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은 사고 영상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보행자 등이 대형차량 운전자 시야에서 물리적으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의회가 20일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갖고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의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태순 의장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태순 의장은 적십자사 측에 의회 차원에서 마련한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한 뒤, 적십자사 활동 사항과 지역 회비 모금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적십자 회비는 위기에 처한 공동체 구성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재해 이재민 및 저소득층 구호 사업, 사회봉사 사업, 지역 보건․혈액 사업 등에 쓰인다. 박태순 의장은 “낮은 곳에서 숭고한 인도주의를 실천해 온 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오늘 전한 작은 온기가 우리 사회에 민들레 홀씨처럼 퍼져 희망의 꽃을 피우기를 바란다”며 “시의회도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자세로 소외 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회는 기부문화 확산과 공동체 정신 증진에 기여하고자 매해 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측에 특별회비를 납부하고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소방서는 20일 오전 10시, 광명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대장(부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취임식을 통해 배권식 광명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김인정 광명여성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김동우 광명시장 의용소방대장, 주시영 새마을 의용소방대장, 이경미 광명시장 의용소방대 부대장이 새롭게 임명장을 받았다. 행사는 이임 의용소방대장에 대한 소방청장 감사장과 경기도지사 공로패 수여를 비롯해, 취임 연합회장 및 대장·부대장에 대한 경기도지사 임명장 수여, 의용소방대 활동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의용소방대 기 인계·인수와 이임사, 취임사, 축사 등이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새로 취임한 연합회장과 각 의용소방대 대장·부대장은 “그동안 선배 의용소방대원들이 쌓아온 헌신과 봉사의 전통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재난 현장과 각종 소방활동에서 솔선수범하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이자 지역 안전의 핵심 축”이라며 “앞으로도 소방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도내 교(원)장·교(원)감·교사·교육전문직 등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체험형 안전교육 동계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 역량 강화를 통해 교직원의 안전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기수별로 편성해 운영되며 1~2기는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오산)에서, 3~4기는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양주)에서 진행해 권역별 접근성을 높였다. 연수의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기반으로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 및 사례 등을 공유하는 이론 교육을 비롯해 ▲생활안전(승강기·전기안전) ▲교통안전(자동차·대중교통) ▲재난안전(풍수해·지진·소화기·완강기) ▲4D 종합영상관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임윤재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장은 “연수를 통해 학교안전의 핵심 주체인 교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학교 내 안전사고 예방 및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학교 구성원 모두가 주체적으로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보급했다. 직속기관 이전과 재배치의 표준 지침을 마련함으로써 실무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적기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에서다. 도교육청은 직속기관의 균형 있는 배치로 소속 교직원의 연수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직속기관 이전 및 재배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른 실무자의 업무 진행을 지원하고자 전체 사업 추진 과정과 분야별 세부 절차 등 단계별 맞춤형 정보를 담은 실무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보급하게 됐다. 세부 내용은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로드맵 ▲예산 분야 안내(재정투자심사) ▲재산 분야 안내(공유재산심의회-공유재산관리계획-재산이관-공부정리) ▲시설공사 분야(기획-설계-시공-유지관리) ▲인력관리 분야(교육공무직원 재배치) ▲자치법규 분야(조례 및 시행규칙 개정) ▲추진사례별 질의응답(Q&A)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관련 공문 작성 예시 및 법령을 상세히 제공해 실무자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 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이번 가이드라인 보급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한파・대설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통해 중점 관리사항 및 상황 전반에 대한 대책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19일 오후 4시부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의 영상회의로 열린 관계기관 대책회의에 참석했으며, 이날 오전 11시에는 한파주의보 발표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도 개최했다. 19일 오후 9시부터 안양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한파 대책 중점기간 및 홍보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는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한파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시민들에게 방한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올해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대설・한파 등에 대비하기 위한 종합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다. 현재 사회복지관과 노인·장애인·가정·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등 사회적약자 시설 및 관내 한파쉼터를 관리하고 있으며, 관내 버스정류장에 온열의자 165곳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지난 13일 개강해 3박 4일간 운영된 ‘2026 정책혁신 아카데미 심화 과정(따뜻한 교육혁신가 과정 2기)’이 16일 수료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경북교육 AX(AI Transformation)’를 대주제로, 이론 중심 연수를 넘어 전문가 특강과 현장 탐방, 체험, 토론, 팀 프로젝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세종과 충남, 경기, 서울 등 전국의 정책 기획 현장을 방문해 각 지역 전문가들과 함께 교육 현장의 주요 과제를 진단하고, 정책적 대안을 도출하는 실천 중심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 과정에서는 피지컬 AI 관련 기업과 디지털 복합 체험시설, 융복합 리테일 빌딩 등 인지적・문화적 혁신을 이끄는 다양한 공간을 탐방하며, 교육・기술・공간 설계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미래 교육 전환에 대한 이해를 심화했다. 또한 연수 기간 동안 팀 빌딩과 정책 발굴 해커톤 등 팀 프로젝트를 연속적으로 수행하며 미래 교육 전환과 정책 트렌드를 분석했다. 그 결과 총 5개의 AX 기반 프로젝트 성과가 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