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지난 15일 교육행정위원회 현장정책회의로 하남교육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추진 계획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정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의원은 하남교육지원센터 시설을 둘러본 뒤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이 단순한 조직 개편이 아닌 지역 교육 수요에 보다 신속하고 세밀하게 대응하기 위한 행정체계 혁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구리교육지원센터와 하남교육지원센터는 모두 향후 독립 교육지원청 설립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지역 여건과 교육 수요에 따라 역할과 운영 방향에는 차이가 있다”며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행정 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교육행정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1시군-1교육지원청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고, 관련 법령 개정과 정원 확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16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경제실, 노동국, 사회혁신경제국 결산 심사를 모두 마무리하며 그간의 소회를 밝히고 집행부의 책임 있는 행정을 당부했다. 한원찬 의원은 이날 상임위 소관 결산 심사를 마친 뒤 진행된 마무리 발언을 통해 경제노동위원회에 대한 특별한 애착을 표현했다. 한 의원은 “본인 스스로가 전통시장 출신 의원이며, 가족들 역시 소상공인으로서 생업을 꾸리고 있다”며 “그렇기에 소상공인의 현안과 민생 경제 내용을 누구보다 면밀히 검토하고 집행부와 치열하게 토론하며 해결책을 찾고자 노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한 의원은 심사 과정에서 있었던 날카로운 지적들에 대해 도민 대변인으로서의 사명을 재확인하며 공직자들의 이해를 구했다. 한 의원은 “경기도는 전국 인구의 3분의 1가량이 살아가는 곳인 만큼, 다양한 계층과 직종을 아우르는 밀착형 프로그램 관리가 필수적이다”고 짚었다. 이와 함께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약간의 실수나 착오가 발생할 수 있지만, 잘못된 부분을 제대로 잡아달라는 도민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남경순 의원(국민의힘, 수원1)은 16일 열린 2025회계연도 사회혁신경제국 결산 심사에서 철저한 사전 검토 없는 예산 편성과 사업 운영 방식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도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예산 집행을 촉구했다. 이날 심사에서 남경순 의원은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사업의 잦은 세입·세출 운용 계획 변경을 우선적으로 지적했다. 남 의원은 “돌발 상황이 발생할 수는 있으나, 한 사업에서 세 번이나 사업 변경을 한다는 것은 당초 사업 계획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부족했다는 증거”라며, “실적에만 급급해 예산을 먼저 신청할 것이 아니라 꼼꼼하게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해당 사업의 세부 지침 완화에 따른 각종 부작용을 조목조목 꼬집었다. 신청 서류를 19종에서 8종으로 줄인 점을 비롯해, 사업별 지원 인원을 최대 10명으로 제한하던 규정을 없애면서 발생할 수 있는 특정 기업 쏠림 현상을 우려했다. 또한, 4대 보험 가입 필수 조건의 예외를 인정해 근로자의 사회 안전망을 훼손한 점과 지방세 미납 기업에 대한 참여 제한 규정을 폐지한 점을 들며 사업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은 최근 열린 건설국·건설본부·교통국·철도항만물류국 결산심사에서 양평군 주요 현안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교통복지 확대를 강력히 요청했다. 박명숙 의원은 먼저 건설국 소관 하천정비사업과 관련해 “시군 대행사업으로 추진 중인 하천정비사업들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업관리가 필요하다”며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흑천 정비사업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조속한 사업 완료를 위해서는 추가 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산 확보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근대교 건설사업과 관련해 “경기지사 방문 당시 조속한 착공 의지가 밝혀졌음에도 아직 착공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사업 지연 사유를 면밀히 검토하고 예산 확보를 통해 조속히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강상~강하 도로사업에 대해서는 “이번 추경에서 사업비 36억 1,600만 원이 전액 삭감됐지만, 보상 절차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16일 ‘북한산 119산악구조팀’ 개청식에 참석해, 전담 구조팀 출범을 축하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질 대원들을 격려했다. 북한산은 연간 약 753만 명(′25년 기준)이 찾는 수도권 대표 명산으로, 전체 면적 중 절반 이상이 경기도에 속해 있다. 그러나 주요 등산로가 화강암 암벽과 암릉 지형으로 이루어져 산악구조의 난이도가 매우 높고, 지리적 제약으로 인해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신설된 북한산 119산악구조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북한산에 특화된 전문 산악구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축사에서 이영봉 의원은 “뜻깊은 산악구조팀 개청을 1,42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구조팀이 본격적으로 출범하면서 현장 접근성을 높이고 산악 사고의 ‘골든타임’을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개청의 의의를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구조 임무의 최일선에 서는 대원들을 향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여러분이 계셔서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하며, “대원 여러분의 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인애 의원(국민의힘, 고양2)은 16일 경기도의회 고양지역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와 신원중학교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원고등학교 학급 증설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평준화지역 고등학교 배정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며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시 덕양구 지역 신원중학교 졸업예정 학생들의 고등학교 근거리 배정 여건을 개선하고, 신원고등학교 학급 증설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인애 의원은 “고등학교 배정은 단순히 학교를 배정하는 행정절차가 아니라 학생들의 교육권과 생활권, 통학 안전과 직결된 문제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신원고등학교는 지역 내 학생 수 증가와 교육 수요를 감안할 때 학급 증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며, “경기도교육청은 학생 배치 계획과 학교 수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학부모들이 체감하는 불편과 우려가 반복되지 않도록 학생 배정 기준과 수용 계획을 보다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역별 학생 수 변동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16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경기국제공항 추진단 등을 대상으로 한 질의를 통해, 국제공항 후보지에 대한 정부의 새로운 정책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지 못한 경기도 집행부의 행정 대응을 지적했다. 이홍근 의원은 정부 차원에서 국제공항 후보지로 거론되는 화성호 및 시화 간척지 일대 농지에 영농형 태양광 발전 시설 건설 계획이 추진되고 있음에도, 경기국제공항 추진단이 이를 명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점을 언급했다. 이 의원은 “정부의 태양광 정책과 기존의 공항 건설 계획이 동일한 장소에서 상충할 우려가 있어 현장의 상황이 크게 변화했다”며, 이에 대한 도의 신속한 판단을 요구했다. 또한 이 의원은 주요 정책 사업을 담당하는 부서가 이러한 중대한 동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경기국제공항 사업이 수년간 뚜렷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중앙정부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진행하거나 사업 방향을 수정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책과 출구 전략을 신속히 마련해 줄 것을 촉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이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3차 경제노동위원회 결산 심의에서,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 보조금 부적정 집행 실태에 대해 집행부의 철저한 관리체계 정비와 재발 방지 대책을 강력히 촉구했다. 경기도 합동조사 및 2025년 사업비 정산 결과에 따르면, 사업보조금을 수령한 단체는 최근 3년간 막대한 규모의 보조금을 목적에 맞지 않게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김선영 부위원장은 이날 “수천만 원에서 억대에 이르는 보조금이 부적정하게 집행된 것은 그 단체의 회계 전문성 부족 때문만은 아니다”라며, “사전에 명확한 세부 지침을 제공하지 않고 관행적인 정산을 묵인해 온 경기도의 안일한 행정 또한 이 같은 대규모 환수 사태에 책임이 있다”라고 집행부의 책임을 물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교부 결정 내용을 위반한 집행 내역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반환 조치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강조하면서도,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사후 적발과 환수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보조금 사용에 대한 촘촘한 지침을 마련하고 수탁 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이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하천 침수피해를 체계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입법 활동을 인정받아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도의회 의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의회 우수조례 의장상'은 지역 사회의 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자치법규를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지방자치의 발전과 의원들의 입법 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수여하고 있다. 박명숙 의원은 기후변화와 급속한 도시화로 도시하천 유역의 침수피해가 갈수록 심화되는 현실에 주목,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체계적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경기도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방지대책 조례'를 대표 발의해 실효성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박 의원은 조례 발의 당시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와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도시하천 유역에서의 침수피해가 심화되고 있다"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침수로 인한 피해를 체계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제정 취지를 밝힌 바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16일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 선출과 관련해 남종섭 의장 후보 지지하고 공식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4선 의원으로서 개인의 자리보다 의회의 미래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도민들로부터 큰 신뢰와 지지를 받았다”며 “다수당이 됐다는 것은 더 큰 권한이 아니라 더 큰 책임을 부여받았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새롭게 출범하는 추미애 도정의 성공은 도민의 삶을 바꾸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집행부와 함께 건강한 견제와 책임 있는 협력을 실천하는 강한 의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 4선 의원은 두 명뿐”이라며 “4선의 책임은 경쟁이 아니라 뜻을 모아 의회를 더 크게 세우고 후배 의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길을 만드는 데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남종섭 후보에 대해 “지방의회 발전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