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흥산업단지 조기 분양을 주제로 한 간담회가 16일 광명시 일직동 GH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유종상 경기도의회 의원이 직접 주최하고 주도적으로 마련한 자리로, 광명시흥산업단지 임원진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광명시청, 시흥시청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유종상 도의원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산업단지 분양 문제를 공론화하고, 관계기관 간 실질적인 해법 도출을 이끌어내는 데 집중했다. 특히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기업, 지자체, 시행기관이 한 자리에서 직접 소통하도록 조율하며 논의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 간담회에서 기업 관계자들은 분양 지연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며 조속한 일정 확정과 선분양 추진을 강하게 요구했다. 이에 대해 유 의원은 “기업들이 더 이상 불확실성 속에서 기다리게 해서는 안 된다”며 “명확한 분양 시기와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행정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유 의원은 광명시흥산업단지가 3기 신도시와는 별개의 사업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본래 취지에 맞는 산업단지 조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 그는 “특별관리지역 내 기업 이전이라는 당초 목적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서며 그간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민과 광명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실천하며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경기도의 미래와 광명의 발전을 위해 끝까지 역할을 다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당직자를 거쳐 경기도의회 제10대·제11대 의원으로 활동해 온 김 의원은 현장 중심의 실천적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민원 해결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 높은 실행력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성과를 만들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광명시 발전을 위해 지난 4년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28억 원과 교육예산 354억 원 등 총 482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기반시설 확충과 생활환경 개선을 이끌었다. 확보된 예산은 새빛공원, 한내근린공원, 충현역사공원 등 공원 환경개선 사업을 비롯해 소하인라인장 보수,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청소년시설 리모델링, 노인복지관 환경개선 등에 투입됐다. 또한 일직동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을 위한 도비 14억 원도 확보해 문화공간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을 기울였다. 노후 책걸상 및 사물함 교체, 통학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종상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정책발표회에서 하안동·학온동 발전을 위한 4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더 빠르고 더 촘촘한 도시 변화”를 약속했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교통·주거·보상·돌봄을 중심으로 한 종합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하안동의 내일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실행 중심 정치”를 강조했다. “서남권 교통축 완성” 신천~하안~신림선(하안역) 조기 착공 …서울 접근성 개선 유 예비후보는 신천~하안~신림선(하안역) 조기 착공을 통해 서남권 핵심 교통축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고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는 등 광명시민의 이동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하안동과 서울을 직접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구축으로 생활권 확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강조했다. “명품 주거로 전환”…하안주공 재건축 속도 노후화 된 하안주공아파트 재건축 문제 해결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유 예비후보는 용적률 상향과 행정 절차 간소화를 통해 사업 속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주민 정주 여건 개선과 자산 가치 상승,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이 16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유을상)로부터 국가유공자 및 상이군경 예우 강화와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보훈정책 기반 확대와 관련 사업 추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 특히 보훈복지문화대학 북부캠퍼스 설립 지원과 2026년 경기도지부 예산 확보를 통해 해외전적지순례사업과 상이군경의 날 기념식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 점이 주요 공적으로 인정됐다. 육군 학사장교 출신인 김 의원은 군 복무 경험에서 비롯된 국가 책임 의식을 의정활동 전반에 반영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유공자와 상이군경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와 지원 확대를 위한 정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으며, 관련 제도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재 김 의원은 「국가보훈 기본법」 제5조의 취지를 반영해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추진 중이다. 또, 전국 국가유공자의 30% 이상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보훈병원이 없는 현실을 지적하며, ‘경기 남부권 보훈병원 건립 타당성 검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로 박승원 현 시장이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로 본선 직행을 확정 지었다. 결과 자체는 단순한 ‘승리’ 이상이다. 이번 경선은 당초 치열한 내부 경쟁이 예상됐던 만큼, 결선 없이 끝난 이번 압승은 지역 정치 지형에 적지 않은 함의를 던진다. 12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박 시장은 5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경쟁 후보들을 큰 격차로 따돌렸다. 이는 단순한 인지도나 현직 프리미엄을 넘어, 지난 시정 운영에 대한 당원들의 평가가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눈여겨볼 지점은 박 시장이 제시한 정책 방향이다. 그는 3기 신도시 개발을 ‘명품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내세우며 도시 경쟁력 강화를 전면에 내걸었다. 특히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 전략은 수도권 서남부의 산업 구조를 바꾸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여기에 안양천을 건너 서울로 연결되는 직결도로 4개 신설, 신천하안신림선 추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공약은 광명의 고질적 과제였던 접근성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평가된다. 박 시장은 국민의힘 후보인 김정호 전 경기도의회 대표의원과 맞붙게 된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장애인체육회는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광장에서 시작하여 도덕산출렁다리, 도덕정, 도덕산캠핑장을 지나 다시 시민체육관으로 오는 “2026년 제3회 ‘WE THE’ 발달장애 청소년 트레킹 대회를 4월 16일 ~ 17일 2일간 개최했다.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6년 제3회 ‘WE THE’ 발달장애 청소년 트레킹대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공모사업으로 진행됐다. 관내 초·중·고 발달장애 학생들과 비장애 학생, 보호자 및 각 학교 선생님들과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광명시 우르르시민안전봉사단, 광명시장애인체육회 자원봉사단 윈윈서포터즈 등 22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했다. 광명시장애인체육회 박철 수석부회장은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트레킹대회를 통해 생활스포츠 및 야외활동에 좀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참가한 학교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위해 트레킹대회를 준비해주시고, 교통지원, 자원봉사자분들 도움으로 학교에서 체험하기 힘든 트레킹을 할 수 있게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라고 밝혔다. 또한 트레킹 중 추억의 보물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청소년들의 재미를 더하였으며, 완주 메달 및 보물찾기 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국민의힘 광명시장 선거에 나선 김정호 후보가 “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시장이 되겠다”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15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정치인의 가장 기본 원칙은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것”이라며 “광명의 주인은 시민이며, 시장의 능력은 시민의 자부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상대 당 후보가 확정된 상황을 언급하며 “말 잘하는 시장보다 일 잘하는 시장, 과거에 머무르는 행정가보다 미래를 설계하는 리더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자산을 지키고 미래 세대의 꿈을 키우는 ‘시그니처 시장’으로 평가받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0일 앞둔 시점에서 “지방선거는 정당을 넘어 시민을 위해 일할 사람을 선택하는 자리”라며 “전시 행정이 아닌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후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교통, 산업, 교육 분야의 변화를 제시했다. 우선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AI 교통 트랩’ 도입을 약속하며, 서울 진입 교량 정체 해소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에 글로벌 앵커기업 R&D 센터를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족 기능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신안산선 붕괴 사고 발생 1주기(4.11.)를 맞아 피해 주민의 완전한 일상 회복과 공사 구간 전반의 안전 시스템을 혁신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13일 “신안산선 사고 발생 직후부터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안전진단, 도로 복구, 기반시설 정비, 생활안정 지원 등 전 분야에 걸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포스코이앤씨로부터 사고 현장 인근 인프라에 대한 ‘전면 재시공’ 수준의 보강과 행정적 손실 보상에 대한 약속을 이끌어냈다”며 “시공사가 약속한 조치를 완벽히 이행하고, 모든 피해주민·소상공인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질 때까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 3월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사장과 면담을 갖고, 사고 현장 인근 인프라에 대해 단순 보강이 아닌 ‘전면 재시공’ 수준의 보강 방식 개선과 버스 우회 운행에 따른 손실 보상 등에 대한 확답을 받아냈다. 이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난 1년간 이어온 광명시의 지속적인 노력과 강력한 대응이 반영된 결과다. 시는 사고 이후 체계적인 수습과 신속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장애인체육회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에 참가하는 오산시 선수단 출정식을 지난 10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장애유형별 단체장, 종목별 가맹단체장 및 임원 등 내빈과 선수단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선전을 다짐했다. 오산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당구, 론볼,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역도, 조정, 탁구, 파크골프, 육상, 수영 등 11개 종목에 총 75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출정식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격려사와 축사, 선수단 소개, 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필승구호 제창, 후원기금 및 격려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수대표는 정정당당한 경기와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할 것을 다짐하며 선수단의 결의를 다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선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부상 없이 안전에 유의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거북섬을 대표할 랜드마크 전망 시설의 이름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신규 관광시설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거북섬의 해양관광 이미지를 담은 상징적인 명칭을 발굴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인 전망 시설은 탑승 높이 약 35m 규모의 체험형 관광시설이다. 탑승 후 약 15분간 천천히 상승하여, 정상에서는 약 10분간 회전하면서 거북섬과 서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시설이다. 조망 시설 이외에 지상부에는 카페 및 편의시설이 포함된 체류형 관광 복합 공간이 조성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참여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흥 관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역 및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거북섬의 바다와 관광 및 랜드마크 이미지를 반영한 명칭을 제안하면 된다. 별도의 글자 수나 표현 방식에 제한이 없어 누구나 자유롭게 창의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