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사랑의 반려식물로 이웃과 마음 나눠요”라는 주제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현장이 마련됐다. 지난 8월 28일, 지역사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사랑의 반려식물 나눔’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반려식물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일상 속에서 지속가능한 환경·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명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 ‘함께 빛나단’, 우루루시민안전봉사단과 자원봉사자 등 다수의 참여자들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행사장에서 정성스럽게 반려식물을 준비하고 포장하며 나눔을 위한 뜻을 모았다. 행사장에는 수십 개의 화분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밝은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식물을 통해 이웃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환경과 지역사회를 함께 생각하는 ESG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우루루시민안전봉사단 구필회 단장은 “반려식물 하나에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과 따뜻한 응원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과 E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하안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하안북초등학교 다누리터에서 ‘제6회 하안1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총회에는 주요 내빈과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마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총회는 두 차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감사 및 운영 실적 보고, 2027년 마을사업 의제 발표와 투표, 주민 공론의 장 순으로 진행했다. 주민들은 ▲폐화분 초록 채움 프로젝트 ▲은행나무 열매수집망 설치사업 ▲가림산둘레길 함께 걸어요. 스탬프 꾹! ▲탄소중립 체험하고(GO) 영화보고(GO) ▲우리동네 순찰대 ▲평생교육 힐링마을 프로젝트Ⅲ 등 총 6건의 사업 의제를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투표에 참여했다. 특히 가림산 둘레길 활성화를 주제로 마련한 공론의 장에서는 주민들이 평소 즐겨 찾는 가림산 둘레길 이용과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함께 논의해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역 체육단체와 철산·하안재건축연합회를 잇달아 만나 광명지역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임 의원은 먼저 축구·농구협회 등 지역 체육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체육시설 부족과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체육단체들은 광명시 대표팀조차 대회를 준비할 훈련 장소를 확보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대표팀의 안정적인 훈련 여건 보장을 요청했다. 협회 미등록 동호회가 많아 실제 참여 인원과 시설 수요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문제도 제기했다. 이에 동호회의 협회 등록을 활성화하고 실제 이용 수요를 체육시설 확충과 예산·행정 지원에 반영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학교 체육시설 이용 개선에 대한 건의도 이어졌다. 임 의원이 대표발의한 「생활체육진흥법」 개정으로 학교시설 개방과 지방자치단체 지원 근거가 마련됐지만, 학교별로 이용 신청을 해야 하는 불편이 남아 있는 만큼 광명시가 체육관과 운동장 이용을 일괄 관리하는 통합예약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어 임 의원은 철산·하안재건축연합회와 만나 공공임대주택 추가 반영 문제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추가 반영 요구 철회를 촉구하는 시민 1만6,702명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9)는 지난 3일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개인택시 현안과 관련해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최근 道가 조합에 시달한 ‘2026년 택시분야 보조사업 관련 집행 보류 협조 요청’ 공문과 관련하여, 해당 사업에 대한 중단없는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道의 공문에 따르면 경기도의 제2회 추경예산 심의·확정 결과에 따라 ▲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 택시 카드단말기 통신료 지원 ▲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사업비가 조정될 수 있다며, 해당 사업의 추가 지출 및 집행을 한시적으로 보류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조합은 이들 사업들이 단순히 운수종사자를 지원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택시운송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행정관리의 효율성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지원사업이라며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예산 집행이 중단될 경우 택시업계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행정업무에도 차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추경예산 확정 전이라도 기존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는'2026 의왕예술제'가 9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왕송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의왕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에는 지회 산하 ▲문인▲국악▲무용▲미술▲음악▲연예예술인▲사진작가 7개 예술단체와 지역 생활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해 공연, 전시, 경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야외무대에서는 국악·무용·음악 공연을 비롯해 생활문화예술팀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저녁에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제2회 의왕시 왕송호수 가요제'와 초대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왕송호수공원 습지데크에서는 미술전시회 '아름다운 왕송호수 동행전', 사진 전시회 '빛과 바람 사이', 시화전 '한국 초기 현대시의 발자취 2'가 9월 19일까지 이어진다. 이와 함께, 현장에는'2026 아름다운 왕송호수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와 체험 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 마술·버블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특히, 올해는 ‘가을소풍과 캠핑’을 콘셉트로 행사장이 꾸며져, 시민들이 왕송호수의 가을 정취 속 문화예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무더위가 한풀 꺾여가는 8월의 끝자락, 푸른 산과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가 어우러진 곳에서 이웃과 방문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장이 펼쳐졌다.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상천농촌 테마파크에서는 ‘상천루’를 중심으로 전통과 농촌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할인행사를 넘어 지역의 먹거리와 농촌의 풍경, 사람 사이의 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전통찻집을 비롯해 별빛오일장, 농촌체험실습장, 농산물판매장터, 오늘밤마루 한식당 등 다양한 공간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모은 프로그램은 ‘선착순 식사 무료 나눔’이었다. 행사 기간 준비된 잔치국수 1,000인분을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하며, 소박하지만 따뜻한 한 그릇에 지역의 넉넉한 인심을 담아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특별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텀블러 등 이벤트 품목은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됐으며, ‘오늘밤마루’ 한식당에서는 식사비를 20% 할인해 방문객들의 부담을 덜었다. 잔치국수 한 그릇에 담긴 것은 단순한 음식만이 아니었다. 함께 둘러앉아 웃음을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 내손2동 주민자치회가 9월 5일‘제9회 학의천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그동안 야외에서 열리던 학의천 노래자랑은 올해에는 주민들에게 한층 친숙하고 접근성이 좋은 주민센터 3층 대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됐다. 실내로 무대를 옮겼음에도 이번 노래자랑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화려한 밸리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는 무대의 열기가 더해지면서 500여 명의 주민들이 대강당은 물론 복도까지 자리를 가득 채우며 노래자랑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에, 사회를 맡은 이동엽가 한유채 등의 4명의 초대가수들은 다채로운 무대를 보이며, 축제의 흥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예선에만 50여 명의 참가자가 몰려 치열한 경합을 벌인 노래자랑 무대에서는 최종 선발된 8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그동안 숨겨온 가창력과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치열한 경연을 펼친 결과, 최우수상은 ‘보릿고개’를 열창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추영식씨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한잔해’를 부른 최강석 씨, 장려상은 ‘흔들리는 꽃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 산본도서관은 관내 5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시니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는 9월 10일부터 수강생 65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 세대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 활용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산본도서관 2층 대강당에서 총 3개 강좌, 2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개설 강좌는 △그림과 글이 만나는 예술수업 △은퇴설계 영화인문학 △시니어 AI디지털배움터 등 3개로 구성돼 글쓰기부터 인문학, 최신 디지털 활용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9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23일 오후 3시 도서관 누리집에 공지되며,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산본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독서의 달 행사 포문은 지난 1일 의왕시 월례조회에서 열린 ‘우수 작은도서관 및 다독자 시상’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내 작은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립작은도서관 3개소(▲글누리도서관 ▲뒷동네도서관 ▲엘센트로푸른작은도서관)와 작은도서관 운영자 3명(▲새마을문고 의왕시지부 강윤자 ▲푸른작은도서관 박수정 ▲에버하임작은도서관 정동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지난 1년간 가장 많은 책을 읽은 다독자 11명과 ‘책 읽는 가족’ 2가족에게도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시는 다독자 시상에 장애인 부문을 별도로 마련해 정보 소외계층의 독서 활성화에 의미를 더 했다. 이어, 오는 5일부터는 관내 공공도서관과 지역 서점, 장애인복지관 등 시 곳곳에서 어린이부터 성인, 그리고 장애인까지 시민 누구나 소외되는 이 없이 독서 문화 향유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행사로는 ▲(중앙도서관, 9월 5일)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 최승필 작가 초청 강연 'AI시대, 실전 독서 지도법'▲(희망나래장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간 본청 1층 갤러리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장애인미술단 ‘온그림’의 첫 단독 전시회인 ‘On, 그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창단된 ‘온그림’은 경북교육청이 직접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미술단으로, 단원들은 창단 이후 꾸준한 창작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넓혀왔다.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의 예술적 성장과 창작의 결실을 대내외에 선보이고, 장애인 예술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On, 그림-온그림의 첫 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단원들이 자신만의 시선과 색채로 바라본 세상을 담아낸 미술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작품마다 단원들의 개성과 생각을 담은 설명을 더해 관람객들이 작품뿐만 아니라 작가의 시선과 이야기도 함께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 제1호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인 포스코휴먼스의 후원으로 단원들의 작품을 스틸아트로 재탄생시킨 작품도 함께 전시해 의미를 더한다. 미술작품이 새로운 소재와 방식의 예술작품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통해 장애인 예술의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