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2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장애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장애인 단체 관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만식 의원은 “현장에서 묵묵히 장애인 복지의 최일선을 지켜온 여러분의 헌신이 경기도 복지의 든든한 토대가 되고 있다”며 “그 노력 덕분에 많은 도민의 일상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신년인사회는 신뢰를 회복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출발점”이라며 “오늘 나눈 현장 의견을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 의원은 “2026년이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종사자 모두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희망적인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현장을 꾸준히 찾아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회장 이영재)가 주관한 것으로 ‘다시 연대, 다시 신뢰’를 주제로 열렸으며, 도내 장애인 관련 단체ㆍ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월 29일 하남시벤처센터와 2월 2일 의정부시청 등 두 차례에 걸쳐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경기도주식회사가 경기도에게 위탁받아 7년째 운영중에 있다. 도내 중소기업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판로를 지원하고 마케팅 방법 컨설팅 및 상품 개선, 유통상담회 등을 지원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경기도주식회사 임직원과 경기도의회 이상원·김성수·최병선 도의원과 40개 중소기업 대표, 현대홈쇼핑, 홈앤쇼핑, 삼성웰스토리, 킴스클럽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들은 경기도주식회사의 지원사업이 다른 곳의 지원책에 비해 효율적이고 역량이 우수하다고 칭찬하면서도 단순 유통 플랫폼 매칭에 국한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보다 소비자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마케팅 방안과 라이브커머스, 홈쇼핑 등에 대한 지원 확대를 요구했다. 이외에도 AI(인공지능)와 결합한 마케팅 지원책 등에 대한 의견과 함께 추진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달 30일 팔곡일반산업단지에서 현장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준공 이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팔곡산단은 상록구 팔곡이동 일원에 조성된 공영개발 산업단지로, 총면적 약 14만㎡ 규모에 69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2019년 착공 이후 단계별 준공을 거쳐 지난해 준공 인가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산업단지에는 화학물질 제조, 금속가공 산업군 등 28개 기업이 입주해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산업시설용지와 함께 공원·경관녹지 등 공공시설도 조성돼 쾌적한 산업 환경을 갖추고 있다. 입주기업 지원·활성화 총력 이날 현장간부회의에서는 팔곡산단 준공 이후 운영 과정에서 노정된 현안을 점검하고, 기업 활동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기반 시설 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준공 이후 실제 운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와 개선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는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과 기반시설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팔곡산단 활성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 전역에서 물가 안정과 재난·재해 예방, 취약계층 보호 등을 중심으로 한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30일 도-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 후 오전 11시 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설 명절 종합대책 회의’를 열고 연휴 기간 운영될 분야별 대책을 최종 점검했다. 회의에는 관련 부서장과 만안·동안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명절 대응 상황과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시는 명절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행정·물가·연료·청소·교통·보건의료 등 9개 분야의 대책반을 가동한다. 시청과 양 구청에서는 명절 기간 280명이 비상근무에 투입돼 각종 사건·사고와 시민 불편 사항을 총괄 관리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에 즉시 상황을 전파한다. 특히 연휴 중 담당자 부재 상황에서도 대응이 지연되지 않도록 비상연락망과 보고 체계 유지가 강조됐다. 시는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화재와 교통사고 등 명절 기간 빈발하는 사고 유형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학년말과 신학년도 사이의 전환기를 맞이하여 운영한‘해오름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겨울방학 과정’이 학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과정은 학년말 교육과정 전환기에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공백을 해소하고, 공교육의 범위를 학교 밖 지역사회로 확장하여 학생들에게 연속성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전환기를 성장의 기회로… 공교육 외연 확장 해오름 공유학교는 신학년도를 앞둔 1~2월을 단순한 휴식기가 아닌, 평소 학교 수업에서 깊이 있게 다루기 어려운 전문 분야를 탐색하는 ‘집중 성장기’로 정의했다. 이를 위해 총 8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학생들의 개별 맞춤형 성장을 지원했다. 미래 기술 및 과학: ▲화학 측정 및 분석의 기초 ▲AI 활용 영상 제작 ▲AI 바이브 코딩 캠프 ▲날아라~ 슛드론 등을 통해 새 학년 대비 디지털 역량을 선제적으로 함양했다. 예술 및 인문 소양: ▲영어 뮤지컬 2기(겨울왕국 편) ▲베이커리 아티스트를 통해 감성을 충전하고, ▲탐구로 여는 생각의 숲 2기(I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26일 양평군청을 방문해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양평군청 노인복지과 김은정 주무관에게 국가보훈부 장관 명의의 표창을 전수했다. 2013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양평지역 국가유공자 지원 업무를 맡아 보훈 행정 전반을 담당해온 김 주문관은 특히 지역 보훈가족을 위한 제도 개선에 힘쓰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25년 제정된 '양평군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는 김 주무관이 제도 도입 과정에서 실무를 주도적으로 역할을 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국가보훈부장관 명의 표창을 받았다. 이날 표창 전수식에는 양평군 내 각 보훈단체 지회장들이 참석해 김 주무관의 수상을 축하했다. 김 주무관은 “보훈가족분들이 계셔서 지금의 우리가 있다고 생각하며 맡은 바 업무에 임해왔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보훈의 가치를 높인다”며 양평군은 앞으로도 지평리 전투 기념식 등 보훈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전·단수·체납 등 위기 사유가 확인된 가구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직접 선정해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난방 상태와 식생활 여건, 경제적 어려움 등 겨울철 취약 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 가능 여부도 함께 검토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대상자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안내와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겨울철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어려운 시기인 만큼, 현장 중심의 방문 활동을 통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후원 물품 연계, 복지사각지대 선제적 발굴, 긴급 생활비 지원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활동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지난 28일 환경사업소 소관 주요 역점사업의 추진 상황 및 시설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월 5일 신규 부임한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윤 부시장은 환경사업소를 방문해 생활자원회수센터 조성 현장을 비롯해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과 오산천, 고인돌공원, 서랑저수지 일원을 차례로 둘러보며 관리·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각 시설의 운영 전반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혹한기 대비 시설 관리 상태와 근로자 안전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동절기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관리 강화와 철저한 사전 점검을 당부했다. 아울러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 환경사업소 주요 역점사업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률을 직접 확인하고,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윤영미 부시장은 “환경사업소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과 연계해 추진한 유보통합 모델 개발의 초석을 다졌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년간 동두천시와 협력해 진행한 파견 근무의 성과를 담은 ‘동두천시 보육업무 실무매뉴얼’을 발간했다. 도교육청은 성공적인 유보통합 안착을 위해 동두천시와 함께 ‘유보통합 모델 개발’을 교육발전특구 세부 과제로 선정하고, 행정 체계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에 집중해 왔다. 지난해 1월부터 소속 공무원 5명을 동두천시청 가족지원과 보육팀에 파견해 지자체 담당자와 1:1로 연결하고 보육업무 전 과정을 직접 수행토록 했다. 이는 전국 최초의 시도이자 교육발전특구 내 기관 간 경계를 허문 혁신적인 협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자료는 1년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법령 위주 자료의 한계를 넘어 실무 중심의 경험을 담았다. 보육업무를 5개 대분류, 69개사업관리카드로 체계화했으며, ▲법적 근거 ▲예산 구조 ▲처리 절차 ▲시스템(e호조+, 행복e음, 보육통합시스템) 조작법 ▲실무 유의 사항 등을 실무자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은 2026년 정기공연 무대를 함께 만들어갈 공연단체 10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공연단체들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유아부터 가족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들로 한 해 동안 상상극장 무대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이번 정기공연에는 인형극,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부터 고전문학에서 착안한 작품, 환경을 주제로 한 공연, 우리 문화적 요소를 담은 공연까지 폭넓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상상극장 정기공연의 가장 큰 매력은 소극장 공간에서 배우와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가까워 아이들이 공연에 더욱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관객과 배우가 함께 호흡하는 생생한 관람을 가능하게 한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상상극장 정기공연은 시민의 일상 속에 공연예술이 스며드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말하며 “한 해 동안 펼쳐질 무대들로 상상극장만의 색깔을 꾸준히 만들어가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상상극장 정기공연의 세부 공연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