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이 오는 3월 27일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금철완 경기도 복지국장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추진 현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통합돌봄 정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제도 운용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은 노쇠ㆍ장애ㆍ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ㆍ요양ㆍ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복지와 의료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이용자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는 제도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돌봄통합지원단’을 신설하고, 31개 시군에 전담조직을 구성하는 한편, 인력 확보 등 행정 기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해왔다. 이를 통해 정책의 조기 정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간 격차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올해 2월, 도비, 시군비 등 총 6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기도형 통합돌봄 모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23일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경남 김해 봉하마을과 양산, 대전을 잇는 일정을 소화하며 민생 현장 점검과 희생자 추모에 나섰다. 임 의원은 이날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 위치한 故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이어 강금원 기념 봉하연수원에서 열린 봉하마을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민생과 지역 현안을 점검했다. 또한 임 의원은 양산 남부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통도사도 방문했다. 이후 대전으로 이동한 임 의원은 대전광역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대덕구 공장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임오경 의원은 “정치의 역할을 다시 깊이 되새긴 하루였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부터 봉하마을 회의, 통도사 방문, 양산 민생현장, 대전 합동분향소 조문까지 이어진 일정 속에서 국민의 삶 가까이에 정치가 있어야 함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 버텨내는 분들과 안타까운 사고 앞에서 정치의 책임 또한 결코 가볍지 않음을 느낀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의회 개혁신당 소속 송진영 의원이 오산시장선거 예배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송진영 예비후보는 현재 오산의 편가르기, 줄세우기, 시민을 눈치보게 하는 양당의 후퇴정치를 끝내야 한다며 이제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오산을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송 예비후보는 오산의 정치지형이 자신에게 유리하거나 녹녹하지는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사표를 던진 것은 무너져가는 오산의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오산의 정치를 원칙과 상식에 기반한 시민의 눈높이에 맞도록 신뢰 받을수 있는 투명한 행정의 구현을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송진영 예비후보는 시민과 함께 승리를 이끌어 낼 것을 확신한다며 오산의 10대과제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첫째,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오산, 둘째, 경제가 살아나는 활력 있는 도시 오산, 셋째, 사통팔달 교통문제 인프라 구축, 넷째,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시민의 삶이 행복한 도시 오산, 다섯째, 예산의 투명성을 통한 신뢰받는 오산구현, 여섯째, 지연되고 있는 개발의 조속한 진행과 현재 착공되어있는 공사의 조기 완공, 일곱째, 시민의 건강을 위한 1인 1체육 실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이 공공부문의 국어 사용을 바로잡고 국어교육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국어기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공문서 국어 사용 실태를 평가하도록 하고 있지만, 평가 이후 개선을 이끌어낼 후속 조치가 미흡하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실제로 서울시의 경우 외국어 남용과 어문규범 위반 등 수천 건의 지적을 받았음에도 체계적인 교육·환류가 이뤄지지 못했다. 또한 재외동포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교원 자격 관리 역시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부적격자의 자격 취득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안은 공공기관장이 소속 공무원과 직원에게 연 1회 이상 국어 교육을 실시하도록 의무화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문서 평가 결과에 따라 개선 권고와 전문 상담·교육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해 ‘평가→개선’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아울러 마약·성범죄 등 중대한 범죄 이력이 있는 경우 한국어교원 자격 취득을 제한하고, 금고 이상의 형 또는 집행유예 선고 시 자격을 취소하도록 해 국어교육의 공공성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년 8개월간 중단되었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를 지시한 것과 관련해,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20일 "단호한 결단을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이날 "그동안 도민의 이동권이 정치적 의혹 속에 뒷전으로 밀려나 있었다"며 "더 이상 주민 불편을 방치할 수 없다는 정부의 결정은 책임 있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 사업 중단의 원인이 윤석열 정부 시절 제기된 김건희 씨 일가 땅 관련 '권력형 특혜 의혹'이라고 강조했다. 양 예비후보는 "국책사업의 종점이 변경되는 초유의 사태로 인해 사업이 멈춰 섰던 것"이라며 "특혜 의혹은 철저히 규명하되, 사업은 정상화해야 한다는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양 예비후보는 지난달 16일 종점 변경 의혹이 제기된 양평군 강상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정상화와 의혹 규명을 촉구한 바 있다. 이어 향후 노선 결정의 기준으로 경제성, 공공성, 과정의 투명성을 제시했다. 그는 "양서면, 강상면 혹은 제3의 대안이던 답은 하나"라며 "어떤 정치적 외압도 차단하고 오직 도민과 국민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고 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광명시 제1선거구(철산1·2·3동, 광명1·2·3동)에 출마한 한주원 예비후보가 20일 “정치는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일꾼형 리더십’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경선은 인지도나 여론이 아닌 정책과 역량으로 판단돼야 한다”며 “시민들은 책임 있는 실력형 리더, 독립적 사고를 지닌 인물, 공정하고 투명한 실천가, 그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동반자를 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실력형 리더의 조건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 능력을 꼽았다. 한 예비후보는 “단순히 인기나 이미지에 기대는 정치인이 아니라 도시의 재정과 산업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개선할 수 있어야 한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실행력과 책임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당 내 특정 인물과의 이해관계나 줄서기 정치에서 벗어나 시민 전체의 이익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독립적 리더가 필요하다”며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경선 과정의 공정성도 강조했다. 그는 “특정 정치인의 영향력이나 이해관계가 작용하는 줄서기식 경선이 아니라, 시민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개막했다. 경기도는 최근 중동정세 악화로 인한 유가 상승과 이어지는 물가 부담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10일간의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도민의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막식에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경기도 대표 민생경제 사업이다. 작년 겨울에 한해 동안 도민들이 가장 좋아하고 원하는 정책을 뽑아서 상을 주는 정책페스타를 했는데, 페스타에서 1등한 정책이 통큰세일이다. 그만큼 피부에 와닿을 정도로 좋아하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중동정세 불안정으로 힘든 일이 있더라도 민생경제의 불씨만은 꺼지지 않게 살려야 한다는 것이 경기도의 의지”라며 “올해 통큰 세일도 아주 통크게 준비했다. 상인분들, 사장님들, 손님들의 마음은 더 가볍게 장바구니는 더욱 두둑하게 하는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이 1,423만 경기도민의 일상과 민생에 활기를 넣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개막식 후 수원 남문시장 일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광명시장 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치권의 지형지물이 요동치고 있다. 김경표 전 민구연구원 이사를 중심으로 결집했던 핵심 세력이 김영준 광명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전격 선언하며, 선거판세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 들었다. 19일 오전 11시, 김경표 전 이사와 뜻을 함께해 온 총괄본부장을 비롯한 핵심 인사들과 지지자들은 ‘광명 대전환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한때 도전 의지를 불태웠던 ‘OK광명’의 꿈을 잠시 접어두고, 김영준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한 단일 대오 형성을 공식화했다. 현장에서 터져 나온 메시지는 분명하고 강력했다. ▲첫째_ 개인 정치가 아닌 광명의 미래를 선택하겠다는 결단 ▲둘째_ 갈등이 아닌 통합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 ▲셋째_ 소모적 경쟁이 아닌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집념 등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언을 단순한 지지 표명을 넘어, 선거의 향방을 결정지을 ‘결정적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이사 측의 탄탄한 조직력과 지지 기반이 김영준 예비후보 측으로 흡수됨에 따라, 내부 분열의 리스크를 원천 차단하고 화력을 집중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이제는 선택이 아닌 행동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임오경 광명갑 국회의원은 당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책조정위원장으로 19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문화와 체육 분야에 대한 국가 차원의 과감한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과 ‘케데헌’의 아카데미 2관왕 수상 등 K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K콘텐츠 산업은 연간 20조 원 수출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러나 영화 산업은 관객 감소와 제작 위축, 투자 편중 등 구조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재 1%대에 머무른 문화 예산을 국가 예산의 2% 수준까지 확대해 창·제작 기반을 강화하고 국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야 한다”고 밝혔다. 체육 분야에 대해서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태극전사들이 역대급 성과를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선수 지원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경기력 향상 예산 삭감과 훈련 인프라 부족 문제를 개선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국제문화행사지원법을 언급하며 “그동안 국제 문화행사는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