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성환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3월 28일(토) 17시,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 발대식을 대성황 속에 개최하며 ‘광명의 새로운 판’을 향한 본격적인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선거 캠프의 출발을 넘어, 광명 전역과 각계각층을 아우르는 통합된 힘을 보여주는 ‘매머드급 진용’을 선보여 지역 정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선대위는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광명 전 지역과 다양한 세대, 지역 기반을 포괄하는 통합형 조직으로 구성됐다. 김포중 전 경기도호남향우회장, 윤순갑 전 광명시강원도민회장, 김복형 전 광명시충청포럼회장이 공동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안 예비후보의 탄탄한 지역적 지지 기반과 외연 확장성을 입증했다. 축사에 나선 지역 대표와 학부모 단체 관계자들은 “안성환 후보는 을 지역구에서 2선, 갑 지역구에서 1선을 지내며 광명 전체의 현안을 누구보다 정확히 꿰뚫고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12년간 현장에서 시민과 호흡해온 안 후보의 진심이 이번 경선과 본선에서 승리의 열쇠가 될 것”이라며 강력한 지지를 호소했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30여 분간 이어진 인사말에서 별도의 원고 없이 가슴속에 담아둔 광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김영준 예비후보가 지역 기반 조직과의 연대를 축으로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서며, 광명시 정치 지형에 적지 않은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단순한 선거 행보를 넘어 ‘현장 중심 정치’와 ‘정체성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전략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주목된다. 김영준 예비후보는 최근 김포중 호남향우회장과 함께 광명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일대를 직접 걸으며 시민들과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해 격의 없는 대화가 이어졌고, 형식적 유세가 아닌 생활 밀착형 접촉을 통해 지지 기반이 서서히 결집되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특히 지역 조직과 시민이 한데 어우러진 이번 행보는 선거철에 흔히 반복되는 일회성 방문과는 결을 달리한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상징성’이다. 김 후보가 호남향우회 인사와 나란히 골목을 걷는 모습은 단순한 동행을 넘어 지역 공동체와의 신뢰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장면으로 읽힌다. 정치에서 상징은 메시지를 압축적으로 전달하는 강력한 도구다. 이번 행보는 ‘누구와 함께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분명한 답을 제시하며, 지지층 결속과 확장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겨냥한 것으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김도연 광명시의원 예비후보(라선거구/ 소하1‧2동, 일직동)가 ‘복지정책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우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특히 “행정문턱을 낮추고 복지온도를 높이겠다”는 슬로건과 함께 30여 년간의 행정 경험을 강조하며 차별화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28일 오후 2시 광명시 소하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지자 및 당원들과 함께 광명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현장에는 김기남‧전동석 국민의힘 갑‧을 당협위원장, 김정호 광명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이호석 광명 3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 등 지역 정치인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또한 김종오, 이재한, 설진서, 정지혜, 백나예, 김상겸 등 광명시의원 예비후보들과 이동윤 광명 영남향우연합회장 등 지역 인사 및 당원들이 함께 자리해 결속을 다졌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축사, 후보자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박수와 환호로 김 예비후보의 출마를 응원했다. 현장에서는 복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대한 기대감도 이어졌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광명시청에서 약 30여 년간 복지 관련 부서에 근무한 경력을 강조하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 광명시장 선거가 일찌감치 ‘빅매치’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이 광명시장 후보를 4인 경선으로 확정하면서, 현직 시장과 전·현직 정치인들이 맞붙는 치열한 내부 경쟁이 본격화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27일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광명시장 후보를 김영준 전 경기도의원, 박승원 현 광명시장, 안성환 광명시의원, 양이원영 전 국회의원 등 4명으로 압축했다. 이에 따라 광명은 단수 공천 없이 다자 경선 구도로 치러지며, 사실상 ‘본선급 경쟁’이 당내에서 먼저 펼쳐지게 됐다. 이번 경선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운 박승원 시장의 3선 도전이다. 박 시장은 재임 기간 도시재생과 교통, 복지 정책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강조하며 연임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도전자들은 변화와 쇄신을 내세워 ‘새로운 광명’을 기치로 맞설 전망이다. 김영준 전 도의원은 광역의회 경험을 토대로 지역 현안 해결 능력을 강조하고 있으며, 안성환 시의원은 시의회 활동을 통해 축적한 생활 밀착형 정책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양이원영 전 국회의원 역시 중앙 정치 경험과 정책 전문성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 김남희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명을)은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다문화가족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일명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법’)을 대표발의했다. 통계청의 2024년 이주배경인구 통계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 기준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이주배경인구는 271만 5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5.2%에 이른다. 이 가운데 24세 이하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은 73만 8천 명으로, 전년 대비 5만 4천 명, 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현행 「다문화가족지원법」은 결혼이민자 가족, 귀화자 가족과 그 자녀를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규정하고 있어, 다문화가족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은 제도적 지원에서 배제되거나 차별을 겪을 가능성이 있었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에 대한 특례를 신설해, 이들도 언어·교육·심리·진로상담 등 필요한 지원을 받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양이원영 예비후보는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광명시민의 숙원인 서울 경기 서남권 접근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광명~목동선‘의 타당성을 전면 재검토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이원영 예비후보는 ‘변화된 여건에 필요한 보완책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며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목동역 출발로 재추진 중인 ‘강북횡단선’과 연계될 경우 교통수요 흡수 시너지가 극대화될 수 있다며, 이 경우에는 2021년 당시 광명시가 실시한 사전타당성 연구(http://www.joygm.com)에서도 비용 대비 편익이 0.93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충분한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인구 30만 시대 복귀, “마비 상태인 교통망 대안 마련 시급” 광명시는 재개발·재건축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2026년 2월 기준 인구 30만 명대를 회복했다. 양이원영 예비후보는 2027년 뉴타운 입주가 마무리되면 인구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과거 2021년 당시의 타당성 조사 결과(BC 0.81, 강북횡단선 연결시 0.93까지 향상)에 더해 변화된 수요를 반영하는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광명시 내 주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최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 2)이 25일 오전 11시, 광명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최 의원은 이날 예비후보 등록 직후 “광명에서 나고 자란 저 최민을 키워주신 광명시민들께 실력과 결과로 보답할 준비를 마쳤다”며 “지난 4년의 성과를 동력 삼아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테크노밸리 등 광명의 운명을 결정지을 핵심 현안들을 완성하겠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최 의원은 이번 선거의 슬로건으로 ‘광명이 키운, 광명을 키울 최민’을 내걸었다. 광명에서 자란 ‘토박이’라는 정체성과 국회 백재현·임오경 의원실 비서관 출신의 정책, 정무 역량,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현역 도의원이라는 전문성을 하나로 묶어 광명 발전을 견인할 ‘검증된 일꾼’임을 강조하겠다는 구상이다. 최 의원은 지난 임기 동안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과 道 교육청 예산 등 임기 내 총합 396억 원 규모의 도비 예산 확보 ▲광명 스피돔 스포츠복합센터 건립 확정, 그리고 시민과 함께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전면 백지화에 성과서는 등 초선 의원으로서는 이례적이고 압도적인 성과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오는 3월 28일(토) 오후 1시 30분, 열린시민청 2층 대강당(구 철산동 평생학습원)에서 ‘당원주권! 지선승리! 광명갑 당원과 출마예정자들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원 중심의 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고, 출마예정자들과 당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예정자 합동 정견발표회를 통해 각 후보들의 정책 비전과 지역 발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클린선거·공정선거 후보자 협약식’도 함께 진행된다. 출마예정자들은 상호 비방과 네거티브를 지양하고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공정한 선거를 다짐하며, 깨끗한 정치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선언할 계획이다. 행사는 임오경 광명갑 지역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당원과 함께하는 승리’라는 기조 아래 당원 참여와 결집, 그리고 공정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임오경 지역위원장은 “당원주권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세우고, 정책 중심의 깨끗한 선거로 광명시민의 신뢰를 얻겠다”며 “이번 행사가 광명 정치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이 24일,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협회장 이종화)로부터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는 김용성 의원이 평소 지역사회 중심의 노인돌봄체계 강화와 현장 기반 복지정책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현장 의견을 제도에 반영하고 예산 확보 과정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낸 점이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혔다.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운영비가 대폭 삭감될 위기에 놓이자, 김 의원은 해당 사업이 취약계층 어르신의 일상 유지와 직결된 필수 서비스임을 강조하며 예산 복원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이후 관계 부서와의 협의 및 의회 내 조율을 통해 운영비를 복원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김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감사패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과 함께 만든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재가노인지원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와 재정 기반을 더욱 촘촘히 보완해 나가겠다는 뜻을 덧붙였다. 또한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중요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