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서며 그간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민과 광명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실천하며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경기도의 미래와 광명의 발전을 위해 끝까지 역할을 다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당직자를 거쳐 경기도의회 제10대·제11대 의원으로 활동해 온 김 의원은 현장 중심의 실천적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민원 해결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 높은 실행력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성과를 만들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광명시 발전을 위해 지난 4년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28억 원과 교육예산 354억 원 등 총 482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기반시설 확충과 생활환경 개선을 이끌었다. 확보된 예산은 새빛공원, 한내근린공원, 충현역사공원 등 공원 환경개선 사업을 비롯해 소하인라인장 보수,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청소년시설 리모델링, 노인복지관 환경개선 등에 투입됐다. 또한 일직동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을 위한 도비 14억 원도 확보해 문화공간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을 기울였다. 노후 책걸상 및 사물함 교체, 통학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종상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정책발표회에서 하안동·학온동 발전을 위한 4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더 빠르고 더 촘촘한 도시 변화”를 약속했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교통·주거·보상·돌봄을 중심으로 한 종합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하안동의 내일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실행 중심 정치”를 강조했다. “서남권 교통축 완성” 신천~하안~신림선(하안역) 조기 착공 …서울 접근성 개선 유 예비후보는 신천~하안~신림선(하안역) 조기 착공을 통해 서남권 핵심 교통축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고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는 등 광명시민의 이동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하안동과 서울을 직접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구축으로 생활권 확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강조했다. “명품 주거로 전환”…하안주공 재건축 속도 노후화 된 하안주공아파트 재건축 문제 해결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유 예비후보는 용적률 상향과 행정 절차 간소화를 통해 사업 속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주민 정주 여건 개선과 자산 가치 상승,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예비후보들의 경선 기간 중, 특정 후보를 노린 것으로 보이는 초대형 사기 사건이 터지며 정치권에 충격을 안기고 있다. 단순한 금전 사기를 넘어, 후보를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려는 의도적 음해 공작이라는 의혹까지 제기되며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사건의 전말은 충격적이다. 피해자는 “후보 본인”을 사칭한 전화를 받고 고가의 양주를 주문했다. 사기범은 자연스러운 말투와 구체적인 상황 설정으로 신뢰를 쌓은 뒤, “30년산 양주를 계속 추가하라”며 주문을 유도했다. 결국 피해자는 무려 1,750만 원에 달하는 금액을 결제하는 초유의 피해를 입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사기범은 단순히 물건을 주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인물의 목소리를 연상시키는 방식과 주변 인물까지 언급하는 치밀함으로 피해자를 완전히 속였다. 피해자(광명시 하안동 소재 ㅇㅇ식당 여주인)는 “후보님이 직접 전화한 줄 알았다”며 “이 정도로 정교할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지목된 김영준 예비후보 측은 즉각 “100% 날조된 사기”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김영준 예비후보는 “투표 기간 내내 일정에 매달려 있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정부가 희귀질환 지원을 의료 중심에서 심리ㆍ정서적 지원까지 확대하는 정책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7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관련 정담회를 개최하고, 지원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정진향 사무총장과 당원병환우회 배준호 대표, DNM1 환우회 김양지 대표, 수포성표피박리증환우회 권영대 대외협력팀장 등 희귀질환 단체 관계자들과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 경기도 건강증진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김용성 의원은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희귀질환 지원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제기하고,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관련 예산 5천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는 2025년 7월 ‘빛나는 하루의 쉼’을 주제로 희귀질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힐링콘서트를 개최했으며, 340여 명이 참여해 위로와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치료 중심 지원을 넘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과 정서적 회복까지 아우르는 정책 전환의 의미가 있다. 경기도는 올해 기존 문화행사 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성환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철산·하안지구의 노후 재건축 단지들의 사업성을 대폭 개선하고, 광명시의 도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정비사업 혁신 및 지역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금기부채납 기준안 마련 및 허용 ▲철산지역 허브공원 프로젝트 추진 ▲철산역 동남측 출입구 신설 등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안 예비후보는 가장 먼저 철산·하안지구 3기 재건축 단지들의 고질적인 문제인 '사업성 저하'를 정조준했다. 현재 이 지역은 중층 아파트가 밀집해 있고 소형 평수 비율이 높아 조합원들의 분담금 부담이 큰 실정이다. 안 예비후보는 "광명시가 용적률을 최대 330%까지 허용했지만, 제2종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의 용도 변경에 따른 기부채납 비율이 14.8%에 달해 사업성 개선 효과가 상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해결책으로 ‘현금기부채납 기준안’ 마련을 약속했다. 토지 대신 현금으로 기부채납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단지 내 쾌적한 부지를 확보하는 동시에 조합원의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안 후보 측은 12개 구역에서 현금기부채납이 시행될 경우 약 2,400억 원 규모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더불어민주당 유종상 경기도의원(광명 하안1·2·3·4동, 학온동)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재선 도전에 나서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유 의원은 “4년 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승리했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1460일을 쉼 없이 달려왔다”며 “멈추지 않는 광명의 변화, 유종상이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는 경기도의회 활동을 통해 총 5건의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사업 추진 ▲주민 보상 대책 마련 등을 집중적으로 제기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약 384만 평 규모, 7만 명 인구 계획이 추진 중인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관련해 사업 지연과 주민 재산권 침해, 보상 지연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경기도와 LH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이주자 택지 배정의 형평성과 생활 기반 붕괴 우려를 제기하며 “광명 시민의 권익이 최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예산 확보 성과도 주요 성과로 내세웠다. 특별조정교부금 약 130억 원을 확보해 총 22개 지역 현안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광명문화원 리모델링 ▲안양천 정비 ▲하안동 복합청사 건립 ▲사회적경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2일 오후 2시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명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승원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에서“오직 광명을 위해, 더 잘 사는 광명을 위해 뛰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설계해온 광명의 미래를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승원 예비후보는 자신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상임대표,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광명시와 지방자치의 미래를 설계해 온 유능한 지방자치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재명 도지사와 함께 경기도와 광명의 미래를 설계했고, 정책의 철학과 행정의 속도를 맞춰본 경험을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의 정책과 방향을 지방정부의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후보라고 밝혔다. 그는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상임대표,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아 왔다. 또 지난 8년간의 시정 성과와 관련해 전 동 주민자치회 시행, 평생학습도시 실현, 기후의병과 탄소중립 정책, 사회연대경제와 자원순환 정책, 지역화폐를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 등을 언급하며 “광명은 시민과 함께 성장한 도시이자,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생활체육 인프라 부족 문제가 다시 한 번 현장에서 제기됐다. 한주원 광명 제1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는 최근 김동연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의 광명지역위원회 방문 자리에서 체육시설 확충 필요성을 강하게 요청했다. 한 예비후보는 “광명은 생활체육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수용할 체육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특히 배드민턴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전국에서 전용구장이 없는 도시가 광명’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현실이 열악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광명시 배드민턴 동호인들은 학교 체육관이나 공공시설을 순환 이용하거나, 예약 경쟁과 이용 시간 제한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운동 공간 확보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한 예비후보는 이러한 문제의 주요 원인으로 높은 그린벨트 비율을 꼽으며, “광명은 도덕산, 구름산, 가학산, 서독산 등 풍부한 녹지환경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로 인해 정작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은 부족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산림 훼손이 없는 전·답 지역에 한해 광명시와 협의를 거쳐 일부 그린벨트 해제를 추진해야 한다”며 “체육시설은 환경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1일 안성환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광명시의 심각한 저출산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연간 약 270억 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는 ‘Big Push(빅 푸시)’ 전략을 전격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번 전략을 통해 주거, 돌봄, 출산 지원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5대 핵심 정책을 제시하며, 현재 0.8 수준인 광명시의 합계출산율을 10년 내 2.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 신혼부부 주거 안정… “아이 낳을수록 임대료 뚝” 이번 구상의 핵심은 양육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비 부담 완화다. 안 예비후보는 ‘신혼부부 주거 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대폭 확대하고, 출산 가구에 파격적인 임대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첫째 자녀 출산 시 임대료 30%, 둘째 50%, 셋째 이상일 경우 80%까지 감면하는 방식이다. 해당 사업에는 연간 약 80억~12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 0~13세 ‘완전 돌봄’… 맞벌이 부부 돌봄 공백 ‘제로화’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0~13세 완전 돌봄 도시’ 정책도 추진된다. 어린이집 대기자 제로화를 목표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말 돌봄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