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지난 4일 오후 관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업 지원제도를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기업들의 제도 활용도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자금·금융, 판로·수출, 연구개발(R&D) 등 분야별 지원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요 사업 내용을 설명했으며,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한 12개 유관기관이 함께해 기업별 맞춤형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오산시는 ▲중소기업 신용보증 지원사업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 ▲기술닥터 지원사업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사업 ▲국내·외 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사업 등 2026년 추진 예정인 주요 지원시책을 소개하며 기업들의 이해를 도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각 기관의 지원 시책을 통해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오산시는 내실 있는 기업 지원 정책으로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군포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23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전문 컨설팅 제공과 점포 환경개선을 연계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전년도 매출액 1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선정된 업체는 업체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홍보물품 제작, 간판 제작, 내부 인테리어 공사, 키오스크 구입 등 점포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컨설팅과 환경개선을 병행하여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이 스스로 점포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실제로 지난해 유사 사업에 참여한 한 관내 상인은 “컨설팅을 통해 가게 운영의 문제점을 돌아보고 간판과 내부 환경을 개선하면서 고객 반응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며 “현장에서 바로 도움이 되는 지원이라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 만안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유병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만 75세 어르신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예방 골든타임 1951’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센터는 올해 만 75세에 진입하는 관내 1951년생 어르신 1,693명을 우선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센터는 이들에게 검진 안내 우편물을 발송해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2023년 치매역학·실태조사’에 따르면, 65~74세의 치매 유병률은 약 5% 수준이나, 75~79세에는 10.7%로 두 배 이상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도인지장애 유병률 역시 22.25%에서 28.42%로 상승해, 75세 전후가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골든타임으로 꼽힌다. 이에 센터는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 생활권 내 거점에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실’을 설치·운영한다. 어르신들은 현장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정밀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까지 원스톱으로 받는다. 센터는 거동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전국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환자가 작년 12월 둘째 주 기준 190명에서 올해 1월 셋째 주 기준 617명으로 증가세를 나타냄에 따라, 시민들에게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감염 환자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감염력 또한 매우 강해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키고, 일상적인 환경에서도 사흘간 생존이 가능하다. 바이러스 유전자형이 다양하고 감염 후 면역을 유지하는 기간이 최대 18개월 정도로 짧아 과거에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렸더라도 다시 재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식재료는 흐르는 물에 충분히 세척하기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먹기(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 ▲칼·도마 소독 및 구분하여(채소용, 고기용, 생선용) 사용하기 등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가족 간 교류가 잦은 명절에는 감염 확산 우려가 큰 만큼 올바른 손 씻기와 안전한 조리가 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정보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와 사회·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장애인 정보화교육 지원사업’을 연중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등록 장애인과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정보화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 향상과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시는 (사)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 안산시지회(회장 정초근)와 협력해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수준별 맞춤형으로 진행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AI 기초 및 활용 과정을 비롯해 ▲컴퓨터 기초 ▲ITQ 자격증 ▲스마트폰 사용 등 총 9개의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 수료자에게는 자격증 취득과 취업 상담 등 사후 관리도 체계적으로 제공된다. 지난해에 교육을 통해 취업 21명, 자격증 취득 29명, 경진대회 수상 24명의 성과를 거두는 등 실질적인 자립 지원 성과를 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정보화 역량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위한 핵심 기반 가운데 하나”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과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1월 30일, 보훈공무원과 사회복지사 등 노후복지 인력 11명이 함께 참여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국립재활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보훈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 확대 수요에 대응하고 경기북부보훈지청 복지현장 담당 실무자들의 재활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립재활원 견학에서는 특히 국립재활원의 재활 인프라와 보훈대상자의 재활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보훈복지 실무자들이 재활의료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과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국립재활원 홍보 영상 시청을 통해 국립재활원의 역할과 기능을 전반적으로 살펴본 뒤, 희망드림관과 열린플랫폼을 비롯해 공공재활의료 지원, 건강보건 연구, 장애예방, 척수손상 재활 등 분야별 주요 시설을 차례로 견학했다. 견학을 마친 후에는 국립재활원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재활 프로그램과 보훈복지 현장 간 연계 방안과,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재활 정보 제공 방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승원)와 맘스커리어(대표 이금재)는 2월 2일,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와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한 ‘생애주기별 자원봉사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봉사활동 모델을 구축하고,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여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단순한 봉사활동 연계를 넘어, 지역사회의 당면 과제인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돌봄 및 가족친화 문화 조성에도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돌봄·양육지원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동 기획 ▲청소년 진로연계형 봉사활동 개발 ▲경력단절 여성 및 부모 대상 재능나눔 활동 연계 ▲가족·세대통합형 자원봉사 모델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한다. 특히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1365 자원봉사포털 실적 관리를 담당하며, 맘스커리어는 보유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부모 및 가족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자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은 자신의 경험과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화성특례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4일 화성시청에서 지속가능한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적십자사 화성특례시지부 시범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재난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분야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대한적십자사 화성특례시지부 시범 운영 △재난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 협력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공헌사업 공동 추진 등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재난 대응, 지역 보건, 청소년적십자 관련 사업 등 인도주의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며,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향후 협의를 통해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협약식과 함께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도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은 화성특례시와 대한적십자사가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의 틀”이라며, “특례시 중 처음으로 설치되는 화성특례시지부가 지역에 적합한 인도주의 활동의 중심이 되길 바라며, 시민과 함께 봉사와 기부가 가장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2026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부 또는 모가 1년 이상 계속해 청송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거나 관내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으로, 장학생 분야별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발 분야는 성적우수 장학생 등 9개 분야이며, 분야별 세부 사항은 청송군청 또는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서류는 청송군청 주민행복과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장학회 이사회 심의를 거쳐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오는 4월 중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장학생 선발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이 성인 영어 학습자를 위한 ‘영어동화 오디오북 제작반’을 3월부터 5월까지 10주 과정으로 안산시 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암기식 학습에서 벗어나 영어동화를 활용한 체계적인 발화(Speech) 훈련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전문적인 발음 교정과 낭독 훈련을 거쳐 본인의 목소리가 담긴 오디오북을 직접 제작하게 되며, 이를 통해 영어 말하기 능력 향상과 콘텐츠 제작 경험을 함께 쌓을 수 있다.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지난해 하반기 시범 운영 당시 높은 시민 호응을 얻은 점을 바탕으로, 올해는 한층 심화된 커리큘럼을 구성해 학습효과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2월 9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10명으로, 공정한 기회 제공을 위해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안산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은 “영어동화를 활용한 실습 중심 훈련은 영어 발음의 핵심인 강세와 리듬을 자연스럽게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