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재정 운영의 자율성 강화와 제도·업무 관행으로 인한 문제 해결을 위해 ‘2026 학교회계 제도 개선 전담기구(TF)’를 본격 가동한다. 도교육청은 18일 남부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2026 학교회계 제도 개선 전담기구(TF)’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도교육청 예산담당관 관계자와 전담기구 위원 13명 등 모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관행적·불필요한 행정절차 간소화 ▲단순 시스템 개선을 넘어 제도 개선 중점 추진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 개정 등 학교 재정 운영 업무를 총망라해 과제를 설정한 후 제도 개선에 노력할 계획이다. 올해 전담기구는 공개모집 제도를 거쳐 학교회계 제도 개선에 역량이 높고 실무 경험이 풍부한 담당자를 선발했다. 특히 기존에 ‘제도 개선’과 ‘지침 개정’ 업무별로 진행하던 2개의 기구를 하나로 통합해 클러스터형 스마트워크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전담기구의 효율적 운영에도 주력했다. 이 밖에도 전담기구가 교육공동체와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온라인 공모제안 창구(이(e)-정책장터)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3월 16일 ‘소통 혁신 ON’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이 주재하여 공사의 시민이용시설과 제공되는 서비스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서비스와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적용 및 운용상 애로사항은 없는지 직원들과 함께 논의하는 소통증진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고객에게 사랑받는 서비스와 프로그램은 끊임없이 소통을 증진함에 있다”며 “공사 각 부서와 사업장에서는 서비스 이용 고객,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체제를 재정비하고 지속적으로 혁신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회의에서 직원들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느낀 어려움과 개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공사는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 부서의 사업 실행, 프로그램 운용 경험과 직원 의견을 경영에 직접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플랫폼'으로서 직원 참여형 문제 해결 문화를 강화하고,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촉진하여 조직 안정성, 업무 효율성, 사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서일동 사장은 “이번 ‘소통 혁신 ON’ 회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복지관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잇는 지역 밀착형 복지를 강화한다. 시는 지난 17일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온(ON) 동네 복지관 사업공유회’를 개최해 2026년 1분기 온(ON) 동네 복지관 사업의 추진 실적과 주요 성과, 현안을 공유하고 올해 권역별·동별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온(ON) 동네 복지관은 복지관과 동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이다.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 2월 기준 복지관 사례관리 46건과 자원 연계 223건 등 총 269건의 복지 지원을 추진했다. 1동 1복지관 정기회의 28회, 복지관 시설 공유 26건 등 지역 협력 기반도 넓혀왔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하안13단지 2천65세대 중 1천56세대의 복지서비스 이용 여부와 거주 현황을 ‘복지안전망맵(MAP)’으로 기록·관리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체계적 접근을 시도했다. 같은 해 장기 및 재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 1인 가구 31명을 발굴해 식생활 지원과 소모임 활동으로 관계망 형성을 지원했고, 주민 협력체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이달 18일부터 오는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단독주택 및 다가구주택 8,545호다. 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토지의 용도지역, 도로접면, 건물구조 등의 특성을 조사한 뒤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과 비교・평가하여 산정된 금액이다. 개별주택가격(안)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으며, 방문 열람은 안양시청 세정과・주택소재지의 각 구청 세무과・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 가격을 작성하여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가격산정의 적정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안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결과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결정 및 공시될 예정이다. 시청 관계자는 “이번 기간을 통해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적정한 주택가격을 공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에 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3월 17일 11시 동부청사 영상회의실에서 북극항로 대비 ‘AI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구축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경상북도 북극항로 추진협의회 위원장인 고려대학교 김인현 교수,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김경태 교수 등 AI 관련 전문가 및 포항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 용역은 향후 북극항로 운항 시 선박의 안전성 및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극지 데이터 수집·활용 기반 마련과 이와 관련한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한 극지 해양 관측 및 예측 기술은 미래 해양경제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에 경북도는 포스텍,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 지역의 우수한 IT 인프라와 동해안의 지리적 이점을 결합하여 대한민국 극지 해양기술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연구 과제는 AI 기반 극지 환경 데이터 플랫폼 구축(산재된 극지 데이터를 통합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2026 국제교류 스텝업(Step-up)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국제교류 스텝업 프로그램’은 해외 지방정부와의 실질적 협력 기반을 넓히고, 현장 중심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신규 사업이다. 경기도의 선도적인 국제적 위상과 대외협력 수요 확대에 발맞춰, 국제 현안에 실시간 대응하고 도정 핵심 정책의 글로벌 확산을 추진하는 단계별 국제협력 강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지방외교 실무역량 강화(스텝업Ⅰ) ▲교류성과 확산 및 정책협력 고도화(스텝업Ⅱ) ▲지속가능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스텝업Ⅲ) 등 3단계로 운영된다. 도는 이 프로그램의 1차 추진과제로 23일 일본 가나가와현 교류공무원과 함께하는 우수 정책사례 교환 워크숍을 개최했다. 교류공무원 파견 성과를 도의 정책 자산으로 체계화하고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일본 가나가와현 교류공무원인 후루오야 유키호 주무관은 지난 1년간 경기도에서 근무하며 직접 경험한 도정 현장의 생생한 소회와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3월 21일 ‘2026년 청소년기구 연합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합발대식에는 포일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활동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 ▲카페동아리 ▲웹툰동아리 등 4개 청소년기구 소속 청소년 7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댄스동아리 플렉스(FLEX)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축사 ▶대표 청소년 위촉장 수여 ▶청소년지도사 소개 ▶기구별 소개 및 활동 계획 발표 ▶공동체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합발대식에서는 청소년기구 대표자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을 맡아 주도적으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청소년 대표들은 스스로 작성한 활동 선언문을 낭독하며, 한 해 동안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은 “다른 기구 친구들과 함께 자치기구 활동을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위촉장을 받은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운영에 청소년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지난 21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 제7차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아동의회는 아동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참여권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기구로, 제9대 아동의회는 지난해 7월부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임시회의는 ‘아동의 권리, 도자기로 말해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동의회 의원들은 상반기 활동 기간 동안 학습한 아동 권리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도자기에 표현하고 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아동 권리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실천 방안을 고민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회의에 참여한 한 아동의회 의원은 “아동의 권리가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도자기에 직접 표현해보니 우리 주변의 작은 실천이 권리를 지키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동권리는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참여 활동을 통해 아동이 스스로 권리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가족센터는 지난 21일, 2026년 두 번째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으로 ‘청송에서 딸기따봄’을 운영했다. 가족사랑의 날은 성평등가족부가 일·가정 양립 지원과 가족 중심의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매월 가족센터를 통해 추진하는 가족문화 프로그램이다. 3월 프로그램은 청송군 안덕면 우아한딸기농장에서 진행됐으며, 10가구 35명의 가족이 참여해 딸기 수확 체험을 즐겼다. 이날 참가한 부모와 20여 명의 아이들은 하우스 딸기밭에서 탐스럽게 익은 딸기를 직접 수확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처음 접한 딸기밭에 큰 흥미를 보였고, 어른들은 청송에서도 딸기 시설재배가 가능하다는 점과 지역 내에서 가족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청송군 관계자는 “2026년에도 가족이 행복한 청송군 조성을 위해 가족 여가 문화 사업을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송군가족센터의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운영되며, 요리·체험·공연·레크리에이션 등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지역 거점형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자율운영교’를 선정하고, 지역 특성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상호존중 거점학교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 거점형 상호존중 자율운영교’는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교육공동체 상호존중 가치의 학교 정착과 지역 확산을 위해 초 38교, 중 38교, 고 17교 등 모두 93개 교가 선정됐다. 도교육청은 학교가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을 기반으로 구성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학교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학교 특성·지역 여건을 반영한 상호존중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내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는 거점학교 역할 수행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실천이 지역 전체로 확산되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학기 초를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보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상호존중 약속 만들기’를 적극 추진해 신뢰와 협력의 학교문화를 조성한다. 도교육청은 자율운영교 운영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학교 현장 중심 운영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