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음악 감상과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음악평론 강좌 '감상에서 비평으로'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감상 위주의 음악 교육을 넘어, 공연을 관람한 뒤 감상을 글로 정리해보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음악을 비평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경험을 한층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좌는 총 6회차로,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2월 2일(월)부터 2월 18일까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강사진으로는 클래식 전문지 '월간 음악저널'의 이홍경 대표와 김희선 편집장, 그리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성혜인 음악 평론가가 참여해 음악 감상과 비평 글쓰기의 기초를 단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본 강좌는 공연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해보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한 ‘2025년 안산시 사회조사 통계’ 자료를 공표했다고 2일 밝혔다. 통계 활용도와 접근성 제고를 위해 국가통계포털(KOSIS) 서비스 신청도 마쳤다. 1997년 시작해 13회를 맞은 ‘2025년 안산시 사회조사’는 시민의식과 생활 수준 및 실태, 사회변화상을 알 수 있는 유용하고 중요한 조사로 지역사회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15일 동안, 표본가구(1,200가구) 15세 이상 안산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홀수년을 기준으로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소득 ·소비 ▲교육 ▲일자리·노동 등 6개 부문에 대해 조사가 이뤄졌다. 계층별 가장 필요한 정책을 조사한 결과, 영·유아층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54.9%), 중장년층은 일자리 창출(44.8%), 여성층은 경력 단절 여성 취업·창업지원(49.4%)이 각각 1순위로 조사됐다. 이번 ‘2025년 안산시 사회조사’ 결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통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30일 푸르미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환경포럼'에 참석해, 환경교육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도시 화성의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환경재단과 화성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한 가운데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송선영·이용운 의원과 환경단체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포럼 주제는‘환경교육으로 여는 탄소중립, 변화하는 도시의 내일’로 시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해 환경교육도시 지정 추진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 지역 거버넌스 구축, 시화호권 환경·교육·지역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강지혜 소프라노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환경교육도시 선언식,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는 이화여대 이상돈 교수, 화성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정재형 센터장, 시흥환경운동연합 김문진 사무국장이 참여해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전략, 지역 협력 모델 등을 제시했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은 107만 대도시로 성장하며 수도권을 대표하는 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 산본보건지소에서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210명을 2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모바일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바쁜 일상으로 인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손쉽게 스마트폰을 통한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며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64세까지의 군포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다. 참여자는 사업 참여 전 선별검진을 통해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등 주요 건강위험요인을 확인하게 되며 해당 결과에 따라 건강관리군과 자가관리군으로 분류되어, 맞춤형 관리를 받게 된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사업 기간동안 총 3회(최초, 3개월, 6개월)의 건강검진이 제공되며, 24주 동안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인력으로부터 1:1 맞춤형 건강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개인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민선 8기(2022~2025년) 동안 총 1.7G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가 도에 신규 설치됐다고 2일 밝혔다. 1.7GW는 통상 1기당 500MW 규모인 화력발전소 3기를 상회하는 설비 규모이다. 특히 2025년 한 해만 약 600MW*의 신규 태양광 발전 설비가 보급됐는데, 이는 민선 8기 전체 설치량의 약 3분의 1이 넘는 수준이다. (* 상업용 480MW, 자가용 설비는 과거 데이터로 추정) 경기도는 이같은 증가의 원인으로 ‘경기 RE100’을 통해 조성한 우호적인 정책 환경이 민간 투자를 이끌어 내는 결정적인 마중물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공공, 기업, 도민, 산업 등 4대 분야에서 공공이 RE100을 주도하면서 민간 투자도 활성화됐다는 판단이다. 이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먼저 `공공 RE100`은 주로 도민이 공공청사 등 부지에 직접 투자하고 수익을 나누는 상생 모델로 추진됐다. 지난 4년간 도는 46곳의 경기도 공유부지를 활용해 도민 3만 4천 명이 참여하는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전력 소비량의 90%(RE90)를 재생에너지로 생산하며, 오는 4월 RE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오는 2월 23일까지 ‘2026 문화재생공간 무료 대관 공모’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관 공모 공간은 ▲모랫골 만지작스튜디오(은행로 65번길 22, 2층)와 ▲SNU 배곧 아트큐브(서울대학교 173, 교육협력동 1층 로비)다. 이 공간들은 관내 유휴공간을 새롭게 조성한 문화재생공간으로, 시민과 예술인을 위한 창작ㆍ전시ㆍ모임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관 기간은 오는 6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대관 공모 분야는 전시형(회화ㆍ사진ㆍ 조각ㆍ설치ㆍ영상 등 시각예술장르), 예술모임형(창작 워크숍ㆍ교육ㆍ포럼)으로 나눠 모집한다. 시흥시민과 예술인, 예술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대관 공모를 통해서 총 25팀의 지역의 예술가와 예술단체가 회화ㆍ영상ㆍ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관 공모를 통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시민들과의 소통이 한층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관 신청은 시흥시청 누리집이나 통합예약포털 ‘시소’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전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29일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에서 시민의 삶의 기준을 시민 스스로 정하는 ‘화성시민 복지기준선 시민공론장’을 개최했다. ‘화성시민 복지기준선’은 시민이 인간다운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생활 수준과 삶의 질을 제시하는 기준으로, 중앙정부의 전국 단위 정책이 지역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를 보완하고 화성특례시 맞춤형 복지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시민공론장은 복지기준선과 관련해 돌봄·소득·주거·건강·교육·교통 등 6대 주요 복지 영역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그간 복지기준선 추진단이 논의해 온 복지기준선(안)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시의원, 복지기준선 추진단,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기준선 수립 경과 보고와 기준선(안) 설명, 원탁토론, 현장 투표 등이 진행됐다. 특히, 단순 설명회가 아닌 숙의형 참여 방식으로 운영돼, 시민들이 소그룹 원탁토론을 통해 정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운영됐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29일 가평군청에서 산림청, 북부 지방산림청, 지역주민, 인근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을 막기 위한 지역방제 거버넌스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산주, 지역주민, 전문가 등의 참여를 바탕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성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북미 대륙이 원산인 소나무재선충이라는 눈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의 작은 선충이 소나무류 안으로 들어가 급격히 번식하면서 단기간에 소나무류를 고사시키는 시들음병이다. 한번 감염되면 치료회복이 불가능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가평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황 및 방제전략 ▲국립산림과학원의 소나무재선충병 생태와 방제 등을 공유했다. 경기도는 올해 재선충병 방제예산 총 153억 원을 확보했다. 도내 22개 감염시군의 재선충병 확산저지와 산림자원 보전을 위해 심각지역, 일반지역, 청정전환 대상지역으로 구분해 지역 실정에 맞게 수종전환, 소구역모두베기, 예방나무주사 등을 통한 맞춤형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김일곤 경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29일 도청 화백당에서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대비해 관광 활성화 전략 공유와 전력 추진을 위한 도-시군 관광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주재로 도내 22개 시군 관광부서장,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11개 시군 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를 통해 경북 관광 활성화 전략과 2026 경북 방문의 해 선포식*을 안내하고, 시군, 공사, 재단에서 2026년 관광 분야 주요 시책과 현안 사업, 국비 확보를 위한 건의 사항에 대해 발표․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도에서 추진하는 경북 관광 활성화 주요 전략으로 권역별 특화 관광 벨트 조성, POST APEC, K-푸드 관광 육성 등이 제시됐다. 특히 수도권 1극 체제 극복을 위한 정부 기조에 발맞추어 도 단위 권역별 관광 벨트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어서 소개한 시군의 주요 시책에도 공동의 자연 자원을 소재로 한 연계협력 사업이 포함되는 등 지역의 경계를 넘는 동반성장이 화두에 올랐다. 아울러 정부 관광 분야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 대응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체감도를 가까이에서 살피기 위해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가 29일 임신․출산 분야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김천과 구미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산후조리원, 경북형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두루 돌아보며 의료인 등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2022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김천 공공산후조리원은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총 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김천의료원 옆 연면적 1,432㎡(433평)에 모자동실 12실을 갖춘 지상 2층 규모로 설치됐다. 일반적인 민간 산후조리원은 2주 이용료가 대체로 약 280만~350만 원 수준인 데 비해, 김천 공공산후조리원은 168만 원으로, 크게 낮은 비용에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해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산모들의 수요가 높아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모자동실 14실을 추가로 증축해 2027년 개원할 예정이다. 이어서 방문한 경북형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도와 구미시가 차의과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과 협약을 맺고 2024년 3월 개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