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시민 주도의 생활권 중심 평생학습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제4기 평생학습 권역별실무위원회’ 신규 위원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 평생학습 권역별실무위원회는 마을 단위의 학습 의제를 발굴하고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위원회는 ▲으뜸터(광명1~3동) ▲다울마을(광명4~7동) ▲철산지기(철산1~4동) ▲하안처럼(하안1~4동) ▲예터지기(소하·일직·학온동) 등 5개 권역으로 구성된다. 지원 자격은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해당 권역 소재 사업장이나 기관·단체 근무자도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은 4월 1일부터 2년간 ▲마을 평생학습 의제 발굴 및 사업 제안 ▲마을배움터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평생학습축제 기획·참여 등 지역 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접수는 이메일 또는 광명시 평생학습원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3월 중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위원을 선발하고, 3월 말 위촉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제4기 위원회는 시민이 단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월 2일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새롭게 단장한 대회의실 개관식을 열고, 교육·문화 행사 공간으로의 본격적인 활용을 알렸다. 이번 개관식은 노후된 기존 시설을 개선해 쾌적하고 현대적인 환경으로 조성된 대회의실의 개관을 기념하고, 전 직원이 함께 변화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 대회의실에는 대형 디지털 미디어 스크린이 설치돼 각종 교육행사와 문화 프로그램, 소통 중심 회의 운영이 가능해졌다. 행사는 대회의실 입구에서 진행된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 촬영으로 시작됐으며, 공식 행사에서는 리모델링 경과 보고와 교육장의 인사말, 각종 시상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개관식은 감사과 주관으로 청렴교육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공직의 핵심 가치인 청렴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청렴샌드아트와 청렴판소리는 예술적 표현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승희 교육장은 “새롭게 조성된 대회의실이 소통과 공감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안양과천교육의 비전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중심 역할을 하길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화성특례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제수용·선물용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 점검은 관내 전통시장, 수산시장, 대형마트, 음식점 등에서 실시되며, 점검 품목은 ▲명태, 참조기, 고등어, 오징어, 갈치, 멸치 등 주요 수산물 ▲활참돔, 활방어 등 원산지 거짓 표시 우려 품목 ▲곡물, 나물류, 떡류 등 제수용 물품 ▲선물용 세트(과일·축산물·수산물·가공품) 등이다. 점검반은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표시 방법 위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으로, 온라인마켓에서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단속 결과에 따라 위반 업소에 대해 형사 고발 또는 과태료 부과 등 법적 조치를 취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을 유도하는 한편 이후에도 이행 상태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원산지 의무 표시 대상 농축수산물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 5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거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한국의 대표 슬로푸드이자 발효식품인 전통 장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2026년 상반기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는 발효식품인 전통 장을 현대인에게 맞게 저염식으로 담그는 법을 보급해 오고 있다.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하는 안산시 대표 향토 특색 음식문화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내달 6일까지이며, 안산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평일반 35명, 주말반 20가족) 모집한다. 교육 참가비(재료비)는 1인당 5만 원(1가족당 3만 원)이다. 신청은 안산시청 누리집 새소식에 게시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상록수 된장마을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 기간은 평일반은 3월 10일부터 4월 21일까지 주 1회(총 6회)다. 장 담그기 이론 및 간장, 고추장 등 제조 기술을 직접 배우게 된다. 주말 가족반은 4월 11일 가족이 함께하는 장담그기 체험으로 진행된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발효의 지혜를 배우고, 전통 장의 풍미를 느끼며 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에 있는 학습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2026년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계선 지능인이 학습을 통해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운영 기관은 총 2개 내외로 선정될 예정이며, 기관당 최대 8백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모집분야는 ▲기초 및 생활문해 ▲학력보완 ▲직업능력향상 ▲성인진로개발역량향상 ▲인문교양 ▲문화예술 ▲시민참여 부분에 해당하는 맞춤형 평생학습과 자조모임 등이다. 신청자격은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이 가능한 기관·시설·단체로 사회복지법인, 평생교육법에 해당하는 평생교육시설, 비영리 민간단체 등이다. 자격을 갖춘 기관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보탬e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학습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인이 사회에서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기관에서 적극적인 참여를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시민의 일상 속 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 대상 ‘폭력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부터 연말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연령과 생활환경에 맞춘 맞춤형 교육이다. 시민 스스로 폭력을 인식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안산시는 매년 폭력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만 300여 명의 시민이 교육에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올해도 교육 대상과 내용을 촘촘하게 구성해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미취학 아동 ▲초·중·고등학생 및 특수학급 ▲민간 기업 종사자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결혼이주여성 ▲장애인 단체 및 시설 ▲지역사회 단체 ▲일반시민 등 전 계층의 시민이다. 교육 내용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을 비롯해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범죄, 교제 폭력 등으로 구성되며, 신청 기관에 안산시 성인지 전문 강사가 직접 신청기관을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폭력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예방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경기도 전역에 올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원 시내를 돌며 제설현황과 도민들의 출근 상황을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2일 아침 7시 반경 수원시 영통구 하동에 위치한 수원 제설전진기지를 찾아 밤사이 제설 현황을 살핀 후 대기실에서 작업자들과 담소를 나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으로부터 제설 현황을 보고 받은 김 지사는 “밤새 밤잠 설쳐가며 제설 작업에 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다”면서 “근무하면서 불편하시거나 부족한 것은 없으신지” 물으며 격려했다. 자리를 함께한 작업반장은 “딱히 불편한 점은 없다. 이른 시간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제설 현황 점검에 이어 인근 버스정류소를 찾아 출근길을 교통 상황도 점검했다. 버스정류장 온열벤치 등 시설물들을 살펴 본 김 지사는 도민들에게 ‘밤새 눈이 꽤 왔는데 아침에 출근하는 데 크게 불편은 없으신지?’ 등을 물으며 잠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민들은 ‘눈이 왔는데도 평상시와 다르게 막히지 않아 불편함은 없다’, ‘다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재)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박물관 및 김중업건축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연속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공공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안양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4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연구하고, 이를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중업건축박물관 역시 3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한국 현대건축을 대표하는 건축가 김중업의 건축 유산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전시와 연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축문화의 공공적 가치를 확산해 온 점이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두 박물관은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운영을 통해 전시·교육·연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양지역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 행보에 나섰다. 군포시는 1월 30일 (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양지역협의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군포시 관계자와 협의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됐으며, 향후 군포시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행복 동행사업’의 사업비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협의회 측은 매년 자동차 정비 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안양지역협의회 박현준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군포시 관계자는 “지역 경제를 뒷받침하는 정비사업조합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군포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1월 29일 군포시청 토론방에서 사업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 금액 인상과 생애주기별 추가 지원 도입에 따라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실제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와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도 변경 사항을 공유하고, 대상자 안내 과정에서의 개선 필요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2026년부터 군포시에 거주하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1인당 연간 15만 원의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소득 공백으로 문화 향유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청소년(13~18세)과 은퇴 이후 국민연금 수급 개시 이전에 해당하는 생애전환기(60~64세)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군포시는 제도 확대에 발맞춰 대상자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복지시설과 요양원 등을 직접 방문해 안내와 신청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운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