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소속 청소년시설들이 지난 3월 28일을 시작으로 오는 4월 11일까지 ‘2026년 청소년참여ㆍ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기관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연간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청소년 주도 참여·자치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의미한다. 시는 관내 13개 청소년시설과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청소년참여위원회 1개 ▲청소년운영위원회 10개 ▲자치기구 173개 등 총 184개 기구를 구성했으며, 총 1,597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올해 활동에 나선다. 청소년참여기구는 시흥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시설별 청소년운영위원회로 구성돼 시설 운영에 대한 의견 제시와 정책 제안 역할을 한다. 청소년자치기구는 댄스, 밴드, 스포츠, 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와 후기 청소년 서포터스로 구성돼 자율적인 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활동의 시작을 함께하는 자리라 더 뜻깊다”라며 “또래와 함께 다양한 도전에 나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6일 ‘햇빛소득마을’의 안정적 추진과 마을공동체 중심 사회연대경제 운영체계 마련을 위해 경기도청에서 관계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주도하는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마을에 환원하는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주민 70% 이상 동의와 마을총회 승인을 거쳐 협동조합을 구성해야 한다. 이번 회의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업 구조에서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업 전 과정에서 사회연대경제의 역할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연대경제란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 등 이윤을 일차적 목적으로 하지 않고 공동체 구성원의 공동이익과 사회적가치 실현을 우선하는 경제활동을 말한다.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과 마을공동체 지원기관, 협동조합, 학계, 민간기업 등 관계자들은 ▲예비 햇빛소득마을 발굴 ▲주민 참여 확대 ▲갈등조정 및 중재 체계 구축 ▲강사 양성과 컨설팅 ▲수익 활용 및 사후관리 등 사업 전반에 걸친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 동의율 확보와 갈등 관리, 수익의 공익적 활용 등 핵심 기능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법무부와 협업해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학습과 한국 사회적응을 지원하는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6일부터 도내 초등학교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경기한국어공유학교)에서 시범 운영한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와 한국 문화 등 기본 소양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법무부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범 운영은 기존 성인 중심으로 운영하던 ‘사회통합프로그램’을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과 연계해 다문화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시범 운영 기관인 안성시 광덕초등학교는 2026년 재학생 218명 중 199명이 이주배경학생으로 한국어 교육 강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학교다. 이에 도교육청은 법무부와 협력해 광덕초 방과후 학교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교육과정에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적용하고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사회적응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성인용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재를 학생 발달 단계와 학교 현장에 맞게 재구성한 학생용 교재로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다문화청소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 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민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 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만 19세 이상 성인이며, 혈압·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 우선 선정한다. 다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으로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전년도 동일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사업 시작 전 보건소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이후 6개월간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사업 종료 시에는 사후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 변화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건소 소속 영양사와 운동 전문가 등 전문인력이 참여해 월 1회 맞춤형 건강상담과 건강정보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일정은 부천시보건소는 4월 8일부터 4월 17일까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3일 경기도 건강증진과와 정담회를 열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의 예산 집행 상황과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 담당부서인 건강증진과와 한국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합회 측은 지난해 정부보조금 지원이 지연되면서 일부 시·군에서 산후관리사 급여가 최대 6개월가량 지급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도 출생아 수 증가로 예산 소진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가능성이 있어 일부 지역에서 급여 지급 지연이 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김남수 경기도 건강증진과장은 “올해 1~2월 출생아 수가 예상보다 늘어나 예산 소진 시점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다”며, “향후 추경을 통해 추가 예산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희 의원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출산 직후 가정의 돌봄 공백을 메우는 대표적인 출산 지원 정책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상원 의원(국민의힘)이 고금리와 까다로운 대출 규제로 내 집 마련의 문턱에서 좌절하는 공공임대주택 임차인들을 위해 파격적인 금융 지원책을 내놓았다. 이상원 의원은 도내 무주택 서민들이 분양전환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대출이자 지원 조례안'을 7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단순히 대출을 알선하는 기존 방식을 넘어, 경기도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금융 비용을 보전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무주택 서민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출 이자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과 대출 필수 비용인 ‘보증료 지원’ 근거를 전국 최초로 명시했으며,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금융 및 보증기관과 직접 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주요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도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다 해당 주택을 분양전환 받아 계약을 체결하고 실제 거주 중인 세대다. 다만, 국가나 타 지자체의 주택 금융지원을 이미 받고 있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급식 업무 공백을 예방하고 영양교사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기반 현장 밀착형 학교급식 지원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갑작스러운 연가나 병가 등으로 발생하는 영양교사의 단기 결원을 지원하는 ‘대체 전담 인력 지원 제도’와 학교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 및 멘토링 신청’ 절차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현장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단기 결원 지원 제도 확대 및 개선 급식일 기준 3일에서 10일 사이 영양교사가 단기 부재할 경우 도 교육청 홈페이지 체육건강과 업무 지원 신청란을 통해 지원을 신청하면, 지원 교사가 해당 학교를 방문해 급식 업무를 지원한다. 기간제교사 채용 공고와 동시에 지원 신청이 가능하며, 결원 기간이 5일 미만일 경우에는 채용 공고 없이도 지원 신청할 수 있어 긴급 상황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교사는 식단 관리뿐 아니라 필요시 영양 수업과 식생활 교육까지 함께 지원해 교육과정 운영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경북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의회가 9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말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과천 경마공원 안산시 이전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현옥순 의원 등 14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안을 대통령실과 국회,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에 송부할 계획이다. 건의안은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따라 구체화되고 있는 과천 경마공원 이전을 단순한 시설 재배치가 아닌 연구·교육·치유·체험·관광이 결합된 말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전략적 기회로 활용하고 입지 여건이 우수한 안산시를 우선 검토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취지로 제안됐다. 건의안에 따르면 안산이 최적 후보지로 꼽히는 이유는 탁월한 광역 교통망과 풍부한 가용부지 등을 갖춰서다. 6개 고속도로와 6개 철도노선을 보유한 안산은 서해안고속도로, 수도권 제2 순환고속도로 등으로 경기 남부 및 수도권 전역과 연결되고 신안산선 개통 시 서울 도심까지 4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아울러 경제자유구역과 3기 신도시 등 직·주·락이 완비된 정주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대규모 가용 부지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시가 한국농어촌공사와 공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 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월 8일 관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20여 가구를 방문해 이불 세탁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을 통해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에서 사용 중인 겨울 이불과 요 등 40여 채를 수거했으며, 세탁과 건조 과정을 거친 뒤 각 가정을 다시 찾아 깨끗해진 세탁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문경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미옥 고천동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 버스 정류장에서 인공지능(AI) 아바타와 대화하며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미래형 스마트 교통 서비스’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된다. 안양시는 국내 최초로 디지털 휴먼(아바타)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AI) 대화형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9일부터 주요 거점 정류장 4곳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단순히 버스 도착 시간만 글자로 보여 주던 기존 버스정보단말기(BIT)를 한 단계 진화시킨 모델이다. 키오스크 화면 속 인공지능(AI) 아바타가 이용자의 질문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음성과 화면으로 답해주는 형식을 갖췄다. 이용자가 목적지를 말하면 최적 경로와 환승 정보, 정류장 위치 등을 사람과 대화하듯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작은 글씨를 읽기 어렵거나 스마트폰 앱 조작이 서툰 고령층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음성만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교통 정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하반기 AI 챌린지 사업’ 공모에 선정된 실증 프로젝트로, 경기도 민간기업지원금 4억 500만 원이 투입된다. 시는 IT 전문 기업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