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4개 구청체제 출범으로 본격적인 대도시형 행정체제로 돌입한 화성특례시가 각종 도시개발과 광역교통문제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긴밀한 협업을 하기로 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3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만나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이하 광비콤) 개발계획, 분당선 연장사업 등 화성특례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건의사항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전용기 국회의원 등이 함께해 ▲동탄2지구 광비콤 개발계획 변경 ▲분당선 연장(용인~동탄~오산)사업의 조속한 추진 ▲권역별(동탄,봉담,향남) 서울행 광역버스 운행 확대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 개정 ▲송산그린시티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조속한 사업추진을 제안했다. 정명근 화성특례 시장은 특히 동탄2지구 광비콤 개발계획과 관련하여 지난 1월 20일 국토교통부에 전달한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 공식입장인 ▲2025년 12월 12일 LH가 발표한 동탄2지구 C30-C31 공모중단 ▲동탄역세권 토지이용계획 원상복구 ▲주민의견을 반영한 개발계획 재수립 ▲광비콤 내 앵커시설 및 기업유치 방안마련 등에 대해 재차 설명하고 국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김중업건축박물관이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주한프랑스대사관과의 교류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두 기관은 4일 박물관 교육관·전시실에서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직원 80여 명이 참여하는 ‘문화협력 교류행사’를 개최하고, 향후 업무협약(MOU) 체결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 소개 및 인사에 이어 타운홀(Town Hall) 형식 워크숍, 전시 관람순으로 진행됐다. 관람 프로그램에는 김중업건축박물관 전시(1·2층), 주한프랑스대사관 ‘기둥 부재’ 야외 전시, 안양박물관 특별기획전 〈삼성기유첩: 그림으로 걷는 안양〉 등이 포함됐다. 김중업건축박물관은 2014년 3월 28일 개관한 국내 최초 건축 전문 공립박물관으로, ‘박물관의 그릇’자체가 건축가의 작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박물관은 김중업이 1959년 설계한 유유산업 옛 안양공장을 리모델링해 운영되고 있으며, 당시 공장 건물에 조각작품을 접목하는 등 김중업 초기작의 실험성이 드러난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김중업이 설계한 공장건물은 안양박물관과 김중업건축박물관으로 기능이 전환됐고, 경비실 등 보존 건물까지 함께 활용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7동 시립무지개어린이집은 지난 3일 설 명절을 맞아 원생들이 정성껏 모은 라면 1천 개를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기부를 체험하며 공동체 의식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 속 나눔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원생들은 각 가정에서 스스로 가져온 라면을 정성껏 모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전달된 라면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마을 공유냉장고’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유상기 위원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기부된 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강희규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신체활동이 줄어들기 쉬운 아동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체육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체육교실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5학년까지의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2월 3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총 6회에 걸쳐 안산시 한양스포츠클럽 제1·3체육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운영되며, 아동들의 연령과 신체 발달 수준을 고려해 2~3학년은 축구, 4~5학년은 배드민턴 수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체육교실은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높은 선호도를 보인 종목을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한양스포츠클럽과의 연계를 통해 전문적인 스포츠 교육 환경에서 체계적인 수업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동안 신체활동이 부족해질 수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운동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운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도모하고, 단체 종목을 통해 자신감과 협동심을 길러주는 시간이 되길 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오는 2월 5일, 공동주택 입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원 대상단지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를 대상으로 하며, 승강기 교체·옥상방수 등 주요시설 개선에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심의위원회에서는 지난해 10월 1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접수받은 총 75개소의 신청을 심의할 예정이며, 지원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과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지원범위는 옥상방수, 단지 내 도로 보수 등 공용부분의 유지관리 사업이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40%(최대 6천만원),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80%(최대 4천만원),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80%(최대 2천만원) 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총 공사비의 90%(최대 500만원)를 경비실 에어컨 지원사업은 초소당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 군포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올해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2월 3일 카페 구십도씨가 방문해 사랑의 후원금 15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배곧 아브뉴프랑 상인회장이 운영하는 카페 구십도씨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역 상권의 따뜻한 연대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영진 배곧 아브뉴프랑 상인회장은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을 보태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의 한 구성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옥비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 상권에서 전해진 따뜻한 나눔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꼭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우회 배곧2동장은 “지역 상권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월 3일~2월 5일(총 3일간) 관내 유치원·학교를 대상으로 군포보훈회관에서 6시간동안 현업업무종사자 정기안전보건교육(집체)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업업무종사자의 작업환경에 내재된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산업재해 사고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근골격계 예방 스트레칭을 실시함으로써 근로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교육은 ▲MSDS(물질안전보건자료)와 유해·위험 작업환경관리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화상재해 포함) ▲근골격계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내용 포함) ▲(2월 3일) 사고사례를 통한 산업안전보건교육 ▲(2월 4일~2월 5일) 근로자대표 추천 강사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산업재해 발생률을 감소시키고 현업업무종사자 정기안전보건교육(집체)교육을 강화하여 효과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을 위해 노력하며 근로자의 안전보건이 확보되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다양한 현안과 요구를 직접 듣는 지역 현안 보고회를 이어갔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지역이 당면한 구체적인 교육 과제와 해결 방안에 현장의 의견을 집중 경청했다. 2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보고회는 수원, 군포의왕, 안양과천, 화성오산 등 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해당 지역 학부모와 지역 인사 총 200명이 참석해 경기미래교육 방향에 열띤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과밀학급 및 소규모 학교 지원 방안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 ▲학교폭력 및 학생 정서·심리 지원 강화 ▲고교학점제 대비 진로 교육 확대 ▲돌봄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했다. 지역별로는 ▲고교학점제 운영과 입시 제도 개선, 학생 갈등 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수원) ▲소규모 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 대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내실화(군포의왕) ▲세계시민교육과 학생 토론 교육 강화(안양과천) ▲과밀학급 해소 및 비평준화 제도 개선(화성오산)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기했다. 임태희 교육감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가 2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월례조회에서 ‘청렴 실천 유공 공무원’ 3명을 선발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의왕시가 2025년 신규로 도입한 ‘청렴 마일리지 제도’의 운영 결과에 따라, 지난 1년간 청렴 시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솔선수범한 우수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한 인센티브 차원에서 수여됐다. 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가점(3개 분야, 12개 항목)과 감점 항목을 적용해 청렴 마일리지를 산정했다. 가점 분야는 청렴 교육 이수, 청렴 활동 참여, 부패 방지 의무 이행 등으로 구성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청렴 실천을 유도했으며, 행동강령 위반이나 교육 미이수 등은 감점 요인으로 반영해 평가의 객관성을 높였다. 이날 표창을 받은 3명의 공무원은 청렴 교육과 청렴 퀴즈, 청렴 서약 등 각종 청렴 시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가장 높은 마일리지를 획득했으며, 동료 직원들의 모범이 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성제 시장은 “청렴 마일리지 제도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청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 개개인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1월 30일 군포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군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군포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심의․자문기구로, 외부 위원 20명과 공무원 9명을 포함해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2년이며,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사전검토와 자문 역할을 맡는다. 특히, 올해는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요 자문에 참여해 향후 20년을 내다보는 지속가능발전 전략과 실행계획 마련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하은호 시장과 함께 위원회를 대표할 공동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군포시의 지속가능발전 추진 현황과 위원회의 향후 역할에 대해 공유하며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며 “현재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군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