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신천동을 찾아 침수 우려 도로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 지역의 도로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배수펌프 시설과 재난 예ㆍ경보 시설 및 안내 표지판의 가독성과 배치 상태를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점검을 마친 박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는 ‘적당히’가 있을 수 없으며, 과잉 대응이 무대응보다 낫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측 불가능한 기습 폭우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신천동 침수 우려 도로를 포함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56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사전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보완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의회 박혜숙 의원이 7일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왕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을 하나로 묶기 위한 ‘의왕시 직장운동경기부(실업팀) 창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발언에서 현재 경기도 내 31개 시·군 가운데 직장운동경기부를 단 하나도 운영하지 않는 지자체는 단 세 곳뿐이며, 의왕시가 그중 하나라는 점을 지적하며 “안타깝고 불명예스러운 현실”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박 의원은 법적 근거를 들어 창단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국민체육진흥법' 및 관련 규정에 따르면, 상시 근무 공무원 수가 1,000명 이상인 지자체는 직장운동경기부를 설치·운영하도록 명시되어 있다. 의왕시는 이미 이 법적 기준을 충족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예산과 효율성을 이유로 기본적인 책무조차 이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박 의원의 설명이다. 박 의원은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이 가져올 긍정적인 효과로 ▲의왕시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의 활약을 통한 16만 시민의 자부심 및 결속력 강화 ▲역동적인 도시 홍보 및 브랜드 가치 제고 ▲지역 유망 체육 인재들의 타 지역 유출 방지 및 성장 기반 마련 등을 꼽았다. 박 의원은 의왕시 집행부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의회 박혜숙 의원이 제318회 임시회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복지·교육 정책 기반 구축을 위한 조례 3건을 대표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은 ▲의왕시 구강건강 증진 조례안 ▲의왕시 노인 낙상사고 예방 지원 조례안 ▲의왕시 평생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아동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포괄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도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의왕시 구강건강 증진 조례안'은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시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의료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의왕시 노인 낙상사고 예방 지원 조례안'은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낙상사고 위험에 대응하여 보행보조기기 및 안전손잡이 등 복지용구 지원과 예방교육을 제도화함으로써, 노인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의왕시 평생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검정고시 학습지원 조항 신설을 통해 학력 취득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 개념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정비함으로써 시민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를 촉진하는 기반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대응해 ‘상생’을 핵심 가치로 내건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7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직매립 금지 시대 대응을 위한 광명시 폐기물 처리 대책’을 주제로 정책브리핑을 열고, 단기적으로는 인근 지방정부와의 협력으로 처리 공백을 해소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자원회수시설 규모를 확충해 자원순환경제 기반을 구축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서환승 친환경사업본부장은 “광명시는 직매립 금지 시대를 맞아 폐기물 정책을 ‘상생’과 ‘순환경제’ 중심으로 전면 전환하고 있다”며 “폐기물을 자원으로 바꾸고, 환경과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웃 지방정부와 ‘상생 소각’으로 안정적 처리 체계 구축 먼저 단기적으로는 군포시와 손잡고 전국 최초 ‘상생 소각’ 모델을 본격 가동했다. 광명시는 지난 3월 군포시와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를 위한 상호 상생 소각 협약’을 체결했다. 지방정부 간 공공 소각시설 공동 이용이라는 혁신적 해법이다. 협약 핵심은 양 도시의 자원회수시설이 정기 점검이나 현대화 사업, 비상 상황 등으로 가동을 중단하면, 서로 가용 용량 범위 내에서 폐기물을 교차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도시공사가 6일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의왕시 장애인체육회와 경기의왕아동보호전문기관에 각각 100만 원씩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학대 피해 아동 ․ 위기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는 3년째 꾸준한 관련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오고 있다. 공사의 이번 후원금은 장애인체육회에는 체육활동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비로, 경기의왕아동보호전문기관에는 위기 아동의 생필품·식료품·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의왕도시공사 노성화 사장은“이번 후원이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계층을 배려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장애인 농구교실 운영 지원▲ 임직원 노인복지관 배식봉사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나눔·상생 지원사업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AI 업무지원 플랫폼 '군포 AI 주무관' 도입에 발맞추어 내부 직원의 플랫폼 기능 이해와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이고, 조직 내 안정적인 정착과 활용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생성형 AI 활용 직원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3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군포시 공무원 27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정보교육센터(동영센트럴타워 504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은 공공부문에서도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실무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군포시는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단순한 신기술로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신 AI 트렌드 및 적용 사례 소개, 다양한 생성형 AI 체험 및 활용, 업무 자동화 챗봇(나만의 업무 비서)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새롭게 도입되는 '군포 AI 주무관'의 기능을 직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행정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군유휴지 등 활용 및 지원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앞으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용역은 군유휴지의 체계적 활용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 7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연구용역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군 유휴지 실태 분석 ▲군 유휴지 등 활용 및 지원 방안 ▲법·제도 개선 및 중앙정부 협력 방안 ▲중장기 추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군 유휴지 등 활용 및 지원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군유휴지를 활용하여 지역발전을 촉진할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여건을 반영한 군유휴지 활용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그동안 군유휴지 활용을 위해 조례 제정, 실태조사, 민관군 협의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여름철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막기 위해 봄철 선제적 방역 소독에 본격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며 모기·깔따구 등 위생해충의 활동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 이에 시는 여름철 성충 대발생을 막기 위해 해충이 가장 취약한 유충 단계를 집중 공략하는 방역 전략을 폈다. 모기와 깔따구가 주로 서식하는 하천변을 중심으로 유충 밀도 조사를 상시 실시하고, 해충이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 서식지에 유충구제제를 투여해 개체 수를 원천적으로 줄이고 있다. 기온 상승으로 활동을 시작한 조기 성충 방제를 위해 특장차를 동원한 분무소독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물리적 방역 장비 추가 설치도 마쳤다. 시민들이 즐겨 찾는 안양천 둑길과 주요 산책로 등 다중이용시설에 빛으로 해충을 유인·포집하는 친환경 장비를 추가 확충했으며, 야외 활동 시 진드기·모기 접근을 막는 기피제함도 설치했다. 이현숙 광명시보건소장은 “기온 상승으로 해충 출현 시점이 빨라진 만큼 하절기가 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찾아오는 수학클리닉 학생 상담’을 운영한다. 4월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수학 학습 부진이나 수학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 상담과 코칭을 제공하여 학습 자신감 회복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상담은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북부)와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남부)로 나눠 총 4회에 걸쳐 운영되고 상담에는 36명(초등 18명, 중등 18명)의 학생이 참여해 1인당 약 90~100분 동안 개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주요 상담 내용은 ▲수학클리닉 진단검사 결과 분석 ▲학생 맞춤형 학습 전략 제시 ▲수학 불안 해소를 위한 정서 코칭 등으로 학생의 인지적·정의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통합 지원이 이뤄진다. 상담에는 ‘수학 학습코칭 기본 과정, 2026 수학클리닉 직무연수’를 이수한 교사들로 구성된 ‘수학클리닉 전문상담 지원단’이 참여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찾아오는 수학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서관은 지난 4일 1층 AI 스튜디오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25팀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는 ‘AI 원데이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리 가족 AI 레시피’라는 주제 아래,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배우고, 가족 구성원의 특징을 반영한 영상을 직접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김소윤(13세, 송림초등학교) 어린이는 “AI를 활용해 영상을 만들어보는 것이 처음이라 신기하고 재밌었다. 우리 가족의 장점과 특징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기도서관은 세대별 디지털 역량 격차 해소를 위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시니어 대상 1대1 맞춤형 상시 AI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만 60세 이상 도민이라면 누구나 평일 오전 경기도서관 AI 스튜디오를 방문해 유료 AI 도구를 활용한 프롬프트 작성 방법과 실생활 활용 사례를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 관장은 “급속한 AI 기술의 발달로 인해 활용 역량 차이가 나지 않도록 디지털 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