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조달청 나라장터에 입찰 주요정보를 사전공개 했다. 사전공개 기간은 4월 1일부터 8일까지 이며, 이후 조달청에서 기술형 입찰 방식으로 입찰공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발주는 지난해 12월 3일‘동탄 도시철도 기본계획(변경) 승인’이후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 계약심의, 입찰안내서 심의 등을 거쳐 조달청에 계약 요청을 의뢰하면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동탄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트램 개통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는 ▲망포역-동탄역-방교동 ▲병점역-동탄역-차량기지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철도사업과 같은 대규모 복합 공사에 적합하고 공기 단축 및 적기 개통을 위해‘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 방식으로 추진된다. 또한 실시설계와 공사를 동시에 수행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방식을 도입하여, 기존 방식에 비해 공사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이와 같은 기술형 입찰 방식을 통하여 2025년 하반기 중 우선 시공 구간에 대한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 여성단체협의회 백영자 회장이 제24대 회장에 이어 제25대 회장으로 연임하게 됐다. 지난 2월 개최된 여성단체협의회 2025년 정기총회 결정에 따라 백 회장은 오는 4월 1일부터 제25대 회장으로서의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백영자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군포시 여성들의 권익 신장과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특히,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여성 일손도우미센터, 양성평등주간기념행사, 여성 한마음체육대회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방면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여성단체협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연임이 확정된 백 회장은 “군포시 여성들의 권익 보호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여성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기여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영자 회장의 연임을 계기로 협의회는 더욱 활발한 사업을 추진하며 군포시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최근 경기도에서 주최한 ‘2024년도 농촌진흥사업 평가’ 시 단위 그룹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일 밝혔다. 농촌진흥사업은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군에서 추진한 농촌진흥사업을 점검하고, 우수한 지자체를 평가·선정해 활력을 도모하고 있다. 안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아카데미 포도심화 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해 포도 농가의 전문성을 제고한 점에 대해 인정받았다. 특히 스마트팜 시범사업 확대를 통한 신기술보급, 친환경 병해충 방제, 도시농업 확산 기여 등 농촌진흥사업 활성화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에 대해 전 직원과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본연의 업무를 열심히 수행해 얻은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현장에서 힘써준 안산시 공직자분들과 어려운 농업환경에서 함께해주신 농업인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발전에 힘쓰고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안산시가 되도록 최선의 행정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지난 28일 오산시 제이모터스에서 관내 취약계층아동을 위한 500만원 상당의 생일케이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후원물품은 관내 드림스타트 대상아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며, 이번 기탁식을 통해 지역사회 위기아동 발굴 및 예방·후원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제이모터스 천정민 대표는 “행복한 가정에서 꿈을 키워 가야할 아이들이 생일을 제대로 축하받지 못하는 상황에 안타까움을 느꼈으며 작은 생일 케이크로 가족과의 행복한 시간을 가지기를 희망한다”며, “지역주민으로서 관내 위기아동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숙 아동복지과장은 “힘든시기에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취약한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건강,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수청동에 위치한 제이모터스는 자동차 전문 수리업체로서, “기차 길 옆 제이모터스”란 별명처럼 그 분야에서 정감이 가는 친절한 서비스와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하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재란)은 2025년 4월 4일(금) 식목일을 기념하여 하안주공 13단지 내 병아리 공원 화단에서 건강한마을만들기모임과 함께하는 ”뿌리 깊은 사이, 푸른 마을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의 건강한마을만들기모임은 하안주공 13단지 내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매년 화단 조성활동, 지역주민을 위한 캠페인, 병아리 공원 운동 활동을 진행하는 주민모임이다. 매년 식목일 행사를 위하여 직접 화훼 단지에 방문하여 심을 꽃을 선별하고, 파손된 화분을 교체하는 등 행사 준비와 진행에 있어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하는 문화복지마을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또한, 2022년부터 식목일 행사에 묘목 후원으로 함께해 준 사단법인 자연보호중앙연맹 광명시협의회(회장 천세환)에서 올해에도 묘목(영산홍 100그루 등)을 후원하여 식목일 행사를 더욱 따뜻하고 풍성하게 하였다. 이번 식목일 행사는 ’뿌리깊은 사이, 푸른 마을 만들기‘라는 주제로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의 건강한마을만들기모임 회원, 20명 이상의 지역주민들이 함께 화단을 조성하면서 이웃 간의 공동체 의식과 유대감을 높이고 다양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의회가 9천306억여원 규모의 2024회계연도 군포시 결산서 및 증빙자료 등에 대한 검사를 9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결산검사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2024회계연도의 군포시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각종 첨부서류(보조금, 출자․출연 등의 보고서) 등을 점검하게 된다고 시의회는 밝혔다. 이를 위해 시의회는 4일 세무․회계 분야 민간 전문가 4명과 시의원 2명(이길호․이훈미 의원)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위촉했다. 특히 올해 외부 민간 결산검사 위원은 시의회가 단독으로 추천, 공정성을 더욱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12월 이뤄진 결산에 대한 검사 효율성 향상을 위한 ‘군포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에 따른 것으로, 이전과 달리 이해 당사자에 해당하는 집행부의 위원 추천을 지양한 것이다. 김귀근 의장은 “긴축 재정 시기에 지방정부의 예산 편성․집행 실태를 점검하는 결산검사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더 철저한 공정성을 요구하는 시대 변화에 맞게 제도 정비가 선행된 올해는 이전보다 실효성 있는 결산검사가 이뤄지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4일 본청 2층 상황실에서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선고에 따른 후속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대통령 탄핵에 따라 제 21대 대선 당선인 취임 시까지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를 맡게 된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안정적 행정체계 유지와 시민 불안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대통령 보궐선거 준비 ▲예산편성 및 민생 안정 대책 ▲중앙정부 정책변화에 따른 대응 ▲공직선거법 준수사항 ▲주요사업 지속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부서별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6월 3일로 예상되는 대통령 보궐선거와 관련해 선거종합상황실 운영, 투표소 및 종사자 확보, 선거인명부 작성 등 사전 행정절차를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는 화성 효 마라톤 대회, 화성 뱃놀이 축제 등 주요 행사를 공직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정상 추진해 시민 모두의 일상을 지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국가적인 위기 상황에서 지방정부가 중심을 잡고 민생안정을 위해 흔들림 없는 시정을 이어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인구 50만 자족도시 실현과 예산 1조 원 시대를 준비하는 오산시가 도시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기 위한 대장정에 나섰다. 오산시는 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40 오산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열고,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미래 전략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204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은 오산시가 중장기 도시 경쟁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수립 중인 미래 전략계획이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도시의 고유한 잠재력과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용역은 ▲주거·도시·교통 ▲산업·경제·R·D·농업 ▲문화·관광·체육 ▲환경·안전·재난·녹지 ▲보건·복지·교육 ▲행정·자치분권 등 6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오산시 전역에 대한 중장기 전략을 구체화하는 단계에 있다. 시는 각 분야별 현황과 과제를 면밀히 분석하고,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행 전략을 설계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는 오는 9일 만 2~12세 아동과 양육자 등 80명을 대상으로 ‘딸기농장 영양교실’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드림스타트센터는 아이들이 딸기 수확의 즐거움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필수 영양교육 프로그램인 ‘딸기농장 영양교실’을 추진한다. 특히,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건강한 먹거리를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아동 등 가족들은 안산지역의 딸기농장을 방문해 딸기가 자라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신선한 딸기를 직접 수확할 예정이다. 또,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수확한 딸기로 컵케이크를 함께 만드는 특별한 시간도 갖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아이들이 즐거운 경험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의 아동 및 부모,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건강, 교육, 환경개선, 가족지원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3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부터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4일 밝혔다.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영남권 주민의 일상 복귀에 도움을 주고자 후원금을 모았다. 유병석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협의회장은 “영남권 재난 상황에 대한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조속히 피해 복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민근 안산시장은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을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