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정왕동 지역 주차난 완화를 위해 총 61억 원을 투입해 큰솔공원 내 96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1월 20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이번에 조성한 공영주차장은 시흥시 큰솔공원(정왕동 1512번지)에 있으며, 시범 운영 기간에 무료로 운영한 후 오는 2월 중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시범운영을 통해 큰솔공원 공영주차장 이용 행태 등을 파악한 뒤 요금 체계와 정기권 배정일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큰솔공원 인근은 다가구 주택 등이 밀집한 주거지역으로, 상시적인 주차 수요에 비해 주차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도로변 불법 주정차가 만연했던 지역이다. 특히 야간 시간대에는 도로 양측은 물론 이중ㆍ삼중 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해 차량 통행에 큰 불편을 초래해 왔으나, 그동안 공원 내 공영주차장이 없어 근본적인 개선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도비(20억)와 특별교부세(2억)를 포함해 총사업비 61억 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조성에 나섰으며, 공사는 2024년 12월부터 약 1년간 진행돼 이번에 마무리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큰솔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인근 지역 주민들의 주차 불편 문제가 일부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경력단절 여성과 재취업 희망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를 돕기 위해 ‘2026년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2월 9일부터 첫 교육과정 모집을 시작으로 여성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 실무 교육과 취업 연계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과정은 지역 산업 수요와 여성 구직자의 선호도를 반영해 ▲인공지능(AI)·디지털 ▲사무·관리 ▲돌봄·사회서비스 등 취업 가능성이 높은 직종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2026년 주요 운영 과정은 ▲AI를 활용한 소프트웨어(SW)테스팅 실무 ▲공동주택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 자원관리) 사무원 양성 ▲AI 활용 멀티사무원 ▲시니어 인지·정서 전문가 과정 등 총 4개다. 모든 과정은 자격증 취득부터 기업 현장훈련, 취업 연계까지 단계별로 지원되며 국·도·시비 지원으로 교육비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광명시 직업교육훈련은 실효성 면에서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수강생 80명 중 76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95%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익명의 기부자가 관내 취약계층 이웃 지원을 위해 약 40만 원 상당의 갈비탕 24인분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정서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구에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전함으로써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기부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전달된 갈비탕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12가구에 지원될 예정으로, 바쁜 일상과 경제적 부담 속에서도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대원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박송실 씨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패딩조끼와 패딩바지 각 25세트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겨울철 건강과 안전을 돕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기탁자인 박송실 씨는 대원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으로, 평소에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주민들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다. 박 씨는 “겨울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의 헌신적인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독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나눔과 배려가 살아있는 대원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학습하는 시민’이 도시의 힘이 된다는 평생학습 비전을 분명히 했다. 박 시장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열린 ‘2026년 평생학습 사업설명회’에서 ‘유능한 도시, 유능한 시민! 평생학습으로 열어가다’를 주제로 특강했다. 박 시장은 “도시의 경쟁력은 행정이 아니라 학습하는 시민에게서 나온다”며 “시민이 배우고, 연결되고, 실천할 수 있을 때 도시도 함께 성장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생학습은 개인의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민주적 참여와 지역 연대를 키우는 공공의 자산”이라며, 광명시가 지향하는 평생학습의 역할과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는 평생학습을 개인의 교육을 넘어 도시의 성장 전략이자 시민 참여의 기반으로 재정의하는 자리로, 향후 평생학습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시민과 공유했다. 광명시는 2026년 평생학습 정책의 핵심 방향으로 ▲시민의 배움을 지역과 연결하는 지역연대 기반 학습 ▲ 학습 이후 실천과 확산으로 이어지는 실천 중심 구조 ▲학습 성과를 지역에 축적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제시했다. 2026년 평생학습 보조금 지원사업도 안내했다. 학습동아리 지원, 어르신 평생교육, 장애인·경계선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화성특례시가 올겨울 가장 길고 강한 한파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한파쉼터와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22일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지난 19일에는 행정안전부 한파·대설 대비 대책회의 결과와 중앙정부의 한파 대응 지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즉각적인 조치에 나섰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한파쉼터 연장 및 확대 운영 ▲농·축·어업인 및 현장 근로자 대상 불필요한 야외활동 자제 독려 ▲한파 대비 행동 요령과 한랭질환 예방 수칙 적극 안내 등 한파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21일에는 관내 한파 응급 숙박시설 2개소를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과 현장 관리 실태를 살피며, 관계 공무원에게 취약계층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난방·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는 이틀간 주거용 비닐하우스 16개소, 경로당 한파쉼터 13개소 등을 찾아, 거주자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난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비상연락망 구축 상태, 안전관리 실태, 쉼터 안내표지판 부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는 행정안전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가 안산사이언스밸리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과 AX 실증산단 구축 등 산업 전환 정책으로 8조 원 경제 효과와 3만여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아울러, 전 생애주기 복지 확대를 통해 시민 삶을 안산 안에서 풍요롭게 만든다는 시정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이하 이 시장)은 21일 오전 안산시청에서 열린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민선 8기 4년 차 시정 운영 방향을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기자 간담회는 병오년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과거 산업화 성과를 돌아보고, ‘첨단로봇과 AI 도시로 나아가는 대전환의 원년’으로써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 안산선(4호선) 철도 지하화, 한양대 에리카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등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첨단로봇, AI로 산업 전환에 나서는 대전환 원년 이 시장은 “지난 40년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화를 이끌어온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공단·일터·삶의 현장에서 땀 흘리신 노고가 오늘의 안산을 만들었다”고 회견문의 운을 뗐다. 이어 “민선 8기 지난 3년은 수없이 현장을 방문해 1,567건에 달하는 시민의 목소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 복지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소영 대원2동장과 박규완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내 복지 현안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의 복지브랜드인 ‘마음곳간’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맞춤형 복지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 ‘마음곳간’은 이웃의 마음을 모아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는 대원2동의 복지 상징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마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협의체 연간 운영계획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지원 방안 ▲‘마음곳간’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2026년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간략한 설명도 이뤄졌다. 위원들은 지역사회 안에서 의료·돌봄·일상생활 지원을 연계하는 통합돌봄의 취지를 공유하고, 협의체가 지역 내 돌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의회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 분산에너지 특구 기반 안정적 전력소비 모델 구축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024년 6월 본격 시행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발맞추어, 의왕시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되면서 실질적인 에너지 자립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한채훈 의원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한 의원은 이번 토론회의 핵심 의제로 ‘블록체인 데이터센터 활용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분산에너지 특구의 성패는 단순한 설비 구축을 넘어, 24시간 상시 전력 소비가 가능하고 수급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규모 수요처를 확보하는 데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블록체인 및 AI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를 의왕시에 유치하고, 특구 내 전력 직접 거래를 활성화함으로써 기업에는 저렴하고 안정적인 에너지를 제공하고, 의왕시는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날 토론회는 한채훈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강대흥 한양대학교 선임연구원의 ‘의왕 분산에너지 특구 추진 방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20일부터 관내 전철역(도시철도역) 통합도서반납함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전철역 통합도서반납함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도 손쉽게 도서를 반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독서 서비스로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도서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본역에 이어 추가로 운영되는 통합도서반납함은 관내 주요 전철역인 금정역, 수리산역, 군포역에 설치되었으며 금정역은 3번 출구 인근에, 수리산역은 2번 출구 방향 역사 내에, 군포역은 역사 내 무인민원발급창구 인근에 마련되어 운영된다. 전철역 통합도서반납함을 통해 반납 가능한 도서는 군포시 관내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15개소에서 대출한 자료로 반납된 도서는 정기적으로 회수되어 각 도서관으로 전달·처리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통합도서반납함 확대 운영은 바쁜 일상으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 동선을 고려한 독서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독서문화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