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김도연 광명시의원 예비후보(라선거구/ 소하1‧2동, 일직동)가 ‘복지정책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우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특히 “행정문턱을 낮추고 복지온도를 높이겠다”는 슬로건과 함께 30여 년간의 행정 경험을 강조하며 차별화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28일 오후 2시 광명시 소하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지자 및 당원들과 함께 광명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현장에는 김기남‧전동석 국민의힘 갑‧을 당협위원장, 김정호 광명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이호석 광명 3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 등 지역 정치인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또한 김종오, 이재한, 설진서, 정지혜, 백나예, 김상겸 등 광명시의원 예비후보들과 이동윤 광명 영남향우연합회장 등 지역 인사 및 당원들이 함께 자리해 결속을 다졌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축사, 후보자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박수와 환호로 김 예비후보의 출마를 응원했다. 현장에서는 복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대한 기대감도 이어졌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광명시청에서 약 30여 년간 복지 관련 부서에 근무한 경력을 강조하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이 24일,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협회장 이종화)로부터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는 김용성 의원이 평소 지역사회 중심의 노인돌봄체계 강화와 현장 기반 복지정책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현장 의견을 제도에 반영하고 예산 확보 과정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낸 점이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혔다.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운영비가 대폭 삭감될 위기에 놓이자, 김 의원은 해당 사업이 취약계층 어르신의 일상 유지와 직결된 필수 서비스임을 강조하며 예산 복원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이후 관계 부서와의 협의 및 의회 내 조율을 통해 운영비를 복원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김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감사패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과 함께 만든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재가노인지원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와 재정 기반을 더욱 촘촘히 보완해 나가겠다는 뜻을 덧붙였다. 또한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중요성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이 오는 3월 27일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금철완 경기도 복지국장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추진 현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통합돌봄 정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제도 운용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은 노쇠ㆍ장애ㆍ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ㆍ요양ㆍ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복지와 의료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이용자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는 제도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돌봄통합지원단’을 신설하고, 31개 시군에 전담조직을 구성하는 한편, 인력 확보 등 행정 기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해왔다. 이를 통해 정책의 조기 정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간 격차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올해 2월, 도비, 시군비 등 총 6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기도형 통합돌봄 모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자족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미래 성장성이 높은 국내외 앵커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일정 규모 이상의 투자와 고용 창출이 수반되는 우수 기업을 선발해 토지 매입·건축비와 건물 취득비, 임대료를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하는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구성하는 4개 단지 중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올해 말 준공되는 등 굵직한 기업 유치 기반이 완성되는 시점에 맞춰 추진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신설, 이전, 증설을 계획하거나 추진 중인 기업 중 ▲본사·공장·연구시설 등을 신·증설하며 50억 원 이상 투자하거나 상시 고용인원이 30명 이상인 관내 첨단업종 기업 ▲관외에서 본사·공장·연구시설 등을 이전하며 100억 원 이상 투자하거나 상시 고용인원이 50명 이상인 첨단업종 기업 ▲조세감면 대상 외국인 투자기업 등이다. 최종 지원 대상은 투자 금액과 상시 고용인원 등을 고려해 광명시 투자유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신규 건물 신축 시에는 토지 매입비와 건축비를 합한 금액의 3% 범위에서 최대 3억 원 까지, 기존 건물 취득 시에는 취득비의 3% 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되는 ‘2026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공식 슬로건과 포스터, 그리고 공연 프로그램을 전격 공개했다. ▶ 슬로건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 올해 축제는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일상적인 공간인 ‘거리’에서 펼쳐지는 예술적 경험이 개인과 개인, 나아가 서로 다른 문화를 연결하고 소통하게 만든다는 공존의 의미를 담고 있다. 축제 측은 이번 슬로건을 통해 거리예술의 사회적 의미와 연결의 힘을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공식 포스터, ‘이음’을 시각화 슬로건과 궤를 같이하는 공식 포스터는 안산문화광장의 수평적 구조를 바탕으로 ‘연결’을 형상화했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영문 타이포를 강조해 광장에서 하나의 커다란 흐름을 만든 그래픽은 예술을 통해 시민과 도시가 하나로 이어지는 과정을 표현한다. 또한 활기찬 안산을 표현하는 역동적인 컬러 배치와 함께, 광장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채로운 예술을 녹여내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서커스로 문 열고 불꽃으로 수놓는 3일간의 여정 축제는 5월 1일 오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가 봄을 대표하는 꽃 축제인 ‘제12회 군포철쭉축제’를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포철쭉축제는 철쭉동산 일대에서 펼쳐지는 군포시 대표 봄꽃 축제로, 공연·체험·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축제이다. 4월 18일 0시부터 4월 19일 오후 10시까지 약 2일간 8단지사거리~소방서사거리 구간은 차없는거리로 운영되며 4월 18일 오후 7시에는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려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차 없는 거리에는 먹거리와 푸드트럭이 마련되는 ‘철쭉푸드’,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철쭉마켓’,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철쭉스테이지’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철쭉축제는 기존의 꽃 관람 중심 행사에서 한 단계 발전해 야간 경관 연출과 디지털 체험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철쭉 라이트업(Light-up)’을 통해 철쭉동산 일대에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 방문객 주요 동선과 포토존을 중심으로 다양한 조명을 설치해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철쭉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철쭉공원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가 3월 21일 평생학습관에서 개최한 ‘2026 상반기 청소년 명사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역량과 진로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연에는 빅데이터 전문가이자 작가인 송길영 강사가 초청되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송 강사는 기술 발전이 가져올 사회 변화와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설명하고, 청소년들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인공지능시대 인간만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개인이 갖추어야 할 고유한 가치와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기주도적 학습과 융합적 사고의 필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날 강의가 막연하게 느껴졌던 미래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부모들 또한 “자녀 교육 방향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긍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난 3월 21일 청소년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대학생멘토단 ‘wave’ 발대식을 개최하고 2026년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대학생멘토단의 활동 시작을 알리고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위촉장 수여, ▲멘토단 활동 안내, ▲운영 계획 설명, ▲멘토 간 교류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대학생멘토단 ‘wave’는 광명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선발된 대학생 멘토들로 구성된 멘토단으로, 올해는 기존 멘토와 신규 멘토를 포함해 총 55명의 대학생 멘토가 참여한다. 멘토단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과 멘토링, 고교학점제 안내, 진로·진학 특강, 진학동아리 지원 등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대학생 선배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진학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대학생멘토단은 청소년들이 가까운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진로와 미래에 대한 동기를 얻고, 서로 배우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 복지 제도와 정책이 변화를 맞고 있다.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가 시행됐고, 올해 농림축산식품부가 개발한 동물복지 교과서가 국내 최초 고등학교 인정 교과서로 승인되는 등 동물복지와 공존에 중점을 둔 정책 전환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시흥시도 오는 4월부터 돌봄 취약 가구 반려동물에 의료서비스 지원을 시작하며 반려동물 복지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는 반려동물 놀이공간을 확대하고,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급증하는 유실‧유기 동물 보호에 주력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 기반 마련에 나선다. 반려동물 친화 공간 조성 시흥시는 공공 차원의 체계적인 반려동물 관리 공간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올해 반려견 놀이터를 총 3개소까지 확대 조성한다는 목표다. 오는 6월에는 정왕동 힘찬공원 내에 800㎡ 규모의 반려견 놀이터를 마련한다. 배곧한울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는 기존 3,000㎡에서 5,000㎡로 규모를 확장하고, 그늘막 등 시설을 확충‧개선할 예정이다. 시민의 대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은계호수공원 중 일부를 반려동물공원으로 지정하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의회 개혁신당 소속 송진영 의원이 오산시장선거 예배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송진영 예비후보는 현재 오산의 편가르기, 줄세우기, 시민을 눈치보게 하는 양당의 후퇴정치를 끝내야 한다며 이제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오산을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송 예비후보는 오산의 정치지형이 자신에게 유리하거나 녹녹하지는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사표를 던진 것은 무너져가는 오산의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오산의 정치를 원칙과 상식에 기반한 시민의 눈높이에 맞도록 신뢰 받을수 있는 투명한 행정의 구현을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송진영 예비후보는 시민과 함께 승리를 이끌어 낼 것을 확신한다며 오산의 10대과제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첫째,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오산, 둘째, 경제가 살아나는 활력 있는 도시 오산, 셋째, 사통팔달 교통문제 인프라 구축, 넷째,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시민의 삶이 행복한 도시 오산, 다섯째, 예산의 투명성을 통한 신뢰받는 오산구현, 여섯째, 지연되고 있는 개발의 조속한 진행과 현재 착공되어있는 공사의 조기 완공, 일곱째, 시민의 건강을 위한 1인 1체육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