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명시 제4선거구(소하1동·소하2동·일직동)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된 김용성 경기도의원이 광흥타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당선 소감과 향후 의정활동 계획을 밝혔다. Q. 당선을 축하합니다. 압도적인 격차로 당선이 되셨는데요. 당선 소감을 말씀해 주신다면? 먼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신 우리 광명시 소하1동ㆍ소하2동ㆍ일직동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광명시의 더 큰 도약과 변화를 바라는 주민 여러분의 열망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보내주신 신뢰를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광명시의 발전과 경기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3선 도의원이라는 무거운 책임감도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맡은 일은 끝까지 책임지고 결과로 완수한다는 원칙으로 의정활동에 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강한 추진력과 끈기로 약속드린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겠습니다. 또한, 김남희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과 함께 ‘살기 좋은 광명, 살고 싶은 광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과도 긴밀히 협력해 지역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정부의 공공문서 개방형 포맷 전환 방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6월 8일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HWPX 기본 저장 전환을 전면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행정업무 운영 및 혁신에 관한 규정' 개정(2026. 5. 12.)에 발맞춘 것이다. 정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개방형 문서 지정을 의무화했으나, 재단과 같은 지자체 출자·출연기관은 현행 규정의 직접 적용 대상이 아니다. 법적 강제 없이 정부 정책 방향에 자발적으로 동참한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번 전환을 실질적으로 주도한 것은 재단 직원들로 구성된 AX(AI 전환) 챌린저이다. AX 챌린저는 AI 리터러시 제고와 업무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조직된 내부 혁신 조직으로 법적 의무화 시점에 앞서 재단의 디지털 전환을 상향식으로 주도했다. AX 챌린저는 재단이 올해 초 차세대 그룹웨어 도입으로 구축한 디지털 인프라를 기반으로 '2025년도 전산장비 전수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전체 124대 PC 모두가 전환할 수 있는 환경임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추가 소프트웨어 구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11일 오후 2시 광명문화원 극장에서 광명문화원과 광명영화인협회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기해금 광명문화원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에 이어 양 기관 대표의 인사말과 협약서 서명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협약은 광명시가 간직한 역사와 문화, 예술과 교육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영화로 제작하기 위한 상호 협력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 역사·문화·예술·교육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영화 제작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정보 공유는 물론 인적·물적 자원의 연계와 지원을 통해 광명시 지역문화사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윤영식 광명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명은 오랜 역사와 다양한 문화자원을 품고 있는 도시지만, 아직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이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시민들의 삶이 영화와 콘텐츠로 재탄생하여 더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북부 산업단지의 낮은 분양률과 기업 유치 부진 문제를 지적하며, 규제 중심 정책에서 성장 중심 정책으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안명규 의원은 “산업단지는 있는데 기업이 없는 현실이 반복되고 있다”며 “땅은 만들었지만 기업은 오지 않고, 세금은 투입됐지만 경제는 살아나지 않는 구조적 모순이 경기북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명규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준공된 경기북부 산업단지 4곳의 평균 분양률은 68% 수준에 머물고 있다. 특히 연천 은통일반산업단지는 26.3%,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는 2.3%, 법원1 일반산업단지는 0%의 분양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주 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 역시 2024년 준공 이후 입주기업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어 안명규 의원은 경기북부 산업단지 침체의 주요 원인으로 ▲군사시설보호구역·수도권 규제·환경규제 등 중첩규제 ▲실효성이 낮은 네거티브존 특례지구 제도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등을 꼽았다. 특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의회가 6일 현충일을 맞아 단원구 원곡공원 내 현충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에는 박태순 의장과 김재국 부의장, 한명훈 기획행정위원장, 설호영 문화복지위원장, 박은정 도시환경위원장, 현옥순 의회운영부위원장, 유재수 문화복지부위원장, 박은경·김진숙·이진분·최찬규·선현우·황은화 의원이 참석했다. 지역 보훈단체장과 유족, 시민들도 함께 자리했다. 추념식은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차례로 현충탑에 헌화하고 조국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이후 추념사와 헌시 낭독, 추모 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이 이어지며 추념식은 마무리됐다. 이날 오전부터 현충탑을 찾은 300여명의 참석자들은 6월의 따가운 햇볕 속에서도 엄숙하게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박태순 의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안산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받들어 우리 공동체가 더욱 성숙하고 번영하는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회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외국인 주민의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언어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주배경주민대상 인공지능(AI) 다국어 민원 안내 키오스크 서비스’를 6월 8일부터 개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다국어 민원안내 시스템을 행정복지센터에 도입한 사례로는 지자체 최초다. 시흥시는 등록외국인 수가 7만 2,640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2만 6,693명(36.7%)이 거주하는 정왕본동은 전국에서도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으로 꼽힌다. 생활정보 안내와 체류지 변경 신고, 보건·복지 서비스 안내 등 외국어 민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시는 외국인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 민원 안내 서비스를 구축했다. 새롭게 도입된 키오스크는 인공지능 기반 ‘인간형 아바타’가 외국어 음성으로 민원 업무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자가 음성으로 질문하면 해당 언어로 답변하는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해 더 쉽고 편리하게 행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언어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6일 오전 수원특례시 현충탑에서 진행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했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 제71회 현충일 추도사 전문 존경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1,424만 경기도민 여러분. 경건한 마음으로 맞는 일흔한 번째 현충일입니다. 나라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머리 숙여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경의를 표합니다. 이름 없이 산화하신 무명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또한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일상과 자유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그리고 그 뜻을 묵묵히 이어오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의 헌신 위에 서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수많은 시련과 위기 속에서도 굳건히 일어섰고, 자유와 평화, 번영을 향해 쉼 없이 나아왔습니다. 존경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그리고 도민 여러분. 나무가 거센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것은 뿌리가 깊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오는 6월 26일 오전 10시 정왕보건지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약사에게 듣는 만성질환 똑똑한 약 복용법’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고혈압·당뇨병 표준화 교육 과정에서 약물 복용 방법과 부작용, 건강기능식품 및 일반의약품과의 병용 여부 등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복약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약사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고혈압ㆍ당뇨병 치료제의 올바른 복용 방법 ▲약물 복용 시 주의사항 및 부작용 관리 ▲건강기능식품·일반의약품과의 상호작용 ▲개인별 복약 관련 질의응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만성질환자의 올바른 복약 실천을 돕고, 약물 오남용 예방과 건강관리 역량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약물 관리가 치료와 합병증 예방에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약을 보다 안전하고 올바르게 복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아시아 대표 투자 거점인 싱가포르에 ‘인베스트(INVEST) 경기’ 글로벌 투자유치단을 파견해 도내 유망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와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로드쇼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6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됐으며, 글로벌 테크·스타트업 컨퍼런스 ‘에셜론 싱가포르 2026(Echelon Singapore 2026)’과 연계해 운영됐다. 도는 이번 방문을 통해 싱가포르 및 동남아시아 기반 글로벌 투자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도내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와 아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투자유치단에는 ‘2026년 인베스트 경기’ 사업을 통해 선정된 인공지능(AI), 정보기술(IT), 바이오 등 분야의 도내 유망기업 15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리펀디 ▲도비캔버스 ▲브레인치즈 ▲프롬랩스 ▲시티파이브(이상 인공지능), ▲긱스로프트 ▲빌드코퍼레이션(이상 정보기술), ▲마이크로트 ▲엑소시스템즈 ▲터리낙스 ▲딥슨바이오 ▲뉴로비비 ▲봄젠(이상 바이오) ▲다름달음(푸드테크) ▲수피어(스포츠테크) 등이다. 도는 6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5개 사업 진행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신청한 2조 3,600억 원 규모 공사채 발행이 전액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광명시흥 공공주택 지구 등 주요 사업의 보상 절차 등이 탄력을 얻게 됐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 상반기 지방공사채 발행 사전 심의 승인 결과’ 공문을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았다.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은 막대한 보상비와 공사비가 수반돼 신속한 재원 마련이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인이지만 수조 원의 재원을 지자체나 공기업이 현금으로 융통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 경우 지방공기업은 공공사업에 필요한 목돈을 빌리는 일종의 차용증인 ‘공사채’를 발행해 자금을 충당한다. 공사채 발행을 위해서는 행정안전부 승인이 필요하다. 행정안전부는 무분별한 부채 증가를 예방하기 위핵 공사채 발행을 연 2회 심사하고 있는데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상반기 심사를 통해 공사채 발행 승인을 얻었다. 공사채 활용 예정인 사업은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과천과천 공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