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0 (화)

  • 맑음동두천 -3.7℃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0.8℃
  • 흐림대전 3.6℃
  • 구름조금대구 3.4℃
  • 맑음울산 3.7℃
  • 맑음광주 3.5℃
  • 맑음부산 4.4℃
  • 구름조금고창 2.0℃
  • 흐림제주 9.0℃
  • 맑음강화 -2.9℃
  • 흐림보은 2.1℃
  • 흐림금산 2.9℃
  • 맑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Today's 핫 뉴스

더보기




복지

더보기


언빠생구의 수다

더보기




교육

더보기




경기도소식

더보기

교육청소식

더보기
경기도교육청, 경기 교육도서관과 학교도서관 독서 기반으로 학생의 미래 역량 키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도서관과 학교도서관 지원 사서의 역할을 새롭게 모색하기 위해 사서직 공무원 대상 워크숍을 9일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공도서관과 학교 도서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생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도서관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해 학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내 10개 교육도서관과 경기평생교육학습관, 25개 교육지원청 소속 사서직 공무원 총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주민과 학생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휴관일인 월요일에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독서를 기반으로 교육도서관, 학교의 지역 독서생태계 환경을 구축하고 학생의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교육 정책의 이해 ▲도서관에서 생성 인공지능 본격 활용 ▲최신 트렌드 공유로 사서의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과천·포천교육도서관의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학생·청소년 중심으로 공간 재구조화를 진행하고 성과와 미래를 주제로 교육도서관의 역할 및 특화 서비스 사례를 공유했다. 도교육청 김은선 평생교육과장은“독서를 기반으로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사서의 역할을 새롭게



안양시의회 민주당, “국민의힘은 정치 공세 멈추고 탄핵 입장부터 밝히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9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6일 시의회 국민의힘이 “민주당 의원들이 내년도 예산안 심사 도중 중앙당의 지시를 받아 회의장을 이탈하여 예산심사가 중단됐으며, 회의를 파행으로 이끌었다”라고 주장한 성명서가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있다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민주당은 민의를 받드는 정당으로서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면서도 “총무경제위는 집행부 답변서에 대한 서면심사 의결, 보사환경위는 안건 연기에 대한 찬반 표결, 도시건설위는 통상적 회의 종료를 선언했으므로 민주당 이탈로 예산심사가 중단됐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라며 “민주당은 중앙정부의 세수 결손으로 인한 예산안 편성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며 예산안 심사에 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온 국민을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었던 비상계엄을 두고, 공무원이 직권을 남용해 국헌문란을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것이라고 규정했다”라며 “6일 오후 제2비상계엄 및 대통령의 국회 장악 우려, 여당의 위헌적 국정운영 시도 등으로 정세가 급변했고, 이를 막아내고자 국회로 달려간 것이 민의에 반하는 일이라고는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