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관내 중고등학생과 수험생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월부터 ‘2026년 진로진학컨설팅’을 상시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올해부터 부천미래교육센터가 시 직영 체제로 개편된 데 따라 공신력 있는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 로드맵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로진학컨설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직 전문가와 학생이 1대1로 만나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개별 맞춤형 상담 과정으로, 학생의 진로 방향 설정과 진학 전략 수립을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컨설팅은 고교학점제 기반 학업·과목 설계, 고입·대입 진학 컨설팅(수시·정시), 중고교 학교급별 맞춤형 학습법 상담 등으로 구성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상담은 부천시청 내 상담실에서 1인당 50분간 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를 위해 평일 야간(18:00~20:50)과 주말(10:00~12:50) 시간대를 함께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부천시 소재 중고등학생과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 부곡동주민자치위원회가 3월 20일 생일을 홀로 맞이하시는 어르신들의 한 끼 식사 대접을 해 드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숙 사회복지분과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여해 직접 생신상을 마련하기 위한 음식을 준비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한 어르신은 “이렇게 정성껏 생일을 챙겨줘서 정말 고맙다”며 “마음이 훈훈해지는 생일상으로 큰 위로를 받았다”고 말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심장섭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어르신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이웃의 온기를 느끼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위로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스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동 차원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가 기상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전동 모락초등학교 앞 등굣길 약 200m 구간에 ‘통학로 열선’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모락초등학교 통학로는 경사가 심해 폭설 시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통학로 열선의 우선 설치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에 설치된 통학로 열선은 보도블록 하부에 발열 필름을 매설해 눈이 내릴경우 자동으로 작동하며, 눈을 신속하게 녹여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시설이다. 특히, 상황실에서 원격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제어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강설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해당 열선은 올해 겨울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으로, 시는 기상이변에 따른 이른 겨울에 대비해 공사를 조기에 완료했다. 앞으로 통학로 열선을 통해 신속한 제설이 가능해짐에 따라, 학생들의 미끄럼 사고가 예방되고, 학부모와 시민들의 불안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향후 급경사 통학로 구간을 중심으로 보행자 열선 설치를 확대하는 한편, 염수분사장치를 추가 도입해 겨울철 보행 안전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설과 한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3월 21일, 2026년 청소년 자치 기구 및 동아리의 출발을 알리는 연합 행사 '팔(8)색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치기구 연합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환경봉사단 ▲청소년기자단 ▲청소년동아리연합회 ▲꿈누리카페기획단 ▲전통예절동아리 ▲대학생기획단 등 수련관 내 8개 자치기구 및 동아리 소속 청소년 약 1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1부 연합발대식에서는 ‘청소년동아리의 축하공연’과 ‘2025년도 우수 활동 청소년 표창’에 이어, 청소년 관장이 직접 발표하는 ‘청소년 관장 공약사항 공지’를 통해 청소년 중심의 수련관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각 기구의 개성이 담긴 ‘활동 영상 소개’와 ‘자치 기구 기장·부기장의 자치선언’이 이어지며, 주도적인 활동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2부 연합활동에서는 기구 간 벽을 허물고 친밀감을 쌓는 ‘연합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향후 진행될 연합 활동의 탄탄한 기반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문화재단과 경기 예술인의 집은 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직접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 중인 ‘예술인 정책패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예술인과 도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개 웹진을 발간했다. 경기문화재단은 21년도부터 경기도 예술인 조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며, 도내 예술인의 활동 환경과 실태를 폭넓게 파악해 왔다. 약 1만 건의 누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24년도에 ‘경기도 예술인 정책패널’을 모집·구성했으며, 이는 예술인과 재단 간의 직접 소통 창구를 공식화하고, 예술인을 정책의 수요자를 넘어 정책 파트너로 세우기 위한 취지에서 출발했다. 정책패널은 기존의 예술인 조사보다 한 단계 심화한 구조로 정책 설계와 사업 방향 설정을 위한 현안 중심의 질문과 심층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일회성 조사에 그치지 않고, 정례적 설문을 통해 축적된 의견을 정책 설계와 사업 기획 과정에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그 과정을 공유하는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2025년에는 정책패널을 예술인 참여 공개포럼 '질문하는 원탁'에 초대하여 설문을 넘어선 현장 토론과 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3일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경기온라인학교’를 새롭게 단장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경기온라인학교’는 지역, 학교 규모, 학생 개인 상황과 관계없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공공 온라인 학습 시스템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을 통해 공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온라인학교’는 지난 2025년 6월부터 이번 달 9일까지 시범 운영을 진행했으며, 학습자 수요 기반 강좌 개설, 자기주도 학습 기회 확대, 교육 여건 취약 계층 학습지원 강화 측면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2026년 새롭게 적용되는 사항은 ▲수강 신청·이수 관리 시스템 ▲학습 이력·데이터 분석을 통한 개별 학습 대시보드 제공 ▲실시간 화상 강좌의 최적화 환경 및 상호작용 강화 ▲학습자 수요 기반한 자기주도 온라인 콘텐츠 학습 강좌 확대 ▲통합 운영지원센터의 상시 기술 지원 ▲도교육청 부서·직속기관의 교육 서비스 통합 연계 운영 등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과 학교의 여건에 따라 개설이 어려운 강좌나 심화·보충 학습을 온라인으로 제공해 배움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20일 민선 8기 핵심 전략사업의 진행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디지털전환허브(상록구 사동 소재)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ASV 경제자유구역 개발 ▲신안산선 연장 ▲사동89·90블록 및 해양과학기술원 부지 개발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경기지방정원 조성 등 주요 전략사업의 진행 상황과 지연 요인 등을 현장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경과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사업 간 연계 방안과 단계별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행정 절차 지연 요인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과제를 바탕으로 행정 절차와 협의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관계 기관 및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선 8기 핵심 전략사업이 완료되면 산업·교통·주거·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 기반이 갖춰질 것”이라며 “현장에서 확인된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전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20일 서울 로보티즈 본사를 방문해 로봇 산업 인프라와 투자 환경을 소개하는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안산시의 AI·로봇 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한 투자유치와 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보티즈는 로봇 액추에이터와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대표 로봇 기업이다. 최근에는 서비스 로봇과 로봇 플랫폼 사업 중심으로 글로벌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날 시는 기업설명회에서 반월·시화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한 로봇 실증 환경과 산업 생태계 구축 여건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약 2만 개 제조기업이 밀집한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는 물류·생산·검사·안전관리 등 다양한 현장에서 로봇 기술을 실증·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AX 실증산단 구축을 통해 제조 현장의 로봇·AI 기술 적용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양대학교 ERICA, 로봇직업교육센터,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이 집적된 안산사이언스밸리를 중심으로 인재 양성과 기술 지원이 가능한 산업 생태계 강점도 부각했다. 이어 안산사이언스밸리, ERICA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는 3월 21일, 전문 역사 해설사와 함께하는 '2026 해설 따라 떠나는 왕림마을 옛길걷기'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의왕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이동수 의왕문화원장을 비롯한 문화원 회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우리 고장의 역사적 발자취를 따라 걷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흥을 돋우는 의왕문화원 농악단의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고천체육공원을 출발해 ▲김유 묘역 ▲김인백 선생 묘 ▲김우증 선생 신도비, 청평사 등을 거쳐 백운사 주차장에 이르는 약 4km 구간을 걸었다. 특히, 이번 걷기 행사에서는 3명의 전문 역사해설사가 팀별로 동행해 각 유적지에 얽힌 설화와 역사적 배경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참가 시민들이 지역 향토 문화의 정취를 더욱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김성제 시장은 “완연한 봄기운 속에 열린 옛길 걷기 행사가 선조들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우리 고장의 뿌리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가 3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캐나다 빅토리아 교육청 여름방학캠프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학부모 약 35명이 참석했으며 프로그램 구성과 안전관리 안내, 행정 절차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갖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여름방학캠프는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캐나다 빅토리아 시에서 약 3주간 운영될 예정으로, 현지 영어수업(ELL)과 캐나다 가정 홈스테이, 지역 문화체험과 야외활동을 결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전 세계 다양한 국제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교실 밖에서 살아 있는 언어·문화 감수성과 자립심, 협력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아이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를 교과서 삼아 배우는 경험은 평생의 자산이 된다”며 “안전하고 의미 있는 연수가 될 수 있도록 준비 단계부터 귀국 이후 성과 공유까지 전 과정을 꼼꼼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