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월 17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봄맞이 식품키트를 전달했다. 이날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3명은 4개 조로 나뉘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레토르트 식품과 간편식 등으로 구성된 식품 키트를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안부를 살폈다. 식품키트를 받은 한 어르신은“식생활에 필요한 식재료와 간편식이 골고루 구성된 식품 키트 덕분에 식사를 챙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허경순 위원장은“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식품 기트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선아 청계동장은“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세심히 살피는 나눔활동을 실천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는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학교 연계 프로그램’이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학생 11,137명(중복 참여자 제외)이 참여하는 가운데 오는 4월부터 운영된다고 밝혔다. ‘학교 연계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연계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창의융합 프로젝트’, ‘의왕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올해 총 사업비 5억 8,840만 원을 투입해 5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창의융합 프로젝트’는 관내 대학인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계원예술대학교가 참여해 운영된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대학의 전문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활용한 디자인 콘텐츠 교육과 AI·SW 코딩 등 총 13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26개교 140학급 3,283명의 학생이 각 대학에서 진로 탐색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의왕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은 지역 마을강사가 참여 학교를 찾아 수업을 진행하는 지역사회 연계형 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 수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7일, ‘행복이 자라는 나눔 텃밭’에서 씨감자를 심으며 올해 나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나눔 텃밭’ 사업은 산본가야2차 아파트 단지 내 유휴 부지(약 140㎡)를 주택관리공단으로부터 제공받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나누는 수리동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등 총 20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텃밭에 모여 정성껏 씨감자를 심으며 풍성한 수확과 나눔을 기원했다. 특히 서로 협력하며 흙을 고르고 씨감자를 심는 과정 속에서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 번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에 식재한 감자는 오는 6월경 수확하여 가야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관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승희 수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씨감자를 심는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애자 수리동장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가 교직원의 정서 회복과 자기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녪년 상반기 온마음 교육 프로그램’를 운영한다. 3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내용은 ▲미술힐링 ▲음악힐링 ▲컬러테라피(내면관리) ▲감정코칭 ▲번아웃 예방 ▲분노조절 ▲스트레스 관리(정서관리) ▲소통 ▲갈등관리(조직문화) ▲가족행복 ▲경제관리 등 일상생활 분야로 구성된 총 11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8일부터 24일까지이며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근수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관장은 “교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세심한 마음돌봄과 든든한 후생복지로 감동과 성장이 있는 교직원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서비스 이용자의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지난 3월 17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사업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시스템 활용 교육을 추진했다.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은 기존 수기 작성 방식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시스템으로, 제공기관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시의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해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그동안 제공기관은 이용자 상담 기록지와 서비스 제공 기록지 등 각종 서류를 수기로 작성ㆍ보관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반복 작성에 따른 비효율과 서류 누락 위험, 점검 대비 자료 준비 등 행정업무 부담이 발생해 왔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자 관리 서식의 온라인 작성과 통합 관리가 가능해지고, 자료의 자동 저장 및 이력 관리가 체계화된다. 이에 따라 제공기관은 행정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이용자 상담 및 서비스 품질 향상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교육은 시스템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위해 제공기관 41곳 관계자 5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9월부터 11월 초까지 DMZ 일원에서 ‘2026년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통일부와의 적극 협업으로 국내·외 위상을 높이고, 약 2개월간 집중 개최 방식으로 운영하여 축제의 체감도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경기북부 접경지역 DMZ(비무장지대) 일원에서 열리는 ‘DMZ OPEN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를 슬로건으로, DMZ의 선(Line)을 열어 일상과 세계를 잇는 평화의 흐름을 만들고자 기획된 종합 축제이다. 9월에는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DMZ OPEN 전시가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는 DMZ의 생태·평화·역사적 의미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DMZ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 10월부터는 DMZ OPEN 국제음악제, DMZ OPEN 에코피스포럼, DMZ OPEN 평화걷기 등이 진행되며, 11월 초 DMZ OPEN 평화마라톤을 마지막으로 페스티벌이 마무리될 계획이다. DMZ OPEN 국제음악제는 세계적인 성악가를 비롯한 저명한 클래식 아티스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는 3월 21일 오전 11시, 센터 2층 오락실에서 ‘2026년 청소년 참여·자치조직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센터와 함께 활동할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문화예술직업탐사대 등 7개의 참여·자치조직 청소년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촉장·인준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다양한 게임과 퀴즈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관계형성 프로그램과 청소년지도사들이 직접 만든 분식을 함께 나누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발대식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임원진 선거를 동시에 진행하여 청소년들이 직접 대표를 선출하는 참여의 장이 마련됐으며 텀블러 사용 캠페인 ‘와락 그린 온도업’안내를 통해 환경 실천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은 정책, 참여, 문화예술, 환경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신효주 청소년(여, 15세)은 “서로 친해지며 소속감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의 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가구를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과 맞춤형 통합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해당 가구는 만성질환으로 산소발생기에 의존할 정도로 건강 상태가 악화된 1인 가구로, 주거지 내부에 쓰레기와 가재도구가 방치되어 있어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위험도 높은 상황이었다. 이에 신장2동은 대상자를 사례관리 가구로 즉시 선정하고 ▲‘깔끄미 사업’ 연계를 통한 주거지 청소 및 방역 ▲특화사업 ‘행복동 찬찬찬’을 통한 정기 밑반찬 지원 ▲주 1회 이상 안부 확인 및 건강 점검 등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을 추진했다. 특히 향후 경기도 ‘누구나돌봄’ 사업과 연계해 식사 지원과 생활 돌봄 서비스를 지속 제공함으로써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께 쾌적한 주거환경과 따뜻한 돌봄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위기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는 3월 20일, 생활불교 자정원(주지 운제스님)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생활불교 자정원은 쌀 4kg 100포를 의왕시에 기부했으며, 기부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 가구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자정원 운제스님은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불교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자정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정원의 나눔이 저소득층 가구에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생활불교 자정원은 ▲복지관 배식봉사, ▲청소년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물품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2026년 3월 20일 군포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차 아동돌봄 군포센터 실무자 네트워크를 개최하고, 지역 아동돌봄 서비스의 협력체계 강화 및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 아동돌봄 군포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유관기관 및 초등돌봄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종사자 의견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회의에서는 먼저 ‘언제나돌봄사업(초등시설형 긴급돌봄)’ 운영 현황이 공유됐다. 현재 군포시에서는 지역아동센터 3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 등 총 6개 기관 언제나돌보미 17명이 활동 중이다. 또한 사전 아동등록 60건이 이루어지는 등 서비스 이용 기반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긴급돌봄 수요 증가로 사업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2026년 상·하반기 거점사업 추진 계획도 공유됐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종사자 전문성 향상을 기대하며, 공통사업으로 아동 대상 인성·아동권리 교육과 종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