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보건소 방문 없이도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를 발급받을 수 있는 ‘건강진단결과서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민원은 보건소 방문 민원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대기시간 증가와 민원 혼잡, 직원 업무 부담의 주요 원인으로 꼽혀왔다. 최근 동안구보건소의 온라인 발급률은 2024년 67%에서 2025년 71%로 증가하는 추세이나, 보건소는 이를 더욱 끌어올려 민원 처리 효율성을 한층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발급은 공공보건포털 또는 정부24를 통해 공동인증서나 휴대폰 본인인증 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발급은 정상 판정자에 한해 가능하다. 보건소는 온라인 발급 활성화를 위해 ▲민원창구 및 전화 응대 직원 대상 온라인 발급 절차 교육 ▲홈페이지·SNS·BIS 등 온라인 홍보 강화 ▲민원실 내 안내판 비치 ▲식품위생 관련 의무사업장 대상 집중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검사 결과 안내 문자(SMS)에 ‘온라인 발급 가능’ 문구를 삽입하고, 검사 접수부터 결과 안내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상상캠퍼스의 생활 문화 거점 공간 ‘생생1990’은 공간 개선 사업을 통해 내부 환경과 주요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 본 사업은 노후화된 공간의 기능을 개선하고, 주민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공간 개선은 기존 건축 구조를 유지한 상태에서 내부 동선 정리, 주요 설비 보완, 공간 활용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를 통해 ‘생생1990’은 다양한 생활 문화 활동과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공간 환경은 물론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하는 도서관, 전시장 등을 갖추게 됐다. 편의시설 개선: 기존 공간의 중복되거나 모호했던 기능을 정리하고, 생활 문화의 다양한 활동을 이끄는 ‘생생1990’에서 필요한 휴게 공간의 성격을 재정의했다. 이용자 편의 중심의 공간 재구성: 유아, 청년, 장년, 노년에 이르는 사용자들의 생애주기를 반영하여 수유실, 도서관, 전시실 및 멀티미디어실 등 다양한 활동들을 충족하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공간 개선 이후 ‘생생1990’은 동호회나 입주단체 참여형 전시, 생활 문화 프로그램, 도서관에 기반한 커뮤니티 모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25일 센터 대강당에서 민관협력기관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공공임대아파트(LH 17·18·19·23단지) 관계자와 시흥장곡종합사회복지관, 굿데이케어㈜, 신천연합병원 등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해 2026년 위기가구 발굴 중점 추진 방향과 민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관협력 간담회’는 민관이 협력해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2023년부터 기관 간 협약 체결과 정기 간담회를 통해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해 왔다. 주요 안건으로는 ▲대상자 위기 상황 정보 공유 ▲고독사 위험 가구 조기 발견 ▲통합돌봄ㆍ누구나돌봄 서비스 연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위기가구 대응 업무추진 방향에 대한 기관별 의견을 공유하고, 올해 시행되는 통합돌봄 정책과 관련한 민관 네트워크 구축 방안, 자살 예방 대응체계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유기적인 정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 배곧너나들이센터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 ‘진로 글쓰기 코칭–내 꿈을 향해, 출발!’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25일까지 총 5주간 운영됐으며,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2명이 참여했다. 매주 수요일 운영된 과정은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글쓰기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자기소개 글쓰기 ▲직업의 가치 탐색 ▲롤모델 선정 및 꿈보드 제작 ▲미래의 나에게 편지 쓰기 등 단계별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관심 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마지막 회차에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꿈 발표회’를 열어 학생들이 완성한 ‘나의 첫 진로 포트폴리오’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미래의 모습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진로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발표회에 참석한 학부모들 또한 자녀의 생각과 꿈을 직접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스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이주배경청소년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학습 지원을 위해 다-가치 유스센터 ‘드림스쿨’에서 근무할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드림스쿨’은 시흥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다-가치 유스센터 내 학점인정이 되는 위탁교육 기관으로,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보통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해 이주배경청소년의 공교육 조기 복귀와 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강사 모집은 2026년 드림스쿨 운영에 앞서 교육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갖춘 우수 강사를 선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집 분야는 ▲한국어(2명) ▲한국사(1명) ▲공통수학(1명) ▲공통영어(1명) ▲실용한국어(회화·읽기·쓰기)(1명) ▲창의체험(진로·심리상담)(1명) 등 총 6개 과목으로, 모두 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지원서 신청은 2월 27일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최종 합격자는 3월 17일 개별 통보 및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시는 이번 강사 공개 모집을 통해 이주배경청소년의 언어ㆍ학습ㆍ정서 지원을 더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드림스쿨 교육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nb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가 2026년에도 ‘민생을 앞에 두고 미래를 준비’한다는 목표 아래 다양한 경제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흥해라 흥세일’ 등 자구책을 마련하며 지역화폐 선순환을 통한 경제 활력에 주력해 왔고, 일자리 은행제와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 등 시흥형 일자리 정책을 강화하며 경제 살리기에 온 힘을 쏟아 왔다. 올해는 AI‧바이오 등 미래 산업 육성 기조에 부응하고, 노동 정책 강화에 중점을 두며, 기업 성장의 기반까지 확충하는 입체적인 전략으로 민생 살리기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28,000여 일자리 창출…취업 취약계층 지원, 고부가가치 일자리 확보 집중 그간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온 시흥시는 올해 대상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28,000여 일자리를 추가로 만들며, 상반기 중 민선8기 목표인 112,400개 일자리 창출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시작한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을 지속하며 제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기술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경기도 미래기술학교’는 AI 자격 취득 과정 신설 등 4개 교육과정으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한국‧대만‧일본 3개국이 공동 추진하는 국제순회전 프로젝트 ‘2027 아시아 도자 서클(Asia Ceramic Circle 2027)’을 본격 추진한다. 전시는 ▲대만 잉거도자박물관(2027. 1. 15.~3. 21., 65일간) ▲한국 경기도자미술관(2027. 4. 9.~6. 13., 65일간) ▲일본 기후현대도예미술관(2027. 7. 2.~9. 5., 65일간)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 9월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과 신베이시립 잉거도자박물관, 기후현대도예미술관 간 체결한 3자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장기 국제 협력 사업이다. 전시 협약 체결 이후 전시 공간 검토와 주제 설정을 마치며 순회전 개최를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2027 아시아 도자 서클’은 2006~2007년 한국·대만·일본이 공동 추진한 국제 순회 프로젝트 ‘아시아 도자 삼각주(Asian Ceramic Delta)’의 계보를 잇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당시 프로젝트는 이천 세계도자센터(現 경기도자미술관)를 시작으로 대만 잉거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도시공사가 바라산자연휴양림의 시설 증축을 통해 마련된 ‘숲속의집’ 9개 동과 ‘야영데크’ 10개소를 3월 9일부터 시민들에게 본격 개방한다. 신규 조성된 ‘숲속의집’은 약 9평(29.88㎡) 규모로, 편백나무 특유의 아늑함과 더불어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실내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복층 구조의 유리창은 바라산의 사계절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객실 옆 야외 벤치 테이블을 통해 이용객들이 가족·지인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 돼 있다. 아울러, 야영 데크는 최근 캠핑 트렌드를 반영해 대형 텐트 수용이 가능한 7.5m×4.0m 크기로 설치됐으며, 개수대와 공동화장실 등의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돼 캠핑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 숲길과 야영장 주변에는 경관 조명이 설치돼 야간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도심 야경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체험 요소를 제공한다. 이번 증설로 바라산자연휴양림은 총 28개 객실과 10개의 야영데크를 보유하게 됐으며, 앞으로 자연과 숲이 어우러진 더욱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의회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6일까지 2일간 제286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포함한 조례안 7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청송군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 지원과 환경친화적 농업에 기여할 목적인 ‘청송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고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활동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청송군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 조례안’과 산지유통시설 및 조합에 농산물을 출하한 지역 농업인에게 유통 상품화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명확히 규정한 ‘청송군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이상 3건이 상정됐다. 또한 1차 본회의 이후에는 제1차 의원간담회가 이어서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송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및 경로당 운영비 지원 변경 계획(주민행복과 소관), 청송 교통녹지 인프라 구축사업 추진(재무과 소관),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버팀이음 프로젝트’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6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철강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근로자를 대상으로 고용안정과 전환기 생계안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지난해 고용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된 경북 포항시, 전남 여수시, 충남 서산시, 광주 광산구 등 4곳의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대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 포항시는 2025년 11월에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어, 철강산업을 중심으로 고용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철강 및 관련 산업 위주로 경기 둔화 등으로 고용위기에 처한 근로자에게 생활안정, 일자리 전환, 재취업에 아우르는 종합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사업대상은 포항 지역과 도내 철강업 및 관련 소재 기업 재직․퇴직 근로자이며 지원내용으로는, ① 임금체불기업 근로자 생계비 지원 사업으로 임금체불이 발생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150만 원씩 2회, 총 300만 원의 생계비를 지급한다. 생계 부담이 큰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