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31일, 경주시에 있는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예비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우리 아이 학교생활 완전정복’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급 전환기를 앞둔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과 학습, 진로에 대해 갖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경북교육청의 전환기 교육 방향과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예비 초‧중‧고 학부모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맛쿨멋쿨TV’를 통한 실시간 중계도 함께 진행됐다. 설명회는 △식전 공연 △경북교육을 보다 △전문가에게 듣다 △학교생활을 살피다․궁금증을 해결하다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부모들이 전환기 교육 전반을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먼저 식전 공연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온울림 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예술을 통해 공교육의 포용성과 사회적 통합의 가치를 전하는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문을 열었다. 이어진 ‘경북교육을 보다’ 프로그램에서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직접 나서 경북교육청의 전환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3월부터 도내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에게 학기 중 급식비(중식)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및 관련 시행령(2025.7.22.시행) 개정으로 대안교육기관 학생 급식경비 지원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경상북도청과 예산 분담에 대한 협의를 거쳐 추진된다. 대안교육기관에 지원되는 무상급식비 총예산은 2억 4,576만 원으로, 이 중 경북교육청이 80%(1억 9,661만 원), 도청․해당 시군 등 지방자치단체가 20%(4,915만 원)를 분담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6개 대안교육기관(제자국제 크리스천학교, 왈덴스학교, 동일프로이데 제2학교, 상주비전스쿨, 그루터기 기독교학교, HILS)이며, 3월 1일 기준 학생 수를 바탕으로 학기 중 평일 점심 190일간, 학생 1식당 약 6,500원 수준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급식비는 법인 또는 대표자 명의의 전용 계좌로 관리되며, 사용 내역과 계좌 거래 내역의 일치 여부, 집행의 적정성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부적정 집행이 확인될 경우 환수 조치가 이루어지며, 잔여 예산은 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산림을 단순히 바라보는 대상에서 돈이 되는 보물창고로 인식하는 관점의 대전환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할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임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 경북은 전체 면적의 70% 이상인 129만ha가 산림으로, 송이·대추·오미자·감·호두 등 전국 생산 1위 임산물 10개 품목을 보유한 대한민국 최대 산림자원 보유지역이다. 이제 산림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여건이 성숙한 만큼, 산림을 ‘보존의 대상’이 아닌 ‘성장의 자산’으로 전환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고부가가치 임산물 산업화, ▲목재·산림바이오매스 산업 기반 구축, ▲전문 임업인 양성 체계 고도화를 통해 안정적인 임업소득 창출과 산림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임산물 ‘생산-가공-유통-소비’ 전주기 연계 산업화 임산물의 생산부터 가공·유통·소비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산업화 체계를 구축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한다. 생산기반 조성분야는 전년도 88억 원 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갑)이 2026년 제9회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 대회장에 위촉됐다.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 제작에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패럴(Paral) 영화제로, 문화예술을 통한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적 포용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임오경 의원은 국회문체위 간사로서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누구나 문화예술의 주체가 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지난 국정감사에서는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 비율이 극히 낮다는 점을 지적하고 자막·화면해설 의무화 등 제도 개선 필요성을 국정감사에서 지적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장 취임을 통해 영화제의 공공성과 상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 의원은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자신의 이야기를 영화로 표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문화 플랫폼”이라며 “2026년 대회장을 맡아 더 많은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영화제로 발전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6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는 다양한 스마트폰 영화 작품 상영을 비롯해 창작자 교류 프로그램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지난 4일 오산시골프협회 조창복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달에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분야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조창복 회장을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은 집무실에서 조창복 명예시장에게 직접 위촉패를 전달했다. 조 명예시장은 첫 일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시정 업무 보고를 받으며 시정 운영 전반을 공유받았다. 이어 오산청년일자리센터 ‘이루잡’과 소리울도서관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폈으며, 오후에는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창복 명예시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시정 운영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오산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이를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일 새마을회관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 등 약 20명이 참여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특히 행사에 앞서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회원들이 직접 곰국을 끓이며 물품 준비에 정성을 더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는 사골국물과 떡국떡, 국간장 등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관내 8개 동 취약계층 160가구에 명절 물품을 전달했다. 이광수 오산시 새마을회장과 홍영숙 오산시 새마을부녀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오산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2026년도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앞두고 지난 4일부터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6·25전쟁과 죽미령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고, 평화의 가치를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유치원생,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유치원생 프로그램은 매월 다른 주제로 구성되며, 초등학생 프로그램은 상·하반기 각각 하나의 주제로 심화 운영된다. 먼저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3~4월에는 ‘나만의 기억가방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시실 해설과 함께 스텐실 기법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전시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어 5월에는 ‘상자 속 우리나라 대한민국’ 프로그램을 통해 태극기, 무궁화, 애국가의 의미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한다. 하반기에는 계절과 주제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9월에는 ‘다함께 평화공원 한바퀴’ 프로그램을 통해 죽미령 평화공원 조형물을 탐구하고 모빌을 제작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지난 4일 오산AI코딩에듀랩 3층 미래인재실에서 『2026년 오산 AI전문 강사 3기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받은 강사진 30명은 오는 12월까지 오산시가 주관하는 AI·SW 교육 사업의 공식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오산시 AI전문 강사 위촉’은 2023년 말 1기 출범 이후 매년 체계적인 인력풀을 구축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이번 3기는 ‘2026년 오산시 AI·SW 분야 전문강사 양성 과정’ 수료생을 중심으로 선발돼, 신규 강사 발굴과 전문 인력 육성을 통해 지역 AI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위촉된 강사진은 오산시 AI·SW 교육의 거점인 ‘오산AI코딩에듀랩’을 중심으로 ▲시민 대상 ICT 기술 교육 ▲학교 연계형 프로그램(찾아가는 AI 교실, AI 자유학기제) ▲지역 협력형 사업(오산나래 AI 공유학교, 해커톤 대회) ▲방학 특화 프로그램(AI 캠프)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지난 4일 오후 관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업 지원제도를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기업들의 제도 활용도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자금·금융, 판로·수출, 연구개발(R&D) 등 분야별 지원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요 사업 내용을 설명했으며,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한 12개 유관기관이 함께해 기업별 맞춤형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오산시는 ▲중소기업 신용보증 지원사업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 ▲기술닥터 지원사업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사업 ▲국내·외 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사업 등 2026년 추진 예정인 주요 지원시책을 소개하며 기업들의 이해를 도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각 기관의 지원 시책을 통해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오산시는 내실 있는 기업 지원 정책으로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이권재 시장이 지난 4일 저녁,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공공심야약국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연휴 기간 병·의원 휴진에 따른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심야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비상 근무에 나선 약국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권재 시장은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 된 센느약국을 찾아 심야 시간대 약국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시민 건강을 위해 근무하는 약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권재 시장은 “명절 연휴 기간에는 병·의원 휴진 등으로 인해 약국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약 지도와 약국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심야 시간대인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전문 약사가 상주하며 의약품 조제·판매와 복약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설 연휴 기간 운영되는 오산시 관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