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4월 8일 군포시청 1층 회의실에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지역독서 징검다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군포시장과 복지국장, 중앙도서관장 등 군포시 관계자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이 협약은 지역 내 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인성 함양을 목표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에 따라 군포시는 ▲독서인성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중앙도서관 공간과 도서 및 인력 지원, ▲독서교육 관련 정보 및 성과 공유, ▲지역 독서생태계 확산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독서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교육자원과 공공도서관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방과 후와 주말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독서를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협약은 군포시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지난 8일, 군포경찰서와 함께 차고지를 직접 방문하여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안전 교육'의 첫 단추를 꿰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와 경찰서과 협력하여 연 8회 추진하는 정기 교육의 일환으로, 특히 교통안전 전문가인 경찰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더했다. 첫 교육에서는 운행대기 중인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최근 발생한 버스 사고 사례 분석 △교차로 우회전 시 일시 정지 위반 등 혼동하기 쉬운 법규 해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 주의사항 등을 상세히 전달하며, 장시간 운전으로 고생하는 운수종사자들의 현장 고충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매월 1회 경찰서와 협력하여 이같은 ‘찾아가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찰의 전문적인 안전 가이드와 시의 행정 지원을 결합해 사고없는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경찰관의 직접 교육은 운수종사자들의 안전 경각심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다”며 , “앞으로도 기사님들이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경찰서와 손잡고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롭게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운영 중이다. 통합돌봄 서비스는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지원 등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의 상태와 욕구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주요 서비스는 ▲방문 건강관리 등 보건의료 지원 ▲장기요양 서비스 연계 및 일상생활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이며, 필요시 가정 방문을 통한 건강 상태 확인과 맞춤형 건강교육을 실시하고, 보건소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통합돌봄 지원 대상은 노쇠나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이며, 본인이나 가족, 후견인 등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이후에는 선정 과정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이 수립된다.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거북섬동 맞춤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근 거북섬동에서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병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2026년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 통합교육’을 지난 4월 6일과 8일 시청 늠내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현재 시흥시에는 5곳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출하 농가의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동일한 내용으로 두 차례 진행됐다. 이영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팀장과 엄경렬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 전문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농약 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PLS) 교육과 로컬푸드 기본ㆍ보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기존 출하 농가뿐 아니라 로컬푸드 참여를 희망하는 신규 농가도 함께했다. 1차 교육(4월 6일)에는 219명, 2차 교육(4월 8일)에는 191명이 참석해 총 410명의 농업인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산물 품질관리 기준 ▲표시 기준 및 안전성 관리 ▲직매장 출하 절차 ▲부적합 사례 예방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농가의 실질적인 이해를 도왔다. 시는 여러 직매장에 출하하는 농가의 교육 중복 부담을 줄이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9일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 참석해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 공조와 제도 개선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인천에서 열린 임시회에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및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등 도민 일상 및 생업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을 협의하고, 중앙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김진경 의장은 “전국 지방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할 민생 현안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각 시·도의회 의장님들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민생에 변화를 만들 해법을 도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국 시·도의회의 역량을 결집해 도민 생업과 직결된 현안들을 해결하는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서 지방의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겠다”라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청송군에 있는 소노벨청송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과 학생배치・학교육성 업무 담당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학생배치 및 학교육성 업무 담당자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에는 △신도시 및 개발지구 내 학교 설립 실무 △초・중학교 학생배치계획 수립 및 교실 증축 △초・중학교 학구 운영 및 관리 방안 △사립유치원 휴원・폐쇄 인가 절차 등 학생 배치와 관련된 주요 업무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소규모 학교 통폐합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및 내실화 △학교명 선정 절차 △초등학교 미취학 아동 관리 △농어촌 지역 통학 지원 등 학교 운영과 학교육성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이 이어졌다. 이어 업무별 질의응답과 권역별 분임 토의를 통해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지원청 담당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탄소중립 실천을 공동체 중심 기후행동으로 전환한다. 시는 지난 8일 오리엔테이션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1.5℃ 기후의병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시민 53명이 참여하며, 단순 교육을 넘어 체험과 실천을 연계한 탄소중립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교육은 공동체 협력을 기반으로 한 ‘기후강의’와 탄소중립 우수 사례 현장을 견학하는 ‘기후투어’로 구성한다. 특히 실생활 캠페인을 전개하는 ‘행동단’과 탄소중립 정책이 잘 이행되는지 직접 살피고 의견을 내는 ‘참여단’으로 구성한 ‘기후의병 실천단’을 운영해 시민 주도 실행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정주연 다시입다연구소 대표가 문을 연 첫 강연은 ‘탄소중립, 생각이 행동이 되기까지’를 주제로 진행했다. 정 대표는 개인 실천 경험이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강의에 참석한 한 시민은 “의류 소비 등 그동안 인식하지 못했던 일상 속 실천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자유롭게 접하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오는 4월 14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평촌아트홀 아카데미’ 2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평촌아트홀 아카데미 2학기는 5월 4일부터 8월 22일까지 16주간 운영되며, 인문·음악·무용·미술 분야 총 29개 강좌로 구성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다양한 예술 장르를 통해 삶을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인문 아카데미는 ‘미술로 읽는 인간 이야기’를 주제로 갤러리 전시 해설과 영화 속 이미지에 담긴 철학을 탐구하며, 예술·영화·클래식·미술 작품을 통해 예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비추는지 살펴본다. 음악 아카데미는 바이올린, 통기타, 드럼, 우쿨렐레, 발성교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강좌로 구성됐으며, 무용 아카데미는 진도북춤과 살풀이춤 등 전통 무형유산을 비롯해 필라테스, 요가, 라인댄스 등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술 아카데미는 연필화, 수채화, 유화, 채색화·민화, 한국화, 디지털 사진 등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미적 감각과 창작 역량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한방 기공체조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증진 서비스로, 외부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보건의료원 내 부서 간 연계를 통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 경로당과 복지시설을 모집하고, 주민들이 필요한 건강교육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어르신 맞춤형 통합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은 주왕산면과 진보면을 시작으로 운영 중이며, 프로그램은 주 1회, 총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기공체조 기본자세와 호흡법을 비롯해 관절 강화 운동, 낙상 예방, 심폐기능 강화 등 어르신의 신체 기능 유지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또한 보건의료원 내 관련 부서와 협력해 혈압·혈당 측정, 치매 예방 교육, 영양 및 운동 지도 등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사업 효과를 높이고 있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 결과, 최근 3년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24㎍/㎥ 유지되는 등 안정적인 대기질을 유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2019년 12월~2020년 3월 처음 시작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하는 겨울부터 이른 봄철에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사업장 및 공사장 관리 강화 등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하는 것이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 도내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4㎍/㎥를 기록했다. 2022년 12월~2023년 3월 28㎍/㎥에서 다음 연도에 24㎍/㎥로 하락했고 올해도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호흡기 건강에 직결되는 초미세먼지 ‘좋음’(15㎍/㎥ 이하) 등급 일수는 제도 시행 전인 2018년 12월~2020년 3월 동안 단 11일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12월~올해 3월에는 45일로 4배 이상 증가했다. 월별 농도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해 12월 20㎍/㎥를 시작으로 올해 1월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