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지난 4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 일문일답을 통해 정부의 ‘1·29 부동산 대책’을 놓고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강하게 압박했다. 김현석 의원은 “과천 경마장 이전을 전제로 한 이재명 정부의 1·29 부동산 대책은 과천 시민의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졸속 정책”이라며, “교통 여건과 도시 수용 능력에 대한 검증 없이 주택 공급만 앞세운 전형적인 공급 논리”라고 비판했다. 이어 “과천시는 이미 경기도 내에서 출퇴근 평균 소요 시간이 가장 길고, 통근시간 60분 이상 인구 비율도 34.2%로 최고 수준”이라며, “여기에 과천지식정보타운의 본격 입주와 주암지구 1만6천 세대 개발이 겹치며 도시 수용 한계에 근접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공식 교통 통계를 근거로 “과천대로(남태령 구간)는 하루 평균 6만6천 대 이상이 통과하는 상습 정체 구간으로, 평균 주행 속도는 시속 18.9km에 불과해 서울 전체 혼잡도 상위 6위에 해당한다”며, “이 통계조차 4년 전 이야기로, 지식정보타운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화성특례시는 청년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2026년 청년 창업 스타트 교육’을 오는 3월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창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업계획 수립 ▲자금 조달 ▲마케팅 및 고객관리 ▲고용·노무·세무 기초 ▲기업가 정신 등 창업 준비와 운영에 꼭 필요한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교육은 오는 3월 17일부터 3월 27일까지 2주간 화성시 청년취업끝까지 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8회로 구성된다. 신청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9세 청년(1986년~2007년 출생)으로,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 모집은 2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 온라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진행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교육 시작 1주일 전 문자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 창업 스타트 교육은 예비·초기 창업자가 창업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4일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천을 중심으로 한 경기도 첨단산업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날 발언에서 ▲이천시 산업진흥원 설립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지원과 협력 요청 ▲자연보전권역 산업단지 클러스터 수립 용역에서 이천시 우선 검토 필요성 ▲ 이천시 중심의 광역 도로·철도·물류망 확충을 통한 경기 동부권역 SOC 대개발 전략을 제시했다. 허원 위원장은 “오늘날 산업 정책은 단순히 부지를 확보하는 문제가 아니라, 기업이 실제로 활동하고 산업 생태계가 작동하는 도시를 선택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방위산업과 첨단 제조업이 집적된 이천은 이미 경기 동부 산업축을 실질적으로 떠받치고 있는 핵심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월·모가·설성·장호원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가동 중인 이천의 산업 현실을 언급하며, “이천은 가능성을 논하는 단계가 아니라 생산과 고용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산업 현장”이라고 설명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러한 산업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오는 6일 광명노인회관 2층 영양교육실에서 ‘저염·저열량 건강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고혈압과 당뇨병 관리의 핵심 요소인 식습관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저염·저열량 식단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조리 실습을 병행하는 체험형 과정으로 진행돼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요리교실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자들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식 ▲굴톳밥과 맑은 무국 ▲뿌리채소 영양밥과 들깨 미역국 조리법을 직접 배우게 된다.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염분과 열량을 낮추는 구체적인 조리법을 익히고, 지속 가능한 건강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과정으로 시민들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을 확립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실생활과 연계된 조리 실습을 통해 시민들의 만성질환 관리 역량이 향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3일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로부터 초등학생 안심알리미 서비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학교별 신청 편차와 현장 활용 실태를 점검하며 실효성 강화 대책을 촉구했다. 초등학생 안심알리미 서비스는 초등학생의 등·하교 안전을 위해 학생 단말기와 학교 인근 중계기를 연동해 등·하교 정보를 학부모에게 문자로 안내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이 전 학년(1~6학년)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교육청 보고에 따르면 2025학년도 기준 운영 학교 비율은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신청하지 않은 학교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이 사업은 학부모 부담도 없고, 아이 안전과 직결된 서비스인데도 학교별로 참여 여부가 갈린다는 점은 점검이 필요하다”며 “신청하지 않은 학교는 단순 미참여로 넘길 것이 아니라, 업무 부담 때문인지, 안내 부족 때문인지 원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학부모 동의 절차와 안내 방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정통신문을 놓치거나 제도를 잘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지난 3일 공공협력센터에서 제3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지난 1월 13일부터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마을 중심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평생교육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 기본 소양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40명의 수료생은 수료와 함께 마을교육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향후 마을 단위 평생교육 활동과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과정에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마을과 경로당 등에서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산시키고, 배움을 나누는 지역 평생교육의 리더로 활약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용성 의원을 비롯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도의료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운영 방향과 발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용성 의원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창립 이후 공공 돌봄서비스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시군 돌봄 현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까지 공공 돌봄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경험이 향후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지금을 돌봄 정책의 전환기로 규정하며, 제도의 취지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시간적ㆍ거리적 제약으로 건강증진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 ‘우리동네 건강파트너’를 운영한다. ‘우리동네 건강파트너’는 근로자, 학부모,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등 다양한 계층의 삶의 터전으로 직접 찾아가 대상별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ㆍ실천형 건강증진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주도적인 자기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 내용은 금연ㆍ절주 교육을 비롯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실습, 뇌심혈관 질환 예방, 스트레스 관리, 근골격계질환 예방 스트레칭, 건강 식생활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기관별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웃음 치료와 소도구를 활용한 근골격계질환 예방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건강 위험 요인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우리 동네 건강파트너는 시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건강증진 사업”이라며 “앞으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봄철 식중독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영업자의 위생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관내 수산물 취급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지도·홍보 활동에 나선다. 이번 활동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할 예정이며, 굴, 조개, 회 등 수산물을 취급하는 관내 음식점 12개소가 주요 대상이다. 특히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봄철에 기승을 부리는 ‘노로바이러스’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1~3월에 집중 발생하며, 감염자의 접촉이나 오염된 물·음식을 통해 전파된다. 단 10~100개의 입자만으로도 급성 위장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며, 감염 시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익히지 않은 굴이나 조리가 덜 된 어패류를 섭취할 경우 감염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수산물 취급 업소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광명시는 식중독 소통전담관리원과 함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개인위생관리 및 조리관리법을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예방자율점검표 및 홍보 포스터를 제작·배포해 관련 예방 홍보를 적극 이어갈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전염력이 강해 선제적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G마크 우수축산물의 위생·안전관리 방법을 점검하고, 학교급식 축산물의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인증업체와 학교급식 안전관리팀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19일 G마크 인증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30일에는 학교급식 안전관리팀 및 업무 담당자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G마크 인증업체 관계자 39명과 학교급식 안전관리팀원 및 업무 담당자 70명 등 총 109명이 참여했으며, 금속검출기의 올바른 사용법, G마크 안전관리 점검 요령, 최근 안전사고 사례 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 종료 후에는 안전관리팀 운영 계획 및 점검표를 배포해 교육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실시했던 교차점검을 정식으로 도입해 안전관리팀간 상호 점검하는 방식으로 점검의 객관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위생 취약사례가 의심되는 가공장을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병행해 현장 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배순형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