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독도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교육지원청 독도 탐방에 활용할 체험형 워크북 ‘우리 독도’를 최초로 개발해 보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북은 2026학년도 독도 교육 사업 확대에 따라 교육지원청 독도 탐방 참여 학생 수가 전년 대비 약 80% 증가한 1,000여 명 규모로 확대 운영되는 데 맞춰 제작됐다. 탐방 참여 학생이 많이 늘어나면서 현장에서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자료의 필요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워크북 개발을 통해 단순한 현장 체험을 넘어 독도 탐방 전․중․후 활동을 연계한 학생 참여형 독도 교육을 강화하고, 탐방 중심 독도 교육의 체계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워크북 ‘우리 독도’는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1장 ‘비밀의 섬, 독도’에서는 숫자와 관련한 추리 활동을 비롯해 독도박물관과 울릉도․독도 해양 연구기지와 연계한 활동을 통해 독도의 자연환경과 과학적 특성을 탐색하도록 했다. 2장 ‘영웅이 지켜온 섬, 독도’에서는 안용복기념관과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관련 활동을 통해 독도를 지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일(4월 11일)을 맞아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도내 학생을 대상으로 계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기 교육은 3·1운동의 전개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의의를 함께 살펴보며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시작과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신학기 초 학교 안정화 기간과 교육 현장의 여건을 고려해 4월에 운영한다. 경북교육청은 계기 교육 운영을 위해 수업 안내서와 활동지, 태극기 만들기 도안, 교수․학습 자료(PPT) 등 다양한 교육 자료를 학교에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타임슬립 1919! 만세의 현장으로’와 ‘대한민국의 시작과 이어짐’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AI 독립사진관 활용 △태극기 제작 △독립선언서 읽기 △애국가 부르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1919년 당시의 시대 상황과 독립을 향한 염원을 생생하게 경험하게 된다. 또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과정을 살펴보고 임시헌장과 오늘날 헌법을 비교하는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적 흐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에너지 비용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력 낭비 요인을 정밀 분석해 전기요금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맞춤형 절감 서비스를 ‘경기기후플랫폼’을 통해 전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7월 환경 정보 통합 관리·분석시스템인 ‘경기기후플랫폼’(climate.gg.go.kr)을 출시하면서 이 같은 내용의 ‘에너지 절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플랫폼에 접속하기만 하면 누구나 자신의 에너지 소비 패턴을 진단받고 무료로 데이터 기반의 처방전을 받을 수 있다. 우선 중소기업을 위해 한국전력의 15분 단위 전력 사용 데이터를 끌어와 사업장의 에너지 흐름을 실시간으로 짚어낸다. 이를 바탕으로 피크 시간대 전력 사용을 분산시키고, 기업의 소비 패턴에 가장 유리한 요금제와 계약 전력을 자동으로 추천한다. 나아가 에너지저장장치(ESS) 도입 타당성까지 분석해 주기 때문에 이 서비스를 모르면 매달 불필요한 기본요금과 누진 요금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셈이다. 관리비 폭탄의 주범인 공동주택의 공용 전기요금 문제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지난 9일 청송군 종합문화복지타운 소공연장에서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3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0명 등 총 4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작업별 유해·위험 요인 파악, 주요 사고사례 분석을 통한 대응 요령, 사업장 안전수칙 준수 등 실제 사례를 반영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였다. 청송군은 야외 작업이 많은 직접일자리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근로자의 건강 상태 확인과 안전 장구 착용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참여자들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철저한 사전 교육과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의왕시 중앙도서관에서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의왕경찰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의왕교육지원센터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협업을 통해 현장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통학버스 이용 아동의 안전 확보에 공동 대응했다. 점검 항목은 ▲통학버스 신고 및 등록 여부 ▲하차확인장치 정상 작동 여부 ▲좌석 안전벨트 및 비상탈출 장치 구비 상태 ▲최고속도제한장치 적합 여부 ▲운전자 및 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으로, 실제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최근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운전자와 동승자의 안전 의무 준수 여부를 보다 엄격히 확인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행 인식 제고에도 중점을 두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통학버스 관계자의 안전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사고 예방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멸종위기종 금개구리 서식처를 되살리기 위해 안터내륙습지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안터내륙습지는 도덕산과 구름산 사이 하안동에 자리한 1만 9천290㎡ 규모의 습지다. 금개구리·두꺼비 등 양서류와 다양한 곤충류가 서식하는 생물다양성 측면에서 중요한 수생태자원이지만, 갈대·연꽃·교란종 확산으로 육화가 심화하면서 습지 기능이 저하하고 있다. 2024년 환경부가 선정한 ‘1차년도 자연환경복원 필요 대상지 1그룹’에도 포함된 곳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7월 경기 생태마당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70%, 시비 30%로 구성한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금개구리 서식처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개방수면을 확보하고 육화 진행을 막아 멸종위기종 금개구리와 기후지표종 두꺼비가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복원과 함께 자연친화적 도시형 생태·학습 공간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 방침이다. 사업은 현재 습지 내 멸종위기종 금개구리를 비롯한 양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도서관은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 및 도서관주간(4월 12일 ~ 18일)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도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발견,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도서관을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을 넘어 삶 속에서 문화와 지식이 살아 숨쉬는 열린 공공문화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4월 11일 오후 3시 ‘시인 박준과 함께하는 북콘서트’ ▲4월 12일 오후 3시 ‘어린이 환경 창작 판소리극 ‘배꼽잡는 슬로우’ ▲4월 18일 오후 2시 ’디자인 인문학 특강‘이 경북도서관 강당에서 이어진다. 이외에도 ▲4월 11일 ~ 12일 양일간 2층 상상마루에서 ▲북파우치 만들기 ▲걱정인형 열쇠고리 만들기 ▲압화 책갈피 만들기 ▲1분 캐리커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경북도서관은 전국 공공도서관과 함께하는 공동캠페인으로 ‘디지털 디톡스 데이’를 운영해, 디지털 기기 사용을 잠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9일 미래형 평가 체제 전환을 위해 교육전문직원 등을 대상으로 AI 서논술형 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AI 서논술형 평가는 단순한 지식 암기보다 복합적인 문제 해결 능력, 창의적 사고력 등을 평가하기 위해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평가시스템을 통해 평가의 효율성과 객관성을 향상시켜 학생들에게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서‘미래형 평가 체제 전환’과‘학교 현장의 디지털 평가 역량 강화 지원 확대’를 주제로 관내 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부림중) 교사를 강사로 하여 교육전문직원이 참여했다. 특히 주요 내용은 ▲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이해 및 둘러보기 ▲ AI 서논술형 평가 적용 사례 ▲ 실천학교 운영 방안 ▲ 학교 맞춤형 지원 방안 등으로 진행하며 수업과 평가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천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김선희 교육장은“AI 서논술형 평가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교육 현장 전반의 평가 문화 혁신을 목표로 한다”며“앞으로도 학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너부대 옥상 텃밭’에서 위원과 동 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추와 고추 모종을 심었다. ‘너부대 옥상 텃밭’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직접 기른 농작물을 나누기 위해 시작한 광명5동 협의체 특화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재배한 채소들은 향후 ‘한끼 나눔 상자’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화순 위원장은 “물가 상승으로 신선한 채소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해 위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수확 기쁨을 이웃과 나누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이경미 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한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8일 경기시흥교권보호지원센터(연성초등학교 별관 4층)에서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해 보다 실효성 있는 대응과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해 '2026년 경기시흥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2024년 3월 28일부터 시행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지역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된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교수, 학부모, 법조인, 경찰, 전문가 등을 심의위원으로 위촉하고, 학교급(유・초・중・고)을 고려한 4개의 소위원회로 구성하여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에서는 소위원회 심의사항 위임 의결 및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개정안 심의・의결을 통해 공정하고 내실있는 위원회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공동체의 지역교권보호위원회에 대한 신뢰도 제고를 도모했다. 아울러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는 소위원회 운영 및 심의 내용과 조치 결정 기준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고, 워크숍은 사례 중심의 실습을 통해 주요 법령의 해석, 심의 과정에서의 유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