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025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전 선발 전형’ 결과, 총 223명이 지원해 경쟁률 3.8대 1을 기록했으며, 도내 직업계고 2학년 학생 60명을 합격자로 사전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기업별 합격 인원은 아주스틸㈜ 12명, ㈜피엔티 20명, ㈜세원물산 5명, 자화전자㈜ 18명, ㈜삼광 5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전형은 지역 제조․전기․전자 분야의 우수 선도기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참여 기업들은 지역 산업을 이끄는 중견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역 산업체와 직업계고 간 연계를 강화해 지역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채용 연계형 사전 선발 체제를 통해 고졸 취업률과 지역 정주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사전 선발된 직업계고 2학년 학생들은 2026년 10월 해당 기업으로 현장실습을 나가기 전까지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취업․면접 캠프, 외부 강사 특강, 기업 현장 방문, 채용 연계 직무교육과정(80시간) 이수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직무교육을 통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LVCC) 등에서 ‘CES 2026 경상북도공동관’을 운영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ITㆍ가전전시회인 CES는 6일부터 4일간 열리며,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로봇, 헬스케어, 에너지 전환기술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첨단 기술과 혁신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CES에 경상북도는 총 29개(경상북도관 14개 사, 포항시관 8개사, 포스텍 7개 사) 도내 유망 기업이 참여해 전 세계 구매자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우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참여 기업들은 세계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해외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기회를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그동안 CES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지속적으로 세계 무대에 알리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 왔다. 올해는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5개의 혁신상을 연이어 수상했으며, 이는 경북 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세계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양금희 경상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1월 3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산악연맹이 주관하며, 청송군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노스페이스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26•2027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됐다. 경기 결과, △남자 일반부 리드 부문에서는 1위 김민철 (경일대학교 OB 산악회), 2위 이영건(월출마당산악회), 3위 박희용(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가, △여자 일반부 리드 부분에서는 1위 신운선(애스트로맨), 2위 김혜준(타기클라이밍센터), 3위 김진영(클라이밍팜)이 시상대에 올랐다. 또 △남자 스피드 부문에서는 1위 전양표(원주시산악구조대), 2위 박준규(타기클라이밍센터), 3위 양명욱(부산빌라알파인)이 차지했고, △여자 스피드 부분에서는 1위 차유진(차클라이밍), 2위 이숙희(강원, 원주시산악구조대), 3위 정운화(월출마당산악회)가 시상대에 올랐다. 한편, 1월 4일에는 ‘2026 청송 ICE CLIMBI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북부보훈지청은 새해를 맞아 신년 충혼탑 참배와 시무식을 실시했다. 2026년 첫 공식일정으로 안동시 충혼탑을 찾은 직원들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넋을 기리는 신년 참배를 실시했다. 또한 시무식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부정청탁․금품 등 수수금지 및 갑질근절’ 실천을 서약하고 청렴의지를 담은 백설기를 내방 민원인에게 나눠주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 관계자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가족에게 ‘나라를 위한 헌신에 합당한 보상과 예우’를 실현하고, 업무 전 분야에 걸쳐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으로 보훈가족들이 청렴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북북부보훈지청]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제5차(2026~2035년) 산업입지 수급계획’에 따른 산업입지 연평균 수요면적이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제5차 산업입지 수급 계획에 따르면 경상북도가 향후 10년간 지정할 수 있는 산업단지 총량은 2,131만㎡(646만평)로, 기존 1776만㎡(538만평) 보다 355만㎡ 늘어난 수치다. 이번에 고시된 경북도 산업입지 연평균 수요면적은 213만 1천㎡로 이전 계획 수요면적인 177만 6천㎡ 대비 약 20% 증가한 수치로, 이는 국토부 상한캡(20%) 적용을 받는 시도 중 최대 상승률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당초 계획 대비 향후 10년간 산업단지를 약 170만평(561만㎡)을 추가 지정*(매년 55만㎡ 규모 산단 1개 추가 지정)할 수 있게 됐다. 기업이 필요한 산업시설용지 적기 공급은 급변하는 산업구조 속에서 지역 경쟁력 확보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경상북도는 산업시설용지 공급 가능 규모를 대폭 확충함으로써 인공지능(AI)ㆍ디지털ㆍ그린 산업의 구조 대전환 시기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와 고령군이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8개 광역 시도의 21개 기초지자체가 신청해 5개 광역 시도 6개 기초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경북은 고령군(대가야 생산문화권역 정비사업)이 대상지다.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은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우리나라 고대 역사 문화권과 그 문화권별 문화유산을 연구․조사, 발굴․복원 등 체계적으로 정비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고 지역 발전 도모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고령군 대가야 생산문화권역 정비사업은 2026년에서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33억원(국비 66.5, 지방비 66.5)을 투입해 쌍림면 합가리 일원의 대가야 토기 가마 유적을 발굴·정비하고 대가야 생산문화권역의 가치 발굴과 지역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토기 가마 유적 탐방환경 개선 및 탐방로 조성, 주차장, 화장실 등 관람객 편의시설 조성, 노후 한옥 정비로 숙박환경 개선, 토기제작 등 체험 프로그램 개발, 대가야 토기 홍보와 전시를 위한 복합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 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충혼탑 참배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 경북도의원, 청송군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참배는 윤경희 군수와 심상휴 군의회 의장의 헌화·분향을 시작으로 보훈단체 및 각 기관단체장, 간부 공무원들의 순서로 이어졌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경건하게 진행됐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신년 참배를 통해 힘들었던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군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한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청송군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2026년 1월 1일자로 권영문(57세, 남) (前)경상북도 사회복지과장이 청송군 부군수로 부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권영문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새해맞이 충혼탑 참배에 참석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수행했다. 경북 안동시가 고향인 권영문 부군수는 안동고등학교,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2014년 4월 사무관으로 승진해 국민권익위원회 민원조사기획과, 국민권익위원회 서울사무소 총괄과, 서울특별시 관광정책과, 서울특별시 체육정책과, 경상북도 통합신공항추진단에서 근무했다. 2023년 1월에는 서기관으로 승진해 상주시 행정복지국장, 경상북도 복지건강국 장애인복지과장, 복지건강국 사회복지과장으로 근무하다 이번에 청송군 부군수로 부임했다. 권영문 부군수는 “청송군의 부군수 직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30여 년간 중앙부처, 서울특별시, 경상북도에서 일해 온 경험을 토대로 우리 청송이 경북은 물론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고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견마지로를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일 2층 소회의실과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1. 1. 자 지방공무원 정기 인사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 및 ‘늘푸른 신년 다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관외 전입 공무원 9명과 신규 임용 공무원 5명을 포함해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남정일 교육장은 전입 공무원들에게는 축하 인사와 함께 환영의 의미로 장미꽃을 직접 전달했다. 임용장 수여식은 청송 교육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새내기 공무원들과 새롭게 보직을 맡게 된 공무원들을 환영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 참석한 신규 공무원은 “간절히 바라던 공무원으로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정말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다”라며, “맡은 자리에서 청송 교육의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도록, 늘 배우고 노력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진행된 ‘늘푸른 신념 다짐식’ 에서는 참석자들이 각자의 신년 각오를 공유하며 새해 업무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렴한 공직사회 풍토 조성을 위해 공직선거법 관련 연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