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제도는 정보통신공사업법 개정에 따라 연면적 5천㎡ 이상 건축물에 설치된 정보통신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통신장애 예방 목적으로 유지보수・관리자를 선임해 정기적인 유지보수와 성능 점검을 의무화한 제도다. 제도시행일 및 적용 대상은 2025년 7월 19일부터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에 적용됐으며, 2026년 7월 19일부터 연면적 1만㎡ 이상, 2027년 7월 19일부터 연면적 5천㎡ 이상 건축물까지 확대 적용한다. 건축물 관리주체는 제도시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유지보수・관리자를 선임하고, 선임일 기준 30일 이내에 시군 정보통신 담당 부서로 신고해야 한다. 또한 신축·증축·대수선 등 공사가 완료된 경우에도 완공일로부터 30일 이내 관리자 선임과 신고를 마쳐야 한다. 선임된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는 ▴반기별 1회 이상 유지보수점검 ▴연 1회 이상 성능 점검을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또한 건물 규모에 적합한 정보통신기술자 자격을 갖추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정하는 20시간 이상의 유지보수‧관리자 인정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n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 윤경희 청송군수 주재로 개최되는 이번 보고회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민선8기 공약 이행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군민이 체감하는 살기 좋은 청송군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송군은 산불피해 복구와 군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한편,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안전망 확충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 ▲청송사과 스마트 하우스 ▲이상기상 대응 및 재해예방 기술 보급 ▲청송군 장애인 복지센터 건립 ▲‘조부모 손자녀 돌봄’ 노인 일자리 사업 추진 ▲의료취약지역 건강허브 조성 ▲파천면 54홀 공공파크골프장 조성 ▲청송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 ▲진보면 공공임대주택 건립 ▲부남·현동 그린뉴딜 전선지중화 사업 ▲시량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부곡 산불피해지역 특별재생사업 등이 있다. 청송군은 “2026년은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군민과 함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026년에도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습자 주도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2026년도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 학교 9개교를 지난해 사전 선정했으며, 약 2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전기획용역을 거쳐 2029년까지 노후 학교 공간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간재구조화사업은 사전기획 단계부터 설계에 이르기까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사용자가 직접 참여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교 공간을 만들어 가는 참여형 사업이다. 획일적인 교실 구조에서 벗어나 교육과정과 연계된 유연하고 다양한 학습공간을 조성하고, 교수․학습 혁신을 지원하는 스마트 학습환경 구축을 통해 학생 중심의 창의적․감성적 학교 공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71교를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약 1조 7천억 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가운데 87교는 이미 사업을 완료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민 누구나 삶의 전 과정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6년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을 통해 ‘배움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우선, 세대별․계층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지역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정된 평생학습관 21개 기관에 운영비를 지원하고, 지역과 기관, 학습자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평생학습 사회 구현을 위해 장애인, 다문화가정, 어르신, 탈북자 등 정보 취약계층과 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심의를 거쳐 운영 기관을 지정한 뒤, 성인의 학력 취득과 기초 문해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해 학습자의 자립 역량과 사회 참여 기회를 높일 계획이다. &n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이주배경가정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 이해를 돕고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형 다국어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했다고 20일 밝혔다. 2025년 기준 도내 이주배경학생 수는 1만 3,196명에 이르는 가운데, 이번 자료는 사회․교육 환경 변화와 학부모 요구를 반영해 현장 활용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3년 발간된 기존 자료를 전면 개정하고, 캄보디아어(크메르어)를 신규 추가해 총 7개 언어로 제작함으로써 접근성과 포용성을 한층 높였다. 자료는 텍스트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그림과 사진 자료를 충분히 활용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이해도를 높였다. 초등학교용 자료는 △초등학교 살펴보기 △학교의 행사 △올바른 학습 습관 △즐거운 학교생활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 △이주배경학생 지원 등으로 구성해 초등학교 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안내한다. 중학교용 자료는 △학교생활 △학습․평가 △진로․진학 △학생 생활 등 중학교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을 담아,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과 진로 설계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유․초․중학교 및 특수학교 1,360교, 학생 19만 200명에 대해 1만 650학급을 예비 편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2026학년도 학급 예비 편성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생 수 변화와 지속적인 교원 정원 감축이라는 여건 속에서, 지역별 특수성을 고려한 탄력적인 학급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예비 편성 결과는 향후 지방공무원 배치 기준과 정기 교원 인사에 반영될 예정이다. 학급 예비 편성 결과, 전체 학교 수 1,360교로 전년도보다 35교 감소했으며, 학생 수는 19만 200명으로 1년 새 1만 246명이 줄었다. 학급 수 역시 1만 650학급으로 전년 대비 307학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별로 살펴보면, 유치원은 618개 원, 원아 수 2만 3,533명, 1,537학급으로 전년 대비 19개 원, 1,519명, 98학급이 감소했다. 초등학교는 474교, 학생 수 10만 1,742명, 6,007학급으로 학교 수는 14교, 학생 수는 7,617명, 학급 수는 156학급 줄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농업기반시설 건립과 설치, 새뜰마을사업 추진, 국가유공자·장애인 등이 소유한 토지에 대해 지적측량을 신청할 경우, 측량수수료 감면을 시행한다. 감면 대상은 저온저장고, 곡물건조기 등 농업기반시설의 정부 보조사업, 새뜰마을사업, 국가유공자와 유가족과 장애인이 본인 소유의 토지를 측량할 경우, 측량수수료의 3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국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 공공기관의 공적 역할 강화 등을 위해 지적측량 재의뢰는 측량수수료의 30%∼90%를 감면하고, 지자체·공공단체 등의 사회공헌 활동 추진을 위한 행복나눔 측량은 측량수수료의 100%를 감면 시행한다. 신청 방법은 농업기반시설 정부 보조사업 대상자는 읍․면․동장이 발급한 정부 보조사업 지원 대상자 확인증 등의 관련 증빙자료를 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되고, 주거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인 새뜰마을사업은 사업을 시행하는 시군구청 지적측량 접수 창구에 의뢰하면 된다. 또한, 국가․독립 유공자는 유가족 확인서, 전공 사상자 확인서를, 장애인은 장애인증명서를 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된다. &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1월 22일자로 직급별 승진과 부서 이동 등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인사는 ▲초광역협력 본격화 ▲POST APEC 사업 추진 ▲민생·현장 중심 인력 강화 등 도정 핵심과제 추진에 무게를 두었으며, 기능 중심의 유연한 조직 운영을 위한 전략적 인사 배치가 특징이다. 먼저, 정부의‘자치분권 기반 5극 3특 중심 국가균형성장’추진 전략에 발맞춰 경북도와 대구시의 초광역사업 발굴 및 추진 등을 위해 “경북·대구 초광역협력 기획단”을 신설했다. 신설된 기획단에는 기획·재정·신산업 등의 분야에서 업무 경험이 풍부한 인력을 전략 배치해 양 시도 공동 추진 과제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도록 했다. 또한, 2025 APEC 정상회의 종료 이후 경북도가 추진하는 POST APEC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APEC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국제행사 경험을 갖춘 인력을 국제교류 확대·글로벌 행사 유치·동해안 국제 관광 명소화 등 후속 사업을 추진할 부서로 재배치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인사에서 업무 추진 성과가 우수하고 역량이 뛰어난 직원을 대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도청 동해안 현장으로 총출동, 민생경제 활성화에 총력 추진 경상북도는 19일 동해안 현장(동부청사)에서 전 실국과 공공기관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정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생경제 살리기 특별대책, 5대 도정 방향과 중앙부처 업무 계획에 대응한 분야별 핵심 정책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경북도는 2026년 업무보고를 도정 최초로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등 동해안 권역을 대표하는 동부청사에서 개최하며‘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민생경제’ 활성화에 총력전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소상공인·전통시장·중소기업 중심의 민생경제특별대책’을 마련해 민생경제 회복과 소득 정상화, 사회적경제.약자 보호를 통한 포용 성장, 중소․벤처 중심의 혁신성장 기반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선정하고, 18개 실행 과제를 집중 추진한다. 우선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 컨설팅, AI 코칭, 판로 개척과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K-경상(敬商) 프로젝트’, 자동차·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의 앵커기업과 중소기업, 협력사의 동반성장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환경친화적인 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재활용품 수거 교환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활용품 수거 교환물품 지원사업’은 폐자원의 재활용 가치를 공유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종이팩과 폐건전지, 투명 페트병을 모아 청송군청 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읍·면사무소)에 가져가면 롤 화장지나 종량제 봉투, 새 건전지로 교환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종이팩은 100% 천연펄프를 사용해 화장지로 재활용이 가능하며, 폐건전지는 철·아연·니켈 등 유용한 금속 자원을 회수해 재활용할 수 있어 수은 등 유해 중금속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투명 페트병은 재생 섬유 등 고품질 자원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폐지류(종이류)와 종이팩은 반드시 분리 배출해야 하며, 재활용이 불가능한 영수증, 전표, 코팅지, 부직포, 벽지, 오염된 종이 등은 교환 대상에서 제외된다. 투명 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세척한 뒤 라벨을 제거하고 찌그러뜨려 뚜껑을 닫아 배출해야 한다. 유색 페트병을 제외한 모든 용량의 투명 페트병이 교환 대상이며, 30개당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