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월 14일 오후 7시 30분,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신년 기획공연‘2026 해오름달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새로운 시작과 도약의 의미를 담아, 세종국악관현악단의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고자 기획됐다. ‘2026 해오름달 음악회’는 세종국악관현악단 창단 지휘자인 박호성의 지휘로 진행되며, 비나리 명인 이광수와 사물놀이가 함께하는 길놀이와 사자춤, 피리 협주곡, 창작국악관현악 등 국악관현악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트롯 전국체전’, ‘현역가왕2’등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주며 대중적 인지도를 확고히 한 가수 신승태가 출연해 공연의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해오름달 음악회는 한 해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국악으로 여는 재단의 대표 신년 공연”이라며 “풍성하고 수준 높은 국악관현악 무대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희망과 활력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화성특례시는 27일 저녁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지휘자 금난새와 성남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혀 다음 달 15일 화성예술의전당 정식 개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무대는 음악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과 재치 있는 해설로 관객의 사랑을 받아 온 금난새 지휘자와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아 온 성남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하모니로 섬세하고 풍부한 사운드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이날 ‘Classic Gala Concert’은 두 개의 파트로 구성돼 영화음악과 클래식 명곡을 넘나들며 풍성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존 윌리엄스의 영화 '스타워즈' 모음곡 ▲비발디 '사계' 중 ‘겨울’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1악장’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 중 주요 아리아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4악장 등 친숙하면서도 깊이 있는 곡들로 관객에게 클래식의 매력을 전했다. 금난새 지휘자는 “화성예술의전당은 수도권 문화중심지에 위치해 음악적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화성특례시가 수도권 공연문화의 중심지가 되길 기원한다." 고 말했다. 화성예술의전당은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시민과 함께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을 맞이하는 '2025 화성특례시 송년 제야행사'를 오는 12월 31일 수요일 오후 8시부터 용주사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송년제야행사는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화성특례시의 대표 연말 행사로,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특별공연, 타종식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연말 축제로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1부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2부 타종식 및 새해 축하 무대로 구성되며, 가수 김원준과 K2 김성면이 출연하여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숙한 음악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타종식을 통해 2026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준비되어있다. 타종 장면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공연과 연계한 이원 생중계로 진행되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도 방송을 통해 함께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포토존, 체험부스, 방한 쉼터 등 시민 편의를 위한 시설이 마련되며, 종합안내소 운영과 안전관리 인력 배치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립미술관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2025 지역 상생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정체성, 공동체, 환경, 문화를 주제로 지역 작가와 장애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기획전으로, 총 26명의 작가가 참여해 10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제1·2·3전시실에서 각각 독립된 콘셉트로 구성돼 오산의 자연과 일상, 작가의 감성, 예술 교육의 의미를 다양한 시각으로 담아냈다. 제1전시실에서는 사진 단체 오각(O-Gak, 五角)이 참여한 장애예술인 사진전 ‘오산, 마음을 담다’가 열린다. 총 6명의 장애예술인이 디지털 프린트 사진 24점을 통해 오산의 사계절과 자연, 일상의 풍경을 섬세하게 기록했다. 제2전시실에서는 한국미술협회 오산지부 소속 작가들의 지역작가전 ‘고정심 & 천경보 展’이 마련된다. 두 작가는 회화와 수채화 작품 40점을 통해 자연의 색감과 감성을 따뜻하게 표현하며, 지역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제3전시실에서는 오산씨앗장애인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회화전 ‘나만의 행복공간’이 열린다. 총 18명의 학생 예술가가 아크릴 회화 작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미디어센터는 시민들의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1분기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AI 활용 교육부터 영상 제작, 디자인, 사진, 로블록스 게임 제작까지 총 7개 강좌가 개설됐다. 모집 강좌는 ▲중·장년층을 위한 AI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일상‘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 및 편집 실습 ▲미리캔버스로 나만의 디자인 만들기 ▲초등학생 대상 처음 시작하는 로블록스 게임 만들기 ▲AI로 쓰는 시나리오와 내레이션 ▲사진의 언어: 카메라의 이해 ▲청소년 대상 AI와 함께 시간여행: 과거의 영웅들을 만나다 등이 있다. 수강 신청은 강좌별 모집 기간 내 군포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강좌별 모집 인원은 15~20명 내외다. 군포시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이 미디어를 단순히 소비하는 것을 넘어 직접 활용하고 창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미디어 사용 인식 확산과 지역 미디어 허브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음악협회는 정왕3동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오는 12월 27일 오후 5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5 송년 음악회 ‘해설이 있는 패밀리 클래식 콘서트, 윈터 스토리’를 개최한다. 이번 송년 음악회는 연말을 맞아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가족 단위 관객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을 선사하며 지역주민이 따뜻한 연말을 만끽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시흥시에서 활동 중인 성악가와 피아니스트, 현악 연주자 등 지역 전문 예술인들이 참여한다. 따라서 클래식 음악을 더욱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해설이 있는 콘서트’ 형식을 선보인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클래식을 매개로 세대 간 정서적 공감과 소통의 장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음악협회 관계자는 “지역 예술가들이 주민들과 같은 공간에서 음악으로 한 해를 돌아보고, 가족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송년 음악회를 통해 지역공동체가 문화로 연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왕3동 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대야도서관은 지역 문학단체인 소래문학회와 지난 12월 24일, 대야도서관 휴게실에서 지역 문학 진흥 및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서관과 지역 문학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민에게 더욱 풍부한 문학ㆍ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문학 진흥을 위한 콘텐츠 발굴 및 홍보 ▲도서관과 문학회 협력 프로그램 운영 및 참여 ▲독서문화 활성화 방안 발굴과 수용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6년 12월 23일까지 1년간이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매년 자동 연장된다. 대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서관이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문학과 시민을 잇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소래문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소래문학회 관계자는 “대야도서관과의 협약으로 지역 문학인들의 창작 활동을 시민과 공유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 다양한 문학 콘텐츠 발굴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야도서관은 이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오는 1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 연꽃테마파크에서 ‘2026년 호조벌 연날리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에게 전통놀이인 연날리기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선사하고,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전통문화의 가치와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연 친화적이고 창의적인 체험 활동을 통해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초에 진행된 연날리기 체험에는 102팀, 600여 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올해 프로그램 역시 신청 초기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신청 2일 차 기준으로 어린이집 6곳 등 단체 예약만 183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체험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토요일은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체험 대상은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우선으로 하며, 체험비는 2천 원이다. 체험 신청은 연꽃테마파크 농업기술과 2층 사무실(031-310-6224)에서 할 수 있으며, 연 대여는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어린이집, 유치원 등 단체 신청 시에는 우선 체험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사진과 짧은 시를 결합한 문학 장르 ‘디카시’가 전국 문학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전 광명시의원이자 시인으로 활동 중인 김기춘 시인이 제6회 디카시전국백일장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23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필동로에 위치한 명성문화예술센터 3층에서 열렸다. 디카시전국백일장대회 위원회는 최근 제6회 대회 대상 수상작으로 김기춘 시인의 작품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단위로 작품을 공모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대상은 전체 출품작 가운데 단 한 작품에만 수여되는 최고상이다. 디카시는 사진 한 장과 5행 이내의 짧은 시를 결합한 문학 형식으로, 일상의 순간을 이미지와 언어로 동시에 포착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사진 설명이나 시적 주석을 넘어, 사진과 언어가 유기적으로 결합해 하나의 시적 메시지를 완성해야 하는 만큼 창작 난도가 높은 장르로 평가받고 있다. 심사위원단은 김기춘 시인의 대상 수상작에 대해 “이미지와 언어가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하며 디카시의 본질을 충실히 구현한 작품”이라며 “순간의 포착과 시적 사유가 자연스럽게 결합된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군포시평생학습마을 1층 전시장(상상숲)에서 ‘2025년 수리캠퍼스 수강생 결과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움의 발자취, 작품 속에 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발표회는 올 한 해 동안 수리캠퍼스 정규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고, 학습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연필드로잉 ▲어반스케치 ▲백드롭페인팅 ▲수채화·수묵 캘리그라피 ▲생활 속 도예 ▲사진으로 소통하기 등 16개 강좌 수강생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 228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12월 23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역동적인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시낭송 아카데미 수강생들의 시 낭송을 시작으로, 시니어 모델워킹 초급 및 중급 과정 수강생 40여 명이 참여하여 전시장 내에서 모델워킹을 선보이는 등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발표회는 수강생들이 배움을 통해 얻은 결실을 시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평생학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