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시 일자리 박람회 현장에서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내 혈압·혈당 알기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구직 활동으로 바쁜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고혈압·당뇨병 등 자각 증상이 없는 만성질환을 조기에 인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측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건강 상담, 생활 습관 개선 교육을 함께 제공한다. 시는 측정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된 시민에게는 지속적인 관리 방법과 의료기관 방문을 안내해 실질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정기적인 수치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광명시는 일자리 박람회와 같은 시민 참여형 행사와 연계한 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는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병행하고 있다. 주요 과정으로는 혈압·혈당 측정 서비스와 더불어 ‘바른맛 교육’, ‘밥그릇 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도내 시·군 공무원들의 공공건축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실무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1일 군포시를 시작으로 17일 수원시, 24일 시흥시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각 지자체의 시설 공사, 도서관 정책, 건축기획 담당 실무자들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전문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교육 과정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사전검토 제도의 필요성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활용법 △사전검토 신청서 작성 가이드 등이다. 특히 부지 선정 적정성부터 규모계획, 에너지 효율화 등 지속 가능한 공공건축 기획을 위한 필수 고려 사항을 상세히 다뤄 실질적인 사업 추진 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각 지자체가 추진 중인 현안 사업에 대한 맞춤형 자문을 병행했다는 점이다. 특히, 수원시 교육에서는 지자체별 특성을 반영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가 용인·화성특례시에 분당선 연장 조속 추진을 위한 협의회 구성을 건의하고 나섰다. 오산시는 24일 “오산시의 교통여건과 향후 성장 잠재력을 종합 고려했을 때 분당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것에 대해 심히 유감”이라며 이 같은 목소리를 냈다. 구체적으로 오산시는 이날 용인·화성특례시에 ‘분당선 연장사업 실무협의회 구성 제안’제목으로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에는 향후 사업의 조속한 재추진을 위해 3개 시간 긴밀한 협력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어 실무협의회 구성을 제안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뿐만 아니라 시는 분당선 연장사업 구간에 포함된 용인·화성특례시는 물론이고, 지역 국회의원을 포함하는 초당적 협의체 구성해야한다는 입장도 냈다. 이권재 시장은 “분당선 연장사업은 27만 오산시민은 물론, 화성·용인 등 235만 경기남부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자 숙원”이라며 “3개 도시가 힘을 모아 초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 오산시가 그 과정에서 앞장서 나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분당선 연장사업은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주재로 열린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분당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통계청에서 2025년 수산통계가 발표됨에 따라 지난 10년간 기후변화로 어획량이 증가했거나 수산식품으로서 시장가치가 높은 새로운 기회어종들을 발굴하고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어업대전환 실행계획’에 반영하여 본격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 10년간 어선어업은 연간평균 96천 톤, 4,673억 원의 어업생산을 기록했으며, 오징어는 급감했지만 방어, 삼치, 고등어 등의 난류성 어종이 증가하여 경북 전체 어획량은 10만 톤 수준에서 변동폭이 심하지 않았다. 그리고 양식어업은 연간평균 6천 톤, 496억 원의 어업생산을 기록했으며 고수온이 심화됐던 2023년부터는 지속 감소추세를 보였다. 수산가공 분야는 지난 10년간 연간평균 5,068억 원의 가공매출을 기록했으며, 주요품목은 과메기, 오징어, 붉은대게, 젓갈, 간고등어 등이었다. 과메기 생산은 감소했으나(5,770톤→2,128톤), 판매단가 상승으로 판매금액은 소폭 증가했고(750억 원→768억 원). 특히 액젓, 대게간장, 동전육수 등 소스류의 매출이 2배 증가했으며, 붉은대게의 경우 일본수출이 저조해지면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 라이즈(RISE) 수행 27개 대학의 2026학년도 신입생 평균 충원율이 97.8%로 전년 대비 2.0% 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라이즈(RISE) 수행 27개 대학 중 25개 대학의 신입생 충원율이 전년 대비 상승했으며, 영남대・한동대・경북과학대・구미대 등 14개 대학은 정원의 100%를 모집했다. 대학 유형별로는 일반대학 15개교 충원율은 99.9%로 전년 대비 1.0%포인트(P) 상승했으며, 전문대학 12개교의 충원율은 95.3%로 전년 대비 3.4%포인트(P) 상승했다. 이러한 상승 추세는 저출생 등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내 대학들의 자체 혁신 노력과 라이즈(RISE) 등 지역-대학 연계 사업 추진에 따른 성과로 보인다.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경상북도 라이즈(RISE) 사업을 추진하고 대학과 기업, 연구소 등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수요에 기반한 초광역 인재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3천억 원 등 2029년까지 1조 5천억 원 이상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도청 이전 10주년 기념, 안동·예천 사상 첫 공동 개최 경상북도는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안동과 예천이 처음으로 공동 주관하며,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을 구호로 내걸었다. 총 30개 종목에 22개 시·군 선수단 12,0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안동·예천 및 관외 경기장 등 총 37개소에서 열전 이번 대회는 안동시 20개 경기장(18개 종목)과 예천군 13개 경기장(10개 종목)을 비롯해 포항·김천·구미 등 관외 경기장 4개소까지 총 37개소에서 분산 개최된다. 특히 배구와 축구는 안동과 예천 두 지역 경기장을 모두 활용하며, 안동에서는 레슬링·롤러 등이, 예천에서는 궁도·배드민턴·씨름 등이 펼쳐진다. 또한 검도, 유도, 골프, 농구, 사이클 일부 종목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3월 말부터 사전 경기로 치러져 대회 분위기를 미리 고조시킬 전망이다. 광장에서 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농업인학습단체인 농촌지도자시흥시연합회는 환경 보호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저탄소 농업 실천을 다짐하는 탄소중립 실천 결의대회를 지난 3월 22일 산현동에 있는 공동학습포에서 열었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3월 22일 진행된 농촌지도자회 공동학습포 감자 심기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농촌지도자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원들은 작물 재배 과정에서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는 등 저탄소 농업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해당 실천 방안을 적용한 공동학습포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권찬 농촌지도자시흥시연합회 회장은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앞장서 저탄소 농업 실천을 통해 농자재와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라며 “지역 농업인 모두가 저탄소 농업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3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에서 ‘2026년 제1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협의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20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포함해 총 22명이 참석해 2026년 동 단위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신원철 협의회장과 정영미 복지정책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성인지 교육 영상 시청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사업계획 공유 ▲동 마을건강복지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동 협의체의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신원철 협의회장은 “올해도 각 동에서 지역 복지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며 “동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모아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협의회는 시흥시 20개 동 민간위원장으로 구성된 네트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지난 3월 18일부터 도서관 2층에서 ‘페이퍼플라워 아트-꽃의 위로’ 전시를 운영을 시작했으며, 전시는 연중 상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꽃 테라피 작가 정유연의 작품 22점을 선보이며 ‘위로’와 ‘희망’을 주제로 한 페이퍼플라워 작품을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소래빛도서관 2층 대형게시대에서 진행되며, 관람객 안전을 고려해 원거리 관람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데스크 문의 시 근거리 관람도 가능하다. 도서관 이용객은 개방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다. 정유연 작가는 종이 공예 기법을 바탕으로 꽃의 질감과 색감을 섬세하게 표현해 온 작가로, 작품에 감성적 치유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다. 종이라는 친숙한 소재로 완성된 꽃 작품들은 공간과 조화를 이루며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관람객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봄의 시작과 맞물려 ‘위로’와 ‘희망’이라는 의미를 담은 작품들로 구성돼 학업과 업무 등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재충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30일 오후 2시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도서관 원형 무대에서 ‘전 재산으로 가난을 샀습니다’의 저자 고우서 작가 초청 ‘2026년 3월 경기평화광장도서관 문화의 날’을 연다. ‘경기평화광장도서관 문화의 날’은 도민과 직원이 함께 강연과 공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즐기며 소통하는 행사다. 경기도는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민 참여형 문화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고우서 작가는 여행과 삶을 묶어 풀어낸 에세이 ‘전 재산으로 가난을 샀습니다’의 저자이며 유튜브 채널 ‘쇼따리’의 운영자로 유명하다. 고 작가는 이날 ‘가난으로 떠난 여행이 가르쳐 준 삶의 태도’라는 주제로 전 재산 투자와 실패 경험, 세계 여행 이야기, 유튜브 채널 ‘쑈따리’ 운영 경험 등을 통해 삶의 도전과 선택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기념 촬영 시간도 진행한다. 행사는 경기평화광장도서관에서 무료로 진행하며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약 60~90분 인문 강연으로 운영하며 열린 문화프로그램 형태로 진행한다. 원진희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