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안산의 문화·역사·관광 자원을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문화관광해설사를 신규 양성하기 위해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자로 ▲안산의 역사·문화재·관광지·풍습·생태환경 등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춘 자 ▲해설사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춘 자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춘 자 ▲2년 이상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자 등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2일까지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18일 안산시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교육대상자는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양성 교육을 이수한 뒤 안산시 자체 수습 기간을 거쳐 해설지에 순환 배치돼 활동하게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안산의 가치를 감동으로 전할 수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 군포, 의왕, 과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의 모임인 '스마트비즈니스클럽 총동문회(회장 이재화)'가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스마트비즈니스클럽 총동문회는 지난 26일, 군포시 관내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며 꿈을 키워가는 대학생 2명을 선정하여 각 250만 원씩,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경기 남부권역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약 450여 명의 동문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경제의 주축인 기업인들이 지역의 미래 세대를 직접 격려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재화 스마트비즈니스클럽 총동문회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우지 못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그들의 뒤를 든든하게 받치고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동문들의 교육과 성장을 이끌고 있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급증하는 AI 영상제작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강의실 교육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최근 생성형 AI와 AI 영상제작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보다 많은 시민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포시미디어센터는 노후 컴퓨터를 전면 교체하고 5대를 추가 구입하여 한 강좌당 최대 20명까지 수강생을 수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특히 그래픽카드와 메모리 등 주요 부품을 고성능으로 구성해 AI 기반 영상 편집과 렌더링 작업이 가능한 전문적인 제작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실습 중심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군포시미디어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AI 영상제작 교육을 212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2026년에는 이번 교육 환경 개선을 바탕으로 300명 이상을 목표로 AI 영상제작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며, 더 많은 시민들이 AI 기반 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가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을 맞아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자살 예방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집중 홍보 및 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계적으로 3월에서 5월 사이의 봄철은 일조량의 증가와 신학기·취업 등 환경변화가 겹치며 우울증이 재발하거나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 쉬운 스프링피크( Spring Peak) 시기로 알려져 있다. 이에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군포시자살예방센터)는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 예방 지원체계 홍보에 집중한다. 이번 자살고위험시기 집중 홍보는 ▲자살 예방 관련 정보 제공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홍보 ▲지역 내 지원 기관과의 협조로 공동 홍보 ▲SNS 및 지역 언론을 활용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 등을 포함한다. 특히, 군포시 내 자살시도 및 사고가 다빈도 발생하는 지역에 현수막 및 포스터를 집중 게시하며, 찾아가는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대중교통 광고 등을 활용하여 촘촘한 홍보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군포시민을 위한 자살위기지원서비스 제공과 생명존중인식개선교육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3월 3일 14시 20분, 도청 경북시대 회의실(사림실, 309호)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산불예방 및 전력설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보호와 국가 중요 기반 시설인 전력설비의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전력설비 주변 산불예방 행정적 지원 및 전력망 구축 협력, ▲ 전력설비 관리인력 활용 산불감시 및 산불예방 홍보활동 협력, ▲ 경상북도와 한국전력공사의 산불예방을 위한 추가 신사업 발굴 지속 협력, ▲ 산불 무인감시 및 산불 조기대응시스템(CCTV)의 활용방안 협력, ▲ 산림 경과 배전선로 일부 지중화 및 완전절연화 사업 추진, ▲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자연재해 대응 신속한 전력공급 협력 특히 양 기관은 산불 취약지역 내 전력설비 관리 강화를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산불 발생 시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의왕시 내 신설 학교인 의왕푸른초등학교와 백운호수중학교가 공식 개교한다고 밝혔다. 지역 개발에 따른 교육 수요 충족 및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 이번에 개교한 두 학교는 지역 내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됐다. 단순히 공간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을 갖춘 미래형 학교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민·관·경 합동 캠페인으로 ‘안전한 첫 등굣길’ 열어 이날 개교 현장에는 정숙경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관계자, 의왕시청 및 의왕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단순한 개교 행사를 넘어, 신설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확보를 위한 통학로 점검 및 교통안전 캠페인이 함께 진행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을 홍보하고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 활동을 펼쳤으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고 없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정숙경 교육장 “학생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학년을 맞아 3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로 및 학교 안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내·외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에는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을 비롯해 해당 학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초등학교 3곳과 중학교 2곳 등 총 5개교를 방문해 통학로 위험 요소와 학교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통학로 내 보행로 상태, 차량 통행으로 인한 위험 구간, 미끄럼·추락 등 사고 우려 지점과 함께 교내 안전시설 관리 상태, 공사 구간의 안전조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했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통학로와 학교 안전은 학생들의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환경”이라며 “새학년을 맞아 아이들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관장 박본수)이 2026년 개관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박물관은 ‘1000년의 역사, 30년의 기록’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시, 교육, 학술 전 분야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연중 선보일 계획이다. 박물관은 30주년을 계기로 경기도의 역사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문화복지와 학술 연구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1년 내내 즐기는 ‘4色 특별전’… 불교 철학에서 K-패션까지 박물관은 올해 네 차례의 대규모 특별전을 통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 《성파선예 性坡禪藝: 성파스님의 예술세계》 (2.10~5.31) :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의 옻칠, 도자, 서예 작품 150여 점을 통해 ‘불이(不二)’ 사상의 정수를 선보이며 개관 30주년 특별전의 포문을 연다. ▲ 《기증유물 특별전》 (6월~8월): 개인의 기억이 공공의 역사가 되는‘나눔의 가치’를 조명하며 유물 기증자들에 대한 감사를 전한다. ▲ 《아카이브 특별전》 (7월~12월): 1996년 개관부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월 23일부터, 외국인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갯골생태공원 부설주차장 사전 무인 정산기 9개소에 대해 한국어·영어·중국어 등 9대 다국어 안내(음성 및 글자) 기능을 전면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갯골생태공원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기존 무인 정산기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던 언어 장벽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출차 지연 등의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이번 외국어 안내 기능 도입 통해 외국인 민원 최소화와 출차 지연 예방은 물론, 글로벌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여 공공서비스의 신뢰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 정산기는 단순 번역을 넘어 언어별 음성 안내 지원, 날짜·시간·통화 형식 현지화,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적용 등 언어별 사용자 경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축됐다. 특히 감면 혜택을 받는 차량(경차·저공해 차량·장애인 차량 등)은 자동으로 감면 혜택이 적용되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외 교통카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유병욱 사장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청소년재단은 디지털혁신 추진단을 대상으로 퀵오프(Quick-off) 회의를 열고향후 디지털혁신 추진단 활동을 본격화하기 위한 주요 아젠다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번 퀵오프 회의는 재단 디지털혁신 추진단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디지털 전환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 내 혁신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표이사의 인사말씀으로 시작됐다. 김덕희 대표이사는 디지털 기반 업무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선제적 대응과 내부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TF를 중심으로 실행력 있는 과제 발굴과 실질적 성과 창출을 주문했다. 이어 디지털혁신 추진단의 내부교육 운영 방향이 공유됐다. 추진단은 ▲업무 자동화 교육 ▲AI 콘텐츠 제작 교육 ▲사내강사 양성 교육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반복·정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내부 강사 인력을 양성해 지속 가능한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2025년 적극행정 직원제안제도 후속 조